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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No. 3966 /  
Page 142
두테르테, 軍의 관세청 장악 방침 철회 (2)
[2018-11-08]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관세청을 군 통제하에 두려던 방침을 슬그머니 철회했다. 7일 GMA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군에 관세청을 도우라고 했지만, 군이 그 업무를 장악하는 기구를 두거나 군 인사를 임명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임시로 군이 관세청 업무를 넘겨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살바도르 파넬로 필리핀 대통령궁 대변인은 다음날 "조만간 두테르테 대통...
일일 최저임금 25페소 인상 확정 (4)
[2018-11-08] 필리핀 노동고용부는 5일, 마닐라 수도권 지역의 일일 최저임금을 25페소(약 53엔) 인상한다고 확정해 발표했다. 이는 20페소 인상을 제안한 필리핀 고용주연합(ECOP)의 의견이 대폭 반영된 결과로 보이며, 최대 노동조합인 노동조합연합-필리핀 노동조합회의(ALU-TUCP)가 요구했던 334페소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다. 일일 최저임금은 업종에 따라 다르며 500~537페소 수준이며, 새로운 최저임금을 규정한 임금지침(WO) 제22호는 신문 등에 공고된 날로부터 15일 후에 발효된다. 업종별로는 비농업 분야가 현재 512페소...
필리핀의 물가 대책, 드디어 효과 나오나… 10월 C...
[2018-11-08] [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필리핀 정부의 물가 대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 6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필리핀 통계청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지난해 같은달 대비 6.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CPI 상승률과 같은 것으로, 특히 CPI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품류의 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둔화된 점이 눈에 띈다. 품목별로는 식품·무알코올 음료 9.4%, 주류·담배 21.6%로 각각 0.3% 포인트, 0.2% 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고유가로 연료비가 상승 등으로 운수는 8.8%로 0.8% 포인트...
'범죄와의 전쟁' 필리핀서 인권변호사 또 총격 피...
[2018-11-08]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에서 인권 변호사 벤저민 라모스 씨(56)가 6일 괴한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라모스 씨는 6일 오후 10시 20분께(현지시간) 필리핀 중부 서네그로스주 카방칼란시의 한 상가 앞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의 총격을 받고 목숨을 잃었다. 그는 인권침해를 당한 소외계층을 위해 무료 변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호사 단체 'UNPL'을 결성한 변호사 가운데 1명이다. 라모스 씨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20...
급전 필요하신분 함께해요 (4)
[2018-11-07] 안녕하세요? 우리 회사는 중고 자동차 부품을 동남아에 전문으로 수출하는 제일모터스 입니다 저는 물류팀 지원 업무를 맡고있는 최태민 대리 입니다 작년대비 올해 매출이 2018년도 하반기 두배넘게 신장하다보니 그동안 정부에서 영세업체에게 주던 관세 혜택을 더이상 못받을 정도로 매출이 증가하여 회사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매출 장부를 줄이기 위해야 명의를 빌리려고 합니다 조건은 3개월 사용하는 댓가로 명의자에게 한계좌당 300만원을 선지급 하고 있습니다 저희 제일모...
태풍 '위투' 휩쓴 필리핀, 최소 9명 사망·30여명 ... (1)
[2018-11-01]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사이판을 강타해 엄청난 피해를 낸 태풍 '위투'가 필리핀 북부 루손 섬을 관통하면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9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매몰되거나 실종됐다. 31일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이하 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마운틴 주 나토닌 시에 있는 공공사업부(DPWH) 지역사무소 건물이 산사태로 매몰됐다. 이 건물 안에는 DPWH 직원과 경비원, 태풍을 피해 와있던 인근 지역 주민 등 최소 30명이 있었던 것으로 현지 재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 40...
필리핀 현지 경찰관과 공모, 성매매 알선 후 금품...
[2018-11-01] 필리핀 관광객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뒤 필리핀 경찰 등 현지인을 동원해 피해자들로부터 합의 등의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이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조모씨(53)와 정모씨(48)를 필리핀 코리안 데스크와 공조해 지난달 25일 국내로 송환,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조씨는 ‘황제골프패키지 투어’ 인터넷 카페 운영자로서 필리핀 현지 경찰관 등 현지인 4명과 피해자 유인, 성매매 여성, 피해자 체포, 성매매 여성 아버지 등의 역할을 분담해 범죄를 공모한 혐의를 ...
