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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민이라면 한번은 읽어봐야 될 글(15)

Views : 6,146 2022-06-20 12:13
자유게시판 127535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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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목적

향정신성 법에 취약할 수 있는 사람은 이글을 반드시 읽어야 함.
향정신성에 저촉될 수 있는 행동을 병.신짓이라 명칭,따라다니는 정체불명 사람들을 '그들'이라 명칭할 것임.
추측이나 상상은 최소화하고 ,객관적으로 일어난 사실들을 적어볼 생각.

이글을 읽지 말아야 하는 사람들 - 엄연히 19금 글,미성년자는 불가

PS: 띄워쓰기 정리 하면서 쭉 읽어보니, 좀 지루한 부분도 있으나,그것은 객관적 사실만 엄밀하게 적어서
그런 것임,특정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면,그 상황 '그들'이 특정되어 '그들' 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 모름.
그래서 자세한 묘사는 안했음. 다만 진짜라고 믿고 보면 재미있음.


연대기 요약 버전

1 년 -
동남아의 A국가에서 실수로 병.신짓을 한다.
그 후 서너번 술에 취하면 병.신짓을 하고,향락에 빠짐.
2년 - 1년
1년간 안 하다가,술먹고 술기운에 가끔하기 시작.
3년 - 4년
빈도수가 몇달에 한번정도에서 점점 악화되어,1~2달에 한번씩 까지 증가

5년 -
상당히 악화되기 시작한 시점에서,사건이 일어남.
술도 안먹은 상태에서 전에 알던 친구한테 만나자고 연락.
약속장소에 가니, A 국가 경찰차가 떡하니 대기중, 움츠러들어 그 친구 만나기를 포기.

그러나 그곳을 재빨리 벗어난 후,택시를 타고 병.신짓을 할 수있는 모모 현지카페로 직행.
카페도착후 다른친구를 섭외후, 그 친구가 구해올때까지, 호텔에서 기다림.
그친구가 다른친구를 데리고 돌아옴, 이런저런 병.신짓 시전중,나의 병.신짓이 극에
다다를쯤,

중간생략


어찌되었건 이상해진 기분덕에 차분히 자숙하고 있었는데,어느 순간 나 때문에 내 주변사람도 같이 고통을 받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
A국가를 잠시 떠나야 겠다고 결심. 중국에 있던 친구에 연락해서 중국에 몇달 있을 예정 이었음.그래서 한국으로 귀국함. 지속되던 이상한
기분이 없어진 것 같음.친구 몇명 만나 술먹고,술먹는중 경험한 걸 이야기 하니, A국에서 뭔가 잘못먹고 정신이 이상해진걸로 취급받아 쪽팔림만 잔뜩 당함.
다음날 쪽팔림을 뒤로 하고,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음.

중국에서의 첫날, 친구하고 술을 엄청먹은 후(나만 많이 먹음),맛이 가서 중국애들한테 지랄하다가 얻어터짐.
정신이 좀 들고보니,눈가가 좀 찢어져서 택시타고 병원에 감. 주머니를 보니 한푼도 없어서, 택시기사한테 나중에 준다는 제스처를 하니,
중국택시기사가 화가 났는지 나를 때리려 함,실제 몇대 맞았지만, 힘이 실려 있지 않아서 다치치 않음.


중국에서 두달 남짓 자숙하며,컴퓨터로 영화만 죽어라하고 보았음. 두달 후,착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국을 들려
A국으로 컴백.
한 1년 교통법규도 잘 지키며 착하게 살려고 노력, 이기간 동안 바깥 분위기는 거의 정상에 가깝고, 기분또한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았음.

6년 -
그러다 1년 남짓 후던가?, 결국 다시 술먹고 병.신짓 시전. 다음날 호텔에서 나가야 되는데 주머니에 돈이 없음.
지인한테 연락해 돈이라도 마련해볼 요령으로 호텔 대기룸에 들어가 연락시도. 대기룸에 그들(이제부터는 이명칭을 씀)로 보이는 3명이 있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나의 추측. 어찌되었건 다시 그 고통을 당할 수는 없다고 판단, 대기룸에 있던 한명에게 밥이나 먹자고 제안, 횡설수설 하다가
노래방에서 같이 술을 먹음. 나는 잘보일라고 집에갈때 그 친구한테 택시비 넉넉하게 줌. 대화내용중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었음.

중간생략(병.신짓 몇번 반복)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비밀작전 구상. 당시 예전 직장에서 알던 지인한명이 미국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
극비리 미국행을 결정. 당시 핸드폰이 스마트폰이 아니어서 스마트폰으로 변경할 필요성이 생김.
스마트폰도 조심해서 구입,조그만 대리점에 들렸다가 안사고 통신사 본사가서 구입. PC 사용안하고
새로산 스마트폰 문자채팅만으로 지인과 일정 조율,티켓구입도 스마트폰으로 함.
미국행 하루전,아웃도어 상점에서 바지하나 구입후 집으로 가던중,어디선가 "어디가면 어디간다고 말을 하고 가야지" 라는
전화대화소리가 들림. 별로 신경안씀.

미국에서 1달정도 머물렀음. 도착은 점심시간 정도했음. 그날이 추수감사절 이였던가,아무튼 큰 세일을 모든 쇼핑몰에서
한다고 함,지인부부가 한인성당 신부님을 모시고 그날 저녁 쇼핑하기로 약속 되어 있었음. 그날 저녁 나도 끼어서 쇼핑함.
쇼핑끝나고 신부님 집앞에 모셔다 드림.잘들어 가시라고 인사함.신부님이 뭔가 약간 긴장한 표정으로 쭈빗쭈빗 하시더니,
침을 밷으심(그 당시 이상하게 사람들이 침을 밷는 걸 자주본다고 느끼던 시기였음). 속으로 가래가 나왔나 보다 생각함.
지인부부와 함께 지인부부 집으로 돌아감.

도착 다음날 지인이 다니던 성당에 어떤 미국인이 졸음운전인지 뭔지,차(트럭으로 기억)가 성당 한부분을 들이받아 조금 무너짐.
지인이 핸드폰으로 무너진 부분 사진을 친절히 보여줌.
둘째날 즘 이던가, 지인 와이프가 내가 지내는 방의 커튼을 닫는게 좋을 거라고 말해서 창가에 가보니,
차 한대가 내방 창문쪽으로 전조등을 켜고 집앞에 있음. 단독 빌리지 주택이니 남의 집앞에 그렇게 정차해 있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나 신경안씀.
지인집에서 지내던 중,1주일정도 차를 렌트하여 혼자 여행을 다님, 워싱턴도착 ,백악관보고 스마트폰으로 예약한 호텔에 하루 스테이,
스테이중 문을 세게 닫는 소리 몇번에 약간 스트레스,그러나 별로 신경안씀.

