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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내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순간(10)

Views : 11,696 2022-01-15 12:12
자유게시판 127531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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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멍청이라고

욕을 한다거나,

많이먹는다고, 인물 못낫다고,

배 나오고 빵구를 계속 뀐다고 비웃는다거나,

자기니까 살아준다~ 라거나...



그런말들을 한다고

남편이 아내에게 배신감을 느끼는게 아닙니다.



그런말을 남편이 아닌 다른사람에게 했을때...

즉 다른사람에게 남편의 뒷담화를 했다는걸

알게되었을때...

남편은 아내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낄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제이야기는 아닙니다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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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왕 [쪽지 보내기] 2022-01-15 12:29 No. 1275314181
사실을 말하면 배신하는 것이군요..
행복전도사(이박사) [쪽지 보내기] 2022-01-15 13:55 No. 1275314195
배신감과 자존심은 다른문제죠 부부간에도 지켜야할 에티켓이 있읍니다 서로 존중하고 살아야하지만 잘지켜지지않아 다툼이 많은게 현실이죠 살아보니 결혼은 역시 선택이지 필수는 아닌듯합니다 오죽하면 이혼남을 존경의 대상이라 할정도일까요
너란놈은 [쪽지 보내기] 2022-01-15 14:30 No. 1275314201
네네.. 선생님 넋두리 잘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Lizi [쪽지 보내기] 2022-01-15 14:54 No. 1275314207
듣고 보니 일견 이해가갑니다.
아웃사이덕 [쪽지 보내기] 2022-01-15 16:30 No. 1275314214
찌라시로 도는 윤모씨에 대한 김모씨의 뒷담화군요 ㅎㅎ
판단 [쪽지 보내기] 2022-01-15 18:37 No. 1275314221
@ 아웃사이덕 님에게...
이제사 이해하는분아 한분 등장했네요
필고는 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없는
노땅들의 집합소인가요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2-01-15 20:49 No. 1275314241
@ 판단 님에게...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필고에서 어떻게든 정치이슈로 어그로 끄는 관종들이 싫어서에요.
어느 교민단톡방 가서 정치얘기 해보세요. 좋아하나..
정치색 같은 분들끼리 오프라인에서 담소하는 게 맞는 겁니다.
아프카니스탄으로이민오세요 [쪽지 보내기] 2022-01-15 18:52 No. 1275314226
돌려깍기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2-01-18 15:40 No. 1275315088
그래도 지 화났다고 형수 어디를 찢어버린다 등 쌍욕하는 사람 남편으로둔 아내보다야...
그 아내는 어디 무서워서 밖에서 남편욕 할까요? 걸리면 찢길텐데..
fucku [쪽지 보내기] 2022-01-20 00:42 No. 1275315627
남에게 말했을때 까지만해도 배신은 하지 않은겁니다.
본인에게 직접 말할 때 그때부터 배신이 얼굴을 내밀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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