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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김광겸입니다.(51)

Views : 27,419 2018-07-12 23:42
자유게시판 127392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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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서 타인들에 대하여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씹고 있는 " 바쁘게사는XX " 김광겸으로부터 온 메일전문을 아래에 그대로 복사하여 옮깁니다. 이 메일에서 벼랑끝에 몰린 김광겸씨가 애타게 찾고 있는 사람은 김XX로 필고에서 회원들로부터 " 사기꾼/ 인신매매범/ 인질납치 금품갈취 강도범 / 장기밀매범 / 국제적인 환치기 두목 / 보이스피싱 두목 등등" 으로 취급 당하였던 분입니다.
고 쉑쉑 " 강군 " 사건 이후로 필리핀의 모든 투자와 인맥들을 전원 철수 시키고 한국인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않는 분을 말합니다 .

저를 아는 분들은 많을 것입니다.
제가 직접 회장님 지시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조건없이 돈을 송금시켜준 사람이니까요.
필고에서 흔히 불리우던 " 홍콩 " 입니다.
저와 김광겸씨가 이메일을 주고 받았었는데 약 1개월 전에 아래와 같은 메일을 보내왔네요.

회장님과 김광겸씨를 만나지 못하도록 극구 반대한 사람 중 저도 포함이 됩니다.

사람들이 어려울 때도 있고, 사업이 망하면 사기꾼 소리 듣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저는 김광겸씨를 쉴드 치려고 나온 것이 아니라
익명성 뒤에 숨어서 언어로 망설임없이 살인자에 버금가는 행동을 서슴치 않는 사람들이 있기에 한 때나마
필고의 마당발이였던 바쁘게 사는 XX 실명이 밝혀진 김광겸씨에 대하여 이해 관계가 없으신 분들은 막말은 조금 자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김광겸씨한테 답장 메일을 보내면서 필고에 이미 한달 전에 도착해 있었는데 몰라던 메일을 오늘에서야 확인 후 개인연락처만 가린채 전문 그대로 올려 드립니다.

참고로 김광겸씨가 애타게 찾고 있는 회장님으로 불리는 분은 김광겸씨 사연을 듣게 되셔도 단돈 1페소 조차 도움의 손길을 주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한번 내 뱉은 말에 대하여 책임감 있게 행동 해 오신 분이니까요.

김광겸씨가 빠르게 재기하여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하여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램 하면서.......



아래는 김광겸씨가 저한테 보내온 메일 전문입니다.
필리핀도 떠난 제가 지인으로 부터 연락을 받고 필고 및 개인 이메일을 확인 후 필고에 재가입하여 글을 쓰게 되었음을 알려 드리면서.....



### 아래은 바쁘게사는XX 였던 김광겸씨 메일 내용 전문입니다. ###



저는 지금 한국에 나와있습니다.




먼저 좋은 소식이 아니기에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늘 좋은 메일보다는 나쁜 메일




도움의 메일이나 보냈던 터이지만 현재의 상황은 아주 심각하기에..







학원이 늘 힘들었기에 접을까 다른일 할까 한국에 올까 그러다 늘 집안의 도움으로




견디어 왔었습니다. 그러다 이민국일을 시작하였는데 번번히 변하는 이민국 업무에




혼동이 오곤 했었습니다. 일을하고 수익이 나는게 아니라 오히려 추가로 막아야하는




일들이 비일 일어나 늘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워낙 외부 교민들과의 만남이 없던터라 한국 집으로 12일 밤 비행기로 들어와 지금까지




아무런 결과를 얻지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요지---




어려운 상황의 사람들 장기 비자 미연장자 불랙리스트자 워킹비자 그외 영주권자 시민권자




마무리를 못짖고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집에서 도움을 주시겠지 막연히 생각하고 들어왔지만




저하고 저의집 작은매형이 저희 집안을 나쁜말로 말아먹었기에 가족들로부터는 믿음과




신뢰를 얻지못하고 대화 자체를 거절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집에있는 강아지 두마리 이주일이 되어가는데 어찌 되었을지 저에게 맞겨주셨던 비자 여권등등




참 한심하고 무서운 일을 벌려놓고 마무리를 못짖고 한국에 들어와 돈을 구하고 있자니 답은없고




겁은나고 어찌해야할지 아 사기꾼 한방이구나 나도 사기꾼과 범죄자가 되었구나.







