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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인 명의로 집구매..(59)

Views : 40,960 2018-05-21 06:19
자유게시판 127386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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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궁금증이지만. ㅋㅋ 은근 궁금해져서 주절거려 봅니다.

언젠가 우스갯 소리로 이런말을 들은적 있어요.

한국인이 필인과 결혼을 하고 필에서 부동산을 사면?? 그 명의가 한국인 이건 필인이건간에.

그 순간부터 필인집안 사람들은 잠을 설친다....... 이유는 저걸 죽여? 말어? 이 고민때문이라고.. ㅠ.ㅠ

사위가 죽으면 부동산은 당연 딸이름 으로 되고 그렇게 되면 평생만져보긴 커녕 생각하기도 힘든 돈이 굴러들어오기 때문이라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 그글을 읽었을때는 그냥 개그구나, 하고 웃어넘겼거던요.

근데 심심찮게 올라오는 사귀던필인과 헤어질때. 이혼할때 등등.. 그들의 어처구니없는 행태의 글을 읽어보니.
얼마전 개그 라고 생각한 그 글이 정말 개그가 아닐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ㅠ.ㅠ

한국인 끼리도 이혼할때 정말 억장 무너지는 경우가 발생하긴 하지만.. 필인과 이혼은 그런 억장무너지는 경우가 더 많은듯 하더군요.

남녀관계라는게. 사이가 좋을때는 물고빨고 콩깍지쓰고.등등~~ 그러나 헤어질땐 정말 안좋게 헤어지는경우가 참 많죠??

필에서의 한국인 이라면. 더욱 불합리하고 불리한 경우가 많이 생길듯 하더군요.

당연 지금 사이가 괸찮은 부부라면 에이~ 우리랑은 관계없는일이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헤어진 그들도 사이가 좋았을땐 같은 생각였자나요??????????

이혼을 항상 염두에 두고 결혼생활을 한다는건 바람직 하지도 않고. 비참한 거지만. 필의특성상 자신의 안위가 달린문제이기에 항상 조심은 해야 하지않을까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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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rty007 [쪽지 보내기] 2018-05-21 07:02 No. 1273864051
저도 필아내명의로 부동산이 20억이상 있지만, 항상하는

생각은 이거 노리고 변심할 사람도 아니거니와

정말 나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하면 다 주고 떠날 생각이란

겁니다. 그정도 믿음과 사랑도 없이 결혼한다는 사람들은

제발 만류하고 싶네요. 이건 한국 커플이건 코필커플이건

마찬가지 내용입니다. 어차피 되지도 않을 안전장치를 해야

한다는 둥 평상시 행동을 잘해야한다는 둥 재산뺏길까

전전긍긍하며 살거라면 평생 월세내면서 싱글로 사는게

맞습니다.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아내와 불화가 생길시

100% 본인재산을 보호할 방법은 전무하니까요.
잘살아보세2 [쪽지 보내기] 2018-05-22 03:14 No. 1273865010
@ property007 님에게...
뭔가 큰 오해를 하신듯 .. ㅋㅋㅋ 그런뜻이 아닌데 괸히 흥분하신듯 하네요.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8-05-24 07:38 No. 1273866845
@ 잘살아보세2 님에게...
저 댓글의 뜻은 믿지못하면 결혼하지 말라는겁니다
글 쓴님이 말하는 그런우려도 있겠지만 다 그런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한국은 다르겠습니까?
필리핀 사람은 다 그렇다 이런 일반화를 시키는글은 다 필리핀 3~4년 경헌한 초심자 들이고 필리핀을 진짜 오래 경험하고 속속드리 아는사람은 절대 그렇게 말 안합니다
일호 [쪽지 보내기] 2018-05-21 08:29 No. 1273864075
@ property007 님에게...저는 한국녀나 필녀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인성이 문제지 어느나라사람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바요 안좋은 사건은 한국이나 필이나 .....
카렌쟈 [쪽지 보내기] 2018-05-21 07:17 No. 1273864055
@ property007 님에게...축하합니다.
카렌쟈 [쪽지 보내기] 2018-05-21 07:09 No. 1273864054
예전에 어떤 한인이 농산물저장창고를 인수하고 유통업을 시작했었지요.

저장창고에 마늘, 양파등등 마구마구 들여놓드라고요.

