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8/2630778Image at ../data/upload/6/2630696Image at ../data/upload/8/2630758Image at ../data/upload/1/2630331Image at ../data/upload/1/2629931Image at ../data/upload/9/2629869Image at ../data/upload/5/2629845Image at ../data/upload/1/2629761Image at ../data/upload/0/2629730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20,872
Yesterday View: 156,183
30 Days View: 2,970,636
Image at ../data/upload/3/2447303

지친 생활의 활력이 되는 글 들을 보면서.,(18)

Views : 3,062 2016-04-28 09:08
자유게시판 1271486158
Report List New Post

필리핀에 살지는 않지만   조금 이나마  필리핀에  관심과  연관이  있기에,

하루 에도   몇 번씩   들어 와  봅니다.

 

살아가면서 ,   내   스스로  겪어 보지 못했던  것들이  있다면,.

타인의  글을  통해서..   대리 만족도  하면서  

시행 착오를  갖어선  안된다는   좋은  경험의  글도  접하게 되구요.

 

글  이란게,.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경험을   어느  누구나  당했다 할까,.

한때는   내가  모하러,..  쓴 소리  들어 가면서  

필고 라는   곳에   정을  두고  있나  하는,..   (    여러분들도   똑같은  경험이  있었을것이라 생각)

 

글을  볼수  있는   자유가  있듯이,   

글을   쓸수 있는  자유  또한   있다고  봅니다.

그  글이   혹시라도    글을  읽으시는   구독자의   감정 충돌이   있다  해도,

글  쓴  사람의    정신 세계 도   볼수 있고.. 

그 사람의  삶의   모습도  보면서..

어느  누구 에게도   글을  쓸수  있는  자유는  있다고  봅니다./  

 

살아가는데     서로   진실이  통하면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같은  한국인으로서,

서로  도움 주는   아름다운  교민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비록   저는   교민은   아니지만요.

 

두서  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6-04-28 09:14 No. 1271486164
54 포인트 획득. 축하!
혹시 정읍사시는 분이신가요?!! 예전 대둔산에서 만났던 사람입니다... 아이디가 또다른 분이 있는것 같아서 확인합니다...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4-28 09:37 No. 1271486211
63 포인트 획득. 축하!
@ 둥금이 님에게...김포 쪽에 사시는 약사십니다. 핅고 분들께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죠.
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6-04-28 15:04 No. 1271487042
32 포인트 획득. 축하!
@ 까르페디엠 님에게...아 그렇군요 ~~
큐리 [쪽지 보내기] 2016-04-28 12:59 No. 1271486750
36 포인트 획득. 축하!
@ 까르페디엠 님에게...지금은 김포가 아니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셨지요.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6-04-28 15:05 No. 1271487043
47 포인트 획득. 축하!
@ 큐리 님에게...
확인 감사합니다..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4-28 09:20 No. 1271486190
44 포인트 획득. 축하!
맞습니다.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각박한 마음들이 안타깝네요.
향기로운추억 [쪽지 보내기] 2016-04-28 09:35 No. 1271486209
36 포인트 획득. 축하!
@ 까르페디엠 님에게...간단한 말인데 참 이해 하기 쉽게 말씀해 주셨네요
"틀림"이 아니 "다름".......
자기 의견과 다름을 생각 안하고 항상 남의 의견은 항상 틀리다고 생각 하죠

좋은글들 참 감사합니다
mangosix [쪽지 보내기] 2016-04-28 10:01 No. 1271486266
37 포인트 획득. 축하!
재키찬님 좋은 말씀이시네요...^^
daniel2006 [쪽지 보내기] 2016-04-28 10:54 No. 1271486421
55 포인트 획득. 축하!
공감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필링웰 [쪽지 보내기] 2016-04-28 11:42 No. 1271486524
47 포인트 획득. 축하!
재키찬님 복 받으실거예요... 타국에서 아플 때 짧은 영어로 설명이 힘들고 어려울 때 당신의 정성스런
답변이 정말 큰 보탬이 됐답니다. 아무 이해타산없는 당신의 헌신 감사드려요.
에어컨박셈 [쪽지 보내기] 2016-04-28 12:46 No. 1271486715
44 포인트 획득. 축하!
흠...역시 ...재키찬...

좋은글로서 추천드립니다....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4-28 12:47 No. 127148671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편안 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필리핀
필리핀
.
에어컨박셈 [쪽지 보내기] 2016-04-28 12:47 No. 1271486718
46 포인트 획득. 축하!
흠...역시 ...재키찬...

좋은글로서 추천드립니다....
큐리 [쪽지 보내기] 2016-04-28 12:58 No. 1271486748
47 포인트 획득. 축하!
어이쿠 저는 순간 활력을 활량으로 보았네요.ㅋㅋㅋ 꿰뚫어님의 글의 영향이 아직 가시지않아서...
잘 지내시지요? 한번 찾아본다고 그래놓고 그냥 들어왔네요. 또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70엘리스 [쪽지 보내기] 2016-04-28 13:35 No. 1271486813
44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도..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새우깡76 [쪽지 보내기] 2016-04-28 13:47 No. 1271486860
44 포인트 획득. 축하!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저 또한 한국에 살지만 처갓집이 필리핀이여서.. 웬지 모르게 끌리드라구요.
필에 한번 갈때, 두번 갈때 마음이 다른 느낌이 듭니다. 올 연말 필 들어갈 계획인데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청이 [쪽지 보내기] 2016-04-28 16:43 No. 1271487282
40 포인트 획득. 축하!
다른 세계에 대한 동경으로 저도 필고에 들어옵니다.
한국에서 반복되는 삶에서 일탈을 꿈꾸는 것이기도하고요
앞으로 4~5년은 일년에 한번 정도 가보고 그후 자식들 케어가 마무리되면
좀더 빈도를 높여 볼까 계획입니다.
내일 일도 모르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지요

어떻게 필리핀을 동경하게 되었는지.....
그러나 필리핀을 생각하면 잔잔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보람있게 살수 있을것 같은 느낌....

재키찬님과 같은 재능이 없어 어떻게 도움을 줄수 없지만
우리 교민들 그리고 필리핀 모든 국민들이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청이 [쪽지 보내기] 2016-04-28 16:44 No. 1271487286
42 포인트 획득. 축하!
다른 세계에 대한 동경으로 저도 필고에 들어옵니다.
한국에서 반복되는 삶에서 일탈을 꿈꾸는 것이기도하고요
앞으로 4~5년은 일년에 한번 정도 가보고 그후 자식들 케어가 마무리되면
좀더 빈도를 높여 볼까 계획입니다.
내일 일도 모르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지요

어떻게 필리핀을 동경하게 되었는지.....
그러나 필리핀을 생각하면 잔잔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보람있게 살수 있을것 같은 느낌....

재키찬님과 같은 재능이 없어 어떻게 도움을 줄수 없지만
우리 교민들 그리고 필리핀 모든 국민들이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537
Page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