어머님 앞으로 사놓고 타고다녔던 자동차 한국을 오래 들어오지 않았더니 자동차세와 보험료는




나오는데 차는 없어지고 인천공항 불법 외부 사설주차장에 맞기어 놓았는데 2년 6개월동안




한국 방문을 안하였더니 자동차는 사라지고 세금은 줄창나오고




엄마와 아버지 국가에서 주는 보조금이라도 받으시려고 자동차를 큰누나에게 돌려놓은것




같은데 이일로 또 마찰이 생기었고 방 한칸짜리 집 월세에 사시는 부모님께는 죄송할뿐




죽고싶은 마음뿐 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셨던 주택과 아파트 시골 땅 산 퇴직금 등등




저하고 저의 작은매형이 다 망해먹고 87세 노부모를 단칸방에 살게만든 장본이니 저인데




뭘또 바라겠다고 한국집에는 들어와있지 필리핀이라는 나라의 원망보단 한국의 나라의




원망또는 아닌 제자신이 만든 결과물이기에 이주일을 한국에서 지내면서 돌파구는




찾지못하고 비겁한 행동만 생각하고 있네요.




나보다 더 힘들고 절실한 사람들의 비자 등등 그사람들에게는 절심하고 저에게 맞기기까지는




제가 그들의 희망이었는데 해결을 못해주고 있으니 인생의 여러번의 기회와 찬스가 온다했는데




저는 그 모든 행운을 다 잃은사람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직장생활 남아고으로 이주 필리핀에서의 해외 생활 19년차 얻은건 아무것도




없네요.




회장님 목소리 한번 들었으면 회장님의 도움을 한번 받았으면 솔직한 심정입니다.




절실하기에 하루하루 삶이 견디기가 힘듭니다 저의 집안 폭망한것과 저에게 일을 맞긴분들




하물며 집에 남아져있는 강아지까지ㅠㅠ




도피냐 죽음이냐... 나약하고 한심한자







010-XXXX XXXX 한국에서 잠시 사용중인 전화입니다.




고 강군보다 더 비겁한 삶을 살고있는.... 김광겸 올림






### 또 인생낙오자들의 헛소리들 작렬 시작이군.
이메일 본문 복사하여 그대로 올리며. 피해자 아닌 막막하기 좋아하는 인간들 자중 좀 하길

필고 눈팅조차 하지않았는지 오래 되었는데 . 다시는 되돌아 올 일 없을 것이니 걱정들 마슈.
찌찌고 뽁고 알아서들 잘 노세요.


ㅡ 전문 그대로 ㅡ



안녕하세요 이선생님


받은편지함
x











































Eastwood


6월 24일








나에게



























안녕하세요 이선생님




저는 지금 한국에 나와있습니다.




먼저 좋은 소식이 아니기에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늘 좋은 메일보다는 나쁜 메일




도움의 메일이나 보냈던 터이지만 현재의 상황은 아주 심각하기에..







학원이 늘 힘들었기에 접을까 다른일 할까 한국에 올까 그러다 늘 집안의 도움으로




견디어 왔었습니다. 그러다 이민국일을 시작하였는데 번번히 변하는 이민국 업무에




혼동이 오곤 했었습니다. 일을하고 수익이 나는게 아니라 오히려 추가로 막아야하는




일들이 비일 일어나 늘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워낙 외부 교민들과의 만남이 없던터라 한국 집으로 12일 밤 비행기로 들어와 지금까지




아무런 결과를 얻지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요지---




어려운 상황의 사람들 장기 비자 미연장자 불랙리스트자 워킹비자 그외 영주권자 시민권자




마무리를 못짖고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집에서 도움을 주시겠지 막연히 생각하고 들어왔지만




저하고 저의집 작은매형이 저희 집안을 나쁜말로 말아먹었기에 가족들로부터는 믿음과




신뢰를 얻지못하고 대화 자체를 거절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집에있는 강아지 두마리 이주일이 되어가는데 어찌 되었을지 저에게 맞겨주셨던 비자 여권등등




참 한심하고 무서운 일을 벌려놓고 마무리를 못짖고 한국에 들어와 돈을 구하고 있자니 답은없고




겁은나고 어찌해야할지 아 사기꾼 한방이구나 나도 사기꾼과 범죄자가 되었구나.







