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다.(19)
윤서아빠
쪽지전송
Views : 8,360
2015-02-13 12:25
자유게시판
127024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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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또한 비슷한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중 한명 입니다.
저는 지금 6개월된 딸아이가 있죠. 사업을 할라고 필리핀에 왔다가
한여자를 만나 아이를 낳게되었고 사업은 실패하고 딸아이 분유값도
못주는 신세가 되어 버렸죠. 그후 아이 엄마의 행동이 변하더군요.(저는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의 잘못을)
지금은 따로지내고 있고 아이엄만 제전화를 피하는상황입니다.
아이를 한국으로 대려가고 싶지만.. 방법이 없는것같아 너무 힘이 듬니다.
아이엄마는 오래전에 이미 혼인 신고가 되있었던 상황이라 어떻게해야 할지 도무지 방도가 않서네요.
저는 제 딸아이만은 버리고(이러한 표현 이해 해주세요.) 살고 싶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이못난 아빠를 용서하지마라.
그리고 아빤 항상 우리 이쁜딸을 생각한단다.
아빠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는 중이란다. 사랑하는 딸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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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인가요 ?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쪽지 나 카톡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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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힘들어 했는데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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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이해 했을겁니다 저도 그런경우를 봤는대 딸아이는 아직 아빠를 기억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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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사연인데..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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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신의 직원들 자녀들 부인 친.인척 모두 보살피고 손해.양보.희생.하며
살다가는 인간향기 좋은 삶을 살아야 한답니다
힘들게 사시는군요
생각을 바꾸면 희망과 즐거움 기쁨이 충만 하답니다
한국에서 간혹 필리핀 태국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음식 한국식 레스토랑 사업을
생각하곤 햇답니다 코리아 스타일이 인기 좋다는데...소자본 시작해 보시죠
실패 단어는 원래 없답니다 단 실패는 성공의 과정에 불과하지요
실패 했다고 주저앉는 머저리 보다는 실패는 단지 성공의 과정이란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좋은 출구를 하루속히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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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심정 이해가 갑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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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코피노 자식을 낳고 어렵게 사는 저로서는 정말 이해가 갑니다.
조속히 해결되었으면 싶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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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나가 아이를 포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그래서 좀큰돈을 주고 합의하에 데려가는걸 봤습니다.
돈에는 좀흔들리던데 여유되시면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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