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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필, 저널&컬럼/ 연재#18 사이버 공간에서 지켜져야 할 것들(22)

Views : 11,044 2020-03-26 22:16
등필 저널 127464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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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필고가 필리핀에서 온라인 교민 사이트로 건전하게
그리고 회원 서로가 서로에게 유익한 커뮤니티 사이트로 존속, 발전 되길 원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이는데는 항상 말이 많고 더우기 보이지 않는 공간속에서
오고가는 언어의 패해로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는다
나는 요즈음 어떻게 하면 우리 필고가 아름다운 교민 연합 사이트가 될까
고민하면서 오늘 이 글을 쓴다
이 글은 나의 창작물이 아니다 더우기 내가 누구에게 하는 소리도 더욱 아니다
모두들 이렇게 한다면 필고는 더욱 훈훈하고 따뜻한 커뮤니티 장으로서
해외에서 팍팍하게 살아가는 교민들에게
더 없이 좋은 정보와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나가길 빌어마지 않는다

우리 모두 기억 할것이다
국민 배우이자 탈랜트였던 '최진실'은 우리에게 가까운 청순한 이미지로
오래동안 우리 안방과 스크린속에서 각인된 공인이자 한 개인이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운명을 달리하는 사건이 났다
그건 다름 아닌 온라인 공간 속에 그의 삶을 파괴한 댓글의 악플러 때문이었다
글 한줄, 말 한 마디가 사람을 죽이기도하고 살리기도한다
그만큼 말의 위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좋은 말과 악플에 대한 영향이 지대하다
그러므로, 사이버 공간에서는 그냥 지나치면서 무심결 내뱉는 내 댓글하나가
나의 주변을 혼란하게 하거나 커뮤니티 전체를 흑탕물로 변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만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먼저,어떤 커뮤니티의 회원이든 아니든 온라인 공간에서 쓰는 댓글에 대해서는
1.남의 글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기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공격적인 부정적인 댓글은
커뮤니티로 하여금 자칫 싸움터로 만들 수 있기에 조심해야한다
2.반면,회원으로서 카페나 커뮤니티에 자주 방문하고 글 쓰는이로 하여금 맞장구도 쳐주고
뭔가 의사 소통의 창구로서 교감하는 댓글을 달아주면
댓글를 받는 입장에서는 고무적인 기분이 업되어 아름다운 커뮤니티 장소가 된다
3.부정적인 댓글(악플)을 달거나 상대의 말꼬리를 잡아서는 안된다
글에대한 내용이 자기의 기준하고 다를지라도 이를 주관화 시켜
'이렇지 않느냐' 하는것은 상대에게 강요하는 의사로 비춰질 수가 있다
따라서,내가 쓰는 댓글이 어떤 영향을 줄것인지 생각해서
차라리 안 쓰느것이 온라인 사이버 공간에서는 예의에 속한다
4.자기와 직접 관련이 없는 이야기는 끼어들지 않아야한다
괜히 제3자의 입장에서 원래 이야기 파트너에게 공개적으로 끼어드는 행위는
더더욱 해서는 안될 일이다 어느 한편에게 이익이되는 댓글은
어느 일방으로 하여금 감정을 부추기고 해결점없는 소리없는 전쟁터로 가기 때문이다
5.마지막으로 예절이다
서로가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모든것이 아예 감추어지지 않는다
사이버 상에서 예의의 기본자세는 '존중'과 '배려'이다

