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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 친목(46)

Views : 19,857 2021-10-12 20:07
자유게시판 127528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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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서 친목하다가 잘 된걸 본적이 없음

말안해도 아는사람들은 다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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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2 20:12 No. 1275280547
누가 친목 하자고 제안 했나요? ㅎㅎ 왠 뜬금포를^^

이민초짜들이나 외로워서 정보 얻기위해서 그럴수 있죠

필고에서 만나 친분 쌓는다는 것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는 일이죠.

얇팍한 지식 가지고 다 아는 냥 치대는 사람들 조심 해야 합니다.

사고친 인간들 나열하면 20줄은 갈겁니다
민지왔다 [쪽지 보내기] 2021-10-12 20:14 No. 1275280548
@ Steve Lee 님에게...아네 조기 친목질하려는 사람이 있어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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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2 20:17 No. 1275280550
@ 민지왔다 님에게...
친목 하는 순간 조만간에 사람찿기란에 올라 옵니다. 정면 사진 없고 머리 없는 몸뚱아리 사진만 덜그렁 그리고 본명도 없고 영어이름만 알고 사기 당했네 모 했네 안봐도 비디오
민지왔다 [쪽지 보내기] 2021-10-12 20:16 No. 1275280549
바보, 현나현민, 용과 , 앙헬리포터 , 카르페디엠 ,홍콩참치, 철민지, 기쁘게?, 바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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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GSA [쪽지 보내기] 2021-10-12 21:24 No. 1275280595

홍콩참치파한테 사기 당한 필고 회원님들이니 사기 당할뻔한 필고 회원님들 계신가?

나도 홍콩참치파로 매도 당했던 사람들 중 한명이였는데 그 당시 홍콩참치파로 불리우는 사람들한테 사기 당했던 당할뻔한 분들 계시면 쪽지 주세요 .

제가 사실 확인하고
진짜 그런 일 발생한 사실 있으면 제가 배상 해 드릴테니까요 ...

가장 황당한 필고 사기꾼 몰이 사건이

killkill이라는 아이디 사용 하시던 분과 seouljin 아이디 사용 하던 분 그리고 홍콩 참치파라고 불리우던 회원분들 아니었던가?

완전 반전은 "바쁘게 ~ " 였는데 뭐 사업 망해서 사기꾼으로 전락한 사람들이 어디 한,두분이였나 ...

심지어 한인회 수석부회장으로 멀쩡하게 식당운영하던 분도 사기꾼으로 전락 했었고. 과거 이야기 할 것 없지만 총한인회 수석부회장 했던 한사람은 결혼빙자 사기치고 교도소 복역했다가 필리핀으로 건너와 그 자리에 있다가 사기치려다 미수에 그쳤고 ...
최근 필고 게시판 달궜던 일도 마찬가지 아니였나 ....
JIGSAW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1-10-12 22:51 No. 1275280624
@ JIGSA 님에게...

'홍콩## 건'은, 불룽안 새벽어시장에서 참치회를 즐기자던 친목모임에서 파생 됀

'사기'라기보다는 '구호모금 사취미수'정도에서 크게 확대 돼지는 않았지요,

규모로 본다면 'PKMA'건이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필고 내에서 여러지역회원의 유기적이고, 자발적인 사실확인 작업으로

그 피해를 방지 했으나, 그 중심 인물들은 필고의 유명세(?)를 역으로 간판삼아

비사야의 모지역에서 부동산 관련하여 큰건(?)을 성사시킨후

흩어져 잠적중인 상태이고,,,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1 No. 1275280556
@ 민지왔다 님에게...앙헬리포터가 용과.

