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관련 안전 공지 (4)
Tom톰형
928
11:50
우리는 이해할수 없는 필리핀 국민 자생력에 대하여(24)
김형@구글-oM
쪽지전송
Views : 47,014
2020-09-22 12:41
자유게시판
1274942918
|
지난 3월 코로나 봉쇄당시 우리는 필리핀 국민들 굶어 죽는다 그래서 봉쇄 오래 못한다,,라고 생각 했지요..
그런데 이곳 국민들 굶어죽는 사람 별로 없이 코로나 사태전 과 별로 달라진것이 없습니다...굶어서 폭동도 없고, 그저 그전에도 힘들게 살아왔듯이 힘들게 죽지 않고 살아 갑니다..
왜 그럴까 싶어서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
첫째: 각 도시간 이동수단인 시외 버스는 운행중단 이고,도시간 이동시 엄격한 규율이 적용되서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둘째: 외국인 입국이 제한 되고 있슴니다...
셋째: 유흥업소 영업 제한
위의 세가지만 빼면 코로나 전과 별로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일반 국민들에게 엄청난 타격을 주는 사항이 없습니다..
코로나전의 삶에 비해 경제적으로 타격을 주는 사항이 있을까요?
어차피 지방 사람들은 이동을 별로 하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외국인 입국과 지방 서민들은 인과관계가 극히 일부만 해딩됩니다.
유흥업소 영업 제한 전체 인구대비 유흥업 종사자 비율이 얼마 안됩니다..
그러면 필리핀 국민은 어떻게 생존 할까요?
마닐라를 제외한 지방의 서민 케이스입니다.
최대한 돈을 안쓰고 생존함니다..
그리고 가족중 한명 이상은 외국에 나가 있슴니다..그래서 그 가족이 송금해주는 작은 돈으로 최소한의 생존을 할수 있으며, 자식들이 많다보니 한두명은 일반 노가다라도 해서 하루 200~400 페소를 벌어 옵니다.
저도 처음 코로나 사태이후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그런데 몇달이 지나도 저희 동네 사람들 삶이 그전과 별로 달라진게 없었습니다..다들 똑같이 별일 없는듯이 살아 갑니다..
제가 이글을 쓴이유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필리핀 자체 경쟁력이 있는듯 합니다..
전체 1억이 넘는 인구중 단 10% 라도 굶어서 죽는 케이스가 생긴다면 어떠할까요? 아마 전쟁보다 더한 사회적 문제가 생길겁니다..그러나 현재 어떻슴니까? 각자 주위의 필리피노 를 살펴보세요...그전과 많이 달라 보입니까?
그렇지 않은걸 보게 되실겁니다..필리핀 정부도 이걸 압니다.
그래서 현실이 어려워도 외국인 개방 안하고, 지방간 버스 끊고 계속 버티는겁니다..그렇게 하는것이 코로나가 전체로 퍼지는것보다 났기 때문이죠...
그래서 결론을 조심스럽게 예측 해볼때 우리 교민에게는 엄청난 타격인 관광객 입국금지안이 내년 가을 까지는 계속 유지 될것 같습니다...
위사항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어려운 시기일수록 미래에 대한 판단은 온곳이 자신의 몴입니다...
그런데 이곳 국민들 굶어죽는 사람 별로 없이 코로나 사태전 과 별로 달라진것이 없습니다...굶어서 폭동도 없고, 그저 그전에도 힘들게 살아왔듯이 힘들게 죽지 않고 살아 갑니다..
왜 그럴까 싶어서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
첫째: 각 도시간 이동수단인 시외 버스는 운행중단 이고,도시간 이동시 엄격한 규율이 적용되서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둘째: 외국인 입국이 제한 되고 있슴니다...
셋째: 유흥업소 영업 제한
위의 세가지만 빼면 코로나 전과 별로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일반 국민들에게 엄청난 타격을 주는 사항이 없습니다..
코로나전의 삶에 비해 경제적으로 타격을 주는 사항이 있을까요?
어차피 지방 사람들은 이동을 별로 하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외국인 입국과 지방 서민들은 인과관계가 극히 일부만 해딩됩니다.