어머님 앞으로 사놓고 타고다녔던 자동차 한국을 오래 들어오지 않았더니 자동차세와 보험료는




나오는데 차는 없어지고 인천공항 불법 외부 사설주차장에 맞기어 놓았는데 2년 6개월동안




한국 방문을 안하였더니 자동차는 사라지고 세금은 줄창나오고




엄마와 아버지 국가에서 주는 보조금이라도 받으시려고 자동차를 큰누나에게 돌려놓은것




같은데 이일로 또 마찰이 생기었고 방 한칸짜리 집 월세에 사시는 부모님께는 죄송할뿐




죽고싶은 마음뿐 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셨던 주택과 아파트 시골 땅 산 퇴직금 등등




저하고 저의 작은매형이 다 망해먹고 87세 노부모를 단칸방에 살게만든 장본이니 저인데




뭘또 바라겠다고 한국집에는 들어와있지 필리핀이라는 나라의 원망보단 한국의 나라의




원망또는 아닌 제자신이 만든 결과물이기에 이주일을 한국에서 지내면서 돌파구는




찾지못하고 비겁한 행동만 생각하고 있네요.




나보다 더 힘들고 절실한 사람들의 비자 등등 그사람들에게는 절심하고 저에게 맞기기까지는




제가 그들의 희망이었는데 해결을 못해주고 있으니 인생의 여러번의 기회와 찬스가 온다했는데




저는 그 모든 행운을 다 잃은사람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직장생활 남아고으로 이주 필리핀에서의 해외 생활 19년차 얻은건 아무것도




없네요.




회장님 목소리 한번 들었으면 회장님의 도움을 한번 받았으면 솔직한 심정입니다.




절실하기에 하루하루 삶이 견디기가 힘듭니다 저의 집안 폭망한것과 저에게 일을 맞긴분들




하물며 집에 남아져있는 강아지까지ㅠㅠ




도피냐 죽음이냐... 나약하고 한심한자







010-7161-2178 제가 한국에서 잠시 사용중인 전화입니다.




고 강군보다 더 비겁한 삶을 살고있는.... 김광겸 올림































PT PT


15:26 (45분 전)








Eastwood에게















안녕하세요. 김광겸님

소식이 늦었습니다.

저는 지난 1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헝거리 부다페스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광겸님의 메일을 확인 후 정말 오랫만에 필고를 들어 가 보았는데

김광겸씨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 또한 회장님의 근황에 대하여 정말로 모른답니다.

(이하 생략 )

마지막으로 나 또한 김광겸씨 뿐만 아니라 떠난 필리핀 관심 없으니 잘들 노슈.
신입회원이라 글쓰기 제한 있어서 본문 밑에 다시 올리고 탈퇴하유

필리핀 교민들에 대하여 관심밖이니 염려들 붙들어 메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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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 [쪽지 보내기] 2018-07-12 23:55 No. 127392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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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또 회장이니 홍콩이니 참 징하네요.
바쁜분은 실체라도 있지만 당신들은 뭔가요.
가만보면 안좋은 일 당한 사람들 이용하는게
특기인 분들 같네요.
비난이든 옹호든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 문제들이고
댁들은 좀 나타나지 마세요.

더럽게 맛도 없는 땅콩들...ㅉㅉㅉ
기동대 [쪽지 보내기] 2018-07-13 13:22 No. 127392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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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yway 님에게...
네 그렇죠.

홍콩이가 또 등장 하는군요.

