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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더 짱나 !!!!(15)

Views : 6,727 2012-06-14 19:33
신혼 일기 92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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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이 내가 처한 상황을 똑같이 당해보면 과연 이렇게 말할수 잇을까. 아마도 당신들은 삼자니까 신부만 힘들고 난 힘안드는줄아나 나도 힘들다고 당신들이 자식을 키워 봤어 그들의 부모가 얼마나 힘든가를 생각해 봤냐구 신부의 억지와  투정에 고통받는 가족의 고통을 알기나 해 과연당신들은 무엇을 기대하는거야 신부가 자유롭기를 바라나 당신들의 자식이 불량배가 돼도 당신들 가만히 보고만 있을건가. 정말 구역질 나는군 당신들은 뭔가 중요한걸 모르는군 신부가 원하는건 돈이야 알기나해 니들이 뭘 안다고 까불어 까불길........알지못하면 그냥 처 듣기만 하라구 병신들아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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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 [쪽지 보내기] 2012-06-14 20:25 No. 927599
한심한 자작군 다른분의 말을 이해도 못하는군. 병신은 당신이 병신인것이고. 처음부터 그런 결정을 한 당신의 잘못이 더 큰것이요.
그것도 예상못하고 결혼한 사람이 병신이지 제발 혼자 살아가시오
password [쪽지 보내기] 2012-06-14 20:25 No. 927601
최신글 보고 들어와서 님 글 다 읽어 봤는데,,,,제 생각엔 댓글 단 분들이 심한말을 한 건 아닌 것 같은데요...

님....너무 극에서 극이네요...
너무 극단적이진 마시길,,,,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2-06-14 20:27 No. 927605
돈이 웬수야 이놈의 돈들은 다 어디로 갔나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도주고 돈도주면 I LOVE YOU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2-06-14 20:41 No. 927631
다들 코필 커플입니다. 당신같은 초짜가 뭘 안다고 진짜 까붑니까?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사랑 주기보다 받기만을 원하니.. 신부가 그러는게 이해도 갑니다. 그러면서 교인이라고.. ㅉㅉ

교인이라고 쓰지나 마시지.. 나보다 한살 많아서 그래도 행복해 지시길 바랬건만.. 걍 혼자 사셔요.

또 어떤 여자 신세 망치지 마시고..
달려라물방개 [쪽지 보내기] 2012-06-29 12:20 No. 956006
@ TaeUnKIM - 현피 뜨자니.. 애들도 아니고 뭡니까 ㅎㅎ
inter [쪽지 보내기] 2012-06-14 20:55 No. 927663
@ TaeUnKIM - 님에게 처음 칭찬하는것 같네요. 딱 내마음을 대변해 주셨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해주세요.
달려라물방개 [쪽지 보내기] 2012-06-14 23:03 No. 928009
매매혼을 선택한건 당신입니다.

하루 보고 여자 결정하고.... 다음날 데이트 하고

그다음날 결혼 하고 첫날 밤 보내는게... 말이 됩니까...?


또한 그런 결혼을 선택한 여자가 제정신이 박힌 여자라고 생각합니까 ..?


당신 편 않들어 주고..

필리피나 편들어 준다고 .. 어리광 부리는 꼴이란 정말...



이 모든일은 당신이 선택한겁니다..


당신이 말하는.. 병신...

병신짓은 당신이 한거에요 ..



Karz [쪽지 보내기] 2012-06-15 00:31 No. 928151
이러니까 그나이먹도록 결혼못해가 (햇다가 헤어졋는진몰라도) 중개업체로 매매혼이나 해싸지

완전 요즘말로 잉여스럽네요 .

영어도 쥐뿔못하고 서로 의사소통도 안되서 필요할땐 번역부탁이니 이거저거 구해놓고

코필선배님들이 당신맘에안드는 소리좀햇다고 병신이니 뭐니 반말짓껄이는 인간성하고는

3년후면 지천명이라는 사람이 짱나가 뭡니까 짱나가..

초등학생도 안씁니다 .. 탁까놓고 저보다 20년 더사셨는데

이번달에 필리피나와 연애결혼하는 제동생보다 철이 덜드셧네요.

당신같은사람들이있어 한국인이 외국나가서 욕먹습니다.

