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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clerkship 여자친구 글올렸던 사람입니다.(16)

Views : 58,046 2022-09-28 20:59
자유게시판 127537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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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 순진한 한국인 한명 사기당하는거 아닐까 걱정 해주시는분들도 계시고
사설탐정 고용해서 알아보라는 분들도 계시고
필리핀 의사녀가 눈이 삔게 아니라면 게다가 제 얼굴이 원빈이 아니라면 그럴리가 없다고 현실 부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ㅎㅎ

그간 있었던 일들 말씀드리자면
여자친구 의대졸업할때 졸업식에서 여자친구 부모님도 뵙고 인사도 드리고
휴가때 바기오 다녀오기도 하고 여자친구 의사친구 생일에 초대되어 불라칸가서 이나라 파티도 경험해보고
추석때는 한국 갔다가 여자친구 아버님 부탁으로 갤럭시폴드4도 사드렸습니다.(살때 당시 8.5만페소였는데 그냥 8만페소만 받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코로나도 걸려서 고생하는데 저는 무증상이라 멀쩡해서 옆에서 병수발도 했고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ㅎㅎ

타지에서 사는건 힘들지만 함께하니까 힘든것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다음엔 결혼할때 글쓰겠습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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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giman [쪽지 보내기] 2022-09-28 22:10 No. 1275374547
남에게 보이는 삶을 사는것 보다는 나에게 충실한 삶을 사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저같은 경우에, 한국대사관 영사과 직원분이 결혼비자 인터뷰중에 저한테 하는 말이 왜 외국인하고 결혼 하냐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무지 많은데... 그이야기를 집사람에게 동시통역을 하니 집사람이 웃더군요. 18년전 제 나이 30, 집사람나이 29. 제월급 월 700백 집사람 건축 설계사 월급 2만페소 였습니다. 지금에서 보면 월급이니 직장이니 다 필요 없습니다. 두 사람 마음 맞추어 살면 되는 거지요. 행복 하세요~~~~
그린로즈 [쪽지 보내기] 2022-09-28 23:44 No. 1275374560
여친 부모님이 댁에 대한 기대도 클 것 같은데
실망시키지는 마세요
직장, 급여, 재산 등 ㅎㅎ
은근히 갤폴드4 무상으로 선물 받았으면 기쁨이 배가 되었을 텐데 8만페소나 받고 구매대행 해 주신 것에서 일단 점수 깎였습니다 ㅎㅎ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9-29 01:32 No. 1275374586
@ 그린로즈 님에게...
점수 깍이는게 친척들한테 호구인정 받는것보다 훨씬 낫지 않을까요? ^^;;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9-29 00:13 No. 1275374565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타미레드 [쪽지 보내기] 2022-09-29 00:35 No. 1275374574
필리핀에서 의사는 그냥 저냥 사는 중산층 아닌 중간층입니다.


"(살때 당시 8.5만페소였는데 그냥 8만페소만 받았습니다.)"

정말 점수 많이 깍이셨네요.

님에게 좋을때인거 같습니다. 많이 누리시길.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9-29 01:29 No. 1275374585
@ 타미레드 님에게...
의사월급이야 중산층이던 중간층이던 밖에 안되겠지만,
의사 부모는 중상류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호대학생 부모만해도 부자들 많더군요.
그린로즈 [쪽지 보내기] 2022-09-29 01:03 No. 1275374581
이 분 글 재미있네요 ㅎㅎ
지금부터 속마음 글을 써 보겠습니다

글쓴이 속마음: 이 것들아 나는 술집 바바에도 아닌 의대 졸업생과 사귀고 결혼도 할 꺼다. 다 찌그러 저!

여친 아버지 속마음 : 갤폴드 4가 좋아 보이던데 이번에 사다 주겠나? 내가 돈은 줌세
(물론 자네가 선물로 이 폰을 준다면 매우 좋고)

자네 내 딸이 의대 졸업하는 건 알지?
물론 당장 의사라는 얘기는 아니고
의사면허 시험도 붙어야 하고, 인턴에 레지던트 그리고 포닥까지 갈 길이 먼데, 자네 내 딸에게 개인 클리닉 차려 줄 만한 돈은 있는가?

그냥 웃자고 한 얘기 입니다 ㅎㅎ

여친이 곧 의사가 될 의대 졸업생이고
장인 될 사람은 갤폴드 4 사려고 8만페소 쯤은 지를 수 있는 여유있는 분이다 라고 자랑하고 싶으신 마음이 글의 핵심으로 보여지나 실은 님의 셀프디스 글입니다 ㅎㅎ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9-29 01:19 No. 1275374583
@ 그린로즈 님에게...
필리핀에서 대학 졸업시키고 다시 의대를 보낼 정도면 중상류층이고,
전문의 되고나면 대학병원에서 진료실 한칸 얻어다 영업 시작하는데 돈 안듭니다.
여기는 대학병원 의사들이 각자 자영업하면서 필요하면 병원의 장비나 시설을 사용하는 개념이더군요.
환자는 병원에 따로 돈 내고, 의사한테 따로 돈 내고 이렇게.

장인이 만약 부자가 아니라도 가진건 없어도 자존심은 높아서 사위한테 병원차려달라느니 이런 예기 안할겁니다.

그리고,
"글쓴이 속마음: 이 것들아 나는 술집 바바에도 아닌 의대 졸업생과 사귀고 결혼도 할 꺼다. 다 찌그러 저!"

... 라고 자랑 좀 하면 안되나요?
필리핀에서는 정말 드문 케이스 같은데.

저는 술집 바바에도 아닌 사립고등학교 나온 대학생과 사귀고 결혼도 해서 잘 살고 있는 정도로도 자랑 많이 하고 다닙니다.

화이팅!
그린로즈 [쪽지 보내기] 2022-09-29 15:45 No. 1275374740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시골 변두리 병원은 모르겠으나 매트로 마닐라 내 병원 TO 나기 어렵습니다
특히 아시안 하스피털 등 유명한 병원은 돈이 있어도 들어가기 힘들고 들어가는 데도 돈 많이 듭니다 ㅎㅎ
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2-09-29 09:44 No. 1275374624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가끔케이스죠 님같은케이스가 더많긴하죠
66f937 [쪽지 보내기] 2022-09-29 10:30 No. 1275374645
응원합니다.

사회면에서만 안뵈면 되요
악당 [쪽지 보내기] 2022-09-29 15:24 No. 127537473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자기만족 자기행복 자기인생 사시면 그게 행복입니다.
saladin [쪽지 보내기] 2022-09-29 20:48 No. 1275374781
여긴 마누라자랑이나 자식자랑 아니면 친구자랑? 하는곳인가요?
엣말에도 있었지요...8불출중에 가장 큰 바보가 자식자랑 마누라 자랑이라고...
자식은 품안에 있을때 뿐이고 마눌은 돈있을때뿐이고 친구는 자존감있을때 뿐이죠
너는 자랑거리라도 있냐고 반문한다면,,저는 아들이 한국모 대학병원 인턴이고, 아파트는 가격이 올라서 10억정도되고, 직장은 상위10% 수입정도 됨니다.
하지만, 필리핀가서 조용히 살고 싶네요.
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2-09-30 10:28 No. 1275374859
@ saladin 님에게...그렇군요
JSB@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2-09-29 23:12 No. 1275374818
행복하게 예쁜사랑 쭉 이어가시라고 응원
드립니다^^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22-09-30 21:18 No. 1275375040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는게 인생이죠.
흔하지는 않은 케이스니까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분들도 있으신거 같네요.
연애 잘하시고 결혼까지 쭈욱~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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