뉴저지 한 호텔 새벽시간, 뉴욕관광을 계획중,잘 하지도 못하는 운전으로 뉴욕거리를 다니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1시간 남짓 폭풍검색으로
한국 여행사 1일코스 뉴욕관광이 있다는 것을 체크. 관광버스가 있는데 까지 차로 20분거리. 남은시간이 달랑달랑 얼마 없어 곧장 이동.
무사히 관광버스 탑승성공, 탑승후 둘러보니 한국 기사님에 10명 남짓 모두 한국 광관객.
뉴저지에서 뉴욕가는 동안 한국 기사님 난폭운전 시전,오늘 기사님이 안좋은 일이 있었나 보다고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림.
버스타고 자유여신상,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구경.

과민반응하여 생각하는 나의 문제를 생각해 볼때,미국은 모든게 정상이라 생각되어 편하게 1달을 보냄.
크리스마스쯤 다시 A국 귀환결정. 떠나기 하루전 지인부부와 저녁 외식 스케쥴이 있었음.외식하러 차타고 가던중,
같은동네 살던 지병이 있던 한인분이 운명했다고 지인한테 연락이 옴. 좀 분위기가 엄숙해졌으나 게의치 않고 외식완료.
다음날 비행기 오래오래 타고 다시 A국 귀환.

여태껏 친구,지인,가족,기타 사람들 포함,나의 이런생각(그들)에 동의를 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음.(현재까지도)

중간생략

10년 -
그후 스트레스가 점점 심해져,자고 일어나면 곧장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속에서 병.신짓 몇번 추가한 후
드디어 올게왔음.

중간생략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먹을 때 미안한 느낌이 듬.
그러다 운전중 우리에 갇힌 돼지들을 태운 트럭을 보게되었는데, 돼지들의 절망감,슬픔 이런걸 느끼게 됨.

그 당시 초창기 쯤 나는 그들에 대한 맹렬한 분노를 태우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내가 그때 발전시키던 상상 때문 이었음.
왜 그런 상상을 하고 그 상상을 반쯤은 믿었는 지, 좀 미스테리한 면이 있음. 그 상상을 발전시키는 과정이
운전하면서 보이는 사람들,행동들 뭐 그런 것들을 보면서 상상의 내용을 점점 채우기 시작하여 몇주가 지난 후
나는 그들을 슈퍼몬스터라고 속으로 칭하게 됨.
그 상상은 사람을 노예 내지 가축으로 만드는 일련의 내용이었는데, 말을 안들으면 눈도 멀게하고,다리도 잘라버리며,
얼굴을 망가뜨리기도 하고,성 노예로 사람을 평생 사용하기도 하며,와이프는 서로 바꾸어 살게하고,자식들도 교환해서 키우게 하고,
그 자식들도 노예가 되는 이상한 상상이었음.
보다 정확히 말하면,몇주에 걸쳐 운전하면서 길거리 보며 만든 순수 창작 상상임,어찌되었건 그 당시는
이런 상상으로 분노를 태우게 됨.

그러다 가축들을 생각해보니,내가 몇백배 더한 슈퍼몬스터라는 것을 깨닫음.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돼지,소,닭들은
대부분 공장식 사육의 결과임. 멸종이란 생존하는데 너무 고통이 심해 그 종은 생존을 안하는 자연의 선택이라 볼수 있음.
그런데 공장식 사육으로 닭,돼지,소들은 엄청난 고통을 받으면서도 멸종하지 못하고 천문학적 규모로 사육당함.
새끼돼지들은 비참한 상태로 엄마돼지한테 잠깐 있다가 분리되어 평생 몸도 돌리지 못하는 크기의 우리에 갇혀 사육당하다
도살당함,관심을 안가지고 피하던 주제를 인터넷 검색으로 체크해보니, 내가 몇백배 더한 슈퍼먼스터 였음.
아무튼 이런 계기로 고기를 안먹게 되어,지금은 라면,국수 같은 면류와 밥,김치,콩장,각종 찌개 이런식으로 나름 맛있게 먹고 있음.

중간생략

송풍기도 사고,이사용 스카치 테이프로 의심나는 부분은 막고,아무튼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았던 것 같음.
그중 카본필터 마스크(3M 9542V)가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 3M 6200 방독면(6006 카본 필터사용) 구입,테스트를 함.
공기에 포함된 유발인자의 농도에 따라 다르지만 9542v 마스크가 약 30~40%,6200 방독면이 약70~80%까지 증상을 완화 시키는 것을 확인.
이온나이저(음이온발생기)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이온나이저 같은 경우,이온이 나오는 부분을 코에 가져다 대고 숨을 쉴 경우,
90%이상의 효과를 경험(3가지 모두 이상증상이 있을 때 착용하고 테스트 해본 결과)

다른 마스크(KF94 3장을 겹쳐써도 효과 없음)나 카본 필터가 빠진 공기정화기는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아,
미세 먼지 같은 입자형태가 아닌,일종의 정체모를 무색 무취 기체입자로 추정.

중간생략

3m 방독면,이온나이저,공기흐름 조절등으로 힘든 상황은 발생하지 않음.
그러던 중 한국으로 갈것을 결심. 비자처리 문제 및 기타 출국을 준비함.
이때 부터 hard 가아닌,hardest 가 시작됨.
의심나는 부분은 스카치 테이프 및 박스,기타 재료로 충분히 막아놓은 상태였지만
세는데가 있었는지 힘든 상황 돌입.