웃기지도 않어요ㅠ

다음등장은 바퀴벌레 그룹입니다.ㅋㅋㅋ
Anyway [쪽지 보내기] 2018-07-13 13:52 No. 1273926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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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동대 님에게...
근데 홍콩을 아직까지 비호하는 세력이 있네요.
홍콩말로는 신비롭고 고매하신 회장님께서
투자와 인맥을 다 철수시켰다고 했는데
필고에는 남겨두기로 하셨나 봅니다.
이제 슬슬 필고판타지2가 나올 모냥임다.
좀 손들이 오그라들텐데 비위들은 좋네요. ^^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8-07-13 00:04 No. 127392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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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님이 저리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
타입이 아녔던거 같은데 요상하군요

글고 님은 홍콩ㅋ아 생각만해도 웃기네
여튼 홍콩 비서인거죠????
개인 비서가 그리 글 못써도됩니까?
나도 못배운놈이지만 댁도 참 어지간 해 보입니다ㅋ

대체 필고는 왜 들락거리는거고
이런건 왜 올리는거죠?
왜!

엄마겟돈 [쪽지 보내기] 2019-01-24 11:28 No. 127413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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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맞춤법이 마이 틀리는 것, 타이핑 시 저렇게 띄워서 문장을 쓰지 않는 타입..
고로 헛소리 같음.^^
님도 저와 비슷하게 생각하셨군요.
엄마겟돈
안녕하세요!
웃다보면
좋은일이 생깁니다.
상전 [쪽지 보내기] 2018-07-13 00:14 No. 127392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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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못 배운 덩치 일 수도 있습니다.
상전 [쪽지 보내기] 2018-07-13 00:14 No. 127392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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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무서운 필고라는 확신을 주는 글입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8-07-13 00:15 No. 127392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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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전 님에게...
그러게요
무섭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네요
이 무슨 뜬금샷인지 참..
팔라완짱 [쪽지 보내기] 2018-07-13 00:19 No. 127392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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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신분도 누군지 대충 아는 분 계실거 같네요.
아디까지 다시 만들 필요가....
홍콩을 아는 사람은 그 사람 뿐 없다고 당시에도 그랬죠.
아마 홍콩이 없다면 그 사람이 만든 가상의 인물이겠죠.
이젠 본인도 쉴드치며 아이디 만들어 글올리나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7-13 00:41 No. 127392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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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지만 사실일지라도 결국은 고의가 아니더라도 한국으로 무책임하게 도망갔다는 거니 김모씨를 위해서 이 글을 올린것은 아닐테고 이 글을 왜 올린건가요? 이 글이 사실이라하더라도 개인 사생활에 대한 내용을 공개적으로 올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상전 [쪽지 보내기] 2018-07-13 00:48 No. 127392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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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필고 님에게...
필에 있으면서 몹쓸 대가리 맞대고 짜낸 내용이 저 것인듯 합니다.
풍차도 슬슬 나오고 있다죠?
아마도 바쁘게를 또 이용 하려고 하나 봅니다.
ㅂ ㅅ ㅉ ㄷ ㄷ ㄱ ㄹ ㄴ ㅍ ㅇ ㄹ ㅇ 는게 안닌데 말입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7-13 02:26 No. 1273926417
@ 상전 님에게...
맨 밑줄은 도저히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본문 쓴 분이 관심없다고 했으니 더 이상 쓸데없는 글 안 올렸으면 좋겠네요. ㅋ

참, 신기한 것은 필고를 안 보신다는 분들이 무슨 사건만 나면 바로 재 등장하는게 재미있네요. ㅎㅎ 이중아이디를 사용하고 있다고 차라리 솔직히 말을 하든지...ㅋㅋㅋ
상전 [쪽지 보내기] 2018-07-13 09:27 No. 127392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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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필고 님에게...
제가 장똘과 라서 치매 예방차원에서
즐겨하는 폰 게임이 초성게임입니다.
제법 어렵습니다.

저 초성을 이해 하시면 진정 님께서는 치매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앞의 초성 4개는 울네 어렸을때 찌질한 친구 놀리때 쓰던 욕 같은 욕아닌
단어 입니다.ㅎㅎ
크산티페 [쪽지 보내기] 2018-07-13 10:43 No. 127392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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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전 님에게...
ㅂㅕㅇ신 짱돌 대가리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라는 말씀?

일단 전 치매 탈출?
상전 [쪽지 보내기] 2018-07-13 10:48 No. 127392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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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산티페 님에게...
ㅎㅎㅎㅎㅎㅎㅎㅎ
거의 맞추셨습니다.
짱돌을 쪼다로만 바꾸시면 됩니다.

