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호 투자사기꾼 69년생
힘빼자
344
00:08
2024 08 16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13)
정철의사도행전영어로통독최고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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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9:24
자유게시판
1275539117
|
2024 08 16 금요일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은 니노이아키노데이를 기존의 8월 21일 수요일에서 금요일 23일로 연기했습니다. 이날은 non-working holiday가 됩니다. 더 긴 연휴로 국내 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 상원, 하원, 대법원에 대한 지지도가 조금씩 떨어진 것으로 SWS 여론조사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상원은 50+를 받아 아주 좋음, 하원과 대법원은 41+로 좋음을 받았습니다. 지난 12월 내각은 47+로 좋음을 받았습니다. 지난 3월에는 상원이 55+, 하원 45+, 대법원 46+였습니다.
■ EDSA-Kamuning 고가도로 남쪽방향이 다시 개통되었습니다. 본래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긴 개통입니다.
■ 바실란의 Tipo-Tipo에서 지난 8월 13일 폭발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로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시청 담벼락이 파손을 입었습니다. 당국은 아직 폭발사고의 배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Tipun-Tipunan Festival과 관계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 토요타는 올림픽영웅 Carlos Yulo에게 Land Cruiser Prado를 기증했습니다. 필리핀 항공도 개인이 년간 받을 수 있는 최대치의 150,000마일리지를 평생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농업부는 향후 4년간 1,000개의 Kadiwa 마켓을 열기로 했습니다. 물류나 송금이 원활하게 잘 이뤄지면 800-1000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를 위해 민간이 까디와 마켓을 프랜차이즈형식으로 열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230개의 까이와 마켓이 있는데 이중 17개가 정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3,500만페소어치의 shabu와 2천만 페소어치의 kush가 공항에서 압수되었습니다. 각각 다른 사건으로 13일과 14일입니다. 남아공 출신의 35세가 shabu를 들여오다가 압수당했고 태국인 40세가 kush 14.825Kg을 들여오다 잡혔습니다.
■ 최근 NEDA가 하루 식량 비용으로 64페소를 기준으로 빈곤을 정의하면서 많은 논란입니다. 통계청은 2023년 빈곤층이 이전의 2년보다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1,999만명에서 1,754만명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18.1%에서 15.5%로 비율도 감소했습니다. 정부는 NEDA 와 통계청의 자료를 통해 빈곤의 경계를 정하는데 2023년은 식량과 비 식량 부분에서 5인가족 월 소득이 13,873페소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1년 11,998페소에서 조금 증가했습니다. 내년도 가구당 평균 소득은 353,230페소로 예상되는데 이는 2021년 307,190페소에서 15% 증가한 것입니다. 식량 가격이 오르겠지만 소득이 더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2023년 가구당 평균 지출은 258,050페소로 2021년의 228,800페소보다 12.8% 증가했습니다. 메트로마닐라에서는 연평균 수입이 513,520페소입니다. CALABARZON은 426,530페소입니다. 모슬림 자치지구의 연평균 가구당 수입은 206,880페소입니다.
■ 대법원은 판사와 법원 직원들에 대한 마약검사를 강제사항으로 두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10월 15일 검진결과를 제출해야하는데 마약검사는 필수사항이 아닙니다.
■ 교정국은 2025년 예산에서 제소자들을 위해 하루 100페소의 식량 비용과 30페소의 의료비용을 요청했습니다. 식량비용은 기존 70페소에서 인상된 것입니다.
■ 빰빵가 San Simon 시 경찰서에서 부탄가스통이 폭발하면서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중 3명은 PNP입니다. 초기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부탄가스를 이용해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가스가 누출되었던 것으로 의심합니다.
*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시편 15:5)
(출처:필리핀한인총연합회 장재중고문 제공)
■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은 니노이아키노데이를 기존의 8월 21일 수요일에서 금요일 23일로 연기했습니다. 이날은 non-working holiday가 됩니다. 더 긴 연휴로 국내 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 상원, 하원, 대법원에 대한 지지도가 조금씩 떨어진 것으로 SWS 여론조사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상원은 50+를 받아 아주 좋음, 하원과 대법원은 41+로 좋음을 받았습니다. 지난 12월 내각은 47+로 좋음을 받았습니다. 지난 3월에는 상원이 55+, 하원 45+, 대법원 46+였습니다.