이 당시 생기는 증상들을 열거하면,

급똥가스(노출되면 30초안에 화장실 가고 싶어짐.만약 똥이 없다면 작동 안함,그러나 화장실에서 일본후 3시간 후 정도면 작동함)
복통가스(노출되면 30초안에 위통이 생김,최초 위통이 시작될때 잘 컨트롤 하지 못하면 심해져서 설사생김)
급소변가스(노출되면 30초안에 소변보고 싶어짐,급똥가스하고 거의 유사)
기침가스1(노출되면 5초안에 재채기 유발,보통 재채기하고 구분 힘듬,다만 뜬금없이 나타나는 부분이 틀림)
기침가스2(노출되면 5초안에 목이 간지러운 정도가 아니라,더 심각한 자극으로 기침유도,목 간지러워 나는 기침과 확연히 구분,
왜냐하면 그런 심각한 자극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
기침가스3(노출되면 폐 깊은 안쪽에 분비물 생성, 숨쉴때 마다 페에서 그르렁거려 기침유발, 기침하면 가래나옴,
확연히 구분,이런 그르렁을 평생 경험해보지 못했으므로)
기침가스4(노출되면 5초안에 페 얇은 곳에 분비물 생성 하여 기침유발,평생 경험해보지 못한 것임)
수면가스 (노출되면 30초안에 졸림,졸리는 정도가 상당해 거의 불가항력적으로 수면유발,그러나 극복하게되면 신기하게도 수면가스를 마시는 건 인지해 조금 불편하나 잠들지는 않음)
피부따끔가스(피부에 로션이 흡수가 되듯이 공기가 흡수되면서 발생,노출후 10초 정도, 노출된 부위 전체가 따끔거림 으로 잘 구분됨)
근육경련가스(그냥 일반적으로 몸전체에 흡수되 전체근육이 좀 흔들리는 정도에서,특정 타깃[눈꺼풀 및 입술,얼굴근육]에 작용하는 것도 있음.
눈물가스(노출되면 5초안에 눈물이 남)
목잠김가스(노출되면 5초안에 목이잠겨 목소리가 잘 안나옴)
땀분비가스(노출되면 10초안에 더위를 느껴 땀을 흘림)
기분이상가스(감각이 아니라,정신적인 기분에 영향을 줌)


중간생략

이렇게 고전분투 하다가 드디어 한국으로 비행기 타고 오게됨.
미국가기전 한국에서의 일들을 기억 하지만,적어도 한국에서는 공기에 대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똑같거나 더 심해짐.
한국에서 추가된 가스는 머리가려워 지는 기체,귀 안쪽피부 자극 기체,얼굴 가려워 지는 기체,무릎 뻣뻣해지는 기체 등이 있음.
(머리 가려워 지는 것 빼고는 평생 처음 겪는 것들,머리 가려워지는 것은 뜬금없이 나타나 없어졌다 다시 뜬금없이 나타남)
위의 미국에서의 1달을 서술한 문장이 있는데, 1달동안 이상했던 점만 적어놓은 것임. 1달 생활중에 이상했던
점이 몇개 없으니,그냥 정상이라고 한 것임. 현재 서술의 객관성을 피력하는 것임.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아시아나 였던가,아무튼 큰 한국비행기였고, 제법 사람도 많이 탑승함.
비행중,바로 뒷좌석에서 앞좌석을 발로 좀 차는게 느껴져,하지말라고 했으나 개선이 안되는 것 같음.
남는 좌석이 많이 보였으므로 좌석좀 바꾸어 달라고 스튜어디스에게 요구,코로나때문에 안된다고 함.
책임자를 불러 달랬더니,기장같은 남자분 오심(당연히 기장은 아님), 이 남자분한테 좌석좀 바꾸어 달라고
강하게 요구중, 손가락 한개에 이상증상 발현. 손가락 한개(손바닥쪽 피부)가 이유없이 모기 물렸을 때 처럼 부풀어 오름(완두콩크기)
모기 물린 것 하고 틀린 점은,아프지 않고,몇초만에 꽤 크게 부풀어 오른점.
약간의 공포감과 당혹감이 있었으나 당연히 신경 안쓰고 계속 강하게 좌석바꾸어 달라고 해서,결국 다른 좌석으로 가서 착석.
이후 비행중 비행기 안에서 기분이상현상 시전 당함. 가령 소주1병정도 마시면 기분이 보통상태랑
비교해서 틀리다고 자각을 하게됨. 술마신 기분하고는 전혀 틀리지만, 정상 기분과 틀린 정도가
소주 1병 정도라 할 수 있겠음. 기분이상의 종류는 대여섯 가지정도 되는 것 같음. 물론 나만 심하게
영향을 받는 것 같음.처음 겪는 사람은 자각 할수도 있겠지만,기분상의 문제라 기분이 좀 변했다고 생각할 것임.
나처럼 예민하게 반응하려면, 그전에 상당한 시간동안 노출되어야 할거라고 추정.

인천공항 도착,코로나로 자가격리 주소를 체크하고 있는 공무원님들, 공무원님들이 이상행동 시전.
여기서 이상행동이란, 전혀 이상할 게 없지만, 나한테는 많이 반복되어 진 패턴이라,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임.
체크포인트를 떠나서 나가는 도중,기분이상현상 발생(1.5병정도 강도,비행기에서와 다른종류),나가는 길을 잘 찾지못해
30분 정도 해 맺음.

코로나 국가지정호텔로 가기전, 공항 바깥쪽 흡연실에서 담배한대 피우심. 담배 한모금 삼키자 1초 안에 기분이상증발.
좀더 정확히 말하면, 좀더 강한 각성제 경향의 기체로 오버라이트 된게 아닌가 생각.
담배 맛있게 핀후, 공항에서 지정해준 벤을 타고 지정호텔로 이동. 지정호텔 프론트에서 담배피는 흡연실이어야 한다고 주장.
담당자,원래 안되는데 그러면 조심해서 피우라고 함(화장실에서 피면,냄새가 다른곳으로 퍼질수 있다고 함).
그리고 화재가 나면 본인만 죽는게 아니라 모두 같이 죽을수 있으니 재차 조심하라고 함. 알았다고 하고 방으로 이동.