유흥업소 영업 제한 전체 인구대비 유흥업 종사자 비율이 얼마 안됩니다..
그러면 필리핀 국민은 어떻게 생존 할까요?
마닐라를 제외한 지방의 서민 케이스입니다.
최대한 돈을 안쓰고 생존함니다..
그리고 가족중 한명 이상은 외국에 나가 있슴니다..그래서 그 가족이 송금해주는 작은 돈으로 최소한의 생존을 할수 있으며, 자식들이 많다보니 한두명은 일반 노가다라도 해서 하루 200~400 페소를 벌어 옵니다.
저도 처음 코로나 사태이후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그런데 몇달이 지나도 저희 동네 사람들 삶이 그전과 별로 달라진게 없었습니다..다들 똑같이 별일 없는듯이 살아 갑니다..
제가 이글을 쓴이유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필리핀 자체 경쟁력이 있는듯 합니다..
전체 1억이 넘는 인구중 단 10% 라도 굶어서 죽는 케이스가 생긴다면 어떠할까요? 아마 전쟁보다 더한 사회적 문제가 생길겁니다..그러나 현재 어떻슴니까? 각자 주위의 필리피노 를 살펴보세요...그전과 많이 달라 보입니까?
그렇지 않은걸 보게 되실겁니다..필리핀 정부도 이걸 압니다.
그래서 현실이 어려워도 외국인 개방 안하고, 지방간 버스 끊고 계속 버티는겁니다..그렇게 하는것이 코로나가 전체로 퍼지는것보다 났기 때문이죠...
그래서 결론을 조심스럽게 예측 해볼때 우리 교민에게는 엄청난 타격인 관광객 입국금지안이 내년 가을 까지는 계속 유지 될것 같습니다...
위사항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어려운 시기일수록 미래에 대한 판단은 온곳이 자신의 몴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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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코프 [쪽지 보내기]
2020-09-22 12:49
No.
1274942921
살아가는 게 아니라 생존하고 있는거죠.
코로나 기간 동안 내보낸 직원들 가난하고 힘든 삶이라고 종종 포스트하더군요. 가난과 불평등에대한 저항이 적을 뿐 같은 생활은 아닌 것 같아요.
코로나 기간 동안 내보낸 직원들 가난하고 힘든 삶이라고 종종 포스트하더군요. 가난과 불평등에대한 저항이 적을 뿐 같은 생활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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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_1 [쪽지 보내기]
2020-09-23 07:56
No.
1274943471
@ 스투코프 님에게...
살아가는게 아니라 생존하는... !!!
살아가는게 아니라 생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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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아들 [쪽지 보내기]
2020-09-22 13:06
No.
1274942928
부자에게 천만원 준들 체감못하듯
오래도록 가난하게 살던사람들
쌀 한바가지 뺀들 별반 차이
못 느낄수 있을듯 하네요.
오히려 한국 중산층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심할듯 싶어요.
오래도록 가난하게 살던사람들
쌀 한바가지 뺀들 별반 차이
못 느낄수 있을듯 하네요.
오히려 한국 중산층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심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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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다이 [쪽지 보내기]
2020-09-22 13:19
No.
1274942935
원래 하루 500페소도 못버는 사람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타격 받은 층은 오히려 중산층이죠.
필리핀에 중산층이 더 많을까요? 서민이 더 많을까요?
그리고 중산층이 덜 벌어서 더 죽는소리 하는경우지
굶어 줄을정도는 아니니까요.
한국이나 서민들이 가계,자영업하지
필리핀은 자영업 하는사람들은 왠만큼 잘사니까요.
타격 받은 층은 오히려 중산층이죠.
필리핀에 중산층이 더 많을까요? 서민이 더 많을까요?
그리고 중산층이 덜 벌어서 더 죽는소리 하는경우지
굶어 줄을정도는 아니니까요.
한국이나 서민들이 가계,자영업하지
필리핀은 자영업 하는사람들은 왠만큼 잘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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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20-09-22 13:19
No.
1274942936
코로나가 횡행하는 상태에서 필리핀정부에서 관광객입국금지를 해제한다고한들 효과도 없을 것이란 필리핀정부의 판단으로 선택의 여지가 없어 내린 결정일 겁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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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20-09-22 13:49
No.
