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궁합 소름돋는곳 없을까요?? (2)
68013925
582
12:29
마닐라 말라테쪽 금고 털리니 조심해야 할 호텔.(11)
고객만족시대
쪽지전송
Views : 7,391
2024-09-13 15:59
자유게시판
1275550827
|
금고 털리니 조심해야 할 호텔 두 곳 고발합니다.
로스만 호텔, 홉 인 호텔 에르미타 마닐라입니다.
특징은 털린 거 모르면 매일 금고에 손을 됩니다.
3일동안 매일 비번이 틀려서 직원을 불러서 열었는데 나중에 아는 형님이
금고 털렸다는 말을 듣고 나도 그때 로스만 호텔에서 털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에르미타 홉 인 호텔에서 아는 형님이 털렸는데 환전하고 남은 500 달러 봉투에 넣어
금고에 보관했었는데 매일매일 금고 비번이 틀려서 직원 불러 열었다고 하는데 환전하고
남은 500 달러 사용할 필요가 없어 그대로 들고 한국 와서 환전하려 하니 봉투 안에
200 달러만 남았다고 하더군요...어느 호텔이던지 금고 너무 믿지 마시고 귀중품
캐리어에 보관하시고 잠가두는 게 더 안전하다고 봅니다.
로스만 호텔, 홉 인 호텔 에르미타 마닐라입니다.
특징은 털린 거 모르면 매일 금고에 손을 됩니다.
3일동안 매일 비번이 틀려서 직원을 불러서 열었는데 나중에 아는 형님이
금고 털렸다는 말을 듣고 나도 그때 로스만 호텔에서 털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에르미타 홉 인 호텔에서 아는 형님이 털렸는데 환전하고 남은 500 달러 봉투에 넣어
금고에 보관했었는데 매일매일 금고 비번이 틀려서 직원 불러 열었다고 하는데 환전하고
남은 500 달러 사용할 필요가 없어 그대로 들고 한국 와서 환전하려 하니 봉투 안에
200 달러만 남았다고 하더군요...어느 호텔이던지 금고 너무 믿지 마시고 귀중품
캐리어에 보관하시고 잠가두는 게 더 안전하다고 봅니다.
인공지능 답변
작성하신 내용에 대해 정말 안타깝습니다. 필리핀에서 안전한 여행을 위해 금고 사용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리핀, 특히 마닐라 지역에서 호텔 금고가 안전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종종 있습니다. 아래 몇 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1. **신뢰할 수 있는 호텔 선택**: 후기가 좋고 신뢰도가 높은 호텔을 선택하세요. 온라인 리뷰를 통해 이전 고객들의 경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금고 사용 주의**: 호텔 객실 내 금고가 불안정하다면, 귀중품을 다른 방법으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로비에 위치한 호텔의 안전 금고를 이용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3. **소지품 관리**: 여행 중 귀중품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한 캐리어에 보관하거나 지갑에 소지해야 합니다. 필요한 금액만 갖고 다니고, 나머지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세요.
4. **현금 및 카드 관리**: 큰 금액을 한꺼번에 보관하기보다는 여러 곳으로 분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과 카드를 나누어 보관하세요.
5. **비밀번호 관리**: 금고의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고, 비밀번호를 외우기보다 안전한 곳에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불안감을 느끼게 된 경험은 정말 불쾌한 일입니다. 다른 여행자들에게 이러한 정보를 공유하고 조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1. **신뢰할 수 있는 호텔 선택**: 후기가 좋고 신뢰도가 높은 호텔을 선택하세요. 온라인 리뷰를 통해 이전 고객들의 경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금고 사용 주의**: 호텔 객실 내 금고가 불안정하다면, 귀중품을 다른 방법으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로비에 위치한 호텔의 안전 금고를 이용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3. **소지품 관리**: 여행 중 귀중품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한 캐리어에 보관하거나 지갑에 소지해야 합니다. 필요한 금액만 갖고 다니고, 나머지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세요.
4. **현금 및 카드 관리**: 큰 금액을 한꺼번에 보관하기보다는 여러 곳으로 분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과 카드를 나누어 보관하세요.
5. **비밀번호 관리**: 금고의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고, 비밀번호를 외우기보다 안전한 곳에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불안감을 느끼게 된 경험은 정말 불쾌한 일입니다. 다른 여행자들에게 이러한 정보를 공유하고 조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boss hugo [쪽지 보내기]
2024-09-13 16:26
No.
1275550835
저도 호텔가면 금고를 안씁니다
청소하지말라고 팻말걸어두고 어지간하면 캐리어에넣고
잠궈놓고 나가는게 제일 마음편해요
청소하지말라고 팻말걸어두고 어지간하면 캐리어에넣고
잠궈놓고 나가는게 제일 마음편해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Chrus L [쪽지 보내기]
2024-09-13 18:14
No.
1275550851
@ boss hugo 님에게...
캐리어 자물쇠는 저도 유투브보면서 땁니다 예전에 비번 다 잃어버려서 유투브보면서 다 찾아냄
캐리어 자물쇠는 저도 유투브보면서 땁니다 예전에 비번 다 잃어버려서 유투브보면서 다 찾아냄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boss hugo [쪽지 보내기]
2024-09-13 20:22
No.
1275550873
@ Chrus L 님에게...
