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생활의 활력이 되는 글 들을 보면서.,(18)
재키찬
쪽지전송
Views : 3,062
2016-04-28 09:08
자유게시판
127148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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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살지는 않지만 조금 이나마 필리핀에 관심과 연관이 있기에,
하루 에도 몇 번씩 들어 와 봅니다.
살아가면서 , 내 스스로 겪어 보지 못했던 것들이 있다면,.
타인의 글을 통해서.. 대리 만족도 하면서
시행 착오를 갖어선 안된다는 좋은 경험의 글도 접하게 되구요.
글 이란게,.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경험을 어느 누구나 당했다 할까,.
한때는 내가 모하러,.. 쓴 소리 들어 가면서
필고 라는 곳에 정을 두고 있나 하는,.. ( 여러분들도 똑같은 경험이 있었을것이라 생각)
글을 볼수 있는 자유가 있듯이,
글을 쓸수 있는 자유 또한 있다고 봅니다.
그 글이 혹시라도 글을 읽으시는 구독자의 감정 충돌이 있다 해도,
글 쓴 사람의 정신 세계 도 볼수 있고..
그 사람의 삶의 모습도 보면서..
어느 누구 에게도 글을 쓸수 있는 자유는 있다고 봅니다./
살아가는데 서로 진실이 통하면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같은 한국인으로서,
서로 도움 주는 아름다운 교민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비록 저는 교민은 아니지만요.
두서 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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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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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이 아니 "다름".......
자기 의견과 다름을 생각 안하고 항상 남의 의견은 항상 틀리다고 생각 하죠
좋은글들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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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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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정말 큰 보탬이 됐답니다. 아무 이해타산없는 당신의 헌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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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로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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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지요? 한번 찾아본다고 그래놓고 그냥 들어왔네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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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 한번 갈때, 두번 갈때 마음이 다른 느낌이 듭니다. 올 연말 필 들어갈 계획인데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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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반복되는 삶에서 일탈을 꿈꾸는 것이기도하고요
앞으로 4~5년은 일년에 한번 정도 가보고 그후 자식들 케어가 마무리되면
좀더 빈도를 높여 볼까 계획입니다.
내일 일도 모르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지요
어떻게 필리핀을 동경하게 되었는지.....
그러나 필리핀을 생각하면 잔잔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보람있게 살수 있을것 같은 느낌....
재키찬님과 같은 재능이 없어 어떻게 도움을 줄수 없지만
우리 교민들 그리고 필리핀 모든 국민들이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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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반복되는 삶에서 일탈을 꿈꾸는 것이기도하고요
앞으로 4~5년은 일년에 한번 정도 가보고 그후 자식들 케어가 마무리되면
좀더 빈도를 높여 볼까 계획입니다.
내일 일도 모르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지요
어떻게 필리핀을 동경하게 되었는지.....
그러나 필리핀을 생각하면 잔잔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보람있게 살수 있을것 같은 느낌....
재키찬님과 같은 재능이 없어 어떻게 도움을 줄수 없지만
우리 교민들 그리고 필리핀 모든 국민들이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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