■ EDSA-Kamuning 고가도로 남쪽방향이 다시 개통되었습니다. 본래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긴 개통입니다.
■ 바실란의 Tipo-Tipo에서 지난 8월 13일 폭발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로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시청 담벼락이 파손을 입었습니다. 당국은 아직 폭발사고의 배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Tipun-Tipunan Festival과 관계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 토요타는 올림픽영웅 Carlos Yulo에게 Land Cruiser Prado를 기증했습니다. 필리핀 항공도 개인이 년간 받을 수 있는 최대치의 150,000마일리지를 평생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농업부는 향후 4년간 1,000개의 Kadiwa 마켓을 열기로 했습니다. 물류나 송금이 원활하게 잘 이뤄지면 800-1000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를 위해 민간이 까디와 마켓을 프랜차이즈형식으로 열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230개의 까이와 마켓이 있는데 이중 17개가 정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3,500만페소어치의 shabu와 2천만 페소어치의 kush가 공항에서 압수되었습니다. 각각 다른 사건으로 13일과 14일입니다. 남아공 출신의 35세가 shabu를 들여오다가 압수당했고 태국인 40세가 kush 14.825Kg을 들여오다 잡혔습니다.
■ 최근 NEDA가 하루 식량 비용으로 64페소를 기준으로 빈곤을 정의하면서 많은 논란입니다. 통계청은 2023년 빈곤층이 이전의 2년보다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1,999만명에서 1,754만명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18.1%에서 15.5%로 비율도 감소했습니다. 정부는 NEDA 와 통계청의 자료를 통해 빈곤의 경계를 정하는데 2023년은 식량과 비 식량 부분에서 5인가족 월 소득이 13,873페소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1년 11,998페소에서 조금 증가했습니다. 내년도 가구당 평균 소득은 353,230페소로 예상되는데 이는 2021년 307,190페소에서 15% 증가한 것입니다. 식량 가격이 오르겠지만 소득이 더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2023년 가구당 평균 지출은 258,050페소로 2021년의 228,800페소보다 12.8% 증가했습니다. 메트로마닐라에서는 연평균 수입이 513,520페소입니다. CALABARZON은 426,530페소입니다. 모슬림 자치지구의 연평균 가구당 수입은 206,880페소입니다.
■ 대법원은 판사와 법원 직원들에 대한 마약검사를 강제사항으로 두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10월 15일 검진결과를 제출해야하는데 마약검사는 필수사항이 아닙니다.
■ 교정국은 2025년 예산에서 제소자들을 위해 하루 100페소의 식량 비용과 30페소의 의료비용을 요청했습니다. 식량비용은 기존 70페소에서 인상된 것입니다.
■ 빰빵가 San Simon 시 경찰서에서 부탄가스통이 폭발하면서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중 3명은 PNP입니다. 초기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부탄가스를 이용해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가스가 누출되었던 것으로 의심합니다.
*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시편 15:5)
(출처:필리핀한인총연합회 장재중고문 제공)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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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의사도행전영어로통독최고 [쪽지 보내기]
2024-08-16 09:25
No.
1275539118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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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의사도행전영어로통독최고 [쪽지 보내기]
2024-08-16 09:27
No.
1275539119
* 따갈록 한마디
Mangyaring ipadala ito dito.
망야링 이빠달라 이또 디또.
(여기로 보내주세요.)
✓ Mangyaring ipadala 보내주세요 (Please send)
✓ ito 이것을 (this)
✓ dito. 여기로 (here)
Mangyaring ipadala ito dito.
망야링 이빠달라 이또 디또.
(여기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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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의사도행전영어로통독최고 [쪽지 보내기]
2024-08-16 11:53
No.
1275539149
* 영어 한마디 [여행]
I’m sorry, but we’re fully booked on that day.
죄송하지만, 그날은 예약이 다 찼네요.