악플를 받아보지 않는 사람은 받아본 사람의 심정을 잘 모른다
마치 개구리에게 돌 던지는 형상 그 자체이다
재미로 혹은 지나가면서 생각없이 돌을 던지지만 개구리에겐 생명에 걸린 문제이다
나는 필고에 '등필'이란 곳에 거의 매일 연재 글을 쓰고 있다
나의 글에서도 악플러가 없다는 보장이 없다
하지만,나는 이제 악플도 견딜 줄 알고 그냥 넘어가는 지혜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그게 아닌데'해도 이미 악플러는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는 법없이 집요하게
악플에 악플을 거듭한다
하지만, 이제 좀더 새로워져야한다 그리고 좀더 신사 다워져야한다
어디 싸울때가 없으면 말 싸움으로 사이버 공간에 까지 와서 싸움을 해야하냐?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우리 모두 필고 회원께서는
오직 '존중과 배려'로 우리 회원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아름답고 유익한 커뮤니티 '필고'를 바라고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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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3-26 23:24 No. 127464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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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는 교민 사이트가 아니고 정보 사이트 입니다.

필고 자체가 홍보를 정보 사이트라고합니다.

몇일 전 본인이 땅은 1헥터르 사두었고 공동체 빌리지 만들어서 10~20명 분양하신다는 글에 댓글 하나 쓰니.

제 글이 악성댓글이니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하셨는데 어의가 없었습니다.

오늘 글 보니 내로남불 스타일 이시네요.

몇일전 쓰신 글 그대로 수정없이 올려보세요.

그 글이 법적으로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다른 회원분들이 잘 가르쳐주실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에쓰신 글들은 이해가 가는데.

전도사님이신지 부목사님이신지 목사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은 빌리지 분양하는분처럼 느껴지네요.

필리핀분들과 계획이시라면 굳이 올리시지 않았을것같고 한국분들과 계획이시라면 땅 관련해서는 법인으로해도 뉴스에 나올만큼 과거에 문제가 많았던 부분이여서 글 올리실때 좀 더 주의깊게 올리셔야할것같습니다.

이 글이 악성 댓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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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7 00:26 No. 127464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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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그리고요 저는 저의 블로그나 개인 일기장같은 개인 메뉴(필고 좌측상단 아래 '등필')
에 글을 올리고 있어요 다만 필고 시스템상으로 자게판에 연동되어 올라가고 있어요
내가 쓰고 내가 삭제할수 있는것을 이래라 저래라하는것은 이건 저에게 하는 말이 아니잖아요?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3-27 00:59 No. 127464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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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네 님에게...제 글이 악성댓글 이었습니까?

본인은 목사님 집안이라고 글 마다 쓰시는데 어느나라에서 목회하시는 분이 빌리지 분양 글 올리나요.

빌리지 분양글 올리고 문제 있을거 같으니까 바로 삭제하고 그 뒤에 저에게 악성댓글이라고 하지 말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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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7 09:12 No. 1274648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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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님에 대해서는 끝까지 누구가 거짓을 호도하는지 밝힐 필요가 있어 댓글로는 마지막 남깁니다
먼저 저의 이미 삭제한 글을 가지고 운운하는 것은 이미 죽은 사람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의 글을 빌리지 분양광고라고 매도하는데 그리고 읽은 독자로 하여금 오해소지가 있을 수 있어 즉각 삭제한 것 조차도 계속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 유포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내가 님에게 몇번 의의 제기하는 내용에 대해 왜 해명을 못하나요 안하나요 님께서 쓴 댓글 바로위에 있는데 안보이나요"
님이 저의 글에 '댓글 하나다니' 라고 썻잖아요 그리고서 댓글 쓴적이 없다니요?
그리고 님에 대해 제가 '악성댓글'이라고 한 내용 어디에 있나요? '법적조치'한다
라는 내용 어디있나요? 나는 구체적으로 증거로 제시하세요 말만하지말고요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글 전체 내용과 길이는 a4 내용을 단 한줄의 표현, 한 단어"분양"이란 말하나가지고 내가 마치 빌리지 분양 광고 한 마냥 지금까지 거짓을 호도하니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어느 바보가 분양광고를 그렇게 합니까?
아무튼 저는 님과 같은 사람 이 필고에서 사이버상에서 발 못붙이도록 어떠한 노력도 마다하지 않을것입니다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3-27 14:15 No. 1274648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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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네 님에게...님이 쓴 글이 증거인데 삭제하시고 댓글은 다 수정하시고 댓글 수정하면 표시가 남습니다.