방에서 좀 쉬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방을 찾아 들어감(A 국에서 hardest로 시달리다 온 상태였음).
방에서 이것 저것 살펴본 후, 담배한가치 핌. 층간소음은 아닌데 외부 빌딩공사장이 갑자기 시끄러워 짐.
그런가 부다 하고,침대에 누웠음. 급똥가스가 나온 것인지, 갑자기 상당한 신호가 발생.
생각이 많아지기 시작.1 주일을 여기에 꼼짝없이 갇혀 있다가는 너무 피곤할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격리호텔을 바꾸기로 결정, 짐싸서 나감. 격리중이라 안된다는 호텔직원의 손을 뿌리치고 밖으로 나감.
(이때가 하루 오십만이상 신규코로나 발생시점이고,해외입국자도 몇칠 후, 백신접종증만 있으면 격리면제)

핸드폰도 미개통 상태이고, 일단 정신상태가 이상해져(치매처럼 5분전 일도 쉽게 잊어버려 도대체 무엇부터 해야할지 막막)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 호텔에서 나와서 걷다보니, 순찰차 한대가 도로를 지나고 있었음.
워낙 경황이 없어, 미친사람처럼 손을 흔들어 순찰자를 세우니,경찰 2명이 차밖으로 나옴.
먼저 진짜 경찰이 맞는지 신분증좀 보여달라고 함(당시 나의 정신상태를 잘 나타냄).
두 경찰분 공손하게 신분증 보여주심. 그래서 좀 도와달라고 말하는 중,
마치 절에 계신 원로스님처럼 아주 살작 웃으며,혼자 스스로 해결하심이.. 라는 말을 하심. 나도 짚이는 바가 있어
좀 있다 그럴까요? 라고 조용히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다고 하심.

이후 여차 저차 다른 호텔 체크인 하려 했으나,규정상 안된다고 해서, 일단 가방 메고 거리를 걷는 신세가 됨.
이때 정신상태가 정말 말이 아님. 잠을 못잔 영향도 좀 있었음. 도대체 지정호텔을 찾아야 된다는 데 계획을
할 수가 없는 것임. 보건소의 도움을 받고자 보건소로 택시타고 향함.
보건소에서 자초지정을 말하고,지정호텔 소개를 부탁하니, 담당부서 연락을 해볼테니 앉아서 기다리라고
아줌마 공무원님이 친절하게 말해줌. 앉아서 기다리다가 물어보러 다시가니, 다른 아줌마 공무원님이
계심, 일단 아무 모텔이나 얻어서 하루를 보내자고 생각하고 보건소 나옴.

나와서 길을 걷다 상가하고 각종 점포들이 즐비한 골목길로 접어듬. 그 상가나 점포 앞을
지날때 그 곳에서 소음이 나거나, 주인이 나오거나 함. 한 두번은 그렇다 할 수 있는데 이게 반복되자
하나의 이상한 코드처럼 느껴짐. 이정도 수준은 전에도 겪어보지 못한 레벨인 것 같음.
미국가기전 머물던 오피스텔 빌딩 지하1층에 식당,상가가 몇십개 되었음. 어느날 우연히 지하상가를 들렸는데
상가주인들이 거의 모두 나와서 서 있던 적이 있었음. 그냥 서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상점 앞에 서있는 것임.
무슨 행사가 있나 생각하며 지하상가를 걸었던 기억이 남.

길가는 사람들이 내게 다가올때
눈이 따갑거나,신체의 이상이 감지됨. 다가오는 사람들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임. 대부분이 잘 차려입은 젊은 여성들 이거나
준수하게 생긴 남자들임. 좀 거부감이 들게 생기거나 불량하게 생기거나 하는 사람들은 거의 못봄.
살인의추억속 송강호가 얼굴만 봐도 구분을 한다던데, 이런 옷차림,분위기는 평범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사회의 모범시민에 가까움. 밤늦은 어두운 거리 골목에서 마주 치더라도 안심이 되는 얼굴,옷차림,분위기.

A국에서도, 이상하다 생각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전부 이랬었음. 특히 내가 남자다 보니,나보다 덩치큰 남자나,
불량스럽게 보이는 남자가 이상행동을 하게 될 경우,서로 충돌이 생길 수도 있는데, 많은 경우 어리거나,젊은 여성,또는 아줌마,
그리고 남자일 경우 나하고 덩치가 비슷하거나,전혀 불량스런 분위기가 아닌, 뭐 그런 것임.

좀더 말해보면,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도 자주는 아니지만,드물지 않게 등장해 이상행동.아기와 아기엄마,임산부도 가끔등장.
A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

얼굴을 잘 기억하는 편은 아니지만, 봤던 얼굴 본 기억은 없고, 정신이 거의 없이 이렇게 2~3시간 길거리를 헤매고 다님.
2~3시간 동안, 위에 서술한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고 느낌.

이러던 중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편의점에 들려 작전구상,여차 저차 한 모텔에서 하루를 묵게 됨.
침대에 누워 medium 정도 레벨을 느끼며, 기적은 없다,기적이 있으면 히로시마에 원폭이 터졌겠는가,
떨어지다 기계오동작으로 터지지 않았겠지 라며 중얼 거리다 못잔 잠을 자려 시도.
어디서 들어오는지 옆방인지 모텔밖인지, 이웃집토토로 주제곡이 몇시간 동안 자그맣게 들려옴.

잠을 나름 푹자고 일어나니 정신도 회복됬고,기운도 나기 시작. 밖으로 나감. 나가서 보니 오피스웨어 상점이 보임.
거기서 이사용 3m 스카치테이프 2개 구매 후 예전에 알던 모텔로 직행,자가격리 시작.자가격리중 A국 원룸 세탁실에서
지낼 때 같은 hardest 레벨 경험,스카치테이프로 열심히 방어하며 4~5일 지냄. 이후 보건서 찾아가 담당공무원님
만나서 자가격리 해제 해도 되냐고 물음. 가능하다고 함. 좀 자유로워 져서,핸드폰 개통하고,머물 집을 구상함.

미국가기전 머물던 건물 오피스텔을 얻어보려 했지만,나온 매물이 없어서 포기. 그러던 중 현상황을 고려해볼때
옥탑방이 갑자기 떠오름, 옥탑방 중심으로 매물을 찾음. 그러던 중 좀 높은 건물 옥탑방을 체크,주변에 같은 높이의
건물이 없고 옥상이 아주 큰 옥탑방, 이거다 싶어 계약금 조금 준후 2틀후 완불하기로 함.
계약 하고 입주. 첫날 바람이 아주 쌩쌩 부는 날씨에 옥탑방 밖의 옥상에 서서 기분이상 및 기타증상 느낌.
내가 생각해도 어떻게 이런게 가능한 가 매우 의아해 함. 과학 다큐를 좋아해서 물리나 우주다큐는 많이본 편 이었음.
그러나 화학쪽은 그닥 관심이 크지 않았음. 이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화학을 따로 체크해 볼 마음은 없었음.
냄새도 입자라고 하던데,냄새가 퍼지는 경우를 생각해보는 수준에서 그냥 넘어감.