동일인물들 나열하고 누가 같은 사람인지 모르시는듯.
민지왔다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6 No. 1275280567
@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님에게...
아 용과하고 앙헬이 동일인 이죠 ㅋ 잘은 모르고 대충알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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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2 20:19 No. 1275280552
@ 민지왔다 님에게...
바쁘게 사는 넘이죠

글렌데일 강효정 빼묵으셨네요 흉악한 셋업범

마카티 북극곰
PKMA

엥 제가 모르고 있던 인물이 있네요

카르페디엠도 사기쳤나요?
민지왔다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2 No. 1275280559
@ Steve Lee 님에게...PK 풍차 글렌데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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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왔다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1 No. 1275280555
@ Steve Lee 님에게...카르페는 아니던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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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3 No. 1275280561
@ 민지왔다 님에게...
카르페디엠님은 아닌거로 기억 하는데요. 아내분도 참한 피나이이고 카르페님도 남의 일에 잘 안끼어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민지왔다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4 No. 1275280563
@ Steve Lee 님에게...카르페디엠님은 아니군요 그전에 그분들하고 싸우셨나 그래서 기억에 남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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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1 No. 1275280554
@ Steve Lee 님에게...
풍차 (다른 아이디로 지금도 활동중 )
벨뷔
하도 많아서 나열하기도 버겁네요
민지왔다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1 No. 1275280557
@ Steve Lee 님에게...기억력 좋으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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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6 No. 1275280566
@ 민지왔다 님에게...
마누라가 지 체격에 4배는 넘는 부동산 중계인이자나요 ㅎㅎ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4 No. 1275280565
@ 민지왔다 님에게...
벨뷔한테 십여년전에 당할뻔 납흔넘 ㅋㅋ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2 No. 1275280558
이철우 잡혔다네요 ㅋㅋ 멀리 가지도 못하고 ㅂㅅ
팍씨 [쪽지 보내기] 2021-10-12 23:35 No. 1275280631
@ Steve Lee 님에게...
님 확인된 사실인가요?
개처루 잡혔다는게?
행복
행복이 있는곳
777
www.만드는@ 중이에유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3 16:50 No. 1275280969
@ 팍씨 님에게...
개처맞아서요ㅡ
곧 나타날겁니다
민지왔다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3 No. 1275280560
@ Steve Lee 님에게...철우ㅜ 어서잡혔나요? 한국갔다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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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4 No. 1275280562
@ 민지왔다 님에게...
한국 갔다고 소문내고 앙헬근처에서 숨어 있다가 잡혔다네요ㅡ 그 큰바위가 숨는다고 가려지남? ㅋㅋㅋ
민지왔다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4 No. 1275280564
@ Steve Lee 님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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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9 No. 1275280570
@ 민지왔다 님에게...
꼬락서니에 피나이 여친도 있었다네요. 세부에 처자식둔넘이 에혀
민지왔다 [쪽지 보내기] 2021-10-12 20:27 No. 1275280568
저 추억의 사기꾼들 지금도 다 활동하고있을거예요 필고 가끔 보면 의심스러울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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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2 20:35 No. 1275280574
@ 민지왔다 님에게...
그래 보이는 인간들이 어디 한둘인가요?
여친 어그로
선교사 어그로
발재주 어그로
돈 많다고 어그로 ㅋㅋㅋ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2 20:30 No. 1275280571
@ 민지왔다 님에게...
그래서 친목은 절대 하면 안된다고 글 올리셨구낭 ㅎ
광고홍보 [쪽지 보내기] 2021-10-12 20:51 No. 1275280581
뭉치면 인생 종치고....
헤어지면 행복한 인생....

필리핀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2 20:54 No. 1275280585
천하루는 안나왔군요 하하.
너란놈은 [쪽지 보내기] 2021-10-12 21:52 No. 1275280608
윈카777닷컴 [쪽지 보내기] 2021-10-13 02:10 No. 1275280651
탁구동호회 잘 됨
저비스펜들턴 [쪽지 보내기] 2021-10-13 08:46 No. 1275280696
등산동호회는 나름 안전하지 않을까요?
다른 마음먹고 나왔다가는 한번 골병들고 나면 다시는 안나올겁니다.
정말로 고통을 즐겨야만 계속 할 수 있죠.
papago [쪽지 보내기] 2021-10-13 10:18 No. 1275280758
우선 사기꾼 특징이..
필고에.. 좋은글? 정보 기술공유 요리 잡동만들기등등 무슨 일기장 처럼 매일 꾸준히 올려 사람들 환심을사고
어느정도 인지도가 생기면 이민 초보들한테 접근해서 뒤통수 치기...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10-13 11:49 No. 1275280814
@ papago 님에게...

