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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지익주님이 필리핀 경찰에 의해 납치되고 경찰청에서 살해당한 뒤 화장되어져 변기통에 버려진 그 날이 언제인지 아십니까?

2016년 10월 16일.

오늘이 바로 만 1년째 되는 날입니다.

고) 지익주님의 사건이 언론에 흘러나오고 난 뒤 채 4개월도 안되어 잊혀져갔습니다.

이렇게 글로서 남기지 않는다면 기억하는 이 누가 있겠습니까?

아직 끝나지 않은 재판.

1년이 지난 지금 현재, 고) 지익주님의 부인께서는 홀로 필리핀에서 정의를 위해 울부짖고 계십니다.

범죄자는 다름 아닌 필리핀 경찰 그룹. 살해 장소는 필리핀의 경찰 본청. 화장되어지고 변기통에 버려졌습니다.

고) 지익주님은 그냥 평범한 여러분의 이웃이었는데 운이 좋지 않아 여러분 대신 납치된 것일 뿐입니다.

나쁜 범죄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벌 받게 기도해 주세요.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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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아모아 [쪽지 보내기] 2017-10-17 15:00 No. 127350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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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런 일이 있었을 줄이야;;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0-17 15:08 No. 127350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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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세요.

경찰이 한 만행을 이정부는 덮으려하네요.
달리 원숭이소리 듣는게 아닙니다.

개쓰레기들.
문수기 [쪽지 보내기] 2017-10-17 15:14 No. 127350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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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기를 거부한 놈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0-17 15:22 No. 127350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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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일 생겨서는 안됩니다
애통하는 유가족의 모습 미안해 지네요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계란바위 [쪽지 보내기] 2017-10-17 15:25 No. 127350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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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사건의 반만 처리되고 있다는 의구심이 계속인것이

경찰이 납치를 했다면 당연히 돈때문인데,

그렇다면 돈을 받기전에는 고인을 당연히 살해하지 말았어야하는데

결론은 보복하듯 고인을 죽였다는것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보복을 원한 사람은 따로 있고

특별한 이유로 거기까지 수사를 안했거나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17-10-17 15:33 No. 127350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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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나 대사관에서 좀 나서야 되지 않나요? 교민분들이 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소실적주진모 [쪽지 보내기] 2017-10-17 15:40 No. 1273506844
나라가 재외동포를 대변하는 힘이 약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싶네요
왜 유독 한국인 상대로 이런 일들이 많은지요
하우스메이드도 글코 한국분 운영하는 회사들도 글코
울화통 터질 노릇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쮸주 [쪽지 보내기] 2017-10-17 15:43 No. 127350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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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제인 대통령이와서 한마디 해야 할건데.....개쉐이들도 같이 죽여야는데....
shuri [쪽지 보내기] 2017-10-17 16:12 No. 127350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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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든일 이 벌써 일주기군요.
범인넘 낯판을 불로지져주고 싶네요.
사주한 모든더런잉간들
저주나 퍼붓겠습니다.
4대까지 맞아죽으라고..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10-17 16:15 No. 1273506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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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ㅠㅠ

필 경찰청은 시간을 끌자는 거겠죠?..아주~지루한 싸움으로 말이죠..ㅡ.,ㅡ;;
홀로 이 지루한 법(?)의 전쟁을 감당하고 계실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 1년전 어처구니 없는 필 광역 수사대에서 이루어진 고 지익주님의 합작 살해 사실이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정말 믿기 어려웠습니다만..필 모~든 매개체가 이를 심도 있게
보도하고 공유하는 상황을 접하고..더욱이 올해 두30 필 수장과 인터뷰 하면서 미개인들의
수장이 경찰청장을 치맛 저고리 삼아 푸샵 시키는 쑈를 보면서..분명 썩어 뭉글어 질
피노이들이라고 확신 했었습니다..ㅡ.,ㅡ;;..
여기에..그날 이후로 한가지 매일 기도 내용이 추가 되었지요..고 지익주님을 살해하고
변기를 통해 사체조차 유린한 그들 모두와 이를 묵과하는 필 위정자 및 관련 모~든 피노이들에게
하느님의 천벌을 내려 주십사 기도합니다..

주님꼐서는 결코 그들 모두를 용서치 않으리라 믿습니다..

다시 하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달이 [쪽지 보내기] 2017-10-17 16:33 No. 127350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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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안되는 나라가 이곳인것 같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타 [쪽지 보내기] 2017-10-17 16:39 No. 127350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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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냥 지나쳐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Green property management
cafe.naver.com/clarkangeles
deny [쪽지 보내기] 2017-10-17 17:48 No. 1273507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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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필리핀 경찰청에서 추모식이 2시부터 4시까지 있다고하네요 많은분들이 참석해서 고인을 추모했음 하네요...
이솨람아 [쪽지 보내기] 2017-10-17 18:00 No. 127350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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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이 왜 ...자꾸이런일 당하냐구요...
미국인들도 당하고 중국일본 다당합니다
정부요? 대사관도 우리나라 대사관은 한국인
미국대사관은 미국인이죠 ....
국민성입니다 열받고 뜨겁죠 그만큼 빨리 식어요
저두 마찬가지에요
또누군가죽겠죠 휴
농사꾼
0915-520-0001
0947-520-0001
큐리 [쪽지 보내기] 2017-10-17 18:02 No. 127350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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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일년이 되었군요. 시간은 참 빨리 갑니다. 그런데도 이노무 나라는 진상을 밝힐생각은 없고....
빨리 이나라를 뜨는게 정답인데 아직도 진창에서 발을 빼지 못하고 있으니. 휴우~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qhqh884499 [쪽지 보내기] 2017-10-17 20:12 No. 127350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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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이라도 나서서 움직여 주었으면
하는데 인간들이 골프나 치기에 바쁘지.
이런 인간들 월급주고 연금도 줘야하나.
헬코리아다
jin [쪽지 보내기] 2017-10-17 21:12 No. 127350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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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욕이나옵니다

당사자이신 부인께선 얼마나 억울하실까요,....힘내세요...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빠로빠로85 [쪽지 보내기] 2017-10-17 22:39 No. 12735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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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범죄자들은 지금 떵떵거리고 살고있것죠?? 한국이 약해서 당하는건가요..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7-10-18 01:49 No. 127350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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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이군요

어느놈이 생각나네요.

사기꾼 먹사놈이 3년만에 다시 돌아와서 뺏긴교회 뺏겠다고 떠들던..Y먹사..
레인보우
켄린 [쪽지 보내기] 2017-10-18 12:37 No. 127350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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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나마 응원합니다...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부리 [쪽지 보내기] 2017-10-18 19:00 No. 12735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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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시고~~^^
복 홈스테이
올티가스aic콘도
09672066242
Dr.Bryan@카카오톡-54 [쪽지 보내기] 2017-10-19 02:07 No. 127351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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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가는 일이없도록..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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