진정 대단하십니다.^^
사랑사랑사랑2 [쪽지 보내기] 2018-07-13 00:49 No. 127392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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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보이네요
그냐 무섭기도 하고요
좋은 일만가득하세요
구직중학교 [쪽지 보내기] 2018-07-13 06:15 No. 127392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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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없다는건..ㅜㅜ
열받은넘 [쪽지 보내기] 2018-07-13 07:26 No. 127392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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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등신들 또 나왔네 또 나왔어.
홍콩이고 회장이고...참 가지가지들 한다 가지가지들 해.

사기꾼 하나 또 앞세워서 무슨 껀수를 또 잡으려고...상렬의 넘들..

하여간 지긋지긋한 넘들이여.
삶의방식 [쪽지 보내기] 2018-07-13 07:50 No. 127392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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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저를 활짝 웃게 만들어준 글.......^^;

원래 멍청한거야?? 아님 진짜 뭐 개호구로 보는거야??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또다시 홍콩 다시 출몰에 비서 출몰에...

지랄들이 풍년이고....이게 뭔 짓거리들인지 원..

그만해라 징그럽다...그 바쁘게인가 뭔가가 거 뭐라고...에휴~

에고...출근준비나 해야겠네....

삶의방식 [쪽지 보내기] 2018-07-13 08:16 No. 127392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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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중에 집에 두고온 강아지 라는글이 보이던데..
나는 이글이 제일 걱정이네요..
두발로 걷는 것들은 자기 여권으로 비행기라도 타고 도망이라도 가지..
이 말못하는 놈들은 도대체 어찌해야 할지...

햐~~ 나갓다 들어오면 반겨주고 햇을 놈들을 두고 도망갈 생각을 할정도면 이부터 사람 새끼 아니지..

아침에 드런글을 보고 아침부터 열받네....

혹시 이 강아지 소식 아시는 분 계시나요?

이것도 허구인가? 쩝....
B.B [쪽지 보내기] 2018-07-13 23:32 No. 127392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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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방식 님에게...
포메라니안 3마리 키웠던 걸로 알고 있어요. 저 글에는 강아지 두마리라고... 개들만 돌봐주는 핼퍼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어쨌든 걱정이네요.
삶의방식 [쪽지 보내기] 2018-07-14 00:13 No. 1273927524
@ B.B 님에게...

내용을 보면
급하게 정리하고 나간거 같은 상황인듯한데 어디 그 애들이 눈에나 들어왔겠습니까?
다만 그 말못할 아이들 생각하니 순간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근황 여쭤봤던거네요.
헬퍼가 있었다면 그 헬퍼에게 뭔가의 댓가가 지불되어야 했을텐데
마무리를 하고 넘어간건지 아니면 방치(?)했는지 저는 그게 궁금했었던거죠.

괜한 글을 읽고 하루종일 마음이 안좋아서 그렇습니다.
쩝......
emfQjr [쪽지 보내기] 2018-07-13 16:06 No. 127392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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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방식 님에게...

이 사람이 김광겸입니다.(35)