✓ 예약을 하거나 예약 변경을 하려고 하는데, 그날 예약 일정이 꽉 차서, 더 이상 예약을 받을 수 없다고 할 때 “fully booked” 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 호텔, 식당 예약 뿐만 아니라 일정 관련해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ex)
A: Can I change my booking to the 15th?
B: I'm sorry, but we're fully booked on that day.
I’m sorry, but we’re fully booked on that day.
죄송하지만, 그날은 예약이 다 찼네요.
✓ 예약을 하거나 예약 변경을 하려고 하는데, 그날 예약 일정이 꽉 차서, 더 이상 예약을 받을 수 없다고 할 때 “fully booked” 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 호텔, 식당 예약 뿐만 아니라 일정 관련해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ex)
A: Can I change my booking to the 15th?
B: I'm sorry, but we're fully booked on th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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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랑 [쪽지 보내기]
2024-08-16 09:57
No.
1275539125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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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의사도행전영어로통독최고 [쪽지 보내기]
2024-08-16 12:11
No.
1275539153
@ 왈랑 님에게...
왈랑 아누만.
Magandang araw po. 。◕‿◕。
왈랑 아누만.
Magandang araw 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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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의사도행전영어로통독최고 [쪽지 보내기]
2024-08-16 10:36
No.
1275539133
Long Weekend Alert!
Idineklara ng pamahalaan na special (non-working) day sa buong bansa ang Agosto 23, 2024, araw ng Biyernes, para sa obserbasyon ng Ninoy Aquino Day.
정부는 니노이 아키노의 날을 기념하여 2024년 8월 23일 금요일을 전국 특별(휴무)일로 선포했습니다.
Idineklara ng pamahalaan na special (non-working) day sa buong bansa ang Agosto 23, 2024, araw ng Biyernes, para sa obserbasyon ng Ninoy Aquino Day.
정부는 니노이 아키노의 날을 기념하여 2024년 8월 23일 금요일을 전국 특별(휴무)일로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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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의사도행전영어로통독최고 [쪽지 보내기]
2024-08-16 11:57
No.
1275539150
What a powerhouse performance from Kukkiwon and the Philippine National Arnis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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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의사도행전영어로통독최고 [쪽지 보내기]
2024-08-16 15:56
No.
1275539214
8월 공휴일 안내
* 8/23 (금) 으로 옮김
(기존날짜 8/21(수)
NINOY AQUINO DAY(니노이아퀴노 데이)
* 8/26 (월)
NATIONAL HEROES' DAY
(국가영웅의날)
▪️모든 관공서 휴무 23~26일▪️
▪️교민센터 26일 (월) 휴무▪️
* 기존 21일이었던 휴일을 23일로 옮겼습니다
4일간의 긴 연휴가 될 예정이니, 비자연장날짜를 잘 확인하셔서 미리 연장신청 해 주세요.
* 8/23 (금) 으로 옮김
(기존날짜 8/21(수)
NINOY AQUINO DAY(니노이아퀴노 데이)
* 8/26 (월)
NATIONAL HEROES' DAY
(국가영웅의날)
▪️모든 관공서 휴무 23~26일▪️
▪️교민센터 26일 (월) 휴무▪️
* 기존 21일이었던 휴일을 23일로 옮겼습니다
4일간의 긴 연휴가 될 예정이니, 비자연장날짜를 잘 확인하셔서 미리 연장신청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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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의사도행전영어로통독최고 [쪽지 보내기]
2024-08-16 17:02
No.
1275539237
출입국관련 주요정보 공유합니다
얼마전 이직으로 새로운 회사의 워킹비자를 받으셔야해서 5년이상 소지했던 워킹비자를 다운하고 OTL (Order to leave) 출국명령이 떨어져 NBI 클리란스 및 ECC를 발급받고 공항이민국에서 여권돌려받아 출국한지 4일만에 재입국을 하신분이신데요
출국시는 별 문제없이 심사하고 통과했으나 사흘후 재입국시 공항이민국에서 아주 까다롭게 인터뷰를 당하셨다고 합니다
1 전 회사가 포고회사냐
2 왜 다운을 했냐
3 왜 OTL인데 나간지 4일만에 다시 돌아왔냐
4 관광비자인데 들어와서 일할꺼냐
등등의 질문에 담당창구 직원이 공항 슈퍼바이져까지 불러와 한참을 심문(?) 당하다가 겨우 패스가 되었으나...