PhilPower [쪽지 보내기] 2012-06-15 01:04 No. 928184
ㄷㄷ 돈이라... 돈이라... 돈이라... 결국 의심이 의심을 낫고... 이런 글까지 올리시고 말았군요;;; 여자측에서 잘못한 점도 당연히 있겠지만... 한국까지 온 필리핀 여성은;; 필리핀에 돌아가는 순간 모든 것이 망가지겠군요;; 자신이 필리핀 사람보다 더 많이 알고 더 돈이 많다고 생각하는... 자만심이 부른 최악의 결과군요;; 그리고 필리핀 문화에 대해서 전혀 공부도 하시지 않았을테고요;; 물론 그 나라에 가면 그 나라 법을 따르라고 하지만;; 적응도 안된 사람에게;; 가족들이 몰아부딪치는 건 아닌지... 군대도 아닌데 말이죠;; 슬픈 결말이 보이네요... 안타깝지만... 아무리 화가나셔도... 욕을 쓰시면;; 당신보다 어린 저도 욕을 인터넷상으로 올리는 경우는 없는데...
spar99 [쪽지 보내기] 2012-06-15 09:08 No. 928483
병신이 왕병신에게 조언을 해서 송구 하옵니다.....왕이시니 송구란 단어을 씁니다.
필도리얀 [쪽지 보내기] 2012-06-15 09:46 No. 928516
에효, 참으로 안타깝네요.
rottweiler [쪽지 보내기] 2012-06-15 10:11 No. 928557
생각은 그사람의 인생을 지배한다.----아울레리우스(로마황제.)
행복2 [쪽지 보내기] 2012-06-15 10:44 No. 928610
이러니 필리핀에서 조차 한국인을 마사랍 취급하는 거 같네요..

뭔가 상식적이어야 상대할 가치도 있고 얘기도 될텐데,,,,,,ㅠ.ㅠ

같은 한국인도 이런 생각인데,,

가뜩이나 나이 어린 필리핀 사람들은 ,,,,,,,,

인간 취급 받는 것도 감지덕지 해야겠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2-06-15 13:48 No. 929067
에궁,, 그동안 병신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 해주신다고 고생많았습니다. 한가지 공감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제3자니까 그리고 당신의 속마음까지 모르니까 각자의 경험을 가지고 조언 아닌 조언을 했습니다. 글을 올리시는 이유가 뭔가요? 자랑하고 싶어서요? 아니면 병신들한테 재미있는 이야기 해주실려구요? 당신의 이번글은 우리 병신들에게 당신의 가장 밑바닥을 보여주고 말았습니다. 하루아침에 사람이 망가지는것은 시간문제네요. 그리고 인생을 사실만큼 사신분이 자기 행동에 책임도 지지도 못할거면서 결혼은 왜 하셨나 모르겠네요. 필녀가 원하는것이 돈이라고 하셨습니다. 당연하죠, 국제결혼 자체가 돈으로 하는것인데 말이에요. 평생을 같이할 신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돈주고 결혼하고 신부는 돈을 자꾸 요구하고 뿌린데로 거두는것 같습니다. 신부를 사랑하신다면 까짓거 돈 그거 계속 주세요. 사랑하시잖아요. 사랑하는데 돈주면 되지 뭘 그리 걱정하십니까? 돈이 없으시면 결혼업체 사장한테 그리고 신부가족들에게 다시 돌려받으세요. 결혼알선업체가 불법이면 경찰에 신고하면 됩니다. 그리고 돈을 요구하는 신부를 조금도 두둔하고픈 생각이 없습니다. 일련의 사태를 보니 유유상종이란 말이 국제적으로도 통하는것 같습니다. 게임은 이미 끝난것 같습니다. 신부를 필리핀으로 보내던 아님 골탕을 먹이든 당신 마음대로 하시고 이제 재미없는 이야기는 쓰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책임지지 못한 행동을 한 자신을 반성하길 바랍니다.
나발불지마세요 [쪽지 보내기] 2012-10-10 19:15 No. 953329323
ㅎㅎㅎ...꼴에꼴값떠느라 고생많수다..
쪽팔리지도 않나..?
신혼 일기
No.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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