그때 이런생각을 했었습니다.

창고 다 차면 저사람 얼굴 볼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고 수개월이 지났지요.

어느날 그집 창고앞을 지나가는데, 마당에 묶여있던 개. 자전거.등등... 이것저것

어떤 필리핀 사람들이 들어 내드라구요.;

끝났구나... 생각 했지요.....

필와이프 명의로 집을 사는순간, 와이프 전화가 엄청 울려댈껍니다.

동내경찰, 사돈에 팔촌오빠 nbi졸개들, 엤날애인, 엽집총각... ㅎ

정이 사고싶으시면 필 부인이 있어도 외국인 명의 백프로 법인을 따로세우셔서

진행하시는게 좀더 안전하지 싶으내요. 필인들 이름은 사용하지 마시구요.....

이럴때 필 부인이 반기를 들면,,,, 십중팔구 ..... 상여 탈 수 있습니다.

한인법인설립 의뢰할만한 한국인 에이전트는 어디가 좋을까요? 소개부탁합니다.

shil88 [쪽지 보내기] 2018-05-21 17:54 No. 1273864668
@ 카렌쟈 님에게...
외국인 100프로 법인으로 토지구입은 불가능합니다.
토지구입은 6:4 아니면 안됩니다.
단지 다른 사람이름으로 영구임대를 걸거나 하는 방법밖엔 없을 것 같습니다.
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8-05-21 07:48 No. 1273864060
서양 할아버지들과 만나는 필 젊은 여자들을 볼때마다 사랑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할아버지가 동거만하다 떠나거나 떠난후 애가 생기거나 필 젊은 여자가 결혼을 하면 다 뺏기는걸 자주 보게 됩니다.

필 젊음 여자가 할아버지를 만나는 곳들은 채팅 사이트가 많은데 프로필 자체가 본인과 가족을 도와줄사람 국적 나이 외모 이런건 상관없습니다.

외국 남편 할아버지 죽어도 슬퍼하지 않습니다

다시 돈도 있겠다 필 젊은 남자 만나서 새 삶 살려고 하지만 뛰는놈 위에 나는놈 만나서 다시 다 뺏깁니다.
.
.
.
.
wer33 [쪽지 보내기] 2018-05-21 08:12 No. 1273864069
필 남이던 필녀든 한쪽은 거의 빈손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예를들어 필녀 또는필남자오와결혼해 아이 한둘낳고 살다가도

안좋은일로 헤여질땐 추방당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남편이 어디 사업차 지방을 간다든가하면 필녀 전애인델구 집으로델구와

별짓다한다는 가까운사람에게 얘기도들었고

필남은 바람끼가 장난이 아닙니다 나이들고하면

필남들은 나이어린 필녀들많으니 당연 눈은 그리돌아갈거 뻔하지요

결혼은 일륜지대사이니 고민좀해 보시기를~~
활량 [쪽지 보내기] 2018-05-21 08:14 No. 1273864072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저는 시골에다 집을 지었논데
자기는 고향이싫다고 안지으려고 하더군요
모든걸 여자앞으로 해놓고
줄생각하고 있는데도
자기거라고 생각치 않읍니다
물론 아이가 있으니깐
이젠 좀 달라졌지만요
돈 잘쓰고 모을줄모르는게 그렇지만
모든걸 물어보고하고
땅도 사주려도 싫다합니다
아직은 모르겠네요 ㅎ
참별부직포
카렌쟈 [쪽지 보내기] 2018-05-21 08:50 No. 1273864089
@ 활량 님에게...누군가 에게 땅을 유산이나 증여등으로 물려받는 경우를

보기가 쉽지 않은 사회입니다.

길가던 아이가 일억짜리 수표를 줏는경우와 감성비교가 될라나요?


젊은 나이에 땅이 생기면 자기도 위험해 질수 있는 상황이

자기 주변에 있다고 생각할 확률이 높은듯 하내요.

태어나서 자란 고향의 사정을 속속들이, 숨겨진 인간관계의 감성까지 님이 파악

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본인만 알고 있을뿐....




카렌쟈 [쪽지 보내기] 2018-05-21 08:38 No. 1273864086
법인대행해 주시는 분들...

