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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9,250 2021-10-13 19:12
자유게시판 12752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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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3 19:12 No. 1275281020
알리사님 수학이라 보이죠?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3 19:40 No. 1275281029
ㅎㅎ..

아니요. 이번에는 수확으로 제대로 보였어요.

깻잎이 잘 자랐네요.

그런데 아이들과 아내분도 깻잎을 드시나요?

저는 성인이 되서야 먹기 시작했거든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3 20:02 No. 1275281037
없어서 못먹습니다~ 어릴때부터가 아니고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3 20:14 No. 1275281042
가족들이 잘 먹어서 다행이네요.

저는 깻잎 먹기 시작한지 몇년 안됐어요. ㅎㅎ

어릴적부터 편식이 심해서 야채는 거의 못먹고,

지금도 스팸, 햄, 소세지, 어묵, 오뎅 등의 음식은 전혀 못먹어요.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야채는 지금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건강 생각해서 어릴적보다는 많이 먹는 편입니다. ㅎㅎ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3 20:22 No. 1275281049
어릴적 모습이 기억나는데,

햄버거 먹을땐 야채는 다 빼고 빵이랑 고기만 먹고,

핫도그 먹을땐 밀가루빵만 먹고 소세지는 다른 사람이 먹고,

김밥 먹을땐 소세지, 야채는 다 빼가면서 먹고.. (지금도... ㅎㅎㅎ)

그래서 엄마가 싫어하셨어요. ㅎㅎ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3 20:44 No. 1275281056
아하 .. 야채랑 소세지를 안먹으면 이뻐지는군요.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3 20:18 No. 1275281044
그럼 무엇을 드십니까? 혹시 아스왕? 한국사람이니 다.. 잘먹죠.. 깻잎 !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3 20:26 No. 1275281050
ㅎㅎ

지금은 깻잎 잘 먹습니다. 건강 생각해서.

그런데 요리한 깻잎은 싫어하고..

좀 까다로와요. ㅎㅎ

오늘은 김치 볶음밥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Mayor of Taytay 가 주신 쌀로 만들었어요. ㅎㅎㅎ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3 21:53 No. 1275281072
아 도발했는데 이제 안낚이시네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3 21:57 No. 1275281074
ㅎㅎㅎㅎㅎ
ISML [쪽지 보내기] 2021-10-13 21:47 No. 1275281070
직접 재배하신거라 그런지 엄청 싱싱해보이네요 대박 ㅋㅋ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3 21:54 No. 1275281073
하하.. 넵 방금 땃으니까요. 도전해보세요 전등있음 성공합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3 21:59 No. 1275281076
맞아요. 깻잎들이 정말 엄청 싱싱해 보여요. :)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3 22:25 No. 1275281089
깻잎 팝니다 한장에 450원
Alissa [쪽지 보내기] 2021-10-13 23:55 No. 1275281121
우리 동네 한인 마트보다 비싸네요... ㅠㅠ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4 00:34 No. 1275281127
유기농이라 그래요.
앙헬건맨 [쪽지 보내기] 2021-10-14 13:52 No. 1275281364
얼마나 키우신거에요?

저도 자극 받아서, 씨를 심은지 4일째인데, 반응이 없네요.

성격이 급해서인지, 빨리 싹이 나고 잎을 수확하기를 소망합니다......ㅎㅎㅎ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4 14:18 No. 1275281376
씨가 오래되면 발아가 안됩니다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4 14:07 No. 1275281369
이렇게 계속 준비... 모종도 똑같이 전구 켜줘야됩니다..
앙헬건맨 [쪽지 보내기] 2021-10-14 14:21 No. 1275281382
@ 천하루 님에게...
아... 그냥 심어놓고 있는게 아니라, 뭔가 해야하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씨는 받은지 얼마 안되어서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4 14:44 No. 1275281389
아.. 잎은 안나고 꽃이 핀다고 하신분이신가부당 ㅋㅋ
앙헬건맨 [쪽지 보내기] 2021-10-14 14:47 No. 1275281393
@ 천하루 님에게...
아니에요..ㅎㅎ
심은지 4일 되었습니다. 아직 멀었다는건 알지만, 혹시 얼마나 키워야 깻잎을 따 먹을수 있나 궁금했습니다. ㅎㅎ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4 14:05 No. 1275281368
@ 앙헬건맨 님에게...
한40일쯤 된듯요 계속 모종을 키우고 늙으면 뿌리째 다른곳 나두면 거기서 열매맞거든요. 계속순환...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4 14:09 No. 1275281372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4 14:11 No. 1275281374
이렇게 늙어죽으면 들깨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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