지운글 수정글 빼고 님께서 전에 쓰신 앞으로 쓰신 글들 캡쳐해서 증거로 남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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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7 15:42 No. 127464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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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네 그러세요 본문 글 1,2차 수정 삭제는 했지만 회원님들의 댓글 삭제는 추호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까지 생성 할 수 있으면 해주세요
게속 반목하는데 전 본문이나 댓글에서 님에게 추호도 님의 표현처럼 '님의 악플에 대해 법적 조치하겠다'라고 쓴(표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계속 나에게 썼다고하니 이를 규명하는게 문제 핵심입니다
댓글로 썼다면 댓글이 남아 있을것이고 본문에서 썼다면 더더욱 불문가지입니다 본문에서는 누구 특정인을 향해 그런 내용을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계속 님은 님에게 썼다고 주장하는게 님의 이야기입니다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3-27 17:09 No. 127464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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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네 님에게...증거.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3-27 14:18 No. 1274648876신고하기추천+160비추천-16065 포인트 획득. 축하!
조지네님께서 삭제하신 글에 원문을 삭제하는 것보다는 설명을 하시는게 어떻겠냐라는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처음에 쓰신 글 내용은 못 봤습니다만 조지네님의 새로운 글에는 본인의 의도와는 다른 해석을 한 회원님의 댓글때문에 원문을 삭제하셨었고 그 글중에 정확한 표현은 생각나지 않지만 다음에 다시 이런 댓글을 달면 조치를 취하겠다라는 식의 글을 쓰신 것도 기억이 나네요.

아시겠지만 필고에서 사기도 많고 여러 사건사고가 많이 터져서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글을 우려하는 회원분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조지네님의 의도와는 다르겠지만요. 원문을 삭제하고 악플이라고 하시기 보다는 차분히 설명을 하셨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런 내용을 공론화(?) 하는 것보다는 원래의 글에서 설명을 하시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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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6 23:45 No. 127464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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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1.필고가 장보 사이트인지 교민 사이트인지 그 건 제가 제기한 문제 아니고요
2.지난 번 글 삭제한 내용에 대해 다시 왈가 왈부 하고 싶지 않습니다
3. 이게 참 문제인데 제가 님의 댓글 어디에도 '악성 댓글이니 법적조치하겠다'는 말로저가 댓글 단적이 없는데(댓글 그대로 남아 있어요 제가 삭제 할수도 없어요)
이런 엄청난 거짓을 공개적으로 유포하는 지에 대해 해명하세요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3-26 23:58 No. 1274648270
71 포인트 획득. 축하!
@ 조지네 님에게...님께서 글 삭제한 이유라면서 새로 글쓰고 다시 수정하고 삭제하셨잖아요.

원글 수정없이 올려보세요.

본인 글만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댓글이 본인 마음에 안들면 악성 댓글이라고 표현하시는데 블로그 하나 만들어서 쓰시던가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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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7 00:15 No. 127464828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보세요 제가 저의 글을 수정하든 삭제하든 그건 필자의 권한이어요
그리고 님은 분명 '님의 댓글'이라고 표현했고요
저가 쓴글은 님에 대한 댓글이 아니고 1차 등록한 글을 삭제한 이유에 대해 영화 광고 예고편님께 쓴 댓글이 아니고요 전 이미 삭제한 글에 대해 왈가왈부 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제가 삭제한 이유는 님이 아니라 다른 분의 댓글에 대해 그렇수도 있겠다 싶어 자진 삭제한 것임을 첨언 합니다
그런데 닝은 님의 댓글에 '악플이다 법적조치 하겠다'라는 표현을 바로위에 댓글에서 하셨어요 이에 해명하라는 것이지요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3-27 00:27 No. 127464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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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네 님에게...댓글이라고 쓴적 없는데 글 만들지 마세요.