rnssnrkeldjtj 한글로 바꿔서 쓰면 삶의방식 이네요?
삶의방식 [쪽지 보내기] 2018-07-13 16:21 No. 127392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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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fQjr 님에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rnssnrkeldjtj 를 한타로 변환해서 치면 "군누가디어서" 라고 뜨는데요?
그리고 이 글 올린 양반이 내 닉이랑 동일하게 아이디를 만든거 같은데..
우연치고는 기분나쁜 우연이...
몇년동안 쓴걸 버려야 하라라나....?
상전 [쪽지 보내기] 2018-07-13 19:34 No. 1273927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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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방식 님에게...
좋은 아뒤를 인간쓰레기들 때문에 왜 버리시나요.
전 유토피아님의 글을 좋아하는 회원으로서
절대 버리시면 안되십니다.ㅎㅎ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7-13 11:47 No. 127392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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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방식 님에게...
그러게요. 저도 이 글 읽으면서 강아지 걱정 되네요. 누구 아는 분 있으면 콘도 어드민에 얘기하고 들어가 봐야 할텐데요.
감성돔 [쪽지 보내기] 2018-07-13 12:09 No. 1273926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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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필고 님에게...
이 글이 사실이라면 벌써 한달도 넘었고 이미 굶어 죽었을듯......ㅜㅜ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7-13 14:39 No. 127392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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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돔 님에게...
그렇네요. 말 못하는 강아지들 불쌍하네요. ㅠㅠ
halasan [쪽지 보내기] 2018-07-13 08:58 No. 1273926543
49 포인트 획득. 축하!
또 벌때처럼 달려들 글입니다.
엉덩이에서 뿔난 인간들이 남이 잘되는 꼬락사니를 보기싫어하는 인간들
개미때처럼 달려들어 악풀을 달고 인간 말종짖들을 일삼네요.
누가 잘되는 꼴을 못보는 거지같은 인간들 악플을 일삼는 인간 쓰래기들에 집합소가 되겠네요
상대가 잘못되면 희열을 느끼고 잘되면 배아파하는 인간 쓰래기들이 있습니다.
Anyway [쪽지 보내기] 2018-07-13 10:15 No. 1273926673
50 포인트 획득. 축하!
@ halasan 님에게...
본문 올리신 분을 잘 아세요?
댓글들 내용이 문제의 바쁘신분에 대한
악플로 보이나요?
아님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빌미로
또 예전에 실체도 없는 이상한 소설들로
게시판을 어지럽혔던 홍콩신사니
고매하신 회장님의 스토리재연을 질타하는
댓글로 보이시나요.

halasan [쪽지 보내기] 2018-07-13 12:09 No. 1273926862
45 포인트 획득. 축하!
@ Anyway 님에게...
이보쇼
말장난좀 그만 하시고.
님께서 열받을 일이 모가 있나요.?
님께서 바쁘게에게 사길 당했나요.
아님 회장인지 하는이에게 사길 당했나요?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장본인들이 왜 남에게 덮어 씌우나요.
제발 악플은 삼가세요.
아무것도 아니면서 왜 남일에 콩놔라 팥놔라 하시나요.
홍콩이면 어떻고 마닐라면 어떻고 제주도면 어떻습니까.
문제의 본질은 악플이죠 악플 그들만에 본성이긴 하지만.

님께서 그리잘나셨으면 국개의워니라도 하시던지 변호사 개업이라도 하시던지
모이 그렇게 잘나서 댓글장난 악플장난 이제 좀 삼가 하세요. 엉...
Anyway [쪽지 보내기] 2018-07-13 12:36 No. 1273926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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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asan 님에게...
역시나 반응이...
참고로 제가 왜 열받나요?
홍콩귀신인지 회장인지 나부랭이들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 두 번 죽이려
소설쓰지 말란 말을 했을 뿐인데요.

홍콩귀신, 회장 건들면 게시판 어지럽히는 건가요?
그러는 님은 홍콩, 회장님 만나도 보셨고
관련도 계셔서 그렇게 부들부들거리시는지요.
halasan [쪽지 보내기] 2018-07-13 13:56 No. 127392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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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yway 님에게...
있지도 안은말 지어내지 말고 정정 당당히 댓글 쓰세요.
저는 홍콩을 한번도 가본적도 없고 남이야 만나드말든 왜 걱정하세요.
님 앞날이나 걱정 하세요
나야 밥을 빌어먹든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든 왜 참견이예요

잘사는사람 보면 배가 아프나요.
따뜻한곳에서는 남이 잘살면 배가 아프나요 ?

입에 거품 물지말고 악성 댓글 악플 그만 두세요.
필고를 어지럽히는 관종들 누구입니까.
악플부대들 아닌지요.
악플로 ㄹ고에 꼭 있어야할 약이름 일러주시던분도 안오시잔아요

님들은 머리도 없습니까.
매이같이 악플만 찿아다시시게요
Anyway [쪽지 보내기] 2018-07-13 13:57 No. 127392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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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asan 님에게...
제 댓글중에 바쁘게님을 비난한 글이 있나요?
관계된 피해나 또는 면식도 없이 비난할 이유나
필요도 없어요.
본문 댓글의 대부분이 홍콩귀신하고 고매하신
회장님에 대한 글인데 그게 바쁘게님께 악플인가요?
오히려 홍콩귀신이 올린 글이 바쁘게님을
더 곤란하게 만든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마치 회장과 모종의 관계 악화로 1페소의
지원도 받지 못할 사람이라는 것을 명시하고
있는 사적메일을 공개하는 것이요.
진정한 악플이죠.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사람의 사정을 공개하며
거처와 전화번호 그리고 도움받을만한 사람이
아니다란 내용의 글을 올리고 말이죠.
님이 바쁘게님이라면 본인 때문에 곤란을 겪고있는
사람들의 댓글이 상처가 되겠습니까 아님
홍콩귀신의 글이 상처가 되겠습니까?

