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이예요(19)
Jeeun
쪽지전송
Views : 239,813
2020-07-07 13:49
자유게시판
1274868117
|
탕수육을 새콤달콤 하게.. 했다고 지인이 주시네요.. 넘 맛있어요^^... 먹으면서 짜장 짬뽕 이 생각나는 하루 입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오늘도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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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제일 [쪽지 보내기]
2020-07-07 13:52
No.
1274868128
갑자기 소주 생각이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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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20-07-07 14:15
No.
1274868163
군침이 많이 도는군요. 집에서도 이렇게 가능하군요.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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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구름1 [쪽지 보내기]
2020-07-07 14:45
No.
1274868182
오 먹고싶다 살지는소리가 들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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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근이 [쪽지 보내기]
2020-07-07 15:00
No.
1274868192
하..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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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0999 [쪽지 보내기]
2020-07-07 15:28
No.
1274868238
말도안되는 비주얼이네요 ㅎ 침이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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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2ko [쪽지 보내기]
2020-07-07 15:34
No.
1274868242
음식 잘하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한국에 있는 저 보다 잘 드시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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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20-07-07 15:43
No.
1274868246
헐~
이것참 한동안 잠잠 허시다가 갑자기 테러를 ㅎㅎ
몬산다
이것참 한동안 잠잠 허시다가 갑자기 테러를 ㅎㅎ
몬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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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PanK [쪽지 보내기]
2020-07-07 17:43
No.
1274868334
침고이네
오늘은 떡뽂기 먹방인가 ㅠ.ㅠ
오늘은 떡뽂기 먹방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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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cora [쪽지 보내기]
2020-07-07 18:48
No.
1274868423
울 마나님께서는 언제즘 이런 대접을 아주 자연스레 해주실라나??..ㅜㅜ
저녁 시간에 보다보니..ㅜㅜ..허기가 등골에 붙어 있는 느낌..어쩔꼬??..ㅠㅠ
저녁 시간에 보다보니..ㅜㅜ..허기가 등골에 붙어 있는 느낌..어쩔꼬??..ㅠㅠ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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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한줄 [쪽지 보내기]
2020-07-07 20:17
No.
1274868507
@ coracora 님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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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20-07-07 18:56
No.
1274868432
점심에 짬뽕 먹었는데..ㅋㅋ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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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쪽지 보내기]
2020-07-07 19:29
No.
1274868460
보자마자 떡뽁이 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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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한줄 [쪽지 보내기]
2020-07-07 20:17
No.
1274868508
@ 모퉁이 님에게...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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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쪽지 보내기]
2020-07-08 13:58
No.
1274869148
@ 긍정의한줄 님에게...
사람들 비슷하지요 ~~^^
사람들 비슷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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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A [쪽지 보내기]
2020-07-07 20:07
No.
1274868500
아이고 탕수육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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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Love [쪽지 보내기]
2020-07-07 20:43
No.
1274868534
아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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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쪽지 보내기]
2020-07-07 23:47
No.
1274868687
보는순간 침이 마구 넘어가네요.
먹음직스럽습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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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떄 [쪽지 보내기]
2020-07-08 06:32
No.
1274868770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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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아이 [쪽지 보내기]
2020-08-03 16:16
No.
1274893088
아 ~ 언제먹은 음식인가
-- 음 --- 않먹은 음식인것 ?//!! 갖기도 하구
군대에서 쵸코파이가 그리운것처럼 타국에서 탕수육이 왜이리 먹고 싶은 걸까요 .....,
-- 음 --- 않먹은 음식인것 ?//!! 갖기도 하구
군대에서 쵸코파이가 그리운것처럼 타국에서 탕수육이 왜이리 먹고 싶은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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