우선 사기꾼 특징이..
필고에.. 좋은글? 정보 기술공유 요리 잡동만들기등등
무슨 일기장 처럼 매일 꾸준히 올려
사람들 환심을사고 어느정도 인지도가 생기면
이민 초보들한테 접근해서 뒤통수 치기...
-----------------------------------

어느 회원이신가요?
요리와 만들기 관련 매일 꾸준히
올리는 회원이요?

Steve Lee [쪽지 보내기] 2021-10-13 15:52 No. 1275280940
@ 파블로조 님에게...
안녕하세요 파블로님 아래 파파고님이 파블로님 겨냥 한거 아니라고 댓글 쓰셨네요.

예전에 바쁘게사는남자 이놈이 파블로님 같이 요리사진이며 이것저것 일기쓰듯이 올렸다가 사기치고 도망갔어요. 아마도 이넘을 지칭한듯 합니다.

두분 친하게 지내세요 같은 파돌림인데^^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10-13 15:55 No. 1275280944
@ Steve Lee 님에게...

아 그렇군요.
네 감사합니다.
papago [쪽지 보내기] 2021-10-13 13:33 No. 1275280850
@ 파블로조 님에게...
님애기 한거 아니에요 ㅠㅠ
그런 경우가 많았다는 사례를 든겁니다.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10-13 15:55 No. 1275280943
@ papago 님에게...

제가 아니면 죄송합니다.
몇번을 당하고 나니 또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papago [쪽지 보내기] 2021-10-13 17:15 No. 1275280978
@ 파블로조 님에게...
필고 통해서 만난분과 친분가지는것도 좋습니다.
다만 투자등 서비스등등 돈이 왔다갔다 하는것만 안하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예전에 이런사람들이 많아서 그부분을 애기한거지 파블로조님은 생각도 못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충분히 오해할만한 상황이네요 ㅠㅠ

기회가 되면 저도 나중에 파블로조님께 기술 배우고 싶습니다 ㅋㅋ (무료)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10-13 17:43 No. 1275280989
@ papago 님에게...

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꾸벅~~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3 12:00 No. 1275280828
저는 좀 더 vision 을 크고 멀리 바라보고

우리 교회와 내가 돌보던 가난한 집의 필리핀 남자 아이들이 더 크면 데리고가서

파블로조님 작업장(또는 학교) 에서 목공 기술 등을 배우게하고 싶어요.

예전에 제가 취미게시판 도서관에 올렸던 사진속 남자 아이가 부지런하고 손재주가 아주 좋아서 그런 일 잘해요.

당연히 수업료는 제가 드려요. 미국 가족이 저한테 선교비 많이 보내주세요.

그런 vision 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3 11:54 No. 1275280824
파블로조님 이야기 아닐꺼에요.

나는 벌써부터 파블로조님 뒷마당 작업장에서

목공예 배우면서 작업하는 꿈 꾸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우리집에서 Cloud 9 탑 보이니까 파블로조님 집 동네도 보일꺼에요.

어서 빨리 기술 배우고 싶어요. 저를 제자로 받아만 주신다면.. ㅎㅎ
민지왔다 [쪽지 보내기] 2021-10-13 15:53 No. 1275280941
@ Alissa 님에게...예전에 사과하던 글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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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3 17:29 No. 1275280986
태국에 아직 안갔어요?
민지왔다 [쪽지 보내기] 2021-10-13 20:42 No. 1275281053
@ Alissa 님에게...왜 그전에 사람들이 쌍욕을 했는지 이해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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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왔다 [쪽지 보내기] 2021-10-13 20:36 No. 1275281051
@ Alissa 님에게...
또말도안되는소리하세요 아자꾸말석으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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