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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라와 읽었던 자유게시판의 지워진 글을 되뇌이며 ...(19)

Views : 7,765 2024-08-17 19:50
자유게시판 1275539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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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즉에 은퇴한, 주변에서 '틀딱'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 처지입니다.

주초에 마감한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두 젊은 여성선수가 화제더군요,

한사람은 금메달이 아님에도 귀여움으로, 반면 또 다른 한 선수는 금메달을 땃음에도

예전처럼 대대적인 환영식도 없이 해당 소속 협회와 체육회의 힘있는 기존 간부들에게

비난이 아닌 나무람과 함께 보이지 않는 압력이 행해지는 듯하더군요.


사람이 감투를 쓰면 바뀌는게 있다는데,

하나는 잇권을 찾는 눈이 밝아지고 또 하나는 그것을 지키느라 끼리끼리 뭉치는데 강하며

더 중요한 하나는 그것을 시간이 갈수록 놓고싶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러하다하니 지역단체의 회장또는 간부라는 것만으로 그리할진데

한나라의 권력을 잡은 이들은 어떻겠나요,,, 각 설 하 고,,,



저는 금메달을 딴 선수(안세영)의 서툴어 보이는 싸움을 은원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선배선수였던 방모씨는 그녀가 자기 혼자 힘으로 금메달을 딴 게 아니라며

그 후배를 나무라는 듯하고, 그 소속 협회라는 곳은 종이쪽 열장으로 장황한 입장문을 내서

그녀를 공격하고 상급의 대한체육회는 회장 인터뷰를 통해 소속 협회를

대놓고 지원하며 온 기성의 체육계 전체가 그녀를 포위 공격하고 있는 형국인듯 합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그녀가 과도한 스타의식 때문에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처럼 보인다.

묵묵히 훈련하고 시합에 임해온 다른 선수들도 있는데,

올림픽에서 금 하나 땄다고 어린 선수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서

잔칫집을 초상집으로 만든 것처럼 보이게 해서야 되겠는가...



그 나무람이 일리가 있다 하더라도 틀딱인 나로서도 그녀의 편이고 싶습니다,

청년은 무모하기도 하지만, 그 무모한 만큼 순수하기도 한것이다

절정의 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벌이는 싸움이 무모해서가 아니라

순수하기에 가능하다. 나는 이 싸움에서 그녀가 이기기를 바란다.

해당협회가, 더 나아가 대한체육회가 해체되고 다시 태어나기를 제발 바란다.

사실은 나는 스포츠에 별 관심도 없는 사람이다.

해서 체육계에 대해서도 별다른 큰 관심이 없다.

단지 지금 그들이 대표하는 우리 사회의 기성질서가,

소위 틀딱의 연배인 나의 관점으로도 마땅치가 않은 것 뿐이다.


세상이라는 것이 조용하고 합리적인 합의와 개선을 통해 발전하는 것이 아니다.

그 대개가, 어떤 이, 또는 사건이 바람과 파도를 일으키며 문제를 제기하고

싸우고저하는 모습을 보일때에만 이루어졌다.

지금 젊은 그녀가 그런 싸움을 시작하고 있다.

이제 22살의 그녀로서는 아주 힘들고 고통스러운 싸움이 될 것이다.

그 싸움에, 나도 마찬가지 이지만, 이전의 경우에서 처럼

기성권력의 늙은이들이 청년을 짓누르고 승전가를 부르지 않기를 바란다.



부디, 이제라도...

꺼져야 할 것이라면 꺼져야 할 것들은, 제발 좀, 꺼지자.


--- 힘없는 어느 한 틀딱의 하소연...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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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쪽지 보내기] 2024-08-17 20:16 No. 1275539644
필리핀에서 일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절대적인 신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곳 필리핀에서요.

일 하면서 각자의 절대적인 원칙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필리핀 직원들에게 있어서요...

주인이 없는 직원들끼리 일 하는데 한국사람들이 들어와서 예의를 가지고 말들을 하길 진심 바랍니다.

남에 가게에 들어서서 손에 핸드폰 들고 있으면서 (글 쓰는 본인이 꼭 당사자들전화를 피하고 안받는듯 행동) 직원에게 주인에게 전화해서 바꿔 달라고 했습니다. 내가 잘못 한것도 없는데 말이죠.

빠리냐케 사신다는 양사장이란 분이 전날도 전화가 왔었는데 , 제가 아는 부분 없다고 분명 얘기 했었습니다.

"오일 교환 하시는분 알고 있지않냐? 집이 어디냐? 둘이 사업을 하는게 있냐? 돈빌려 준거 있냐? 등등을.. . 저에게 물었습니다.

은행에서 일 보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저 지금 은행에서 일 보고 있어서 전화 길게 받을수 없습니다. 라고 했더니, 나(양사장) 지금 한인회 회장이랑 같이 마트에 가고 있데, 하는겁니다. 저 지금 은행 일 보고 있으니 가시지 마세요. 라고 정중히 전화 받아 줬습니다.