첫날과 둘째날, 기분이상,신체이상 발생하여,고민좀 하다가 다음날 준돈 반정도 돌려 달라고 하고 나감.

A국에서 차박경험이 몇개월 있기에 경차를 하나 렌트해서 차박을 할까도 생각해 봄. 차박의 문제점은
주차 하고 잘곳을 찾기 쉽지 않다는 것과 씻을 곳이 마땅하지 않다는 점. 그러던 중 옥탑방 얻으러
다닐때, 차안 에서도 신체이상이 생겼던 일이 떠오름. 차로 이동할때 창문 다 닫아놓고 에어콘틀고 달려도
냄새는 들어옴. 그런 경우라 생각하고 차박 포기. 허허 벌판에 있는 시골집을 구상하기 시작.

만사 귀찮아져서 외딴섬으로 도망(?)쳐 볼 생각이 아니라,외딴섬으로 가면 좀 나아질까(활동제약 가능성)하는 생각에
외진 섬으로 일단 가보기로 했음. 저녁 자정무렵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표를 끊고 대기하다가 고속버스에 탑승 함.
나 포함해서 10명이 안되 보이는 승객들이 거리를 서로 두고 앉아 있는 상태.
나는 맨 뒷자석에 착석. 기분은 멀쩡한데 타는 내내 급똥,기침 유발공기에 시달림. 터미널 대기실에서는 이상무 였음.
버스가 휴게소에 잠시 멈추자,내려가 담배피면서 혼자 욕을 함. 다시 착석. 기분이상 현상이 찾아오심.

드디어 도착,터미널에서 그 지역 사투리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기사님 택시를 타고 항구로 이동.
항구에 도착하니,아직 출항에 이른시간. 기분이상현상이 심해짐(소주1.5 레벨).
일단 정신을 정상화 시켜봐야 겠다고 생각, 이리 저리 이동중, 바닷가 쪽으로 거대한 주차장 발견.
바닷가를 끼고 만든 주차장. 차들은 전부 주차중, 움직이는 차는 아무 것도 없고,사람도 없음.
그쪽으로 이동, 3m 9542v 마스크를 굳게 착용 후 정신정상화 시도. 한 5~10분 간격으로 차량이 앞을 지나감.
왠만하면 그 차량과 거리를 둠. 가끔 사람도 걸어옴. 거리두고 피함. 바람은 그럭저럭 불고 있는 상황.
그 와중 정상과 확연히 구분되는 식도쪽 부분의 강한 자극 느끼면서 기침한번.(이 기침은 A국 원룸 세탁실에서 여러번 경험한 것)
미스테리라 생각함. 공기중 무엇이 있다면 거리 3제곱에 비례해 농도가 감소,그런데 이렇게 광활한 주차장에서
어떻게 가능할까 생각함. 냄새도 입자고,냄새는 멀리 퍼짐. 냄새 수준의 작은 농도에도 반응할 수 있는가에 의아해 함.

여기서 좀더 정확히 말하면, 신체감각이상을 초래하는 공기이전에, 다른 가스로 먼저 데미지를 받음. 이게 다른 가스인지
아니면 농도가 강한 같은 가스인지는 모름,다만 이 1차가스는 대부분 들이 마쉬거나 피부에 닿을때 확연히 자각을 함(접촉부분이 차고 쏴하는 느낌?).
1차가스 이후, 2차가스가 신체감각이상(따끔거림,간지러움,기침등)을 유발. 그래서 많은 사람속에 섞여 있어도
2차가스에 일단은 나 자신만 반응하는 것 같음.

아무튼 1시간 여의 이런 시도중 기분이상증상은 전혀 개선되지 않음. 지나갔던 대 여섯대 차들과 몇명 사람만 없었다면 없어졌을까 하는
생각도 해봄,하지만 도무지 종 잡을 수가 없음.춥기도 하고 해서, 항구 터미널 대기실로 들어감.

아직 배를 타기위한 줄도 없는 이른 시간,따근한 자판기 커피 한잔 마시며 대기중.
기다리다 보니,사람들이 탑승을 위해 줄을 서기 시작.나도 일어나서 줄을 섬.줄 서 있는 와중에
중고생 정도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집에 가고 싶어 하면서 수다를 떨고 있었음.
나는 마치 나 때문에 부모따라 섬에가게 되서 집에 가고 싶다는 말로 들리는 현상을 체험.
왠 허리가 완전히 구부러진 할머니도 있었는데, 역시 나 때문에 힘든 몸 이끌고 섬에가는 것 처럼 잠시 느낌.
배에타고 보니,섬에 무슨 학교가 있는지,남녀 중고생 학생들이 많이 보임. 배가 섬에 도착한 후,사람들이 후다닥
내리고,배 정차시간이 너무 짧아 나는 미쳐 내리지 못함(좀 과장하면 버스가 정류장 섰다 출발하는 속도).
중학생 정도 되 보이는 한 남학생이 배에서 나오기에, 어디가냐고 물어봄. 그 학생이 여기가 학교에요 라고 서울말씨로 말함.
이말이 마치, 나 같은넘 따라다녀야 하는 부모님하고 같이 있어야 해서, 같이 다니는 것 자체가 학교라고 말하는 것으로 들림.
(기분이상상태가 적지 않은 영향을 준 것 같음)

섬에 항구가 3개인가 있었는데, 2개를 그냥 보내고 마지막 항구에 학생들과 같이 내림.

내리고 나서 학생들 뒤에서 따라가다 보니,기분이상상태가 심해져서 강도가 대충 소주2병정도 나오는 것 같았음.
배에서는 반병정도 수준이었는데,내리고 걷는 사이 이렇게 됨.
꿈을 꾸듯이 학생들 뒤를 따라가다 보니, 앞에 남여 중고등학생 처럼 보이는 7~8명 남짓 걸어가고 있었음.
짐은 숙박을 하려는 듯이 여행용 가방을 가지고 가는 학생도 있었고 그냥 책가방만 들고 있는 경우도 있었음.
재내들은 이제 기숙사 생활 해야 된다고 말하던 여객선 안내 아저씨가 생각남.(이말도 조금은 나 때문에 라고 들림)
한 20분 정도 뒤따라 천천히 걸었더니,나름 훌륭한 학교가 나오고 학생들이 그 학교로 들어감.배에서 내린 학생들 외에
다른 학생은 못본 것 같음. 나는 학교에 들어갈 수 없으니,정신을 좀 차리고 왔던 길로 되돌가기 시작함. 어느 슈퍼앞에
멈춰서 음료수를 먹었던 것 같음.

