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용 전기세 계산법 (6)
꽃을사는보트...
596
15:22
시중에서 파는 깔라만시 액 ,,, 사 먹을때 조심하세요(21)
환상의세계
쪽지전송
Views : 40,045
2018-03-20 15:40
자유게시판
1273800529
|
지인이 깔라만시 액 제조 공장에 간다기에 따라 나섰습니다.// 바탕가스 주
저 역시 깔라만시 액을 구입하고 싶은 마음에서 따라 나섰지만.
공장이란 곳은 영세 업자가 가내 수공업 형태로 운영하고 있었고.
액을 채취하는 기구는 너무 더럽고 (매일 청소를 안 하는것 같습니다)
씨앗을 건져 낼때는 더러운 손으로 ...
주위에는 피부병에 걸려 털이 빠져 살아있는 개새끼가 왔다갔다....
너무 불결하고,,,보고는 사서 먹을 수 없는 시설에서 만들고 있네요 ?
차라리 시장에서 깔라만시를 구입해서 직접 짜 마시세요.
모든 업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특히 식당에 가면 ....
깔라만시 액을 주는 것은 잘 확인하시고 마시세요.
술집에서 깔라만시 소주에 타 마시는게 유행인데.
가끔 일부 업소에서는 깔라만시 액을 주는 곳이 있더군요
앞으로는 절대 먹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저 역시 깔라만시 액을 구입하고 싶은 마음에서 따라 나섰지만.
공장이란 곳은 영세 업자가 가내 수공업 형태로 운영하고 있었고.
액을 채취하는 기구는 너무 더럽고 (매일 청소를 안 하는것 같습니다)
씨앗을 건져 낼때는 더러운 손으로 ...
주위에는 피부병에 걸려 털이 빠져 살아있는 개새끼가 왔다갔다....
너무 불결하고,,,보고는 사서 먹을 수 없는 시설에서 만들고 있네요 ?
차라리 시장에서 깔라만시를 구입해서 직접 짜 마시세요.
모든 업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특히 식당에 가면 ....
깔라만시 액을 주는 것은 잘 확인하시고 마시세요.
술집에서 깔라만시 소주에 타 마시는게 유행인데.
가끔 일부 업소에서는 깔라만시 액을 주는 곳이 있더군요
앞으로는 절대 먹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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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33 [쪽지 보내기]
2018-03-20 15:47
No.
1273800532
깔라만시 정말 좋은데 술마실때 꼭 타서 마시고
앞으론 원액은 사양해야 겠네요.....ㅋ
앞으론 원액은 사양해야 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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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세계 [쪽지 보내기]
2018-03-20 15:49
No.
1273800534
@ wer33 님에게...
원액은 드시지 마세요..
너무 제조과정이 더러워요
원액은 드시지 마세요..
너무 제조과정이 더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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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33 [쪽지 보내기]
2018-03-20 15:52
No.
1273800536
@ 환상의세계 님에게...
네 조심해야 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네 조심해야 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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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cora [쪽지 보내기]
2018-03-20 15:55
No.
1273800544
저는 집에서 오래전부터 직접 2~30kg사다가 짜서 먹습니다..
특히 집에서 고기류 먹을때에는 집사람이 필수적으로 꺼내 놓곤 하지요..^^
식초 효과와 파인애플이 가지고 있는 효소가 골고루..ㅎㅎㅎ
그런데..깔라만시 짤때마다 제가 직접 하기는 하는데..하고나면
재래식이라 그런지 손목이 어지간이 시려오는터에..ㅜㅜ..
특히 집에서 고기류 먹을때에는 집사람이 필수적으로 꺼내 놓곤 하지요..^^
식초 효과와 파인애플이 가지고 있는 효소가 골고루..ㅎㅎㅎ
그런데..깔라만시 짤때마다 제가 직접 하기는 하는데..하고나면
재래식이라 그런지 손목이 어지간이 시려오는터에..ㅜㅜ..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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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3-20 16:21
No.
