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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내!!!(9)

Views : 6,735 2012-05-16 01:44
신혼 일기 85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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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족들과 생일을 하고싶은 마음을 못하게 한 남편을 용서 까지는 바라지 않으리라

나중에 원망을 듣더라도 당신을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라 이해해 주기를 바랄뿐..

애써 나자신을 책망하려 해보지만 마음은 나도 아내의 의견을 들어주지 못한 매정한 남편일뿐

하지만 이런 사소하지않은 작은 일도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는 부부가 되기를 바라보고 또 바래봅니다.

벌써 육개월이 돼가는 작년 12월 러브인 필리핀을 통해 사랑을

키워가는 우리가 우연히 만나 인연이 되어가는 신기한 주님의 역사가 어쩌면 운명이 아닐런지

결혼과 신혼 번개불에 콩볶듯이 훌러덩 그렇게 10일이 지나고 마지막 포옹과 입맛춤을 불사르며

한국에 온지 벌써 5월 16일 하루하루 힘겹게 힘겹게 지내다 보니 언제부터인지

온통 조안나 란 당신의 모습이 쌓여지는게 신기 하기만 할뿐

인연이란 묘하고 사랑이란 힘이들지만 사랑의 불꽃이 피어오르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

이제는 주님의지 하며 운명에 따르리라.....

I LOVE YOU 언제나 영원히 우리의 사랑은 조용히 꺼지지 않는 끝없는 사랑,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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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포포 [쪽지 보내기] 2012-05-16 11:33 No. 856101
예쁜 사랑 잘 가꾸어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랍니다.
미래사회 [쪽지 보내기] 2012-05-18 14:07 No. 860728
@ 코코포포 -감사합니다
masa [쪽지 보내기] 2012-05-28 23:32 No. 891471
신부가 착해 보입니다

좋은 결실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ZAMBOANGA7 [쪽지 보내기] 2012-05-28 23:42 No. 891552
축복기원합니다.
artista [쪽지 보내기] 2012-05-29 10:02 No. 893037
두 분이 닮았네요

천생 연분 입니다. ^^
pagibig [쪽지 보내기] 2012-06-17 23:20 No. 933326
ㅎㅎㅎ
아리 [쪽지 보내기] 2012-10-10 18:03 No. 953329223
멋 지세여^^ 재밌게 사세요^^
강과산 [쪽지 보내기] 2013-03-02 23:02 No. 1269305433
행복하세요
kc0315 [쪽지 보내기] 2013-05-17 17:05 No. 1269399200
행복하세요
신혼 일기
No.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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