음료수를 먹은후, 이상기분상태를 해결할 방법을 궁리. 섬에 있는 산에 올라가기로 하고, 산이 보이는 곳으로 발길을 옮김.
한 15분 걷다 보니,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임. 작은산으로 올라가다가 폐가를 발견. 안쓰는 시골집 소개하는
유튜버들이 있는데, 그런 유튜브에 나올만한 조그마한 사람이 안쓰는 집 이었음.

올라가 보니,높지는 않은데 넓은 언덕에 서늘한 바람이 불고 있었고 사람은 나혼자 였음.
이때 발생중이던 몸의 이상증상은 급똥,급소변,그리고 한국으로 오면서 새로 생긴 머리가려움증과 귀쪽 피부자극 정도 였음.
거의 산정상에 펼쳐진 100 미터 제곱이 넘는 듯한 구릉지 중앙에 들어가,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있었음.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증상들이 나아질 기미가 안보임. 기분이상증상도 나아지질 않아서
핸드폰을 의심하게 됨. 핸드폰에서 가스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추측으로 핸드폰을 나와 떨어진 곳에 위치시켜 보기도 함.
(무슨말이냐면 그 만큼 심리상태가 꿈을 해매고 있었다는 말임).

구릉지에 않아서 계산을 해봄. 사방이 탁트인 산정상 구릉지, 근원지에서 100 미터 떨어지면,계산상 100의 3승,즉 농도가
백만분의 1이 되는 것임. 게다가 바람도 불고 있음. 그 당시 나로서는 참 당황스런 결과 였음.
지금도 마찬가지 지만, 대략 냄새로 설명하면 궁색하게 설명이 되긴함. 냄새도 입자고 그 냄새를 우리가 맡는 것은
그 입자에 코가 반응해서 그런거라고 볼수 있음. 탁트인 100 미터 앞에서 청국장을 왕창 끓이면,바람의 방향에 따라 그 냄새를
맡는게(영향 받는게) 가능 하지 않겠음?. 좀 궁색한 설명임은 사실.(그러나 카본필터 마스크는 거기서도 여전히 효과가 있음)

산에 2~3시간 정도 있었나 생각됨. 증상들이 전혀 개선되지 않아 다시 산아래로 내려가기 시작.
내려가서 밥을 먹을 생각 이었던 것 같음. 들렸던 조그마한 슈퍼를 지나,식당을 찾기 시작.
식당은 적지않게 있는데,실제 영업하는 곳이 별로 없었음. 그러던 중,어느 한 식당에 들려 물어보니
백반이 된다고 함. 잘됐다 싶어 그 식당 들어가 백반 시킴.
잠시후 한 아줌마가 백반 가지고 나오심. 원래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온 것은 고기고 뭐고 먹는 편인데
그 당시는 심리상태가 더더욱 비건의 입장이 되어, 나온 생선과 기타 멸치던가를
다른 곳에 놓고 먹기시작(젓가락 대면 남은거 버려야 하니까).
그렇게 먹고 있는데 앞에 앉자있던 아줌마가 '감사합니다' 하고 퇴장하심.
네 하고, 다 먹고 갈라고 할때 쯤, 다른 아줌마가 전 아줌마가 있던 곳에 계심.
두분이 운영하는가 보다 하고 계산하고 식당 나옴.

식당밖으로 나와보니,정신상태가 한국 입국후 격리호텔나와 길거리 헤매던 그 상태보다 더 깊어진 것 같음.
이런상태에서는 주로 자기를 돌아보고 생각을 하게됨. 조용히 좀 쉴 곳을 찾기 시작.
멀지 않은 곳에 산길이 보임. 한 15분 걸어서 산길로 들어가 중간정도에 않아서 쉬기 시작함.

쉬면서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됨.
사실 이런 이상한 일이 처음 일어나게 된 날 저녁,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나왔더니,
대기실에 많은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고 있더라 라고,위에 서술 했었음.
이날 노래방 나오고 난후 다음날, 나한테 "저기서 기다렸다 차를 타고,그 다음은 이래저래 하라고" 하는 지시가
혹시 앞으로 내게 최종적으로 일어날 일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지금까지는 그 누구도 나의 이런 집단스토킹 주장에 동의한 바가 없음. 그러나 한번만 더하면,
거꾸로 나는 정체불명 지시를 따라야 하고, 그 사실은 죽을때 까지 나만 알고 있어야 할까?
내가 그런 처지가 되면,가족이나 친척 들도 비슷한 처지가 되는 것일까?
그런 처지가 되고 나서 정체불명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도저히 감당 못할 그 무엇인가가 일어나는 것일까?



결국 내가 넘어가면 나혼자 넘어가는 것이 아니고,내 주변 소중한 사람들도 비슷한 처지가 될지 모른다는 상상을 함.
따라서 죽어도 넘어갈 수 없는 것.

나를 따라다니는 사람들도 무슨 말못할 사연이 있는 게 아닐까?
식당 아줌마들 설거지 소리는 임시적인 것이다. 나만 떠나면 다시 잊어버리고 정상생활을 할 것같다.
하지만, 나를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그런 임시적인게 아닌 것 같다.
그 사람들은 정보가 없다,인터넷에서 조차 찾을 수가 없다.
나만 해도 이렇게 인터넷을 찾아보고 글을 쓸 생각을 한게 불과 1년 밖에 안된다.
그 이전에는 그냥 잊어버리고 싶었을 뿐이다.
끄집어 내면 위험할 것 같다는 걸 굳이 따지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안다.
식당 주인 아줌마들 또한 같은 생각 아니었을까?,만약 무엇이 있었다면 말이다.
그냥 조금이라도 빨리 잊어버리고 싶은 마음.
중이 제머리 못 깎는 다고, 그들이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면..

이런 상상을 하던 중, 섬이 답답하게 느껴지기 시작함.
나가는 배시간이 가까와 져서 항구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함.
배가 도착하기에는 이른시간,탑승구하고 한 100미터 떨어진 벤치에 않아 기다림.
정신이 없어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속에 난립.결국 배가 들어왔다 다시 나가는 걸
알아채지 못한채 배를 놓쳐버림.

