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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 -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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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보는 ...(6)

Views : 2,656 2024-03-25 13:40
자유게시판 127550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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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입학정원 2000명 증원에

설을 보내려 들어온 내 나라가

오늘도 답답하기만 하다,,,


그들은 병원을 찾는 소비자(환자)를 생각이나 할까?



이제 여의도 일번지 4년임기 선출직 공무원을 뽑는단다.

그 수를 1000명으로 증원하고,

세비는 현직 직장인의 평균 급여로 고정하고,

이제까지의 모든 특권중 회기중의 업무와 활동에 대한 면책 만을 제외하고

모든 근로자와 동일한 권리를 가지게 한다면,

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들에게 유권자는 무엇일까?




참, 하더라도

지자체의 따릉이 같은 것들은 임기중 무료로 제공 할수도 있다,

그것도 개인적 용도라면 어렵겠지만...
인공지능 답변
필리핀에서는 의료 서비스가 민간 병원과 공공 병원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민간 병원은 대체로 더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그에 비례하여 비용이 높을 수 있습니다. 공공 병원은 민간 병원보다는 저렴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인프라나 시설이나 의료 질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선출직 공무원을 늘리고 동시에 급여를 현직 직장인의 평균 급여로 고정하고 모든 근로자와 동일한 권리를 주게 된다면, 이에 대한 반응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일부는 이러한 조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다른 이들은 이러한 변화가 현재의 제도나 체제를 흔들 수 있고 불안을 주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습니다. 유권자들로는 공무원 선출 과정과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민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따릉이와 같은 자전거 공유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서비스 역시 재정 문제와 관리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릉이와 같은 개인적 용도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면,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며 이에 대한 관리나 유지 보수 등에 대한 부담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서비스 제공에는 장단점과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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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24-03-25 15:55 No. 1275505058
답답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역사는 더디지만 진보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역사적 진보가 바로 유권자의 투표입니다.

민주주의의 정당성은 바로 투표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뽑은 정치인이 잘하면 계속 지지하고

못하면 바로 바꿀 수 있는게 투표입니다. 이 얼마나 좋은 제도입니까?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03-25 17:13 No. 1275505087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

님의 견해를 존중합니다.

또한 그리 지양해 나아가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200여년전 영국의 정치학자가 축복한 '대의민주주의'가

왜 대한민국에서는 30프로의 덫을 벗어나지 못할까요...

누구도 지지하지 않는, 아니 못하는 또 다른 30프로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4-03-25 17:20 No. 1275505091
2천명증원 안할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이전에 찌라시로,
의사들이 절대 받아주지않을 인원을 책정을 해서,
의사들이 심하게 반발할때,
한동훈이 중재를 하는 형식으로 영웅이 될거라는게 돌았는데,
지금 딱 그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찌라시가 돌았는데, 대놓고 따라가는거 보면
빠져나갈 방법이 정말 없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아직 중재하는 것이 원활하게 흘러가는것 같지는 않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헛짓을 하면, 투표로 보여주면 됩니다.
그게 민주주의입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03-25 17:28 No. 1275505092
@ 그리메 님에게...

님의 말씀대로,

'헛짓을 하면, 투표로 보여주면 됩니다.

그게 민주주의입니다.'로 저도 인식하고 잇습니다만,


예전부터 내려오는 얘기에

패가망신하기 쉽상이라는 선거에...

왜 그리 스스로 목을 매려는지 이해를 하시나요.?
KJ [쪽지 보내기] 2024-03-25 21:42 No. 1275505141
이틀 남았네요… 심판의 날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03-26 00:44 No. 1275505184
@ KJ 님에게...

뭐가...?

뭘 심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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