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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키워온 내 상전 아뒤를 영원히 떠나 보내면서...(52)

Views : 11,595 2018-08-15 11:38
자유게시판 127396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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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잘 키워 왔던 내 상전 아뒤가 정치게시판에
맹주성 교수의 글을 올렸을 뿐인데......

블라인드도 아닌 차단이라는 중징계를 달랑 한줄 쪽지로 통보 받았다.
처음 당해본 일이라 어떻게 무슨 조치를 취해야 하나ㅋㅋ
오늘 공지영 작가의 기사를 정게에 올린다고 이제는 친근감 마저 드는
바람의 파이터님께 약속까지 했는데.....

순간 내 나름대로 스마트(?)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ㅋㅋㅋ
필고는 실명인증을 요구하지 않는데 뭘 고심???????
아쉽지만 상전 오리지날 아뒤는 버리고 상전1, 2, 3, 4…..무한대로
다중 아뒤 만들어 사용하면 되지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하누의

결론을 내리고 정지 먹은 그날 아침부터
오늘은 상전1 부터 상전20까지 회원가입 해 놓고자 부지런을 떨었다.

그런데 다중 아뒤 20개 회원가입도 만만치 않아 상전8에서 멈추고,
나름대로 회심의 썩소를 머금고 상전1 아뒤로 룰루랄라 접속을 했다.

신규 가입 축하 멘트는 이미 와 있고, 신입회원 가입 인사란에
인사하라고 강요 메시지가 있어 멘트 달려고 글쓰기 누르니
글쓰기 차단이라는 문구와 뭔 숫자가 같이 뜬다.

순간적으로 상승되는 분노(??)의 숨을 진정 시키며
또 다시 생각에 잠겼다.

오호라~~!!!
상전이라는 아뒤는 필고에서는 영원히 쓸 수 없게 소위 말해서
블랙리스트에 걸린 거구나. 내 맘대로 결정을 내리고

아뒤 벽해로 회원가입을 다시 시작했다.
앞선 참담(??)한 실수가 있어 일단 벽해 아뒤는 하나만 만들어
로그인 하고 가입인사 쓰려고 하니 이 또한 글쓰기 차단?

분노의 게이쥐가 풀땅으로 차오르는 가운데, 시원한 부코 쥬스 한잔으로
숨을 다시 고른 후 일단 태블릿 피씨로 벽해를 로그인 하고 글쓰기
시도하니 이번엔 된다.
그래서 상전 아뒤도 확인차 로그인 하니 그건 여전히 글쓰기 차단….ㅎㅎ

신규 가입한 상전1 부터 상전8을 다시 차례대로 회원 탈퇴를 시키는데
우씨 같은 비밀번호로 쭈욱 사용했는데, 상전4,2는 비번이 자꾸 틀리단다.

어쩔 수 없이 송씨 신규회원 대가리(?) 수만 늘려주고 정신적 피로감에
휴식모드.

저녁에 힘 좀 다시 내어 자유게시판에
내 사랑으로 먹고 자란 상전 아뒤 돌려달라는 취지의 글을 자게에 올렸더니,

이유 없는 차단은 없고, 영자에게 문의도 못하는 ㅂ ㅅ ㅉ ㄷ라는
댓글도 있어서 열심히 필고를 이 잡듯이 바라보니 맨 오른쪽 위에
운영자 문의 버튼이 보인다.

바로, 즉각, 찰라도 안까운 시간이라 상전 아뒤 차단에 대한 이유을 문의 했는데
아직 까지 답변은 없다.

운영자 문의는 광고를 원하는 회원을 위한 문의인가? 싶어
어제 필고 관리자가 단톡방 개선 안내글를 올리는 걸 순간적으로 캐취해
이번엔 쪽지를 통해 본인의 궁금 사항을 어필 했다.

오늘 아침, 지금까지 역시나 회신은 없다.

그래서 앞으로 글쓴이가 당췌 이해가 안가는 차단에 대한 궁금증 관련 글에
운영자에게 문의 하라는 지적 질 댓글은 달지 않는 게 좋겠다.
(아뒤 로그인 할 때마다 쪽지 알림 소리를 기다리느라 정신적 피로감이 누적됨)

그리고 블라인드라는 차단보다는 가벼운 징계가 있는데
왜 정치게시판에 올린 기사를 블라인드 처리 안 시키고 차단을 했는지
몹시 궁금하지만 그냥 이제는 이해하려 한다.