귀중품은 물론 챙기죠
캐리어각도와 열렸었는지를 체크하는 용도입니다
귀중품은 물론 챙기죠
캐리어각도와 열렸었는지를 체크하는 용도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김치아빠 [쪽지 보내기]
2024-09-13 16:56
No.
1275550841
@ boss hugo 님에게...
캐리어도 명함 한장만 있으면 1~2 분이면 번호 알아낼수 있습니다.
캐리어도 명함 한장만 있으면 1~2 분이면 번호 알아낼수 있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boss hugo [쪽지 보내기]
2024-09-13 20:23
No.
1275550874
@ 김치아빠 님에게...
어차피 노클리닝 걸어둬서 1차로 막고
2차로 널부러져 있는거보단 나은 차선책이예요
거기에 귀중품은 당연히 없구요
어차피 노클리닝 걸어둬서 1차로 막고
2차로 널부러져 있는거보단 나은 차선책이예요
거기에 귀중품은 당연히 없구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대한상도 [쪽지 보내기]
2024-09-14 02:28
No.
1275550999
필리피노 머리는 나쁜데 욕심은 많아서 저런짓했을때 안걸릴것도 걸리죠.
500불 있었는데 100불씩 매일 훔치면 그걸 모를까요. 한번만 딱 한장 빼갔어야 긴가민가 하고 넘어갈걸 욕심 못이겨서 같은사람한테 매일 빼다 걸리는거죠.
그냥 지능이 낮아서 그렇죠. 또한 지능이 낮으니 본능을 이기지 못하죠.
비단 이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욕심많고 지능낮아 벌것도 못버는게 필리피노죠.
상위 20프로정도 제외한 나머지는 솔직히 지능에 있어서 아프리카 흑인 다음으로 가장 열등한거 같습니다. 실제로 국가별 아이큐 평균 보면 정확히 일치하죠.
500불 있었는데 100불씩 매일 훔치면 그걸 모를까요. 한번만 딱 한장 빼갔어야 긴가민가 하고 넘어갈걸 욕심 못이겨서 같은사람한테 매일 빼다 걸리는거죠.
그냥 지능이 낮아서 그렇죠. 또한 지능이 낮으니 본능을 이기지 못하죠.
비단 이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욕심많고 지능낮아 벌것도 못버는게 필리피노죠.
상위 20프로정도 제외한 나머지는 솔직히 지능에 있어서 아프리카 흑인 다음으로 가장 열등한거 같습니다. 실제로 국가별 아이큐 평균 보면 정확히 일치하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올티가스센터 [쪽지 보내기]
2024-09-14 03:04
No.
1275551004
호텔도 호텔 나름인거 같아요. 메이저급 호텔은 금고가 열려 있거나 귀중품이 있으면 청소 자체를 하지않고 고객에게 먼저 알려 줍니다. 비번이 잘못 되었거나 금고문이 열리지 않아도 당직 매니저와 경비가 함께와서 고객 여권을 확인하고 열어 줍니다. 다만 메이저급 호텔이 아니면 케리어에 보관하는 것이 그나마 안전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tte Lo [쪽지 보내기]
2024-09-14 07:14
No.
1275551016
어떤호텔이냐가 문제가 아니라,하우스키퍼 인성문제라고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호치민대추 [쪽지 보내기]
2024-09-14 07:42
No.
1275551019
@ tte Lo 님에게...
정답
정답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캐노가다 [쪽지 보내기]
2024-09-14 19:36
No.
1275551190
저도 4000불 가져갔다 700불 없어진것을 나중에 알았어요. 그 이후로 호텔 금고는 믿지 않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hanwuri [쪽지 보내기]
2024-09-16 18:57
No.
1275551925
아이구 이런일이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 96514
Page 1931
Reminder :
인공지능 GPT-4o Mini 적용 안내
Reminder :
필고 닉네임 업데이트 안내
( 12 )
말라떼 JJ 실장님
대박대박-1
869
09:44
한국이 미쳐가네요 (6)
Jen Pascua
2,406
24-10-02
밑에 국군의날 댓글 보고 진짜 웃겨서 한마디 (10)
Andrew Lee-1
1,734
24-10-02
평생사주 스님 무료사주 풀이 총운 (2)
dnstp2027
1,166
24-10-02
직원구합니다. (5)
풀하우스-1
1,929
24-10-02
서울하숙 (과거 레몬하숙)잘 알아보고 가세요 (8)
Kimkim8888
2,250
24-10-02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비장의 무기는? (17) 1
이세상저세상...
2,745
24-10-02
담보 설정 가능 여부 문의 (2)
kb****
1,106
24-10-02
사기꾼 《반종욱》주의 하세요 (4)
kalapati
3,110
24-10-01
대략 5년만에 세부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5)
ruinlife
2,249
24-10-01
재미있게 봐주세요 (12)
마카티봉씨
3,793
24-10-01
고수님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5)
YoungCEO
2,874
24-09-30
故지익주씨를 살해, 도주한 범인을 이런 방법으로 잡을 수 있을까요 (6)
Learningneverstops
2,220
24-09-29
[사진] 필리핀에서 파는 추억의(?) 한국 간식 (11) 1
Learningneverstops
6,725
24-09-28
오사카 3초 이상 (1)
새벽-2
2,253
24-09-28
마닐라 베이 바라보는 콘도는 확실히 덮네요 (3)
Chrus L
2,433
24-09-28
18살에 미국 최연소 검사가 된 피터 박, 그는 이런 방법으로 공부했... (3)
Learningneverstops
2,145
2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