은행에서 일보면서 CC-TV 를 확인 하는데 마트 들어서자 마자 내가 안쪽에 있는지 없는지 두리번거리면서 나(글 쓰는 본인)를 찾았고, 다음엔 직원에게 시켜서 내게 전화를 하게 만들었고, 본인들 폰 손에 들고 있으면서(내가 꼭 전화 피하고 받지 않은듯) 필 직원들에게 따갈로그어로 말 하는것도 아니고 둘이서 이 물건 저 물건 가르키면서 얘기 나누면 기분이 좋을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직원에게서 전화가 오길 한국 남자 2명과 필리핀여자가 와서 찾는다 하는겁니다. 내가 분명 들어 가지 말라 했는데도...

내가 양사장이란 사람에게 돈을 빌린것도 아닌데 CC-TV 확인 후 양사장이란 사람이 전화를 받아서 나가세요. 라고 했습니다. 조금은 많이 격양된 목소리 였겠죠. 나가서 앞에서 기다리세요. 지금 택시 타고 갈테니. 그 말이 잘 못 되었을까요? 전화기 목소리가 바뀌어서 누구세요 ? 했더니 송ㅇㅇ입니다. 해서 다시 나가세요. 했더니,

이 씨 개같은년이 하는겁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내가 빚쟁이이거나 뭔가 잘못해서전화 받지않고 피해다니는 사람으로 직원들에게 보여 지는거 아니겠습니까?

위와같은 욕을 듣고 가만 있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욕을 해도 가만히 있어야 하는건가요? 곱게 웃으면서.... 저는 그런 좋은 인품이 못되어서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너무 어이 없고 기가 막힙니다. 한인회회장 이란 사람이 저렇게 하고 다니는게 맞는 행동 입니다까? 교민을 위해서 일 하라는 자리가 아니고 피해를 주는사람들 인가요? 묻고 싶습니다

한인회간부님들,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저 또한 필리핀에서 자리잡고 살면서 많은 돈을 잃었지만 양사장이나 송감독 처럼 상처 주는 일은 하지않고 살고 있습니다.

오히려 빌려준 내가 바보 되었습니다.

위 사람들과는 거래도 없고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찾아와서 무례한 행동을 한 저 사람들이 제게 사과 하라고 합니다. 뭐를 사과 해야 할까요?

알고보니 송감독이란 분은 퀘존지회 지회장이라고 합니다.

송감독이란 분이 오일 사장님과 돈 관계가 얽혀있는가봐요.

양사장이란 분이 제가 오일사장님과 거래가 있을거라고 송감독에게 얘기를 하고 물어 보러 오신다고해서, 난 아무 거래 없으니 오시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무턱대고 내가 없는 자리에 찾아와서 직원 시켜 제게 전화 하게 했고, 난 직원들만 있는 가게 가지 말라고 했는데도 들어가서 떠들고 있는 장면 CC-TV 올린거구요.

전화로 나가서 기다려라 했더니 송감독이 저한테 욕을 한겁니다.

(펀글)

오지환 [쪽지 보내기] 2024-08-19 14:21 No. 1275540393
@ 스모킹건 님에게...
진실을 모르고 글을 이렇게 퍼오시면...
한국 슈퍼 사모님은 싸움닭으로 나름 유명 하다고 합니다.
특히 이 날 송감독님은 슈퍼사장님이 송감독님께 사기친 사람과 알고 지낸다고 해서 찾아가서 물어 볼려고 한건데 전화로 욕하기 시작해서 만나서도 쌍욕을 헀다 합니다. 슈퍼 사장님과 양사장이란 분? 두 분의 관계가 안좋다라는 것은 알겠지만 생전 처음보는 사람에게 소리지르고 욕하면 안되죠? 그리고 이렇게 말을 지어내서 글을 작성하면...
대한상도 [쪽지 보내기] 2024-08-20 14:35 No. 1275540886
@ 오지환 님에게...
송감독이라는 퀘존 한인회분 혹시 그 세입자 디포짓 안주기로 유명하신 필고 유명인사 송X호씨 아닌가요?
오지환 [쪽지 보내기] 2024-08-20 17:04 No. 1275540934
@ 대한상도 님에게...
혹시 4개월 동안 전기세, 물세, 인터넷 비용 안내고 남의 물건 가지고 갈려던 분이신가요? 그래놓고 디포짓 안줬다고 글 올린분?
스모킹건 [쪽지 보내기] 2024-08-17 20:22 No. 1275539645
한인회 간부들과 함께 공로패 받는 한인회퀘죤지회장 송ㅇㅛㅇ호

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4-08-17 21:40 No. 1275539768
나이도 어린 막내가 단체생활에서 청소도 하기 싫타면...혼자 독고다이로 나가야죠
왜 국가대표가 되면 그 규칙과 협약을 따라야하는데...그건싫고
결국 나이어린아이의 자유분방이 아닐지...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24-08-18 00:25 No. 1275539799
@ 프로바이버 님에게...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 지난 2월 안세영의 부모도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표팀 생활 문제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학교 3학년인 2017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안세영은 7년 동안 막내로서 대표팀에서 선배들의 끊어진 라켓 줄을 갈고, 방을 청소하고, 일부 선배의 빨래까지 대신하는 등 잡일을 도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

안세영 선수가 배드민턴하러 간것이지, 잡일하러 간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대표팀의 잘못된 규칙과 협약을 질책해야 정상입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08-17 22:18 No. 1275539773
@ 프로바이버 님에게...