진심 겟지기 꼴리는 대로 하는 듯 하다.
운영자 문의을 해서 답변을 받은 회원은 필시 돈 만들어 주는 광고주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상 처음 당한 글쓰기 차단에 피로감이 누적되는 병폐를 경험하면서
앞으로 차단 징계 받으면 그려렴 하고 넘어 가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이상 허접한 제 경험담 입니다.ㅎㅎ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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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8-08-15 11:44 No. 127396574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하하하
재밋게 읽고갑니다
흑랑@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18-08-15 11:49 No. 1273965755
30 포인트 획득. 축하!
레벨 5가 되어야 글 작성이 가능하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그 수많은 아이디 레벨 5 다 만드시려면 댓글 열심히 다셔야 겠습니다.
벽해 [쪽지 보내기] 2018-08-15 11:53 No. 127396576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흑랑@네이버-51 님에게...
상전아뒤 떠나보내면서 남겨진 포인트 연금은 벽해로
비싼 전송수수료 내고 상속 받았습니다.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8-15 12:00 No. 1273965778
세상은 두리뭉실하게
보고도 못본 척.
알고도 모르는 척.

재밋는 글 올려주세요.
거 뭐시냐 짱께야그들.

땅콩이 요즘 맛이 덜합니다.ㅋ
하민부 [쪽지 보내기] 2018-08-15 12:12 No. 1273965819
48 포인트 획득. 축하!
하하하 참 씁쓸하시겠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정도 안에서 자유롭게 게시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하세요~!
한칼 [쪽지 보내기] 2018-08-15 12:37 No. 1273965858
37 포인트 획득. 축하!
화이팅입니다요.ㅎㅎㅎㅎ
인터넷 브라우저를 한번다른걸로 바꿔보세요.
아니면 브라우저 설정에 들어가서 개인정보 보호에서
캐시나 쿠키및 사이트데이터 정도 삭제하면 상전아뒤 쓸수 있을껄요.
대형 포탈도 아니고 복잡한 차단 시스템까지 적용시키하진 않았을듯..ㅋㅋㅋ
그냥 캐시정도 삭제하면 다른 아뒤로 바꿔서 글쓰기 가능할겁니다요..
상전님 화이팅~!
effer [쪽지 보내기] 2018-08-15 12:50 No. 127396588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Great story. Very much inspiring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8-08-15 14:37 No. 1273966019
글을 잼있게 쓰시네요. 동감하는 부분이 많은듯 합니다.

혹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시나요? 그렇다면 한번 크롬으로 접속해서 사용한번 해보세요.

예전에 익스플로러에서 어느날 갑자기 글쓰기가 안되길래 운영자에게 문의했더니,

아무런 차단이나 그런거 한적 없다고 답변을 받았거든요.

그러던 차에 전산 전문가와 얘기하던중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이 차단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크롬으로 접속하니 글쓰기 잘 되더라구요. 물론 같은 경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8-15 15:34 No. 1273966124
50 포인트 획득. 축하!
벽해도 너무 좋으십니다
상전만큼은 아니라도요
좋은활동 기대합니다~~~~
열공시대 [쪽지 보내기] 2018-08-15 18:30 No. 127396632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렇게 상속도 받는군요 ㅋ
Shawn0999 [쪽지 보내기] 2018-08-15 18:33 No. 1273966328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건 안잘리나요 ㅋㅋ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5 18:40 No. 1273966342
42 포인트 획득. 축하!
벽해 슨상님. 이미 '상전'이란 아이디는 장렬하게 전사하여, 고인이 되었는데 뭘 그리 슬퍼하십니까?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으로, 벽해 슨상님의 아쉬운 마음을 위로할까 합니다.

앞으로 '벽해'라는 아이디는 고이 고이 아끼고, 소중히 하셔서 장수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 정치 이야기를 할때, 절대 허위사실 유포하시면 안되고, 뭔가를 주장하실 때 반드시 사실에 기반한 근거를 대고 주장하세요.

그럼 절대 차단될 일 없습니다.

'바람의 파이터'라는 아이디도 약 6년동안 그 숱한 정치적 반대자들과 댓글 토론을 했지만, 단 한번도 차단된적이 없습니다.

벽해 [쪽지 보내기] 2018-08-16 21:00 No. 1273967622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ㅎㅎㅎㅎㅎ
이번 글에는 파이터님과 한칼님이 한판 붙으셨군요.