섬이 답답하게 느껴지던 차에, 하룻밤을 섬에서 묶어야 되는 상황.
담배 몇가치 피면서 멍한 상태로 한 20~30분 있다가, 슈퍼로 감.
슈퍼에서 몽쉘통통 한박스,쥐포 사서,음료수하고 맛있게 먹음.
잘곳이 문제. 민박집이 몇곳 보였으나,민박에 묵게되면 일어날 일에 문자그대로 차마 발이 안떨어짐.
담배피며 고민좀 하다가,산 중턱에 있는 버려진 집에서 하루 자기로 결정.
그 집에 도착하니, 이불들이 있음. 잘됐다 싶어서 이불 깔고,덮고 자기 시작.
피곤했던지 좀 추웠지만 다음날 해뜰때까지 나름 잘잠. easy 레벨로 공기에 좀 시달렸지만 잘 잤음.

일어나서 음료수 먹으러 슈퍼로 내려감. 슈퍼 아줌마가 바뀌어 있음. 음 여기도 아줌마 2명이 운영하나 생각함.
음료수 먹고, 배타고 육지에 도착.
육지 도착후 고속버스타고 다시 올라감. 버스가 휴게소에 들렸을 때 혼자 담배피면서 욕함.
아무튼 올라온 후, 모텔잡아 자고, 살집 알아보고 하는 일을 반복.
일단 모텔 나오면 스타벅스에서 노트북하는 거로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그리고 다시 모텔로 감.

그런던 어느날, 용산에 뭐좀 사러갔다가, 많이 걷게 됨.이날 스트레스좀 받아, 식당에 들려 소주2병,맥주 폭탄주 마심.
2병 마시고 경찰서에 하소연 좀 하러감. 너무 많이 취해 소란을 일으켜 경찰서 대기자 벤치에서 하루자게 됨.
일어나서 간단히 조사받고,하소연좀 하려하자, 경찰서 건물밖으로 나가서 말하자고 함. 그래서 같이 나갔는데
현재 사람이 한명 죽어 바쁘니 나중에 시간나면 이라고 마무리. 그런가 보다 하고 다시 용산에 물건 사러감.

2틀후,어디 지구대에 소란피운거 사과하러 방문함. 사과후,집단스토킹에 대한 사연을 꺼내려 하자,경찰관 분이 나가서 말하자고 함.
지구대 건물 밖으로 나온후,그건 경찰분들도 모르겠다 하심.

다시 모텔,스타벅스,살집 알아보기 반복.
살집 알아보기가 왜 힘드냐면, 예산도 정말 빠듯하고,잘못 얻으면 이번엔 다시 물릴 수도 없고 그런 측면이 있었음.
그러다 전에 봤던 집이 생각이남. 왠 젊은 여성분이 3~4개정도 보여주었는데 그 당시 선택은 안했지만
다시 괜찮다고 생각됨. 그 여성분한테 전화함.
중간생략

다시 모텔,스타벅스,살집 알아보기 반복.
인터넷에서 괜찮은 매물 체크한 후,전화걸어서 곧장 택시타고 이동.
참고로 택시는 휴대폰 개통이후 카카오택시를 주로 탐.
나중에 카카오택시도 비슷해 졌지만, 그냥 길거리 택시를 타면,기사분들 이상한 코드 시전.
반복되지만 않으면 이상할 것도 없지만,좀 반복이 되서 카카오택시를 주로 이용.
부동산 사무실에 도착하니,전화통화를 했던 아줌마 한분 계시고 다른 남자분도 한분 계심.
통화 했던 아줌마 나하고 인사하고 밖으로 나감. 중간생략


사무실에 있던 남성분하고 집보러 나가서 집을 보니 마음에 들음.
계약하고 입주. 스카치 테이프 및 기타 재료로 막고 지냄,얼굴 가려운게 추가되었는데 세레스톤지 크림 사용.

미국에서 A국으로 간후 나를 따라 다닌다고 추측했던 사람들이,자신들은 그냥 메신저일 뿐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던 것 같음.
사실 10년이 넘는 긴시간 동안,이들을 보아왔다고 생각하는 나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이들이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은 아닌 것 같은 뭐 그런 거를 일관되게 느낌.
알수 있는 방법이 없음,나한테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물어 볼수는 없는일.
실제 A국에서는 화가 나서 일부러 그런 것 아니냐고 몇번 따져보기도 했음.
하지만 반응은 항상 무슨 소리냐 정도였음.
A국에서 이들과 관련해서,한문 타투를 몇번 본적이 있음. A국은 한문하고는 관련이 별로 없음.

어느날 술먹고 그랬는지,이들과 관련해서 이렇게 중얼거린 적이 있음,"아니 사정이 있던 말던,시키는 대로 만
한다는게 말이돼? 남자니까 칼부림이라도 해서 저항을 해봐야 되는게 아니냐고".
그리고 어느날 우연히 천원매장에서 식칼을 보게됨. 당시 원룸 얻은지 며칠 지나지 않은 상태로
식칼이 없었음. 그래서 천원이었던가, 그 식칼을 구입.
그 다음날 라디오를 듣고 있었음. 충북에서 담배로 인한 사소한 다툼으로 50대 남자가 부부두쌍에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주부가 사망하는 어처구니 없는 뉴스를 듣게 됨.

이 사건은 내가 말하는 그들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당연히 지금도 생각.
그러나 아무튼,왠지 움츠려들고 조심하게 됨.

길거리를 걸으면 앰뷸런스 를 자주봄. 그리고 유독 다리를 저는 사람을 많이 보게됨.
나도 다리이상증상을 아주 미약하게 나마 겪은 경험으로,혹시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음.
A국에서 병.신짓 전조증상을 보일때, 몇번 등장한 강한 수면제 맥주가 있었음.
먹고나면 사정없이 졸린데,속이 거북해지면서 토하면 피가 섞여 나옴.
그날도 맥주를 먹고 난후 약하게 이런증상을 느꼈는데, 거리에서 누가 왕창 토하는 것임.
피가 섞여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있음.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이상하게 내가 다치면,그들도 다친다는 상상이 몇번 유발된 적 있어서 임.
담배피다 불이 붙으면,본인만 죽는게 아니라,다 같이 죽으니 조심해서 피우라던 호텔 담당자 말이 생각남.