이럴때 자기 PR 들좀 맘편하게 요령껏 하시는게 어떻실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좀 필요한 사안이고 그러내요

100퍼 한인법인... 분명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잠잠 하시내요...들
라오커피 [쪽지 보내기] 2018-05-23 16:44 No. 1273866395
@ 카렌쟈 님에게...
땅 소유는 외국인 100% 법인은 100% 불가능 하다고 위에 적혀 있잖아요
오리궁뒹 [쪽지 보내기] 2018-05-21 08:39 No. 1273864087
이런글 읽을때 제가 항상 드는 의문이.

본인도 마찬가지만

부인명의로 땅을 살때는 당연히 거기까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100% 부인자산이란걸 감안하고 사는건데

굳이 한국남을 왜 죽일려고 하나요?

그런사건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고 알고 있지만

우리가 모르는 둘만의 뭔가가 있을수도 있겠지요.

부인이 왜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살인을 할 이유가
보편적/상식적으로 없습니다.

걍 법적으로 진행해도 한국남은 손가락 빨아야 되는데요 ㅋ

전 속편하게 혹시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면

위자료로 생각하고 제 재산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카렌쟈 [쪽지 보내기] 2018-05-21 08:53 No. 1273864091
@ 오리궁뒹 님에게...보편적/상식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여자분 의도와 상관없이....
오리궁뒹 [쪽지 보내기] 2018-05-21 09:02 No. 1273864093
@ 카렌쟈 님에게...

예를 한번 들어보세요.

보편적으로 헤어질경우 해당부동산은 오차피 본인것이 되는데

자기 명의로 된 부동상을 차지하기 위해 살인교사하는

이유를 보편적/상식적으로 예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리궁뒹 [쪽지 보내기] 2018-05-21 08:59 No. 1273864092
@ 카렌쟈 님에게...

제가 말하는 것은 보편적으로 헤어질경우

부인등이 굳이 살인교사를 할 이유가 없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모른는 무언가 이유가 있었겠죠.

재산 분배에 관해서 협박을 했다던가 상습적 폭행이라든가 상습적 바람으로 깊은 빡침등등등

여러이유가 있을수 있었겠죠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8-05-21 13:15 No. 1273864379
@ 오리궁뒹 님에게...
남편은 정말 꼴보기 싫은데...
단 하루도 같이 살기 싫은 상황인데....
남편은 매일 운동하고 좋은것 챙겨먹고 암만봐도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것같다면??

제가 부인이라도 나쁜마음 한번 먹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라도 사고로 내일 당장 남편이 죽는다면
몽땅 내 재산인데 싹 다 정리하고 새출발 해보련만
남편은 너무너 건강하게 멀뚱멀뚱 8순까지 살것같다면??

남편이 일찍 죽을수만 있다면.... 한 번 방법을 모색해보지 않을까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카렌쟈 [쪽지 보내기] 2018-05-21 11:29 No. 1273864256
@ 오리궁뒹 님에게...아무쪼록 건승 하십시오.


슬로우쿠커 [쪽지 보내기] 2018-05-21 09:08 No. 1273864103
결혼의 목적이 가족이 아닌가요?

가족을 위해 재산을 장만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와이프의 가족이 가난 할 수도 있습니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배우자와 배우자의 가족을 예비 범죄자를 만들어야 한다면

그 결혼 왜 하나요?

사랑은 헌신입니다.

사랑의 의미를 모르고 결혼하려는 이유가 뭔가요?

가족이 되어

나를 위해 재산을 모으나요?

가족을 위해 모으는것 아닌가요?

지금껏 필고를 봐왔지만

필리핀 배우자때문에 재산 뺐겼다는 글 제기억으로는

접해 본적이 없습니다.

카더라 통신은 보았지만....

가난과 몰상식이 죄가 아닙니다.

오히려 죄는

몇푼 되도 않는 돈 들고

대접 받으려는 황제병이 죄 일겁니다.

정말 재산이 많아서

필에서 생활하시는 한인 필리핀 다문화 가정 보면

그런 걱정 없이 잘 살고 계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빈 깡통이 요란하다고

재산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기우같은 소설같습니다.