돌려받은 여권에는 입국도장이 찍혀있지 않아서 짐찾던중 다시 이민국으로 돌아가 입국도장이 없다하여 한참을 찍었네 마네 실갱이하다가 관광비자 입국도장을 받으셨답니다
이민국에서 얼마전 관광비자연장시 이제는 1년이상 되면 모든부서에 해당자정보 리포팅이 하라는 메모가 뜬적이 있었구요
비자 다운후 재입국 하시는 분들
또는 OTL 출국명령으로 출국했다 재입국 하는분들
또는 몇년을 관광비자로 있다 출국후 바로 재입국 하는분들
윗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필리핀 재입국시 당분간은 어느공항 (마닐라 / 클락 등등)이든 포고 떄문에 입국심사가 까다로운 상태이니 미리미리 질문에 대한 답을 잘 준비 하셔야 할것 같네요
또한 최근에 다운그레이딩을 요청하시는 고객들중 자신은 모르는 상태로 비자를 받았던 회사의 라이센스가 켄슬되어 블랙리스트에 등재 되거나 OTL (60일내 출국명령) 이 떨어진걸 늦게 알게되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자기회사가 아닌 비자를 소지하신 분들은 한번씩 챙겨보셔야 하겠어요
입국시 입국도장을 안찍히는 사례가 있으니 이민국 창구에서 여권 돌려받으시면 꼭 입국도장이 찍혀 있는지도 확인하시구요
입국심사 과정에서 외국인은 "을"의 입장으로 정중하고, 침착하고, 친절히 답변하시어 불필요한 이민국직원들의 입국거부등의 조취를 당하지 않게 슬기롭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이직으로 새로운 회사의 워킹비자를 받으셔야해서 5년이상 소지했던 워킹비자를 다운하고 OTL (Order to leave) 출국명령이 떨어져 NBI 클리란스 및 ECC를 발급받고 공항이민국에서 여권돌려받아 출국한지 4일만에 재입국을 하신분이신데요
출국시는 별 문제없이 심사하고 통과했으나 사흘후 재입국시 공항이민국에서 아주 까다롭게 인터뷰를 당하셨다고 합니다
1 전 회사가 포고회사냐
2 왜 다운을 했냐
3 왜 OTL인데 나간지 4일만에 다시 돌아왔냐
4 관광비자인데 들어와서 일할꺼냐
등등의 질문에 담당창구 직원이 공항 슈퍼바이져까지 불러와 한참을 심문(?) 당하다가 겨우 패스가 되었으나...
돌려받은 여권에는 입국도장이 찍혀있지 않아서 짐찾던중 다시 이민국으로 돌아가 입국도장이 없다하여 한참을 찍었네 마네 실갱이하다가 관광비자 입국도장을 받으셨답니다
이민국에서 얼마전 관광비자연장시 이제는 1년이상 되면 모든부서에 해당자정보 리포팅이 하라는 메모가 뜬적이 있었구요
비자 다운후 재입국 하시는 분들
또는 OTL 출국명령으로 출국했다 재입국 하는분들
또는 몇년을 관광비자로 있다 출국후 바로 재입국 하는분들
윗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필리핀 재입국시 당분간은 어느공항 (마닐라 / 클락 등등)이든 포고 떄문에 입국심사가 까다로운 상태이니 미리미리 질문에 대한 답을 잘 준비 하셔야 할것 같네요
또한 최근에 다운그레이딩을 요청하시는 고객들중 자신은 모르는 상태로 비자를 받았던 회사의 라이센스가 켄슬되어 블랙리스트에 등재 되거나 OTL (60일내 출국명령) 이 떨어진걸 늦게 알게되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자기회사가 아닌 비자를 소지하신 분들은 한번씩 챙겨보셔야 하겠어요
입국시 입국도장을 안찍히는 사례가 있으니 이민국 창구에서 여권 돌려받으시면 꼭 입국도장이 찍혀 있는지도 확인하시구요
입국심사 과정에서 외국인은 "을"의 입장으로 정중하고, 침착하고, 친절히 답변하시어 불필요한 이민국직원들의 입국거부등의 조취를 당하지 않게 슬기롭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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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아저씨 [쪽지 보내기]
2024-08-16 17:17
No.
