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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 !(22)

Views : 19,879 2019-11-18 20:59
자유게시판 1274477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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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9-11-18 21:07 No. 1274477912
무슨 이단 옆차기 소리레요

문제 있으면 진작 내가 소리들었을텐데

나 그런소리 못 들었써요

혹시 아시는분 뜬소문말구요

저 박통 펜 아님니다

ehdyto [쪽지 보내기] 2019-11-18 21:09 No. 1274477916
@ 하느리 님에게...
대단히 재치있는 댓글이십니다 ㅎㅎㅎ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9-11-18 21:17 No. 1274477922
@ ehdyto 님에게...제가 원레 똑똑한데 거짓말을 못쳐요
나도 거짓말을 쬐끔치면 필 생활이
훨씬 부드러울텐되 ㅎㅎㅎ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11-19 16:52 No. 1274478778
@ 하느리 님에게...
풉풉풉..^^

진짜 쏀쓰쟁이 이십니다그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덕분에 쫌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9-11-18 21:19 No. 1274477923
근혜는 감옥소에 있구
진아가 필고에 나와서 해명을 해야할듯


처처왕 [쪽지 보내기] 2019-11-18 21:37 No. 1274477930
간만에 낚였네요 지대로다.
재미는 있습니다.
song@카카오톡-12 [쪽지 보내기] 2019-11-18 21:44 No. 1274477944
ㅋㅋㅋㅋ 저거 글 쓴사람 진짜 사회에 관심이 없나보다
song@카카오톡-12 [쪽지 보내기] 2019-11-18 21:45 No. 1274477945
ㅋㅋㅋㅋ 저거 글 쓴사람 진짜 사회에 관심이 없나보다
아리랑늑대 [쪽지 보내기] 2019-11-18 22:37 No. 1274477988
저거 물어보는 사람도 초딩 수준인데
ㅋㅋㅋㅋ
마닐라아리스타 [쪽지 보내기] 2019-11-19 02:04 No. 1274478096
웃고갑니다...^^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1-19 04:54 No. 1274478116
별관계 아니다

어제 여러곳에서 퍼진 이글 ..ㅎㅎㅎ

뭔가 개검에서 발표를 하려고 준비를 허는지 ㅎㅎ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1-19 07:12 No. 1274478158
Good day -

내용 댓글 보고 웃고갑니다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44444444
The world is hell.com
dagapan [쪽지 보내기] 2019-11-19 09:09 No. 1274478233
센스있는 대답이시네요

허를 찌르는 ㅎㅎㅎㅎㅎㅎ
DINJ [쪽지 보내기] 2019-11-19 10:40 No. 1274478338
ㅋㅋㅋㅋㅋ
확실한 자동차정비 책임지겠습니다.(자격증-자동차정비기능사,자동차정비산업기사,자동차검사산업기사,자동차정비 훈련교사)
K&P자동차.중장비 공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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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리 [쪽지 보내기] 2019-11-19 10:51 No. 1274478367
ㅎㅎ 아침부터 웃고 갑니다...
ㅂㄱㅎ 태진아라~~~~ㅇ
ㅂㄱㅎ 퇴진하라~~~~~.... 뭐 거의 비슷 하네요.
papago [쪽지 보내기] 2019-11-19 11:54 No. 1274478441
조방헌씨가 총각때 부터 아줌마 잘 후리고 다녔어요





서울서부경찰서는 31일 가수 태진아군(21.본경 조방헌)과 모건설회사 사장부인 김보환씨(47)를 간통혐의로 서울지검에 구속송치했다. 이 날 송치되어 서울지검 유길선검사의 심문을 받은 태군은 "작년 4월 신촌 로우터리근처 OB맥주호올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을때 김부인 일행이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서 자리에 불러 처음 알게 됐으며 작년 7월말 인천올림포스호텔에서 첫 정을 통하는 등 응암동 모 여관과 청계천의 모 호텔등에서 모두 3차례 걸쳐 정을 통했으며 지난 26일 오후 1시경 응암동 모 여관에 같이 들었다가 김부인의 남편과 형사들이 들이닥쳐 발각됐다"고 진술했다. 동아일보 19750201

"음반취입 등 교제비로 태진아군,6백만원 받아썼다" 서울지검 유길선검사는 5일하오 간통혐의로 구속된 가수 태진아군(21)과 김보환씨(47)에 대한 2차신문을 했다. 이 날 신문에서 김씨는 구류신문때 간통한 사실이 없었다는 진술을 뒤엎고 그 간 20차례 태군과 불륜의 관계를 맺었으며 현금 6백만원을 준 사실이 있다고 진술했다.
또한 태군은 이 날 검찰신문에서 김씨로부터 받은 6백만원 중 1백만원은 옷을 마추는데 썼고 나머지 5백만원은 례코드취입비와 각 방송국 프로듀서 54명에게 출연교제비조로 주었다고 진술했다. 경향신문 19750206
나라카일 [쪽지 보내기] 2019-11-19 12:35 No. 1274478491
ㅋㅋㅋㅋㅋㅋㅋ
뮤지 [쪽지 보내기] 2019-11-19 16:45 No. 1274478753
저두 내용보고 웃고 갑니다.
TOPMOBILE [쪽지 보내기] 2019-11-20 13:33 No. 12744796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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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주 [쪽지 보내기] 2019-11-20 14:23 No. 1274479741
참 할일 없으신가 보네요..
글도 글같은 글좀 올려 주시면...
자주 보이는 닉네임이라.한심하기까지 하네요..
박필립실장 [쪽지 보내기] 2019-11-21 05:34 No. 1274480481
ㅋㅋㅋㅋㅋㅋ박근혜를 퇴진하라 ㅋㅋㅋㅋㅋㅋ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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