악마의 발톱
Naver.com
Hanah [쪽지 보내기] 2018-05-21 14:24 No. 1273864477
@ 슬로우쿠커 님에게...
절대 동감합니다.
에덴후레쉬 [쪽지 보내기] 2018-05-21 10:35 No. 1273864185
@ 슬로우쿠커 님에게...
동감합니다.
오리궁뒹 [쪽지 보내기] 2018-05-21 09:20 No. 1273864108
@ 슬로우쿠커 님에게...

동감합니다.

저런것을 걱정해서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고싶습니다.

그정도 믿음도 없다고 하면 그냥 본인명의로 된 콘도만 사세요.
카렌쟈 [쪽지 보내기] 2018-05-21 11:18 No. 1273864238
@ 오리궁뒹 님에게...
긍저의 마인드...가 좋아 보이십니다.

콘도는 외국인에게 대지의 지분이 소유되지 않습니다.

즉, 세월이 지나고 재건축등 지상의 건물이 사라질 경우,

보상받을 길이 없습니다. 콘도는 그냥 장기임대 개념 아닌가요?
닥터강 [쪽지 보내기] 2018-05-21 12:15 No. 1273864313
@ 카렌쟈 님에게...
아닌데요. 콘도 외국인도 대지 지분을 가집니다.
다시 잘 알아보세요.
국가토지의 경우에는 외국인 피노 관계없이 모두 대지 지분이 없는 거고요.
아직도 이런 말씀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사실 정말 나쁜놈들은 지들이 국가땅에 지은거 팔아먹으려는데
지네꺼만 땅 지분이 없어요 하면 안 팔릴 테니
원래 외국인이 필리핀 콘도 사면 대지 지분이 없다고 인터넷등에 전문가인 양 거짓부렁 써갈겨논 한국 사기꾼들 때문이죠.
카렌쟈 [쪽지 보내기] 2018-05-21 13:38 No. 1273864414
@ 닥터강 님에게..... 그렇군요... 혹시 계약서 가지고 계신분 누구 없을까요?

콘도 분양자의 토지소유형태에 따라서도 달라지는걸로 알고 있는데...
슬로우쿠커 [쪽지 보내기] 2018-05-21 14:49 No. 1273864510
@ 카렌쟈 님에게...
콘도 대지 지분 있습니다.

그러나 대지 지분 없는 콘도도 있기는 하지만

대지 지분이 있는 콘도와는

가격도 틀리고 사전에 대지 지분이 없다고 분양합니다
악마의 발톱
Naver.com
parmirs [쪽지 보내기] 2018-05-21 09:59 No. 1273864133
정 걱정 되시면 아주 비싼집을 현지은행 대출로 사시면 됩니다.
Victhor [쪽지 보내기] 2018-05-21 11:02 No. 1273864194
사위가 죽으면 부동산은 당연 딸이름 으로 되고 그렇게 되면 평생만져보긴 커녕 생각하기도 힘든 돈이 굴러들어오기 때문이라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 그글을 읽었을때는 그냥 개그구나, 하고 웃어넘겼거던요.
멸치 [쪽지 보내기] 2018-05-21 11:26 No. 1273864249
이건 왈가불가할 필요가 없이 정답이 없는 문제인데요.

각자 자신의 가치관대로 선택해서 살면 됩니다.

결혼해서 평생 사랑만으로 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결혼은 단순히 사랑만로는 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많지요.

현지에서 오랫동안 사업하시는 분들 웬만하면 현지처 다 하나씩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필리핀이 아니라 다른 국가의 교민분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남의 국가에서 이방인으로 산다는게 쉽지 않다는건 모두 잘 아시잖아요?
geehidalgo [쪽지 보내기] 2018-05-21 11:37 No. 1273864272
If you're Korean at Phil. There are many unreasonable and unfavorable cases.
Janesa [쪽지 보내기] 2018-05-21 11:45 No. 1273864281
The relationship between men and women. When you are in good mood.

It is a good idea to live a single life while paying a rent for a lifetime if you are worried about the loss of your property ~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5-21 11:51 No. 1273864288
결혼은 비지니스.

돈이많거나
원빈같이 잘생겼슴.

싫다할 여자 없겠죠.

가난한 한쪽이 돈보고결혼했는데
일찌감치 재산 마니 떼어줘 먹고살걱정없슴 딴데로 눈 돌아가죠.

젊고 잘생긴 년 놈이 추근대는데 안넘어간다?

