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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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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14:16
자유게시판
127553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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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뢰와 의사소통**: 상대방이 바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마음이 불편하다면, 솔직하게 그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끔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이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뢰를 쌓기 위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2. **장기적인 계획 세우기**: 필리핀에서 자주 만날 수 없고, 한국에서도 바쁜 상황이라면, 향후 어떻게 관계를 발전시킬지를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로의 생활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게 좋습니다.
3. **비자 문제**: 한국에 데려오는 것이 어렵다면, 대체 방안도 고려해 보세요. 관광 비자나 단기 체류 비자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 있으니 조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왕이면 서로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게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 **문화 차이 이해하기**: 한국과 필리핀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문화적 배경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일에 대한 이해와 수용도 중요합니다.
5.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두 분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이 바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감 등을 얘기하면서 함께해보세요.
결국, 여러분 두 사람의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가 매우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관계를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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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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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같이있다보니 정이 많이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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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꽁떡 주는걸 고맙게 생각하고 잘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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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정이많은편이라 알면서도 쉽게 떨쳐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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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련두지 마세요.
그리고 임신하면 복잡해지니까,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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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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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여자경험 부족한 naive 김치코리안입니다. 바바애가 돈을 안쓰고 님에게 진심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님에게만 돈안쓰고 진심인건 아니니깐요. 실제 좋아하는 남자라면거도 바에 계속 출근한다? 진흙탕속에 들어가지 마시고 감정적으로 좋아하게 되서 힘들겠지만 솔직히 자기 객관화를 하셔서 내가 동남아 챙녀와 함께 인생 동반자로 살아도 될 레벨라면 같이 시궁창 인생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시구요. 그리고 앞으로 유흥을 즐길땐 항상 명심하세요. 돈과 몸은 줘도 마음은 주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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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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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상은 진짜 잘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인생 훅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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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바에서 일할지라도 가족을 위해 어쩔수 없이 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바에서 일한다고 흉보는 사람들의 마음속은 더 더러운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옛말에 아들 가진 부모는 깡패보고 욕하지 말고,
딸가진 부모는 창녀 보고 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본인들의 자식들은 깨끗하고 올바르다 생각하겠지만,
뒤에서는 무슨 짓을 할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그나마 필리핀 여자들은 가족을 위해, 생계를 위해 일한다지만,
한국의 여자들은 사치를 위해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경우가 훨씬 많죠.
심지어는 일반 여회사원도 회사 끝나고 미팅앱으로 돈받고 한탕씩 뛰더군요.
마음씨가 착한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남을 위한 배려심은 있어 보입니다.
배려심 있는 여자가 정말 좋은 여자이고,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글쓴이도 청소년이 아닌 성인일테니, 사람 보는 눈이야 있을 것이라 여깁니다.
본인 마음 가는데로 행하면 됩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 안합니다.
생활비 대줄 자신이 없다면 바에 못나가게 하거나 다른일 찾아보라고 하는건 오버임.
그정도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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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마음가는대로 해야 후회가 없다라…
이분 큰일날 소리하시네 ㅎㅎ
가족을 위해 몸을 팔아요?
덜벌어도 정상적인 일하는 피나이 많아요.
배려심있는 민간인 만나서 결혼해야지
무슨 창녀한테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나요 거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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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헤어지자고 하면 울면서 저를 잡는데 그때마다 마음이 약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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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한텐 사장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입니다 그러니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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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른건 차치하더라도 그녀가 바에 나가는거 자체가 싫어지고 의심이 간다는건
언젠간 그녀의 과거가 큰 흠으로 님에게 다가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녀가 님의 말대로 다 따르고 당장 바에 나가지도 않고 해서 두분이 결혼 까지 한다고 해도
아마 님의 머리속에 그녀의 과거가 지워지지 않고 님을 괴롭힐 걸로 보입니다
서로에게 힘든 일이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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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서로에게 상처가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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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애만 하세요.