1273800577
@ coracora 님에게...
어케 짜시나요?
기계가 있슴 몰라도....
어케 짜시나요?
기계가 있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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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cora [쪽지 보내기]
2018-03-20 16:33
No.
1273800588
@ 고바우1 님에게...
호두 깨는 바이스(Vise)를 깨끗이 씻어서..
고 사이에 하나씩 낑가 짭니다..다른건 집사람이
신뢰를 않해서요..ㅜㅜ..그러니 손목이 나중에는
시릴 정도랍니다..ㅜㅜ..그것도 하나씩 일일이..ㅠㅠ
더욱이 그렇게만 11년째 하고 있다는..ㅠㅠ..
마눌님 입김이 무서워서는 요령을 못 피우고 있슴돠~ㅜㅜ
호두 깨는 바이스(Vise)를 깨끗이 씻어서..
고 사이에 하나씩 낑가 짭니다..다른건 집사람이
신뢰를 않해서요..ㅜㅜ..그러니 손목이 나중에는
시릴 정도랍니다..ㅜㅜ..그것도 하나씩 일일이..ㅠㅠ
더욱이 그렇게만 11년째 하고 있다는..ㅠㅠ..
마눌님 입김이 무서워서는 요령을 못 피우고 있슴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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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uig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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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p59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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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3-20 18:05
No.
1273800685
@ coracora 님에게...
쉽지안네요.
그저 그때그때 조금 먹는걸로 해야겠네요.
쉽지안네요.
그저 그때그때 조금 먹는걸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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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3-20 16:22
No.
1273800578
직접 보면 못먹을거 투성이....
식당도 매한가지?
식당도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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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3-20 16:23
No.
1273800580
깔라만시,가지 씻을때
세탁세제로 씻는걸 보았습니다
정말 사먹을때 망설여 집니다~~~
세탁세제로 씻는걸 보았습니다
정말 사먹을때 망설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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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쪽지 보내기]
2018-03-20 16:52
No.
1273800612
지인이 깔라만시 액 제조
앞으론 원액은
앞으론 원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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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민족 [쪽지 보내기]
2018-03-20 18:27
No.
1273800734
어찌 그런일이..조심해서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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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8-03-20 19:17
No.
1273800787
매일 먹다시피 하는 건데... 속이 울렁거리네요.
번거로워도 직접 짜서 먹어야겠어요
번거로워도 직접 짜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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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or [쪽지 보내기]
2018-03-20 19:25
No.
1273800802
특히 식당에 가면 ..
겠네요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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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지니맘 [쪽지 보내기]
2018-03-20 20:17
No.
1273800864
저도 조금씩 집에서 짜먹고 있어요. 번거롭지만 위생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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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세2 [쪽지 보내기]
2018-03-20 23:45
No.
1273801025
깔라만시 즙 짜는 전동기계 팔면?????? 괸찮은 사업 아이템 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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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의너 [쪽지 보내기]
2018-03-21 03:42
No.
1273801104
과실 즙짜는거로 하면 간단 합니다
한국에서 만원만 하면 삽니다
한국에서 만원만 하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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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8-03-21 06:00
No.
1273801143
필이나 한구기나 마찬가지~~~
더러운거ᆢᆢㅋㅋ
더러운거ᆢᆢㅋㅋ
아트 시스템 공조
마닐라
카톡africasos4989
Africaso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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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집 [쪽지 보내기]
2018-03-21 09:27
No.
1273801258
조심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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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몇시 [쪽지 보내기]
2018-03-21 19:01
No.
1273802013
ㅠㅠ...우웩..
다신 안 사야겠네요.
다신 안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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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8-03-21 19:30
No.
1273802035
아하 그렇군요. 주방을 보면 짜장면을 못먹는데...
어찌 하오리이까?
어찌 하오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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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SUYA [쪽지 보내기]
2018-03-22 19:23
No.
1273803366
지금 깔라만시 차 마시면서 보고 있는데 이를 어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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