1275539239
필리핀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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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ot [쪽지 보내기]
2024-08-17 00:58
No.
127553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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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의사도행전영어로통독최고 [쪽지 보내기]
2024-08-17 00:57
No.
1275539316
[묻지마 강도상해 사건 발생에 따른 안전공지]
24.08.16. 02시경 앙헬레스 한인타운 인근에서 칼을 소지한 2인조 오토바이 강도단이 노상에서 한국인 피해자를 칼로 찌른 뒤 피해자의 가방을 훔쳐간 사건이 발생했고, 현재 필리핀 경찰이 수사 중에 있습니다.
동 지역에서는 소매치기와 같은 생계형 범죄 뿐만 아니라 흉기를 활용한 강력범죄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동 지역을 거주,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 우리 국민들께서는 아래 안내드리는 유의사항을 참고하시어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강력사건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1. 사건, 사고 발생 시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지인이나 지역한인회 및 관할 경찰서, 대사관 등 비상연락처를 휴대폰에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 대사관 긴급전화 : 0917-817-5703
2. 야간에는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시고 불가피하게 야간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 인적이 드문 골목을 피해 대로변으로 이동하시고, 가까운 거리라도 도보보다는 그랩과 같은 택시로 이동하시길 권고드립니다.
3. 흉기를 소지한 강도에게 무모하게 저항하지 않길 권고드립니다. 흉기 소지 강도에게 무모하게 저항해 생명, 신체에 큰 피해를 받은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4. 집이나 사무실에 거액의 현금을 보관하는 것을 자제하고 은행이나 ATM기를 이용하여 현금을 인출하는 경우 날치기나 강도를 당하지 않도록 여러 사람과 동행하고 주변을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5. 현지인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금전문제로 다툼을 벌이거나 원한을 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운전원, 가정부, 종업원 등 주변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필리핀의 법규와 문화, 관습을 존중하며 언행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24.08.16. 02시경 앙헬레스 한인타운 인근에서 칼을 소지한 2인조 오토바이 강도단이 노상에서 한국인 피해자를 칼로 찌른 뒤 피해자의 가방을 훔쳐간 사건이 발생했고, 현재 필리핀 경찰이 수사 중에 있습니다.
동 지역에서는 소매치기와 같은 생계형 범죄 뿐만 아니라 흉기를 활용한 강력범죄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동 지역을 거주,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 우리 국민들께서는 아래 안내드리는 유의사항을 참고하시어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강력사건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1. 사건, 사고 발생 시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지인이나 지역한인회 및 관할 경찰서, 대사관 등 비상연락처를 휴대폰에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 대사관 긴급전화 : 0917-817-5703
2. 야간에는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시고 불가피하게 야간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 인적이 드문 골목을 피해 대로변으로 이동하시고, 가까운 거리라도 도보보다는 그랩과 같은 택시로 이동하시길 권고드립니다.
3. 흉기를 소지한 강도에게 무모하게 저항하지 않길 권고드립니다. 흉기 소지 강도에게 무모하게 저항해 생명, 신체에 큰 피해를 받은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4. 집이나 사무실에 거액의 현금을 보관하는 것을 자제하고 은행이나 ATM기를 이용하여 현금을 인출하는 경우 날치기나 강도를 당하지 않도록 여러 사람과 동행하고 주변을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5. 현지인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금전문제로 다툼을 벌이거나 원한을 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운전원, 가정부, 종업원 등 주변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필리핀의 법규와 문화, 관습을 존중하며 언행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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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의사도행전영어로통독최고 [쪽지 보내기]
2024-08-17 02:22
No.
1275539322
Complain 이 좀 들어와서 여기까지만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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