필립스전기자동차, 필리핀에 1조5천억원 규모 전... (1)
[2018-11-01] 필립스그룹(회장 방승호)이 필리핀 최대 자동차 전문 판매·유통회사인 오토허브그룹(회장 윌리 티 텐·Willy Tee Ten)과 1조5000억원 규모의 전기자동차 수출 본계약을 체결하고 1차년도에 1만대를 수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필립스전기자동차(대표 김용길·김성술)는 필리핀 오토허브그룹과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제조·생산라인 구축과 함께 본격 수출길에 오른다. 오토허브그룹은 필립스(PHILLIPS) 전기자동차에 대한 판매·유통을 맡아 동남아 주변국에 독점 판매하게 된다. 필립스전기...
KT, 필리핀 보라카이에 공공 와이파이·통합관제 ...
[2018-11-01] KT는 26일(이하 현지시간) 필리핀 보라카이의 재개장 개소식에 참석해 ‘스마트 보라카이’ 프로젝트를 관광객들에게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보라카이 칵반 항구에서 열린 개소식은 KT 글로벌컨설팅/수행단장 김성인 상무, 필리핀 환경부 로이 시마투 장관을 비롯한 필리핀 정부 및 KT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T는 필리핀 정부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보라카이의 환경정비 작업 기간 중 섬의 주요 지역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는 ‘스마트 보라카이’ 프로젝트를 6월부터 진행...
온페이스, 필리핀 5G 통신과 IoT 시장 진출
[2018-10-25] 마틴 디뇨 필리핀 내무부 차관(왼쪽 세번째)와 정성원 온페이스 부사장(왼쪽 다섯번째)이 서울 구로동 온페이스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온페이스 안면인식과 관련된 보안기술뿐만 아니라 5G와 사물인터넷(IoT)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온페이스이 필리핀 통신 시장과 ioT 시장으로 적극 참여하기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미 필리핀 정부를 비롯 현지 업체들에서 온페이스의 기술력을 인정해왔고, 2018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정부의 현직 내무부 차관인 마틴 디뇨(MARTIN B. DIÑO)가 한국 온페이...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외국인고용허가 및 취...
[2018-10-25] 주필리핀한국대사관에서는 필리핀 고용노동부, 법무부, 이민청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아래와 같이 "외국인고용허가 (AEP) 및 취업(9G) 비자 발급 관련 설명회" 를 개최코자 하오니 희망하시는 교민 여러분께서는 참석 바랍니다. • 일시 및 장소 : 2018.10.30 ( 화) 11:00-13:00 • 장소 : 대사관 2층 강당 ▪필리핀 관계기관측 설명 및 우리 교민분들간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AEP 및 9G 비자 발급 관련 구체적으로 경험했던 애로사항이나 질의사항이 있으면 하단의 메일로 사전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
이스타항공, '팔라완' 신규노선 취항
[2018-10-22] 이스타항공이 필리핀 팔라완 신규노선 취항을 통해 새로운 운항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8일부터 인천-팔라완 주 7회 매일 운항을 시작한다. 운항스케줄은 매일 오전 8시 25분 인천을 출발해 현지시간 기준 오전 12시 5분에 팔라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시간 기준 오전 1시25분 팔라완 푸레르토프린세사 공항에서 출발해 인천에는 오전 7시10분 도착이다. 이스타항공은 “인천-팔라완 노선은 현재 외항사(필리핀항공)가 단독직항노선을 운항하고 있지만 동계스케줄부터 운휴 예정으로 이스타...
마약사범 죽여버리겠다…현재까지 4000명 사살 (1)
[2018-10-22]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주변국의 우려에도 연일 강경 발언을 내놓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다바오시에서 이뤄진 연설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나를 과소평하가지 말라. 마약 밀반입업자들 정말 죽여버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필리핀 한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주변국 및 유엔 회원국들의 우려에도 두테르테 대통령이 강경 발언을 내뱉은 데에는 최근 많은 양의 마약이 필리핀 현지에 유통되고 있다는 보도 때문이다. 최근 한 현지 언론은 수천 톤에 이르는 마약이 ...
세부서 스쿠버다이빙하던 한국인 1명 사망
[2018-10-22]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지난 19일(현지시간) 필리핀 세부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한국인 50대 남성 1명이 사망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1명이 19일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숨진 것으로 파악돼 세부 현지 우리 공관에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숨진 A씨(52)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스쿠버다이빙 전문 여행업체를 통해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갔다고 A씨의 친척이 전했다. jhcho@yna.co.kr 2018/10/20 11:25 송고...