그 이상 올라가면 지옥의 문이 열립니다.
절대 그 지옥을 경험하려고 하지 마세요. 몸과 마음 그리고 삶이 피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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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많이 싸우는데 결혼하고 나면 어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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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하은것도 아니고 필리핀 국민성도 모르시고. 그냥 본인 이 느끼는게 상대방 본질인걸로 착각하는 경우에요
만약 진심이시라면 영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사용하시던가 아니면 같이 한 10년사시면 상대방에대해서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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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작업일 수 있다는 강한 의심이 드네요~
여자 가족 호구 조사해 보시고 본인 감당할 수 있을 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에서 일하는데 2차는 안나가고 님하고만 한다? 말이 된다고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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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사치고 있는겁니다.
언젠가는 바에 안나가도 님이 바에서 버는돈 이상을 자기 가족을 위해 써줄거니깐요
안쓸거라고요?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돈이 없어서 불행하면 나도 불행합니다 그래서 씁니다. 본인을 위해서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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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필리핀에서 흔하게 일어나기도 하고요.
하지만 본인이 스스로 한번 미래를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대부분 바걸들의 99%가 가족들 부양하려고 일읗 합니다.
만약에 일을 그만두게 한다면 그만큼 본인에게 서포트 해달라고 요구를 할텐데 감당이 되실런지.
그리고 정말로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고 진지하게 고려가 가능하신지.
사실 뭐 결말이 이미 정해진 일이긴 합니다.
지금 진심으로 행복하게 일단은 만나시고
훗날 좋은 추억으로 남기시도록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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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아니면 걍 인생 말아먹는거임. 앙헬지역교민 반이상이 이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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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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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레파토리입니다...
혹시 만에 하나 나중에 잘되었다 칩시다.
결혼해서 같이 사는데 나중에라도 마음속에 한순간이라도 의심이 안들까요? 몸팔던 여자였는데?
그때부터 님은 지옥에 살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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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젊은 분들은 가능 한 연애는 연애로 끝네시는게 좋아요.오래지내다 보면 문화의 차이
이게 가장 정신적으로 힘들수 있고 특히 화류계 생활 하신분은 더욱 심하실듯 하구요
정말 좋아하시면 각오하셔야죠.필리핀 친정 집 물질적으로 도움주시고 문화차이 각오하시고
2세의 교육도 많이 힘들것 각오하시고 충분히 희생 각오하시고 그 여성을 선택 하셔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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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는대로 하죠 상황때문에 그런대서 일하긴하지만 정말 순박하고 착한애들 많죠 하지만 결혼은 다른 문제이죠ㅠㅠ 저도 십년전 초창기에 바걸여친들한테 푹빠져서 돈다떨어져도 한국도안가고 그냥 마운틴뷰 여친집 월세3천페소짜리에서 선풍기 하나로 매일같이 같이 지내며 현지식으같이먹고 사랑을 나눳긴 기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그때는저도 이십대라 가능햇지만 지금은절대 못하겟네요
지금은 경제적 여유가 생겻음에도 오히려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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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앙헬레스 바걸과 님처럼 연애하다 결혼하고 애낳고 인생 파탄난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이얘기는 남얘기들은게 아니라 제가 직접 경험하고 쓰는거라 제 가까운 주변사람이었으면 제가 옆에서 두드려패서 정신차리라하고 말릴각오로 경찰서가서 내가 폭행죄로 빵에 가더라도 나중에 한사람 인생 구했다치고 받아들일겁니다.