에필로그

이 글을 쓴 이유는, 왜 외부와 단절이 심한 섬 사람들이 위험해 지거나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발생하는 영화 많이 있지 않음?
인터넷에 그들에 대한 글이 없는 건 확실히 좀 무서운 부분임.
경찰이야 알고 있어도 알릴 입장은 아닌 것 같고,당장 나 자신도 10년간(인식한지 10년,따라다닌 년수는 16년 추정)
그렇게 보아 왔음에도 세상에 알릴 생각은 꿈도 안 꾸었던 점.
그러니 그들과 잠시 접촉했던 사람들에게 세상에 알리길 바라는 것은 좀 무리.

게다가 내가 보아온 그들은 유치원 부터,초중고생,수 많은 젊은 여성들,아기와 엄마,임산부등.. '한국인 그들'도 상상이상으로 많은 것 같음.
알리는 것이 그들에게 해가 될지,도움이 될지 알수도 없는 상황.
그래도 같이사는 사람들과의 일이니,관심을 가지고 알고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

이글은 저작권 0.001도 없음,카피 복사좀 많이 해주삼,웹 툰을 만드셔도 되고,영감 얻으셔서 영화 만드셔도 되고.
다 나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 일임.
영어 잘하는 사람은 번역좀 해서 해외사이트에 올려주심 감솨. '영어권 그들'도 상당하다고 추정.

그리고 향정신성 법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 내 경우를 보며 10년이나 걸린다고 착각하지 마삼.
확실치는 않지만, 처음 서너번 병.신짓 이후,나한테 적용한 방식(?)을 바꾼 것 같음(하지 말라는 쪽으로).
그 시기 가족이 생겼기 때문인지 아닌지 모름.
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는 그 자체가 고통이고,고통은 저항을 일으킴.
아마도 모습을 드러내기도 전에,급행으로 그들 중 한명이 되버리고,자신은 무엇이 일어난지도 모른체
평생을 두고 천천히 알게될 가능성도 있다고 봄.

그러니 향정신성법 조심해야 하는 분들, 이글 잘 읽고 조심해서 살기 바람.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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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쪽지 보내기] 2022-06-20 12:25 No. 1275353554
약쟁이들은 글만 길고 내용이 없음.
Çebućity- [쪽지 보내기] 2022-06-20 12:34 No. 1275353556
@ 코로나백신 님에게...
다읽지도 못하겟네요.. 몇줄만 읽어봐도 조현병 환자로 의심되네요..
YoutobeBiz [쪽지 보내기] 2022-06-20 12:56 No. 1275353565
몇줄 읽다가 안읽음. 몇줄만 읽었음에도 정상적인 내용 이해가 안됨.
코로나놈 [쪽지 보내기] 2022-06-20 13:43 No. 127535357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약쟁이 글 참 어이가 없네요
하루일상 [쪽지 보내기] 2022-06-20 15:11 No. 1275353591
40 포인트 획득. 축하!
아저씨 힘내시고 치료 받아보세요~
유미아빠 [쪽지 보내기] 2022-06-21 19:25 No. 1275353789
@ 하루일상 님에게...
그러네요
야화-1 [쪽지 보내기] 2022-06-20 17:09 No. 1275353609
민식이냐?
pinoyako [쪽지 보내기] 2022-06-21 13:12 No. 1275353728
필리핀 교민이 전혀 읽어보지 않아도 되는글..
아이리쉬ㅇ [쪽지 보내기] 2022-06-21 22:58 No. 1275353843
뽕을 너무 열심히 빠셔서 뇌에 구멍이 많이 나신 듯. 이러다 어느 날 갑자기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그들’이라며 해칠지 모르는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 되신 거 같습니다. 착각은 자유고 평생 근거없는 두려움에 빠져사는 것도 본인 업보라지만 절대 다른 사람은 해치지 마십시오. 웬만하면 스스로를 세상과 격리시키고 조용히 살다가 가세요.
가난한 유학생
Isaiah 41:10
kin.naver.com/profile/index.nhn?u=dlb5%2FWUlUStyfbrRLIWsvxt%2BFRKvi1HbjL%2BEpKtkIbc%3D
아이리쉬ㅇ [쪽지 보내기] 2022-06-21 23:05 No. 1275353846
@ 아이리쉬ㅇ 님에게...
예전에 낙동강오리알로 활동하시던 분인 듯 하네요. 그분도 택시타면 뭔 가스를 뿌린다더니 헛소리를 열심히 하시던데. 뽕빨다가 자기들 정신이 망가진 거는 생각도 못하고 왜 아무 죄 없는 주위사람들을 의심하나요.
가난한 유학생
Isaiah 41:10
kin.naver.com/profile/index.nhn?u=dlb5%2FWUlUStyfbrRLIWsvxt%2BFRKvi1HbjL%2BEpKtkIbc%3D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6-22 21:53 No. 1275354011
@ 아이리쉬ㅇ 님에게...
원래 뽕이 그래요
로즈티 [쪽지 보내기] 2022-06-22 09:42 No. 1275353874
글 잘쓰는 사람의 책도 읽다보면 잠이 오던데
이건 몇줄 읽다가 내가 정신병이 올거 같아 포기....

댓글로 뭔 내용일까 추측해 보고싶었지만
안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후누부 [쪽지 보내기] 2022-06-23 16:33 No. 1275354193
죄송합니다 읽지 않았습니다.
뭔가... 병원이나 다른데 가서 상담 좀 받아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Pogiman [쪽지 보내기] 2022-06-23 20:55 No. 1275354241
타이핑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헝거게임 [쪽지 보내기] 2022-06-24 15:16 No. 1275354360
댓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뭐 관련이 없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셔도 되긴 하겠습니다.
그러나 관련이 있거나,앞으로 관련이 생길 수 있는 분들은 장문이지만 주의깊게 읽으셔야 됩니다.
사실 이글을 쓴 이유중 하나에 '사회적책임감'이란 것도 있습니다.
소위 '그들'을 오랫동안 경험하며 느낀 점은,그 분위기의 절박성이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그렇게 절박해 보이는 분위기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상황이 사람을 그렇게 절박하게 만들 수 있는 지는..

글 속에서 말했듯이, 소위 '그들'에 대한 어떤 정보도 인터넷에 찾기 힘들고요,'그들'에게 도움이 될지 뭐가 될지
모르겠으나,일말의 책임감을 느껴 글속에 넣어 본 것 입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복사,붙여넣기로 좀 알려주십시요. 이렇게라도 알려지는게 안 알려진 채 있는 것 보다 낫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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