하여간 파이터님 덕에 연속 인기 글 10위안에 오릅니다.
베스트 글도 올려 봤고, 스테디 글도 연속 2번 오르는군요.

파이터님 성품이 참으로 질박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질박하다의
뜻을 알고자 네이ㄴ ㅕ ㄴ 을 담금질 하면

질박하다 : 1. 꾸민데가 없이 수수하다.
2.〔북한어〕고지식하고 둔하며 미련하다.

1번에 가까운 성품이라 생각했더니 2번과도 잘 어울리는 듯요.ㅎㅎ

바람의 파이터가 6년동안 살아온 아뒤라 하니 경의를 표합니다.ㅋㅋ
좌파정부 문정권 1년 빼면 5년을 우파 정권 이명박근혜 정권을 겪어
오면서도 단 한번의 차단을 안 당하셨다는 건 참으로 자랑 삼으실 만 합니다.

내 종북 좌파정권 1년 좀 넘는 시간에 이리도 속이 썩어 문드러져
속 썩는 냄새에 가글 없이는 다른 사람을 못만나겠던데…

파이터님은 우파 5년동안 그 문드러져 숙성된 속썩는 냄새를 우찌 해결
했는지 궁금합니다.
역시나 좌파 정권의 숨은 보석 이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상전 아뒤는 지 소임을 딱 거기까지만 다하고
훌륭하게 산화되어 진 것이며,

벽해 아뒤도 지 소임 만큼만 다하면 됩니다.ㅋㅋㅋ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7 09:51 No. 127396797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벽해 님에게...'바람의 파이터' 레벨이 어느 덧 21인데

이중 15는 한칼 슨상님과 댓글 공작을 벌여 얻은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한칼 슨상님이 보유하고 계신 아이디가 아마도 100가 넘을걸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진보정권의 어용지식인이 되고 싶습니다.

진보정권의 비판은 언제든지 수용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만은

거짓과 가짜뉴스에는 단호히 대처합니다.

벽해 선생님께서도 비판하실것을 비판하시되 거짓과 가짜는 구분해 주셨으면

아마도 만수무강 하실것입니다.


벽해 [쪽지 보내기] 2018-08-17 10:01 No. 127396799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어제 문죄인 지지율이 55%
더블이 37%

조금씩 속관리 하셔야 할듯요.
내가 품질 좋은 가글 브랜드 쓰고 있는데,
필요 하실 때 댓글 남기길...
L브랜드랑 급이 다릅니다.
가격도 더블이지만.ㅋ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7 10:34 No. 127396803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벽해 님에게...벽해 선생님.

역대 대통령중에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씩 여론조사 하는 것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지지율이야 잘하면 올라가는것이고, 못하면 떨어지는것입니다.

특히 이번 국회특활비와 관련하여, 민주당 출신 문희상 국회의장과

홍영표 원내대표는 자유당과 짬짜미 해서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려 했습니다.

자유당은 그렇다 치더라도, 문희상과 홍영표는 진짜 석고대죄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명박근혜와 비교해도 현재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더 높습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벽해 [쪽지 보내기] 2018-08-17 10:53 No. 1273968079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걱정을 왜 합니까. 당연한 걸로.ㅎ
어제 개비씨 8시 뉴스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어제 후배가 그 무거운 책들을 들고 지고 왔습니다.

국부론, 그어려운 책을 왜 읽으려고 하느냐
해서 알아야 면장을 해먹지.했네요.
막히는 부분은 파이터님에게 여쭤보려 합니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7 11:36 No. 127396814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벽해 님에게...벽해 선생님의 지식에 대한 갈구는 아주 아름답다 못해 존경스럽습니다.

국부론이 18세기에 쓰여진 경제학에 대한 담론인데

저는 영문학을 전공한 사람이라 경제학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그러니 벽해선생님께서 한 수 지도해 주십시요.
벽해 [쪽지 보내기] 2018-08-17 15:55 No. 127396848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태백산맥과 국부론은 이미 마스터 했다고 해서 부탁 드리는 것임.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7 18:58 No. 127396871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벽해 님에게...ㅎㅎㅎ

제가 아담스미스는 아닐진데, 과연 벽해선생님의 막힌 부분까지 뚫어줄 지식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벽해 [쪽지 보내기] 2018-08-18 10:49 No. 127396913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눈치 까버렸음.ㅋㅋ
그대는 구.라.쟁.이. 우훗훗ㅋㅋ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8 11:08 No. 127396915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벽해 님에게... 생각의 자유

