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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전’ 라모스 前필리핀 대통령 별세(9)

Views : 4,410 2022-08-01 07:03
자유게시판 12753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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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필리핀 경제 부흥의 주역인 피델 라모스 전 필리핀 대통령(사진)이 31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94세.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은 심장질환과 치매를 앓던 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라모스 전 대통령은 육군참모총장이던 1986년 2월 대선 때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당시 대통령에 반대하는 대규모 민중 봉기가 벌어지자 “적법하게 당선된 코라손 아키노 정권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해 마르코스 정권 붕괴를 불렀다.

아키노 정부에서 국방장관을 지내며 군부 반란을 여러 차례 진압한 그는 1992년 대선에서 당선돼 1998년까지 대통령을 지냈다. 재임 중 자유시장 경제를 옹호하며 외자 유치, 무역 활성화 등에 힘써 1997년까지 매년 6% 경제 성장을 이뤘다. 공산 반군 및 이슬람 분리주의 세력과 화해를 도모하는 등 정치적 안정도 이끌었다.

1928년 전 외교장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950년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하고 필리핀군 제20대대 전투단 수색중대 소위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1952년 5월 강원 철원군 ‘이어리 고지’ 전투 공로로 이승만 대통령에게서 부대표창도 받았다.

그는 2010년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이웃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기 위해 죽을 각오로 6·25전쟁에 참전했다”고 말했다. 태권도 명예 5단을 받을 정도로 태권도에도 관심이 많았다.


n.news.naver.com/article/020/000344319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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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22-08-01 07:58 No. 1275362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08-01 08:30 No. 1275362027
2년전 와이프 작은할아버지
병문안 갔다가 뵈었는데
이제 두분다 영면하셨네요.
아직도 페북이 남아있어
가끔 사진을 볼때마다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제가 이것저것 만들때마다
너무 좋아하셨는데요.
코로나 이후로 친척들중
지병이 있던분들이
많이 돌아가시는듯해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8-01 10:29 No. 127536204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어머나..

라모스 전 대통령과 와이프 작은아버지랑 친구 아니 친척이신가 봐요.

와이프 집안이 좋은가 보네요..

어쩐지.. 와이프가 부티나고, 매너있고, 영어도 엄청 잘 하시더라..

그런데 왜 파블로 아저씨랑 결혼하였을까나... 에휴... 어려서 속았나보네 그려...

ㅋㅋㅋ... joke 요, 쌤.. ^^

Magandang araw po. :)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08-01 10:53 No. 1275362055
@ Alissa 님에게...

저도 결혼하고 알았어요.
연애할땐 부모님이 엄격하시구나만
알고있었습니다. ㅎㅎ

할아버지는 필리핀 장군이셨어요.
2차대전후 전쟁 끝난줄 모르고 있던 일본군 장교
수색 지휘하셨고요.
돌아가시기전에 NHK에서 다큐만든다고 왔더라고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8-01 11:06 No. 127536206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와우..

할아버지가 정말 대단한 분이셨네요.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그 NHK 다큐멘터리는 나도 볼 수 있을까요?

다큐멘터리에 파블로 쌤도 나오시는거요?


근디.. 파블로 쌤은 군대 다녀왔소?

저는 군대 가고싶었는데

제 미모가 너무 뛰어나서 군인들이 훈련받기 힘들꺼라고 오지 말래서 못갔어요, 에휴...

ㅋㅋㅋㅋㅋ

매일 [쪽지 보내기] 2022-08-01 09:09 No. 1275362028
@ 파블로조 님에게...
파블로조님 필리핀에 좋은 인연도 계시군요,고인의 한국사랑에 고마움을 느낌니다,
매일레저 골프카트
053-557-1237
010-2973-1237
lift.co.kr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08-01 10:55 No. 1275362056
@ 매일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저를 참 많이 좋아해주셨어요.
한국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하시고요.


매일 [쪽지 보내기] 2022-08-01 09:11 No. 12753620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한국사랑에 감사를 드립다,
매일레저 골프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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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 [쪽지 보내기] 2022-08-01 23:28 No. 12753622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에는 이런사실을 모르고 있었는데 여기서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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