2차 등록한 글 마지막 부분에 쓰셨잖아요

기억 안나세요.

글 쓰고 글 지우면 다 사라집니까.

읽은 사람이 과연 없을까요.

하나님 믿으신다는 분이 하늘을 속이시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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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7 00:39 No. 127464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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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지만
님이 쓰신 댓글 3월26일 23:24 에 쓴 댓글 세번째 줄 마지막 부분에
분명 '댓글 하나쓰니'라고 표현했어요 누가 거짓말하는건가요
그리고 저는 2차 등록 글을 저장하거나 복원 할 능력이 없어요 그래서 다시 못올리는거고요 문제는 님에게 댓글에서든 본문에서든 그런 말 한것이 없다는 것을 분명 이야기합니다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3-27 01:01 No. 127464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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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7 01:13 No. 127464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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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말은 바른대로 확실히해요 님과 상대해서 싸우고싶은 맘 전혀없고요
다만 위에서 제가 제기한 말(댓글))에 대해 책임있는 답변은 하셔야지요
슬그머니 빠지지 마시고요 제가 님에게 뭘 사과해야하나요?거짓을 유포하는 건 악플러보다 더 나쁜 사람이어요 님이 저에게 사과해야해요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3-27 01:28 No. 127464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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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네 님에게...본인이 쓴 글을 기억 못하시는건지 발뺌하시는건지 제가 거짓이면 고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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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너 [쪽지 보내기] 2020-03-26 23:46 No. 127464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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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한번 말씀 드렸지만
반말투로 혼잣말하듯 올리시는 글이 보기에 거슬립니다.
여기에 글 올리시는 분중에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투로 글 쓰시는 분이 또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지네"님의 글 안 읽으려 했는데 기억에 한계가 와서 읽고는 기분이 "조지네"요.
성은은 [쪽지 보내기] 2020-03-28 16:35 No. 127465027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코코너 님에게...
글의 성격을 이해하셨다면 그런말씀을 안할텐데... 아쉽네요. 그럼 늘 존댓말로 글을써야하는지..
경험담, 소설, 수필, 시.. 이게 다 존대로 써야하는지..
답답하네요.
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7 00:06 No. 127464827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저의 글의 성격과 다른 사람들이 일반적인 글과 성격이 달라서
저널&컬럼은 대부분 일인칭 표현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들릴 수 있으나
저는 저의 개인적 글방 '등필' 메뉴에서 쓰고 있는것이지
자게판에 쓰는 것 아닌것을 이해하셔야해요
다만 연동되어 자게판에 자동 올려져가기에 오해를 살수도 있겠네요
다만 님의 댓글 역시 조롱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네요
그러면 아무리 뜻이 좋아도 진정성이 없어보이는 거죠
성은은 [쪽지 보내기] 2020-03-28 16:36 No. 127465027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조지네 님에게...
답답하시겠습니다. 이런글에 사사건건 댓글을 다셔야함이 ㅠㅜ
별거없더라 [쪽지 보내기] 2020-03-27 11:17 No. 127464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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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은 어디 신문에 사설 한 번 올린 경력이 있으신가요?

필고에는 신문기자 방송국 기자 출신들도 몇분 계십니다. 사설이라 할 정도의 필력을 가지고 계신것도 아니고 성품또한 너그러운 면도 없으신데 매번 댓글에 이핑계 저핑계 대시는 모습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글쓴님이 삭제 하였던 글 저도 봤습니다만 제 소견 역시 사이비종교 단체에서 분양하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저역시 "잽싸게 삭제하셨네요" 라고 댓글을 달았었습니다만 차라리 글 내용을 삭제 안하시고 오해를 풀었더라면 더 좋을 뻔 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7 11:48 No. 1274648671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별거없더라 님에게...
님의 글도 제가 올린 공론화에 포함하여 참고하겠습니다
성은은 [쪽지 보내기] 2020-03-28 16:32 No. 127465027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등필 저널등필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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