1274942979
생존력이 좋은 건 맞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아왔으니.. 근데 이게 사람사는 모습일까요?
간장, 식초에 밥 말아먹는 모습이요....
간장, 식초에 밥 말아먹는 모습이요....
Quezon City
검찰청 대표전화 국번없이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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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땨라 [쪽지 보내기]
2020-09-22 16:42
No.
1274943163
@ 신풍노호 님에게...
각종고기(공장식 축산으로 태어나서 도축될때 까지 고통을 느꼈던 동물)를 먹어야만
사람같이 사는 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요즘 고기를 줄이고 있는데,배고프면 그냥 쌀밥에 간장도 맛있습니다.
라면먹으면,너무 맛있고요.
그리고 사람은 배고플때 먹어야 음식(모두 살아있었던 생물이었음)에 대한 고마움도
느낀다고 생각하고요.
좀 마음을 비우고 주변을 보시면,하루에 버리는 프라스틱 및 음식물 쓰레기에 놀라게 되실 것 입니다.
각종고기(공장식 축산으로 태어나서 도축될때 까지 고통을 느꼈던 동물)를 먹어야만
사람같이 사는 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요즘 고기를 줄이고 있는데,배고프면 그냥 쌀밥에 간장도 맛있습니다.
라면먹으면,너무 맛있고요.
그리고 사람은 배고플때 먹어야 음식(모두 살아있었던 생물이었음)에 대한 고마움도
느낀다고 생각하고요.
좀 마음을 비우고 주변을 보시면,하루에 버리는 프라스틱 및 음식물 쓰레기에 놀라게 되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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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아들 [쪽지 보내기]
2020-09-22 14:28
No.
1274943040
@ 신풍노호 님에게...
이것이 한국식 마인드죠.
그래서 한국보다 필리핀이
행복지수가 더 높아요.
이것이 한국식 마인드죠.
그래서 한국보다 필리핀이
행복지수가 더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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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9-22 13:57
No.
1274942999
아사로 죽어도 코로나 사망으로 처리합니다.
서복 SEOBOK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2021년 4월 대개봉
youtu.be/x84g9Z4Vj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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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ings [쪽지 보내기]
2020-09-22 14:14
No.
1274943008
기후조건상 일단 추위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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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9-22 15:24
No.
1274943092
필리핀 경쟁력이라기보다는 예전보다 더 못 먹고 못 입고 견디고 있는거겠죠. 주변 필리핀 사람들 보면 원래 직장 다 도로 다니기 때문에 예전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만일 ECQ 를 계속 지속했다면 더 큰일이 났겠죠.
외국인 개방은 내년 상반기에 시작될것으로 예측합니다. 음성 확인서 의무로 하고 기타 다른 방법을 동원해서 돈도 벌고 안전하게 입국도 시킬수 있는 방법을 택하겠죠. 지방 버스는 현재 운행중인것으로 압니다. 버스 끊긴 시간 얼마 안 될겁니다. 하지만 외국인 관광 개방 해도 내년 말까지는 예전 관광객의 10~20% 수준정도일거 같습니다.
외국인 개방은 내년 상반기에 시작될것으로 예측합니다. 음성 확인서 의무로 하고 기타 다른 방법을 동원해서 돈도 벌고 안전하게 입국도 시킬수 있는 방법을 택하겠죠. 지방 버스는 현재 운행중인것으로 압니다. 버스 끊긴 시간 얼마 안 될겁니다. 하지만 외국인 관광 개방 해도 내년 말까지는 예전 관광객의 10~20% 수준정도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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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구글-oM [쪽지 보내기]
2020-09-22 17:55
No.
1274943219
@ 스마트필고 님에게...루손 중부 이남 아직까지 버스 못다닙니다...개인 차량도 병원 확인서 쿼런티 패스 ,등을 가져야 다녀올수 있는데 다녀와도 14 일간 격리 생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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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9-22 20:09
No.
1274943283
@ 김형@구글-oM 님에게...
