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웃긴 이야기1장(5)
02b3d6
쪽지전송
Views : 1,826
2023-06-01 13:00
자유게시판
1275429175
|
겁나 웃긴 이야기1장
한 아이가 짜빠라게티를 먹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이상하게 생각하며 짜빠게티를 줬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건강한 채소도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소리쳤습니다. "건강한 음식은 죄다 맛없어!!!"
하며 안구 태러 수준 될정도로 아주 그냥 그지같이 드럽게 먹었습니다.
엄마가 실망하며 집만한 큰 케이크를 만들려고 많은 달걀을 꺼냈는데 아이가 말했습니다.
"엄마, 달걀 100개는 몇천만 칼로리야~ 엄마 무게가 1톤인ㄷ" 촬싹!
아이는 싸데기를 맞았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집을 나갔습니다.
아이가 길을 걷다가 두 아저씨들이 예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한 근육 엄청 많은 몸짱이 다람쥐에게 얻어맞았대!" "인성이 터졌구먼~?"
옆에서 아이가 듣고 아주 구냥 꽐꽐 웃었습니다. 그러자 아이에게 아저씨가 말했습니다.
"장래식때 막 꽐꽐꽐 웃어봐, 모가지 날아가....!"
그런데 아이가 옆에서 도둑이 차를 훔치는걸 봤습니다.
그러자 어줌씨 목소리로 "이야~ 대단한 차도둑ㅇ"
아저씨가 아이를 뚜라지게 쳐다보며 "거지가 꿈이여?"
그러자 아이가 그 말을 듣고 슬퍼서 눈물 1리터를 쏟았습니다. 그런데 앞니가 너무 크게 보였습니다.
그러자 아저씨가 더럽게 눈치없이 "앞니가 커튼이니?"했습니다.
아이는 소리질러서 아저씨들의 고막을 파괴했습니다.
갑자기 쉬마려워서 화장실에 변기 넘쳐나도록 오줌을 콸콸 쌌습니다.
그러곤 멀쩡한 창문을 박물관에서 훔쳐온 투석기로 깨버렸습니다. 아저씨가 왜 깨냐고 물어봤더니
"창문은 멀쩡하니까 깨지~"
아저씨가 대가리를 때렸더니 아이가 "집에 가면 미칀듯이 고래고래 소리 쥐랄할거야~!"
겁나 웃긴 이야기 2장
다음날 학교에 갔습니다.
세상 최악의 학교종이 울렸습니다. "학교종이 땡땡땡 울립니돠 시험문제 땡땡땡 다 틀립니돠"
선생님이 들어오자 학생이 아들딸 있냐고 했더니 "어~, 딸이 남자야~"
여학생이 마시고 있던 물을 푸~캑ㅋ ㅐㄱ칵퉷 하고 뱉었습니다.
몇분후 학생이 수업시간에 자고 있어서 선생님이 아주 혼쭈가리를 냈더니
학생이 "드럽게 지겨운 수업시간 못 참아서 죄송합니ㄷ"학생은 궁딩이 100대를 맞았습니다.
선생님은 쟁반대가리 같은 학생이 아주 때리고 싶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사회시간에 뉴스를 봤는데 한 정신 나간 앵커가 오늘 날씨는 니 얼굴이다라고 했습니다.
쉬는 시간에 뚱뚱한 학생의 과자 찾는 모습이 과자 뒤지는 흔들바위 같았습니다.
그러곤 가방에서 찾은건 맛 더럽게 없는 내장파괴바거였습니다.
인간오이 같이 마른 학생이 그 뚱뚱한 못생긴 학생 얼굴을 보고 "얼굴에 핵을 맞으셨네"했습니다.
그러자 뚱뚱한 학생이 자기가 얼마나 노래를 잘 부르는지 보여주려고
원곡 파괴송을 불러서 학생들의 고막을 태러시켰습니다.
한 아이가 짜빠라게티를 먹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이상하게 생각하며 짜빠게티를 줬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건강한 채소도 먹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소리쳤습니다. "건강한 음식은 죄다 맛없어!!!"
하며 안구 태러 수준 될정도로 아주 그냥 그지같이 드럽게 먹었습니다.
엄마가 실망하며 집만한 큰 케이크를 만들려고 많은 달걀을 꺼냈는데 아이가 말했습니다.
