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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 입니다. (3)

Views : 7,105 2012-05-13 06:35
신혼 일기 84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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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국에 와줘 please come to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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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2-05-13 06:54 No. 849564
많이 그리우시겠습니다. 하루 빨리 한국으로 들어오시길요.. 시간이 약입니다. ㅎ

그 애타는 심정.. 겪어본 사람만이 알죠.. 저도 작년에 몇달간 그랬답니다. 홧팅요..
도사님 [쪽지 보내기] 2012-05-13 11:46 No. 849744
어쿠..미래사회님이 약간 힘들어질수도 있을듯....
inter [쪽지 보내기] 2012-05-14 03:07 No. 851055
미래사회님의 아디디의 사진이 본인이신가요. 사진으로 보면 연세가 있어 보입니다.
부인의 사진으로 보기에는 25-7세정도로 보이네요.
한국신랑이 대부분 나이가 좀 있죠.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다 보니 저도 자주 실수를 합니다.
아내의 나이가 이제 22살인데 제 생각을 강요할때가 있어요.
한국에서 25살정도면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죠. 한번 주위의 젊은 한국여자들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정말 답답할 정도로 이해안가는 경우가 너무나 많죠.
보통 사람들이 말하죠 아직 애기다 라고... 필리핀 여성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생각에 현재는 절대 맟출수가 없을것입니다.
이것은 필여성이라서 한국여성이라서가 아니죠. 일종의 세대차이라 봅니다.
저도 아직도 주위의 60대 이상의 대부분 어르신들 생각을 이해못하고 있습니다.
신혼 일기
No.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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