중부 이남이 못 다니나요? 마닐라에서 타클로반도 운행하던데 안 가는 동네가 있나보죠?
중부 이남이 못 다니나요? 마닐라에서 타클로반도 운행하던데 안 가는 동네가 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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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땨라 [쪽지 보내기]
2020-09-22 16:48
No.
1274943165
@ 스마트필고 님에게...
못먹고,못입고 --> 저소비라는 말이죠,그러나 생존이나,일상생활에 불편할 정도로 못먹고,못입는 것은 아니죠.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는 것 입니다. ㅎㅎㅎ
어찌보면,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인지도, 물론 현지 필리핀은 돈 떄문에 본의 아니게 이런 생활을 하기는 하는 것 이지만요.
못먹고,못입고 --> 저소비라는 말이죠,그러나 생존이나,일상생활에 불편할 정도로 못먹고,못입는 것은 아니죠.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는 것 입니다. ㅎㅎㅎ
어찌보면,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인지도, 물론 현지 필리핀은 돈 떄문에 본의 아니게 이런 생활을 하기는 하는 것 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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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9-22 20:12
No.
1274943285
@ 구름땨라 님에게...
하루 세끼를 제대로 못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자리가 없어지면 그 한 사람만이 아니고 그 사람이 서포트 하는 가족들의 생활이 많이 달라지죠.
하루 세끼를 제대로 못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자리가 없어지면 그 한 사람만이 아니고 그 사람이 서포트 하는 가족들의 생활이 많이 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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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2140 [쪽지 보내기]
2020-09-22 16:26
No.
1274943156
망하고 새로운게 만들어지고.... 참 특이한 나라 입니다. 망해서 fro rent 나오면 몇일 후 soon to open 달립니다. 돈이 어디서 샘 솟는건지.... 참 특이한 나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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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장 [쪽지 보내기]
2020-09-22 16:52
No.
1274943178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C&CTY Trading
Lapulapu Cebu
090647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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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nce80 [쪽지 보내기]
2020-09-22 17:11
No.
1274943180
못사는 사람들은 별 달라진거 없더군요.
4PS 받아먹고 살던 사람들은 똑같이 삽니다.
4PS 받아먹고 살던 사람들은 똑같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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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0-09-22 17:42
No.
1274943205
간단히 코로나 확진자수가 줄어야 멀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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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의간지눈썹 [쪽지 보내기]
2020-09-22 22:15
No.
1274943339
삶의 질은 많이 떨어졌죠.. 사람은 어떻게든 적응하고 살아가는 동물이니까 살아는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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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기 [쪽지 보내기]
2020-09-22 22:20
No.
1274943343
그야말로 수박 겉핥기식 글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자신의 몴이 아니라 자신의 몫이 맞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자신의 몴이 아니라 자신의 몫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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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기 [쪽지 보내기]
2020-09-22 22:22
No.
1274943345
그리고 온곳이 가 아니라 올곧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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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쪽지 보내기]
2020-09-23 00:39
No.
1274943384
남나라 걱정하고 생각할때가 아닌듯 합니다.. ㅠ.ㅠ
울나라는 정말 체감경기가 헐~~!!! ㅜ.ㅜ
각 나라마다 생존방식이 있겠죠.. 우리가 그들을 이해못할뿐 그들만의 방식은 존재 합니다.
답답한건 울나라 관광객이 필에 못들어가서 제일 큰 걱정이죠..ㅋㅋㅋㅋㅋ
울나라는 정말 체감경기가 헐~~!!! ㅜ.ㅜ
각 나라마다 생존방식이 있겠죠.. 우리가 그들을 이해못할뿐 그들만의 방식은 존재 합니다.
답답한건 울나라 관광객이 필에 못들어가서 제일 큰 걱정이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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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쪽지 보내기]
2020-09-23 03:56
No.
1274943420
아마 한국사람들 이렇게 살라고 하면 폭동나겠지요
오래전 보리고개, 이전에 초근목피, 라는 말도 있었는데
지금으로서는 그냥 옛날 이야기 수준
오래전 보리고개, 이전에 초근목피, 라는 말도 있었는데
지금으로서는 그냥 옛날 이야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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