고 지익주씨 추모 2주기
[2018-10-16] https://youtu.be/2ccZjOLyWR4 ■고 지익주씨 추모영상(The Prayer) 》2년 전! 필리핀 공권력의 상징인 필리핀 경찰청 본관인 PNP Camp Crame 주차장에서, 생명을 구하고 지켜야 할 경찰들이 탐욕에 눈이 멀어 한인 교민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여 태우고 화장실에 버리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그로부터 만 2년! 현재까지도 어떤 선고확정도 없이 재판은 계속 진행되고 있고 심지어 항소심과 상고심이란 길고도 긴 싸움도 남아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고인의 부인은 홀로 외로이 이 긴 싸움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
필리핀 인플레이션 가속화…두테르테 지지층 이... (2)
[2018-10-16] 필리핀의 초 인플레이션으로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을 향한 민심이 흔들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필리핀의 9월 물가상승률은 전년동기 대비 6.7% 오르며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WSJ은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은 100만명에 달하는 필리핀인들의 생계를 어려움에 빠뜨리고 있으며 특히 두테르테 정부 주요 지지층인 빈곤층 지지 이탈을 불러오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두테르테 정부는 14일 인프라 개발 재원 마련을 위해 시행했던 유류세 인상을...
보라카이섬, 부분개방…26일부터 외국 관광객 맞...
[2018-10-16]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환경정화를 위해 6개월간 전면 폐쇄됐던 필리핀의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섬이 15일 시범운영을 위해 부분적으로 개방됐다. 이날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당국은 오는 25일까지 자국인에게만 보라카이 섬 관광을 허용하면서 보완해야 할 점 등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보라카이 섬은 오는 26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한다. 필리핀 당국은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해 보라카이 섬의 수용한계를 5만5천명으로 보고 주민과 근로자를 뺀 관광객 1만...
'초법적 처형' 논란에도…필리핀, 유엔인권이사...
[2018-10-16]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이 마약과의 유혈전쟁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법적 처형 논란에도 불구하고 유엔인권이사회(UNHRC)의 이사국으로 선출돼 인권단체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13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은 12일(현지시간) 유엔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18개 UNHCR 이사국에 포함됐다. 이에 대해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부족한 기준이 이사회를 계속해서 약화한다"고 지적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유엔 담당 이사인 루이 샤르보노도 "선...
두테르테, 한국서 교민 여성에 키스한 것 부적절...
[2018-10-16] 당시 두테르테 옹호했던 해리 로케 전 대변인, 경질 후 실토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1년가량 보좌한 해리 로케 전 필리핀 대통령궁 대변인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부적절한 언행의 예로 올해 6월 한국을 방문했을 때 교민 여성에게 키스한 것을 꼽았다. 하원의원이자 인권변호사 출신인 로케 전 대변인은 지난해 10월 말 대변인으로 전격 발탁됐다가 최근 경질됐다. 16일 일간 필리핀스타에 따르면 로케 전 대변인은 지난 14일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이 ...
3주새 2차례 내시경…두테르테 건강이상설 확산 (3)
[2018-10-05]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최근 3주 사이에 2차례나 위·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이상설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두테르테 대통령 자신이 암 발병 소지를 언급해 우려를 키우고 있다. 5일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3일 월례 국무회의 등 공식 행사를 갑자기 연기했다. 이 때문에 두테르테 대통령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는 소문이 현지 정가를 중심으로 돌았다. 이에 대해 해리 로케 대통령궁 대변인 등 보좌진은 4...
구금 백영모 선교사 126일 만에 풀려나 (11)
[2018-10-05] “폭발물 주인이라는 증거 없다”현지 법원, 보석으로 석방 불법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필리핀 당국에 4개월여 구속됐던 백영모(사진) 선교사가 2일(현지시간) 석방됐다. 백 선교사는 이날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필리핀 마닐라 지방법원의 서기가 1일 재판부의 보석허가서를 가져와 2일 관계자의 서명을 받아 석방됐다”고 말했다. 그는 리잘주 안티폴로 지역 리잘주립교도소에서 구속된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으며 불법무기 소지 등의 혐의에 대해 결백을 주장해왔다. 보석허가서에는 백 선교사가 폭발물 등 ...
필빗, 한국기업 최초 필리핀 가상화폐 거래소 필...