"엄마, 달걀 100개는 몇천만 칼로리야~ 엄마 무게가 1톤인ㄷ" 촬싹!
아이는 싸데기를 맞았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집을 나갔습니다.
아이가 길을 걷다가 두 아저씨들이 예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한 근육 엄청 많은 몸짱이 다람쥐에게 얻어맞았대!" "인성이 터졌구먼~?"
옆에서 아이가 듣고 아주 구냥 꽐꽐 웃었습니다. 그러자 아이에게 아저씨가 말했습니다.
"장래식때 막 꽐꽐꽐 웃어봐, 모가지 날아가....!"
그런데 아이가 옆에서 도둑이 차를 훔치는걸 봤습니다.
그러자 어줌씨 목소리로 "이야~ 대단한 차도둑ㅇ"
아저씨가 아이를 뚜라지게 쳐다보며 "거지가 꿈이여?"
그러자 아이가 그 말을 듣고 슬퍼서 눈물 1리터를 쏟았습니다. 그런데 앞니가 너무 크게 보였습니다.
그러자 아저씨가 더럽게 눈치없이 "앞니가 커튼이니?"했습니다.
아이는 소리질러서 아저씨들의 고막을 파괴했습니다.
갑자기 쉬마려워서 화장실에 변기 넘쳐나도록 오줌을 콸콸 쌌습니다.
그러곤 멀쩡한 창문을 박물관에서 훔쳐온 투석기로 깨버렸습니다. 아저씨가 왜 깨냐고 물어봤더니
"창문은 멀쩡하니까 깨지~"
아저씨가 대가리를 때렸더니 아이가 "집에 가면 미칀듯이 고래고래 소리 쥐랄할거야~!"
겁나 웃긴 이야기 2장
다음날 학교에 갔습니다.
세상 최악의 학교종이 울렸습니다. "학교종이 땡땡땡 울립니돠 시험문제 땡땡땡 다 틀립니돠"
선생님이 들어오자 학생이 아들딸 있냐고 했더니 "어~, 딸이 남자야~"
여학생이 마시고 있던 물을 푸~캑ㅋ ㅐㄱ칵퉷 하고 뱉었습니다.
몇분후 학생이 수업시간에 자고 있어서 선생님이 아주 혼쭈가리를 냈더니
학생이 "드럽게 지겨운 수업시간 못 참아서 죄송합니ㄷ"학생은 궁딩이 100대를 맞았습니다.
선생님은 쟁반대가리 같은 학생이 아주 때리고 싶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사회시간에 뉴스를 봤는데 한 정신 나간 앵커가 오늘 날씨는 니 얼굴이다라고 했습니다.
쉬는 시간에 뚱뚱한 학생의 과자 찾는 모습이 과자 뒤지는 흔들바위 같았습니다.
그러곤 가방에서 찾은건 맛 더럽게 없는 내장파괴바거였습니다.
인간오이 같이 마른 학생이 그 뚱뚱한 못생긴 학생 얼굴을 보고 "얼굴에 핵을 맞으셨네"했습니다.
그러자 뚱뚱한 학생이 자기가 얼마나 노래를 잘 부르는지 보여주려고
원곡 파괴송을 불러서 학생들의 고막을 태러시켰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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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23-06-01 13:52
No.
1275429193
병원가서 상담이라도 좀 받아보심이,
아픈건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아픈건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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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minkim [쪽지 보내기]
2023-06-01 14:23
No.
1275429208
@ 독고구패 님에게...
왜요.... 저런글에 겁나 웃기다고 하시는건
요즈음 보기 드문 '순수함'이 있으시다는건데요 ;;;;
순수해서 좋습니다 ^^
왜요.... 저런글에 겁나 웃기다고 하시는건
요즈음 보기 드문 '순수함'이 있으시다는건데요 ;;;;
순수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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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fong [쪽지 보내기]
2023-06-01 17:03
No.
1275429261
겁나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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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jun [쪽지 보내기]
2023-06-01 22:32
No.
1275429347
좋은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중간중간 맞춤법이 너무 틀리셔서...
중간중간 맞춤법이 너무 틀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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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o [쪽지 보내기]
2023-06-02 07:28
No.
1275429406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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