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뚤어님은 비서의 보험용 패 ?(6)
shopp
쪽지전송
Views : 2,566
2016-04-27 21:07
자유게시판
1271485432
|
노파심에서 꿰뚤어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은 과거의 얘기는 아름다운 것만을
생각하고 싶은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다른 핵심을 놓치기가 싶습니다.
이것을 잘 생각해 보시면 답이 .....
참고로 어느 회원님의 댓글을 실어 보았습니다.
" 비서가 하숙집에 임시로 들어가자고 적극 권장했을 때
이미 활량으로 목표를 바꾼겁니다.
활량에게 빼앗긴게 아니라,
비서가 다른 기회를 찾아간 것이죠.
그때부터 꿰뚤어님은 비서의 보험용 패로 바뀐겁니다.
이제 활량이 떠났으니 이제 보험용 패가 필요해졌습니다.
이미 영어학생이라는 또 다른 보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임시 거처를 선택할 시점에 하필이면 비서가
활량하고 sns 교류를 하던 그 하숙집을 권장했을가요?"
술취해 실수로 당한게 아니라 술취한 척
유혹한 것 아닐까요?
벌주 대신 옷을 벗다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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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4-27 22:04
No.
1271485522
45 포인트 획득. 축하!
보험용 패가 맞다고 생각되네요.
원래 필리핀 여자들이 보험용으로 이놈 저놈 알아놓구 열심히 문자질 하지 않나요?
전형적인 필리핀 아가씨로 생각됩니다.
원래 필리핀 여자들이 보험용으로 이놈 저놈 알아놓구 열심히 문자질 하지 않나요?
전형적인 필리핀 아가씨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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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쪽지 보내기]
2016-04-27 22:49
No.
127148561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새벽마다 성당간다고 하고 한국하숙집에 요리 배우러 다니는 걸 속이고 다녔고, 입주전부터 한국하숙집 주방에서 뚜쟁이 메이드와 서문경 활량의 합작으로 유혹을 계속 받고 있었는데도
임시거처를 그곳으로 강력 권했다는 것은 처음부터 활량에게 마음이 쏠려있었다는 증거라고 보아야 합니다.
임시거처를 그곳으로 강력 권했다는 것은 처음부터 활량에게 마음이 쏠려있었다는 증거라고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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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4-27 23:31
No.
1271485680
37 포인트 획득. 축하!
@ 흑산도 님에게...생각보다 메이드가 치밀했던거 같네요. 주인을 유혹하려고 속옷 안입고 운동한거며...살살 눈치보이게 거리를 필요할 때 두면서 하는 행동하며 더 겉으로 괜찮은 사람보면 언제 내가 너한테 구걸했냐는 식으로 당당한거하며.. 거의 비슷한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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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6-04-27 23:26
No.
1271485677
54 포인트 획득. 축하!
아휴..꼭 얘기를 하시고 그러세요들..ㅠㅠ..
제대로 된 여잘 만나기 힘들다는데, 그냥 사귀게 냅두세요.
그래도 막 몸 굴리진 않았잖아요.
성교육도 훌륭히 마쳤고.
제대로 된 여잘 만나기 힘들다는데, 그냥 사귀게 냅두세요.
그래도 막 몸 굴리진 않았잖아요.
성교육도 훌륭히 마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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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보일러 [쪽지 보내기]
2016-04-28 08:39
No.
1271486113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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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9 21:40
No.
1271489862
-13 포인트 획득. ...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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