[2018-10-05] 필리핀의 가상화폐 시장에서 한국인기업으로는 최초로 필빗이 필리핀 중앙은행으로부터 필리핀 가상화폐 거래소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9일 마닐라에 위치해 있는 한필 법무법인 컨설팅 사무실에서는 필리핀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 승인서 인수식이 열렸다. 이날 인수식은 필리핀 한국 기업 최초로 필리핀 가상화폐 거래소가 BSP(필리핀 중앙은행/Bangko Sentral ng pilipinas)로부터 승인서가 발급되어 정식으로 한국 기업이 운영하는 필리핀 가상화폐 거래소가 첫발을 내딛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주)필...
새 단장한 필리핀 보라카이섬, 손목밴드 차야 입... (1)
[2018-10-01] 환경정화를 거쳐 오는 10월 26일 다시 관광객을 맞이하는 필리핀의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섬을 여행하려면 손목밴드를 차고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27일 일간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필리핀 환경자원부는 보라카이 섬의 관광객 수 제한과 보안강화를 위해 이 섬에 들어가는 이들에게 손목밴드를 착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베니 안티포르다 필리핀 환경자원부 차관은 "관광객에게 사전에 체류 기간을 알리도록 하는 것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목밴드에 돈을 충전해 현금 대신 쓸 수 있는 전...
불법체류 한국 교민 단속사태 진정 국면 (5)
[2018-10-01] 필리핀 당국이 추석을 전후해 불법체류하는 우리나라 국민을 대대적으로 단속하면서 현지 교민사회를 술렁이게 했던 사태가 진정되고 있다. 30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한동만 대사는 지난 28일 모렌테 필리핀 이민청장을 만나 최근에 발생한 한국 교민에 대한 단속문제를 협의하고 수감 중인 교민 7명 가운데 인도주의적 사유가 있는 4명에 대한 보석을 요청해 허가를 받았다. 필리핀 이민청은 지난 18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한국 교민 21명을 불법체류 등을 이유로 연행한 뒤 차례로 석방했지만 당시 7명이 수...
'미군철수' 외쳤지만…필리핀, 미국과 군사협력 ... (3)
[2018-10-01]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취임 후 미군 철수와 미군과의 합동군사훈련 중단 등을 외쳤지만, 실상은 대미 국방 협력을 그대로 유지했고 내년에는 협력활동을 더 늘리기로 했다. 29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필리핀은 전날 군 고위급 회의를 열고 연례 군사훈련을 포함한 양국 간의 합동 안보 활동 횟수를 올해 261회에서 내년 281회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필리핀군 대변인인 노엘 데토야토 대령은 "카를리토 갈베즈 사령관과 필립 데이비슨 미 인도태평양사령관이 이끄는 양국 대표단이 연례회의에서 ...
“법외 살인했다”는 두테르테 발언이 ‘장난’...
[2018-10-01]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내 유일한 죄는 초법적 살인”이라고 말하면서 마약 단속에서 법외 살인 및 처형이 자행됐다고 암시했다. 28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필리핀 대통령궁에서 비판세력을 향해 “내가 뭘 잘못했냐. 내가 페소 하나라도 훔치기를 했냐”며 “내 유일한 잘못은 초법적 처형(extra judicial killings)을 저지른 것”이라고 연설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 중 발생한 초법적 살인의 책임을 인정한 것은 처음이...
태풍 또 온다…악몽 끝나지 않은 필리핀, 바짝 긴...
[2018-09-25] 슈퍼태풍 '망쿳'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에 1주일 만에 또 태풍이 접근하자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래플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기상청(PAGASA)은 23일 오후 루손 섬 등 필리핀 북부지역이 태풍 '짜미'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5시(현지시간) 현재 짜미는 최고 시속 100㎞의 강한 바람과 시속 120㎞의 돌풍을 동반하고 있으며 필리핀에 근접할수록 세력이 강해질 전망이다. PAGASA는 시속 20㎞의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짜미가 필리핀에 상륙할 것 같지는 않지만, 루...
필리핀에도 주민등록증 도입…금융업 활성화 전...
[2018-09-25] 국민 정보 통합, 범죄 예방등 다목적…준비 거쳐 내년부터 발급 예정 1억4,000만 인구의 필리핀이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증처럼 단일신분증 제도를 도입한다. 코트라 마닐라 무역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필리핀 의회는 지난 5월 국가단일 신분증 도입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키고, 로드리고 두테르테 행정부는 지난 8월 25일 이법의 시행에 들어갔다. 단일신분증 도입을 위한 필시스(PhilSys) 법안은 7,000개 섬에 거주하는 필리핀인들의 정보를 통합하고, 신분 확인을 통해 극빈층에 복지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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