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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한국인이 세부의 각기 다른 호텔에서 숨진채 발견
한국인 조호영(34세)씨가 양손이 줄에 묶인채 목에 줄을 매여 숨진 체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10월 25일 세부의 한 호텔에 투숙하였으며, 10월 30일을 마지막으로 그를 본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또 다른 한국인 임재민(41세)씨는 세부섬의 라훅에 있는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숨진 조씨의 경우 타살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나, 임씨의 경우 자연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조호영(34세)씨가 양손이 줄에 묶인채 목에 줄을 매여 숨진 체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10월 25일 세부의 한 호텔에 투숙하였으며, 10월 30일을 마지막으로 그를 본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또 다른 한국인 임재민(41세)씨는 세부섬의 라훅에 있는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숨진 조씨의 경우 타살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나, 임씨의 경우 자연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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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kai [쪽지 보내기]
2017-11-03 15:30
No.
1273544789
84 포인트 획득. 축하!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타살일경우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ㅠ
타살일경우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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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쪽지 보내기]
2017-11-03 15:34
No.
1273544796
35 포인트 획득. 축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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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nce80 [쪽지 보내기]
2017-11-03 15:43
No.
1273544832
세부에 안 좋은 소식이 너무 많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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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11-03 16:02
No.
1273544877
72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탑갑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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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 [쪽지 보내기]
2017-11-03 16:23
No.
1273544942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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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사온천 [쪽지 보내기]
2017-11-03 17:44
No.
127354515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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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7-11-03 17:55
No.
1273545192
34 포인트 획득. 축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신 이런 일이 안 일어나길 바라면서요...
에휴
다신 이런 일이 안 일어나길 바라면서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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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렉김 [쪽지 보내기]
2017-11-03 18:09
No.
1273545204
73 포인트 획득. 축하!
조씨 카지노 문제로 인한 자살이라고 들었는데 뉴스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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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쪽지 보내기]
2017-11-03 22:12
No.
1273545684
34 포인트 획득. 축하!
@ 데렉김 님에게...
항상 사고가 일어나면 그 중간은 카지노네요...
외국인으로서 이 나라에서 카지노만 안가도 무탈하게 살것 같습니다.
항상 사고가 일어나면 그 중간은 카지노네요...
외국인으로서 이 나라에서 카지노만 안가도 무탈하게 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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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03 18:09
No.
1273545206
39 포인트 획득. 축하!
@ 데렉김 님에게...
카지노가 한건 했나보군요.에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지노가 한건 했나보군요.에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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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달려1 [쪽지 보내기]
2017-11-03 19:21
No.
1273545352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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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사랑2 [쪽지 보내기]
2017-11-03 19:36
No.
1273545381
47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구 도대체무슨일이지살인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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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11-03 19:52
No.
1273545426
90 포인트 획득. 축하!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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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7-11-04 04:40
No.
1273546000
75 포인트 획득. 축하!
한동안 별사고 없나 했는데 오랜만에 들어오니 살인사건 소식이네요.
그나마 타살이 작년보다 확실히 줄긴 줄었네요. 두테르테 대통령되고 긍정적인 부분은 한인 타살소식이 드믄드믄 나오는 거 같네요.
그나마 타살이 작년보다 확실히 줄긴 줄었네요. 두테르테 대통령되고 긍정적인 부분은 한인 타살소식이 드믄드믄 나오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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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냥 [쪽지 보내기]
2017-11-05 09:49
No.
1273547995
13 포인트 획득. 축하!
타살 아니시고요...
한분은 자살, 한분은 병사이십니다....
세부 조용합니다...
위험한 동네 아니에요...
불필요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한분은 자살, 한분은 병사이십니다....
세부 조용합니다...
위험한 동네 아니에요...
불필요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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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oo [쪽지 보내기]
2017-11-06 00:06
No.
1273549429
13 포인트 획득. 축하!
조 모씨도 자살로 판단된다고 합니다.
손이 묶인 채로 목을 매서, 타살일 수도 있다고 하지만, 보통 목매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혹 마음이 변할까봐(?) 스스로 손을 묶고 자살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손이 묶인 채로 목을 매서, 타살일 수도 있다고 하지만, 보통 목매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혹 마음이 변할까봐(?) 스스로 손을 묶고 자살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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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맘 [쪽지 보내기]
2017-11-06 07:59
No.
1273549645
13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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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형님 [쪽지 보내기]
2018-07-04 19:33
No.
1273916173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개인
01052130101
0105213101
Cello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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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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