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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오 집 거실풍경(20)

Views : 6,498 2022-05-12 21:04
자유게시판 127534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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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지 며칠 안되었지만 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자랑해봅니다.

월 25k, 지하 1층인데 언덕건물이라 세방향은 열려있습니다. 집주인이 자기 어렸을 때 자란 곳이라는데, 좀 오래되긴 했어도 신경 많이 써서 지은 느낌 나고요. 방 네개에 줄자로 재보니 베란다까지 190평방미터 나옵니다. 둘이 살기는 적적할 것 같아서 고등학생 막내 처제 데려오고 싶은데 잘 안넘어 오네요.

시내중심가 걸어서 5분이고 경치도 좋습니다. 벌레도 거의 없고, 군인들이 지키는 커뮤니티 입니다. 지금 저녘8시 기온은 20도인데, 새벽에는 쌀쌀합니다. 조만간 벽난로도 써 봐야겠습니다.

떠돌이 생활 반년만에 드디어 정착을 하는군요.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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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05-12 21:41 No. 1275345891
44 포인트 획득. 축하!
오.. 거실 전망이 너무 좋은데요. ♡♡♡

저녁에 거실 테이블에서 와인 마시면서 wife 랑 같이 담소 나누면 좋을것 같아요.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2-05-13 10:45 No. 1275345954
@ Alissa 님에게...
옆집남편은 생활비를 한달에 20만페소씩 가져다 주는데..
당신은 나한테 너무 조금주는거 아니냐.. 등등 이런 담소요? ㅋㅋㅋㅋㅋㅋㅋ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5-12 23:41 No. 1275345911
@ Alissa 님에게...
네. 특히 비 오는날 운치 있습니다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2-05-12 21:41 No. 1275345892
경치 시원해 보입니다.
거기도 날아다니는 바퀴 있나요 ?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5-12 23:42 No. 1275345912
@ Andrew Lee-1 님에게...
죽은 바퀴는 한마리 봤는데 살은건 아직 못봤습니다. 벌레가 별로 없습니다.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2-05-13 13:28 No. 1275345983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다행이네요 큰 바퀴만 없으면 어디던 살만하네요 필리핀은 쥐새끼랑 ㅠ
희망나무 [쪽지 보내기] 2022-05-12 21:54 No. 1275345894
사람마다. 생각이 매우 다르군요
바기오. 날씨는 좋은데. 느낌이. 국경지대
난민촌같은
기분나쁘게 생각치마시길. 그냥다르다는겊니다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5-12 23:43 No. 1275345913
@ 희망나무 님에게...
글쎄요. 막상 돌아다녀본 느낌은, 도로포장도 잘되어 있고 거리도 깨끗해서 필리핀의 다른도시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바기오라고 해도 저는 시내 중심가 밖에 모릅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5-12 21:56 No. 127534589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애기는 안 보이네...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5-13 00:03 No. 1275345917
@ Alissa 님에게...
나중에 사진등 보내드릴께요
기사식당 [쪽지 보내기] 2022-05-12 21:57 No. 1275345897
바기오는 워낙 경사지나 언덕이 많아서 4륜 구동 되는 차가 필요.
2륜이면 약한 엔진이나 오래된 차는 어려움이 많고...
물론 바기오 택시는 나름 나쁘지 않음.

바기오 일주일 정도 지내 보았는데요
날씨도 비교적 선선하고 해서 조용히 글이나 창작 활동하기는 좋은데
밤문화도 거의 없고 바다가 없고 산이어서 그런지 며칠 둘러 보면 별로 볼 게 없다는...
바다 보거나 서핑 가려면 산을 내려와서 라오니온이나 다구판 쪽으로 가야 하더군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5-13 00:02 No. 1275345916
@ 기사식당 님에게...
뭐 바다는 어쩔 수 없네요.
유흥은... 바기오 엔젤스라고 보이던데 ... 와이프가 불러서 이만 총총.
왈랑뻬라 [쪽지 보내기] 2022-05-13 06:54 No. 1275345928
이제 드디어 정착을 하는 군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5-13 09:20 No. 1275345945
@ 왈랑뻬라 님에게...
네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거의 방콕으로 갈 뻔 했는데 대신 바기오를 알게 되어서 여러가지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시오른발 [쪽지 보내기] 2022-05-13 08:18 No. 1275345931
지하지만 언덕이라 뚫려있어서 지하 느낌이 덜나시겠네요 ㅎㅎ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5-13 09:24 No. 1275345946
@ 메시오른발 님에게...
뒷면은 벽이지만 정면과 한쪽 옆면이 뚫려 있고, 또 건물 자체가 높은 데 있어서 나름 좋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에서 이런 곳 구하려면 세가 다섯배에서 열배는 들겁니다.
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22-05-13 12:08 No. 1275345973
앞에 나무가 좀 아쉽네요 ㅋ
Quezon City
검찰청 대표전화 국번없이 1301
bellbridge [쪽지 보내기] 2022-05-13 19:00 No. 1275346045
창문기준으로 왼쪽으로60m가시면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두군데있어요. 맞은편으로는 운동장도 보이시지않나요?
앙젤라 [쪽지 보내기] 2022-05-14 00:02 No. 1275346085
저도 바기오 2년 살앗는대 우기가 너무길고..도시가 좀 심심한거 빼고는 정말 최곱니다
에어컨도 필요없고 공기좋고 날씨 좋고 눈앞에 안개 떠다니고
코로나이후로 한국들어왓는대 바기오는 정말 한번씩 생각나네요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22-05-16 16:34 No. 1275346526
전 카가얀데오로에서 2년살았는데 그곳 민심이좋고 세계최대크기의 파인애플농장도있고 농장내 델몬트골프장 재미있게 라운드했읍니다 시내쪽 푸에브로골프장도 좋았고요 호텔비 저렴하고 씨푸드나 과일등도 저렴하고요 민다나오섬이라 걱정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다바오다음으로 큰도시이고 카가얀데오로는 다바오만큼 치안이 줗읍니다 한인회와 한국식당 한국식품점들도있고요 림켄카이몰 sm몰 아얄라몰등 대형몰이 4개나있고요 꿈의 아일랜드 까미뀐 아일랜드도 배로 40분이면 도착하고요 암튼 완전 정착을 생각한다면 추천드리고 싶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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