항상 존중합니다. ㅋㅋㅋ
한칼 [쪽지 보내기] 2018-08-17 16:04 No. 127396850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벽해 님에게...
ㅎㅎㅎ
한칼 [쪽지 보내기] 2018-08-16 23:03 No. 127396774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벽해 님에게...
6년간 아뒤 안짤리고 장수한 비결이 뭘까 분석을 해보니...
안되겠다 싶으면 더이상 댓글 안달고 잠수탓다가
새로운 글올라오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또 질박하게 댓글달다 안되겠다 싶으면 다시 잠수...
바람의 거시기님 장수의 비결은 잠수에 있는듯 합니다요.
어쨋든 누가뭐라해도 좌빨임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욕한번 안하는 감정 조절은 ㅆㅅㅌㅊ 인정...
잠수 했다가 바퀴벌레처럼 슬슬 또 기어나오려 할때
뚝배기를 깨는게 관건인듯 합니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7 09:58 No. 127396798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한칼 님에게...한칼 슨상님. 아침부터 뚜껑을 여십니다 그려....

이렇게 분석력이 떨어져서, 어찌 나하고 댓글질을 하신단 말입니까?

잠수가 아니라, 가치상실이 정답이겠지요.

슨상님이 보유하고 계신 100개가 넘는 아이디와 일일이 상대하는것은 시간낭비입니다.

항상 말씀드렸다시피, 사실에 기반한 근거있는 주장은 존중합니다만

근거없는 일베충들의 궐기에는 단호히 대처합니다.

다음선거에서 진정한 보수정권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한칼슨상님과 같은 일베충들이

박멸되어야 합니다.

지금 이대로의 전략으로는 다음에도 보수정권 아니 친일 수구세력은 절대 집권못합니다.
한칼 [쪽지 보내기] 2018-08-17 16:06 No. 1273968511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별명이 곤충이름인 사람들이 착하고 어질댑니다요.ㅎㅎㅎㅎ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7 18:57 No. 127396871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한칼 님에게...그래서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벌레가 되겠다는 말씀이신지?????
한칼 [쪽지 보내기] 2018-08-17 20:19 No. 127396880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한 뚝배기 하실라예~?
한칼 [쪽지 보내기] 2018-08-15 19:48 No. 1273966385
32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오오미 우리 슨상님 계실적엔 이런일은 읎었는디..ㅋㅋㅋ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5 19:50 No. 1273966389
39 포인트 획득. 축하!
@ 한칼 님에게...그러니 한칼 슨상님도

짤리지 않으려면 단디 하이소 ㅋㅋㅋㅋㅋㅋㅋ
한칼 [쪽지 보내기] 2018-08-15 20:09 No. 1273966420
35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민족의 등불,아시아의 만델라,인동초,살아있는 양심..
우덜으 영원한 슨상님의 존칭을 어찌 저같은 하찮은 중생에세 붙여 주실까잉?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5 20:14 No. 1273966426
43 포인트 획득. 축하!
@ 한칼 님에게...앗~~ 이런 어투는.... 필고의 불사조

내로남불 슨상님??????????????????????????????

이거 왜이러실까잉????????????????????????????
한칼 [쪽지 보내기] 2018-08-15 20:16 No. 1273966430
50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마음에 안들면 누구나 슨상님 맹글어 주시는감유?
ㅋㅋㅋ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5 20:17 No. 1273966433
34 포인트 획득. 축하!
@ 한칼 님에게...슨상님이라는 단어가 너무 정겹지 않습니까?

내로남불 슨상님?
한칼 [쪽지 보내기] 2018-08-15 20:22 No. 1273966440
30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오오미 살갑소잉~
슨상님이 내로남불이였소?
으따 잘 아시는구마잉
좌파의 정신적지주 슨상님께서 내로남불하셨구마..ㅋㅋㅋ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5 20:25 No. 1273966445
44 포인트 획득. 축하!
@ 한칼 님에게...아 따 슨상님도 이 시대의 진정한 보수의 아이콘으로서

수준을 좀 높여야 하지 않겠소잉~~~

언제까지 좌파, 종북몰이 할꺼용?

4년뒤에 보수정권 탄생시키려면 좀 쌈빡한 아이템을 연구해보세요.