내가 젊고 잘생겼거나
한국에 더 큰돈 가지고있슴 쉬 안죽이죠.

필로는 한국의 삼분지일 정도만 가지고옴 됩니다.
100억있슴 30억만 가지고오세요???ㅋ

가만있슴 상속받는데 굳이 위험한짓 안하죠.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8-05-22 07:07 No. 1273865058
@ 고바우1 님에게...
빙~~~~고~~~ ㅎㅎ
아트 시스템 공조
마닐라
카톡africasos4989
Africasos com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8-05-21 13:18 No. 1273864381
@ 고바우1 님에게...

결혼은 비지니스~!
100%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8-05-21 12:16 No. 1273864315
이들을 겪고 지켜본바 돈보다 사랑,감정같은데요
사랑하는 정상적인 부부관계,가족이면
통수 칠 그럴일 거의없다봅니다.
법적으론 가족~ 현실은 이방인
이런 관계가 되어선 안되겠죠.
꽃다나@네이버-86 [쪽지 보내기] 2018-05-21 12:52 No. 1273864349
죽은자는 남들 보라고 조심하라는 글을 못올립니다
그져 대사관이나 가족들이 사람을 찾습니다 하고 실종으로 치부할 뿐이죠
필리핀 특성상 부동산에 의한 실종이 많다고 추정합니다
추정이라는건 정확한 통계나 수사를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기에 심증이 많을뿐이죠. 필리핀 사람들 보면 님처럼 확 눈이 떠져야 되는데 멋모르고 살면 실종당합니다
총쏘지않아요 실종처리가 가장 깨끗하지 않을까 싶네요
꽃다나@네이버-86 [쪽지 보내기] 2018-05-21 13:00 No. 1273864364
@ 꽃다나@네이버-86 님에게...
그리고 위에 어떤분 부인명의인데 왜 해하냐는 질문 있는데 남편 쫒아내서 혼자 차지하면 좋은 경우이고 실종시켜서 뒤끝없게 하는 경우도 있을거구요 보통 혼자 그런생각안하고 지인 가족 관련되겠지요
무엇보다 대게의 한국 남자는 본인명의로 콘도나 법인터미로 땅을 사지요 법인도 마찬가지고 남자 명의도 마찬가지고 사망 실종시 부인것이됩니다
필리핀여자이름으로 산 비율은 얼마안됩니다
서양처럼 결혼않고 동거만 하시고 선물개념으로 부동산을 사주시면 안전하구요
이건 내꺼다 라는 마인드로 결혼해서 재산관리하면 위험하겠죠 결혼했더라도 아내명으로 이건 너꺼야 이렇게 말하면서 사주면 안전합니다
한국인특징이 니꺼 내꺼에 대해서 다른 나라보다 자린고비 끼가 있습니다 그냥 선물로 주세요
선물로 안줘도 무슨 수를써서든 여잔 갖습니다
크산티페 [쪽지 보내기] 2018-05-21 13:20 No. 1273864382
갈라 설 때 갈라 서도라도

한 이불 덮을 때야 의심해서 쓰나.
Anyway [쪽지 보내기] 2018-05-21 13:37 No. 1273864411
평생에 이런 문제를 생각도 해보지 않고
문제없이 예쁘게 살고있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팔자소관이겠지만 명의문제가 머리속에
맴돌기 시작하면 배우자 국적에 상관없이
건강한 관계라고 보긴 힘들 것 같네요.
달려라달려1 [쪽지 보내기] 2018-05-21 14:48 No. 1273864509
제가보기엔 무조건은없습니다..와이프한테 어떻게 대하느냐에따라서도 달라지구요..
믿지 못하면 결혼도 못합니다..건물도 와이프이름으로 못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결혼도 사랑하고 믿음으로서 하는건데...믿음이 없음 아무것도 할수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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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cora [쪽지 보내기] 2018-05-21 16:31 No. 1273864594
ㅎㅎㅎ..코필이라 하지 말자구요..ㅎㅎㅎ
다문화 가정..듣기에도 부담 없는 좋은 말이 있습니다..
제가 현지에서 10여년 아주 가까운 지인으로 지내고 있는 50대 후반
영국인이 하는 말을 인용 해보겠습니다..이 친구는 어머니가 인도인..
영국이 국적이신 아버님과 결혼..그 사이에 5남매를 낳으셨고..
인도에서만 30년..돌아 가시기 전 10년 정도를 아버지의 고향 영국
글라스고우(북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살았구요..그 사이에 이 친구는
당시 글라스고우 친구 집에 가정부로 취업 나온 현 아내와 본인말로
눈이맞아(?) 사긴지 2년만에 결혼을 했고..신혼 여행을 와이프 친정인
라왁으로 왔다가 그곳의 환경이 너무 좋았고..신혼 여행을 다녀온 그해 년말에
필리핀으로 이주를하게 되었으며..와이프 이름으로 기업을 만들어 본인의
전공인 전기 가설과 관련하는 비지니스를 17년째 현지에서 운영하고..
슬하에 4남매 자식과 영국 노모를 모셔와 현재까지 7가족이 단란하게 살고 있습니다..