그래놓고 혹 안좋은 일이 있슴 댓글 단 회원들에게
책임있다는 배경을 만드는 걸로는 보이지 않구요?

님은 바쁘게님보단 홍콩의 악플에 신경쓰이나봐요.
왜 홍콩에 대한 댓글을 바쁘게님에 대한 악플로
왜곡하시나요.
홍콩에 딤섬 킵해놓은신거 있어요?
혹시 홍콩이세요?
halasan [쪽지 보내기] 2018-07-13 14:55 No. 127392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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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yway 님에게...
그러니 악플을 삼가하란 말 입니다.
글에 팩트도 모르나요.
홍콩에 해 놓은거 있으면 어쩌려구요.
남이야 무슨일을 하든 밥을먹든 굶든 무슨말이 그렇게 많냐구요.
님께서 피해보신것 있으시면 글을 올리면 되고 없음 말고.
남을 씹어서 그렇게도 존나요.

상처가 되고 안되고는 그분에 속사정이고 님이 왜서 악플을 달으시냐구 했습니다.
악플이 그롷게도 좋으세요.

나가 홍콩이든 마닐라든 신경 끊으시고 나는 님한테 빚진것도 없고 님이 나에게 물어볼 자격도 없고 왜 나를 물어 보세요.
날를 셋업 할려고요 안될걸요. 다른데가서 알아 보시고. 남에 사생화 물어보지마시고 님에걱정 님에 마누라걱정 자식걱정 하세요. 남에 사생활에 간섭하지 말라고요. 어디사냐 모 홍콩이냐 님걱정이나 하시고 사세요.
Anyway [쪽지 보내기] 2018-07-13 15:06 No. 127392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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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asan 님에게...
그러는 님은 그렇게 홍콩변호인으로 사세요.
제 글에 말 섞지마시고...
앞으로 홍콩관련 일에 님아디 오르내리는
일 없도록 조심하시고요.
halasan [쪽지 보내기] 2018-07-13 16:52 No. 127392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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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yway 님에게.
왜 님이 나를 컨트런 하나요.
내가 분명히 말했죠.
나야 변호인으로 살던 거지발싸게로 살던 .
조심하라 뭐땜시 나를 컨트롤 하나요.

나는 님에게 밥한톨 얻어 걸치지 않았으니 나를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셔요.

또한 님이 나의댓글에 토를 달았지 내가 님의댓글에 토를달진 않았습니다.
남이야 오르내리던 말던 걱정도 팔자 입니다.

그렇게도 간섭하고 싶으세요.
내가 사기를쳐도 내가 감옥에 갈것이요.

내가 저지른 잘못은 나에 몫이요.
언제님보고 도와 달라고 한적 없으니
나의신상에 신경끊고 님이나 세상을 올바르게 사세요.
Anyway [쪽지 보내기] 2018-07-13 17:19 No. 127392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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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asan 님에게...
아 예 그렇게 사세요.
그럼 됐죠?
gmasifl@네이버-16 [쪽지 보내기] 2018-07-13 11:20 No. 127392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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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 산초란분. 그 사건으로 세부에 직접가셨다가 많은걸 본것으로 알고있는데, 왜 그랬는지 관련된 글을 쓰다가 두려움을 표현하고 잠수룰 타셨던걸로 기억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난 이 시점에는 그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정리를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도 아무도 모르게 그냥 덮여버렸던 사건이라 진실이 궁금합니다.
Victhor [쪽지 보내기] 2018-07-13 12:23 No. 127392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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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필고는 왜 들락거리는거고
이런건 왜 올리는거죠?
왜!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8-07-13 13:09 No. 1273926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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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신사가 아니라 홍콩 사기꾼 같은 느낌이네요..
투자해 줄듯 줄듯 하다가 사람 망가뜨리는 재미로 사는 변태 같군요.(제 느낌입니다.)
결국 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만들어 궁지로 몰아 넣은게.. 홍콩 변태란 이야기네요..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8-07-13 13:32 No. 127392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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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자네요... 되짚어보면 순진한 바쁘게님을 이리저리 농락해 현 상황에 빠뜨리는데 크게 한몫한게 홍콩나부랭인지 뭔지 당신들인데 웃음이 쳐나오나요????? 반드시 죗값 받을 겁니다.. 다시는 이곳에 나타나지 마세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8-07-13 15:09 No. 127392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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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고매하신 홍콩회장님.