님 한국에서 사창가 588 안가보셨나요? 앙헬레스가 외국이고 바에서 만나니 뭔가 순수하고 다른거같죠? 그냥 장기대여 창녀입니다. 더하면 더한 인생이고 선택이지 덜한 여자가 아닙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정에 약한건 한국인이고 유교사상이나 도덕관념 그딴거 없는 필리핀입니다. 제가 모든걸 덮고 과거를 받아주자하며 결혼했는데 결혼전에 연애하며 쓴돈만 처가댁에 3천이고 결혼후에는 겨우 2년간만 8천입니다. 도합해서 1억이 넘습니다. 다른분들은 더한분도 많으니 적다 많다 할수는 없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상황이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변하지 않는다" 라는데에서 오는 상실감 허망함 입니다.
맨날 제가 돈보내주면 집에서 아빠 엄마는 노래방 마이크 부르고 놀고 졸리비 시켜먹고 사촌 팔촌까지 매달 생일챙기며 파티하고 정작 한국에서 저는 라면먹고 아침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며 과로에 쓰러질 상황에 저런걸 보면 울화통이 치밀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여자집이 어떤지 모르지만 서민층 이하면 분명 부모 애들합 5이상에 주변사촌친지 케어까지 합하면 10식구가 디폴트값으로 님이 집에 초대받아 오자마자 계산기 뚜드리며 준비할겁니다.
님이 얼마나 부자일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10식구를 책임질려면 월 100? 택도 없고요 밥값만 해도 200이상듭니다. 그래야 겨우 좀 밥때메 배고프단 소리 안나오고요, 뭐 학비, 병원비얘기까지 나오기 시작하면 300은 기본에 추가로 생일파티 뭐뭐 하면 월 500은 줘야 그나마 그때 조용해집니다.
중간에 분명 님은 한 1년은 어떻게 버티다가 이제 힘들어지는 시기가 올겁니다. 그때만약 애라도 있다? 그럼 믿기 힘들겠지만, 한국남자가 필리피노놈과 다르게 애에 혈육집착이 있다는걸 알기에 애로 협박하기 시작합니다. 그때 님은 선택해야 합니다. 애를 버리고 내 인생을 편하게 살것인가, 아니면 애는 그래도 버릴수 없다.
결국 대다수가 애때메 또 끌려갑니다. 그렇게 1년 2년 님의 모든 재산은 필리핀에 쏟아붓게 되고 은행 빚, 나중엔 결국 제2금융권까지 가게되고요, 그러다가 도저히 돈을 못보내게 되면 그때 결국 이혼하고 헤어져야 되는 상황이 가게 됩니다. 아마 여자쪽에선 애로 협박해서 어떻게든 끝까지 빨대 꼽고 돈뽑아먹으려 들거고요, 계속 한계상황까지 끌려가게 됩니다. 못믿겠지만 필리핀에 몰래 애델고 돌아가고 돈안주면 애 아프면 죽던 말던 냅둔다 그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럼 님은 남은건 엄청난 액수의 빚이요, 마음의 상처, 애는 분명 필녀가 어떻게든 델고 필리핀에 무슨수를 쓰던 델고 돌아갑니다. 못믿겠죠? 이여자들 외국인 남편은 결국 젤 후순위고 그들의 머리속은 가족은 자기친저+애까지만입니다. 남자이고 외국인은 남남이에요 돈을 얼마를 주던간에요. 그렇게 어릴때부터 교육받고 큰 사람들입니다.
결론은 사실상 정해진 대로고요, 님이 중산층 이상 여자를 만나지 않은이상 저랑 실명으로 까고 만나서 내기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그후에 빚 갚고 다시 현타먹은 인생 복구하는데 진짜 힘들게 5년 걸렸습니다....
진짜 마음같아서는 만나서 말리고 싶네요 쪽지라도 주십시오 정신차리게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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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겪어야 사람은 아는게 저도 답답합니다 남얘기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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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은 위대하지만 수십년 살아온 문화의 차이 그건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그때는 사랑도 싫고 착한마음도 현실앞에서는 뒷전으로 밀릴듯
합니다.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말로 다 표현할수 없을것입니다.
핏줄 아이생각하면 힘들고 괴롭겠어요.힘 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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