재산은 그동안 열심히 일한덕에 자식들 커서 부끄럽지 않게 물려줄만한 정도는
된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하는 이 친구는..잘살아보세2님이 피력하신 내용에 관하여
이런 조언을 남겨 주더군요..
필 여자와 연애 하거나 결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한 여자와 사랑을해서 결혼
까지 골인 하는거고..필리핀 이라고해서 외국인이 토지와 관련 지상권이 인정 안된다고
하는데 굳이 지상권에만 미련을 두지말고..다른 방법으로 재산 공유를 관리하면 되는거고..
다문화 가정이라 하지만..서로가 언어소통에만 이라도 문제가 없다면..부부 싸움 조차도
칼로 물배기가 아니겠냐 하네요..^^;

다문화의 결정체는 결국 언어소통부터 기본이 된다면..특별히 다를게 없다는 거죠..
저도 울 집사람과 오~랜동안 여러모로 부딪기며 살고 있지만..ㅎㅎㅎㅎㅎㅎㅎ..
아무리 이해 관계의 기준이 다른 남남이 만나서 살더라도..진정 사랑이 기본이 되어
있다면..내가 옳음에도 때로는 집사람이 상처 받는거라면..제가 양보하게 된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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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필 [쪽지 보내기] 2018-05-21 18:55 No. 1273864711
그 정도 믿음도 없으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죠
꽃다나@네이버-86 [쪽지 보내기] 2018-05-21 19:46 No. 1273864740
확실한건 죽거나 실종자들은 부동산때문에 그렇게 된거다라고 말해주거나 필고에 글을 써주진 않죠
나는 아닐거야 하는 사랑타령 하는 분들만 반박하지요
당하면 100프로고 안당하면 0프로인데 이걸 백프로에 해당하는 남자가 없다고 0프론가요?
양국에 민감한 문제이고 입증할 방법도 없기에 조사가 안될뿐이고 가끔 서구권 뉴스에 나올뿐이죠 90년대 호주남자 사건 아시죠?
몰에 가보시면 몇층 팝에는 혼자 혹은 자기네들 끼리 몇 모여서 맥주 하나씩 병째 마시는 사오십대 서양인 남자들이 대부분이죠 아예 혼자 빌리지나 콘도 임대해 살다가 예쁜여자가 접근하면 같이 동거하고 애 낳거나 여자 바뀌고
거의 전부라고 할만큼 애는 낳아도 결혼안하고 동거합니다 죽어도 여자가 한푼도 못갖기에 생활비 타쓰고 영행다니려면 내조하고 남자 보살핍니다
이 문화가 이미 30년 전부터 유행했고 고정된거지요
한국처럼 혼인신고 양국에 하고 일 벌리는 국가가 없으니 한국남자 일본남자만 선호하는겁니다 일본도 십여전 전부터 필에서 절반가량은 동거문화로 바뀌었구요
카렌쟈 [쪽지 보내기] 2018-05-21 20:23 No. 1273864772
@ 꽃다나@네이버-86 님에게...지금 한국날씨가 아주... 그만 이내요.

시원한 봄바람에 창문열어놓고 ... 오가는 이들 풍경이

보기 좋으내요.