이제 색깔론은 안 먹히용.......
한칼 [쪽지 보내기] 2018-08-15 20:30 No. 1273966452
4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으따 우덜 바람의 거시기님께서
상전님 글을 또 베스트글로 맹글어 주실라나보네..ㅋㅋㅋ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5 20:36 No. 1273966466
31 포인트 획득. 축하!
@ 한칼 님에게...아따, 어찌 내혼자만의 힘으로만 되겠소잉.....

내로남불 슨상님의 공로가 더 크구만요 ㅋㅋㅋㅋ

남들이 보면 정말 쪽팔리것소.....
한칼 [쪽지 보내기] 2018-08-15 20:40 No. 1273966471
35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이사람 저사람 다 슨상님 맹글어 주시면
오리지날 슨상님이 섭하것소..ㅋㅋㅋ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5 20:58 No. 1273966486
43 포인트 획득. 축하!
@ 한칼 님에게...그 슨상님이 그 슨상님이 아니랑께요....


그러니 섭할것도 없지라잉....ㅋㅋ
한칼 [쪽지 보내기] 2018-08-15 21:02 No. 1273966498
31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나는 지팡이 오른쪽 왼쪽 바꿔가며 사용하던 슨상님 말한건디...ㅋㅋㅋ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5 21:18 No. 1273966510
35 포인트 획득. 축하!
@ 한칼 님에게...아따~~

박정희가 중앙정보부 풀어서 죽이려했던?

옴마~~ 박정희가 김일성보다 더 독하긴 독했는 모양이요 ㅋㅋㅋ
한칼 [쪽지 보내기] 2018-08-15 21:21 No. 1273966513
41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바다 한가운데서 예수님을 만났다는 이야기와 함께
타고난 소설가인 슨상님의 유명한 작품 아니것소..ㅋㅋㅋ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5 21:26 No. 1273966521
30 포인트 획득. 축하!
@ 한칼 님에게...아따

반은 인간이고, 반은 신이라는 소설에 비하면

택도 없지랑....ㅋㅋ

어디 비교가 되겠소잉.... 명함도 못내밀 수준이랑께욬ㅋㅋㅋ
한칼 [쪽지 보내기] 2018-08-15 21:38 No. 1273966536
35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자기가 탄 차가 앞의 트럭을 무리하게 추월 시도하다가 사고난걸 정치테러라고 주장하는거 하고...

서거이후 존경을넘어 추앙을 받는거하고..

비교를해도 참..ㅋㅋㅋㅋㅋ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8-08-15 21:43 No. 1273966539
36 포인트 획득. 축하!
@ 한칼 님에게...아따 슨상님.

이미 밝혀진 사실을, 소설로 둔갑시키는것은 역사적으로 큰 죄를 짓는것이랑께요..
한칼 [쪽지 보내기] 2018-08-15 22:20 No. 1273966580
36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당시 슨상님 수행원, 트럭운전기사,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교통사고라는게 사실로 밝혀진거고...
교통사고로 뇌까지 다쳤는지 정치테러라는 음모론을 혼자서만 주장하고 있는뎁쇼..ㅋㅋㅋㅋ

그 이후로도 많은 소설들이 탄생됐고

예수님을 만났다는것이 두번..ㅋㅋㅋ

정치에서 손을 떼겠다던게 세번...ㅋㅋㅋ

오죽하면 같은 정치적 동지인 03씨조차
슨상님은 입만 열면 구라라는 말을 남겼을까요.ㅋㅋㅋㅋ
크산티페 [쪽지 보내기] 2018-08-15 19:38 No. 127396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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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임잘 아직 제대로 못 만나서 그렇지

필카페 시절 우는 애기도 울음을 그친다는 "야X화" "설X단" 같은 양반 만나면

필고도 편치 못하지 싶은데요.

다들 밥 먹고 살기 바빠서 그렇지 일 없고 심심한 백수가

일 만들어 재미로 붙잡고 늘어지면 골치 좀 팰겁니다.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8-08-15 20:06 No. 127396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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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글 참 재밌게 쓰시는군요.
Dreams came true
뽕식군 [쪽지 보내기] 2018-08-15 22:20 No. 127396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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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하나 남겨야 하는데 5만부터 판매해서.. 열심히 댓글달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율고미@네이버-18 [쪽지 보내기] 2018-08-17 09:37 No. 1273967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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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냠냠 ^^
정승리 [쪽지 보내기] 2018-10-13 05:27 No. 127403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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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밌게 글을쓰실줄이야...ㅋㅋㅋ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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