돈이무지 억수로 많으셔서
왼 불쌍한 중생들 에게
돈다발 뿌려주시니

부디
불쌍한 중생 이몸에게
단돈 십억만 보태주시면
죽을때 까지 그은혜 잊지않고
살겠나이다..

관셈 나무아미..

아멘.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삶의방식 [쪽지 보내기] 2018-07-13 16:17 No. 127392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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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이~~~~
나 또 살다 살다...이런 뭐 같은 경우가...
아이디가 아니 뭐지 아이디가 내 닉이랑 똑같고
닉네임은 뭐?
진짜 기분 드럽네 진짜...
아이디를 한글로도 만들수 있나 보네요?
닉네임은 영타로 쓰부리든 뭐든 알아서 하면 되고..
이 거지같은 상황에 괜히 오해 받겠네..
난 이제 봤네..

운영자 씨~~
이거 뭔 조치를 좀 취해주던가...몇년을 쓴 내 닉에 드런꼴 보기 싫으니까..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8-07-13 17:25 No. 127392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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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방식 님에게...님의 닉네임 클릭하고 '작성글 검색' 클릭했더니 저 홍콩인지 바퀴벌렌지 글로 가네요? 이건 무슨 경운지;;; 기분 좀 그러시겠어요ㅠㅠㅠㅠ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8-07-13 16:22 No. 127392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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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사건 사고마다 등장하는 홍콩과 회장님!
그리고 회장님 쉴드,복선깔고 싸움질하는 아이디들 등장..
쉑쉑이 사건으로 다시 돌아가나요? 그 출발점이 바쁘게 사는 xx 였고, 그때 등장인물 들중 주연배우는 홍콩과 회장님이여죠?
재밌네요..
하긴 그 사건을 모르는 필고 회원도 많이 늘었을거고 시간이 흘렀으니 새롭게 판을 깔때도 되었겠지요.
앞으로의 진행이 궁금,기대 만땅입니다.ㅎ 어떤 심리전으로 회원들을 농락할지,,???

상전 [쪽지 보내기] 2018-07-13 19:45 No. 1273927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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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96 님에게...
풍차는 오만원 보내주고 엄청나게 강씨를 몰아 세웠죠.ㅋ

필고에서 바른 사람인척, 옳바른 사람인척, 푼돈으로 남도와 준다면서
엄청 설레바리 치는 사람은 조금 더 주의 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진정 도움을 주고 싶으면 조용하게 처리 할 수 있을 텐데 왜 그리 안할까요?


같이가자꼭 [쪽지 보내기] 2018-07-14 17:19 No. 127392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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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만 있어야 할텐데.. 흠..
wnddnr****@네이버-39 [쪽지 보내기] 2018-07-14 17:56 No. 127392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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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겸 이사람은 불쌍한사람이아니라 사기꾼입니다
나쁜놈이죠 피해입은당사자로 보면 미칠노릇일거같네요
condopalyi [쪽지 보내기] 2018-07-15 16:57 No. 127392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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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참 그거
말없는 말이 천리간다가 예전부터 있었지요.. 요즘은 말이 아니고 손가락이 되어버렸으니
ㅉㅉ
한마디콕 [쪽지 보내기] 2018-07-16 20:27 No. 12739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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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등신들 또 나왔네 또 나왔어.
홍콩이고 회장이고...참 가지가지들 한다 가지가지들 해.

사기꾼 하나 또 앞세워서 무슨 껀수를 또 잡으려고...상렬의 넘들..

하여간 지긋지긋한 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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