정은이가 속좀 씨기지 않으면 좋것구만,,,

물가에 내논 자식새끼같오 ....ㅎ

저녁은 드셨슴까? ^^


꽃다나@네이버-86 [쪽지 보내기] 2018-05-21 20:28 No. 1273864775
@ 카렌쟈 님에게...
선선하고 좋네요
필리핀 교민들은 지금 이 선선함 모릅니다
꽃다나@네이버-86 [쪽지 보내기] 2018-05-21 19:59 No. 1273864757
그리고 필 한국 부부들 대부분은 여자가 돈을 우선시해서 자국 가난한 남자 말고 말 안통하고 나이차 많은 현재의 한국남자 선택한 커플이 현실적으로 과반수 이상입니다
솔직하게 만약 지금의 필리핀 아내나 여자친구가 한국여자였으면 나이차 열살넘고 외모 한국 남성 평균 될까말까하고 자국어 전혀 모르고 영어단어만 좀 아는 한국남자랑 연애 가능할까요?
나이 사십대 오십대 아저씨가 한국 스무살 신입생 여대생 것도 예쁜 퀸카급 여자 꼬시는게 가능한가요? 돈의 힘으로 대체했을 뿐입니다.
여기서 무슨 사랑타령인가요
섹스하면 사랑인가요?
가슴에 손 얹고 여자가 건전한 전문직 회사일 하는데
남자가 찾아가서 데시해서 릴레이션쉽 된 부부 몇없습니다
40프로는 인터넷 폰으로 만나고 30프로는 국제결혼으로
5프로는 한국서 일하던 필리핀 여자 만났고 15는 관광하다 식당이나 몰에서 일하던 여자랑 눈맞았고
암튼 그런식인거 다 아는데 우리 커플은 사랑으로 만났다 건전하게 만났다 하는거 우습습니다
가슴에 손얹고 당당할 사람 필고에도 몇없고 한마디로 남자가 신체적 언어적으로 부족하지만 돈때문에 여자가 결혼한 경우가 9할 이상이죠
한국도 돈보고 여자가 결혼 결정합니다만
잘생기고 말통할 자국 남자 놔두고 자신의 미모와 젊음 버리고 결혼 진행한 여자가 무조건 안전하다는건 불가능하죠
그중 천성이 범죄랑 거리가 멀고 순하고 처가도 착한 아내가 있겠지만 과반수는 아닙니다.
필리핀 부부들이 어디서 만나서 어떻게 연애 시작했다는말 잘 안하죠 그저 인터넷으로 만난 관계만 돈거래 조심해라 이 소리만 암묵적으로 하지요
제 말이 필리핀한국 가정의 과반수 현주소입니다
떳떳한분은 소수. 이 글 읽는이들은 기분 나쁘지만 받아들여야지요 자기가 그과반수에 해당한다고 싶으면요.
한국 부부들도 돈때문에 쉽게 이혼하는 세상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호구짓 하는 분들은 안생겼으면 합니다
정말로다가 제 글에 해당하면서 결혼할까 말까 고민하는 남자들 많습니다 마냥 잠자리 갖는다고 행복하다고 착각들 하죠 결혼진행해도 행복할지 어떨지도 모르고요
정말 여자가 자신은 사랑한다면 동거부터 일년은 해보시고 결정해도 됩니다 분명 절반 커플이상은 헤어질거구요
애 있는데 버리고 한국으로 도망갈분은 당해도 싸구요
임신은 헤어져도 최소한 여자와 자녀 생활비 양육비 50만원 이상 줄 능력과 책임감 있는 사람만 낳으시구요
제일 국내문제인건 국제결혼 커플들 요즘은 적으나 몇년전 결혼커플 엄청 많은데 하루 매칭하고 그날 바로 잠자리 갖습니다 국제결혼 방식이 다 그래요 그게 정상인가요
필고좋아요 [쪽지 보내기] 2018-05-23 12:56 No. 1273866188
@ 꽃다나@네이버-86 님에게...
공감되네요, 어찌보면 사이다같이 시원한 발언이고요,

하지만 여전히 90프로가 님의 댓글과 같다고 동의하지만, 여전히 10프로(사실 10프로도 안될것 같긴합니다.) 정도는 정말 정상적인 관계도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다만 주변을 둘러보면, 90프로에 해당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긴 하지요.
fairview [쪽지 보내기] 2018-05-22 14:36 No. 1273865427
@ 꽃다나@네이버-86 님에게...

여자분이세여??
어떻게 만나야 건전한 사랑으로 만나는건가여?
양육비 오십만원은 줘야한다고 하셨는데 ㅎㅎ
필리핀 마닐라기준 일당이 500페소 지방은 350페소입니다
식대 교통비 제하면 보통 만페소 정도 남습니다 마닐라기준으로
제아@카카오톡-69 [쪽지 보내기] 2018-05-22 01:42 No. 1273864984
저런 생각들 가지고 있는게 진짜라면 정말 무섭네요..
해진아빠 [쪽지 보내기] 2018-05-22 03:19 No. 1273865013
오랫만에 필고 들어와서 첫글 보게되네요^^안녕들 하셨지요?^^ 저는 필에서 10년정도 살다가작년이맘때 한국 들어온 해진아빠입니다~그곳에서 일하면서 지금에 와이프만나서 결혼하고 지금에 해진이도 낳고요^^저랑 와이프는 16년차이나네요.와이프가 31살이죠^^ 뭐 그럼저는...대학 졸업하고갓만난거갔네요~댓글들보다보니 제가 이해가 안되는부분이많아서요~저 역시 와이프만나기전엔 필 여자들 대부분이 돈 돈 돈,,, 이런줄알고살았었으니까요~약 6개월을경계하고만났던거 같네요~핮만대부분이필 여성분들이그런거아니더군요~그리고 필에서 그냥먹고 살정도였을때 장모님께 라살대학교앞에 작은 한국 마트도 차려주었었는데 망했지만 저한테 엄청 미안해 하시더라고요~ 저역시모든게 안되서 다정리하고 한국 작년5월 들어와서 살고있는데 어려움이 많은데도 와이프 개당 13원 마스크팩 접으면서 다문화센터 한글배우러다닙니다....이유야 어찌됐던 본인이 좋아하고 사랑해서 결혼했으면 아내분들 믿어봄이어떠할런지요?아,,,작년 한국 들어올때 비행기표값도 없어서차팔고가전제품팔고 와이프,애기 ,저 셋간신히 들어와서 바쁘게살아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언제일진 모르지만 빨리 다시 필리핀가서 살고싶은데와이프는 애기 교육,,,행정,,,치안,,,편의시설 여기가 좋다는데 저는 한국이지옥이네요...먹고사는게 전쟁입니다 ㅋ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8-05-22 21:51 No. 1273865694
@ 해진아빠 님에게...
밝고 건강하신분 같습니다.
간혹 글 볼때마다 그런 느낌이네요.
저두 한국가서 살고싶은데 세월만 자꾸가네요
이러다 딸래미 다 크는거 아닐지ㅎㅎ
언제나 화팅요^^
fairview [쪽지 보내기] 2018-05-22 14:59 No. 1273865435
@ 해진아빠 님에게...
화이팅입니다~~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8-05-22 14:37 No. 1273865428
@ 해진아빠 님에게...

보기 좋네요.. 힘내세요...!
예수믿다좆되보자 [쪽지 보내기] 2018-05-23 14:40 No. 1273866286
죽이지 않아도 배우자 껍니다. 그런데 왜 죽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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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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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인 [쪽지 보내기] 2018-05-23 18:33 No. 1273866487
집에 총한자루 잘두면 든든합니다.
AJ_1597 [쪽지 보내기] 2018-05-24 11:46 No. 1273867140
If your son-in-law dies, the real estate will be your daughter's name, and if you do that, you will not be able to see it forever. It's hard to think about it.
cyr960928 [쪽지 보내기] 2018-05-24 12:32 No. 1273867169
다 잃거나 다 얻거나 ..
찰뤼 [쪽지 보내기] 2018-05-24 19:05 No. 1273867986
필리핀이라서..가 아니라 어느 국가에서든 위와같은 문제가 생기고 저런 상황이 발생될껄 염려 한다면 그리고 그염려 때문에 결혼을 망설인다면 안하는게 맞는겁니다~ 믿음과 사랑이 있는데 주변에서 본인들의 삶과는 다른 상황이 다르게 펼쳐지는걸 그려려니 하고 넘기면 되지 우리의 삶에 대입하여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거구요, 위와같은 상황이 염려가 된다면 같이 안사는게 맞는거죠. 일반적인 가정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그려려니 하고 그냥 토스하시면 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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