님의 견해도 타당한 부분이 있다 여깁니다.

그렇다면 우선,

본인 결정에 의한 '독고다이'의 길은 열어두면 어떨까요?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4-08-19 18:07 No. 1275540442
@ 하우리 님에게...

세상은 뉴톤의 제1법칙인 관성의 법칙이 작동한다고 하네요.

관성이란 “ 지금 이데로가 좋다.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 “ 을 관성이라고 한다는데 . .
관성이란
1) 지금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려는 성질.
또는 움직이고 있다면,
2) 같은 방향, 같은 속도로 계속 움직여 가는 성질.
이라고합니다.

한마디로 새로운 변화/진보가 없이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이다고 말할 수 있어요.

오늘날 세계관이나 사회 현상에서 현상변경을 원하지 않는 성질이라 말할 수 있죠.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4-08-19 18:08 No. 1275540443
@ 하우리 님에게...

관성에 변화,즉 현상변경을 주려면 뉴톤의 제1법칙 새로운 에너지( 힘을 )넣어야 한다는데
새로운 에너지( 힘을 )를 넣는다, 변화를 시도한다는 것은 스스로는 불가능 하고
관성의 뜻을 반하는 누군가가, 또는 무엇이 나타나서 외부로부터
관성에게 힘을가하여 충격을 주는것이라고해요.

이는 관성의 입장에서는 변화의 충격! 놀라운 순간입니다. 관성이 외부 무엇으로부터 힘을 받으면 물리적 저항이 동시에 생기기 마련이라서
외부에서 가하는 힘이 보잘것 없으면 관성을 무너트려 변화를 꾀하는 시도 또한 소용없겠지요.
그래서 현상변경은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상을 변경하려면 관성의 큰힘보다 더 큰 힘이 있어야한다고 보았을 때
22살의 젊은 여성 혼자의 힘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08-20 21:52 No. 1275541104
@ 인트라 님에게...

해서 그녀의 의지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님의 관성은 나의 '틀딱'소리의 가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제라도,

꺼져야 할 것이라면 꺼져야 할 것들은, 제발 좀,

꺼져주면 어떨런지요...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4-08-19 18:09 No. 1275540444
@ 하우리 님에게...
중국과 대만의 양안관계에서
현상변경을 원하는 중국, 현상변경을 원하지 않는 대만을 예로 들어보면
현상변경을 원하지 않는 성질의 관성의 힘(대만과 미국의 힘)이 너무크다면
현상변경을 원하는 힘인 중국이 관성을 무너트리는 시도가 쉽지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관성에 변화를 주려는 시도의 힘이 비록 약해도
그 시도가 큰힘을 불러오고 재생산하여 마침내는 관성의 힘을 무너트리고 변화를 줄 수도 있다고는 합니다.

그때 그때 복잡한 세상에 작용하는 에너지 힘의 작동을 측량하는 것은 쉽지않다고해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08-19 18:23 No. 1275540446
@ 인트라 님에게...

의미있는 덧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22살의 젊은이가 7년을 참고 기다려

자신이 바라는 변화를 기대하며

무릎부상을 견디며 따낸 금메달의 기회를

던졌다면,

틀딱 소리를 외면 하기보다는

조명이 가득한 무대에서라도 사라져주는 것이

변화와 진보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꺼질수 있을때 꺼져주는 것은 어떨런지요...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4-08-19 18:11 No. 1275540445
하우리 님에게...

Jtbc아나운서의 최순실 노트북은 힘이 약해보였어도
그 후 큰 힘으로 증폭하여 관성을 무너트리는 힘으로 작용했듯이

금메달을 딴 선수(안세영)의 서툴어 보이는 싸움이 비록 관성에 변화를 줄 만큼 큰 힘을 가지진 못해도
힘이 증폭되는 불씨의 시도가 생기고

추가적으로 먼 곳으로부터
“소위 틀딱의 연배인 나, 힘없는 어느 한 틀딱의 하소연 . .” 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한 사람 노 신사의 동참이 있으시고

이어서 대한민국의 변화 발전을 사랑하는 많은 국민들의 동참으로 연결 된다면
다시한번 최순실 노트북 현상같은
놀라운 현상변경 이 생길 수도 있겠구나!

하는 흥미로운 기대를 저에게 주고있습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08-19 18:30 No. 1275540451
@ 인트라 님에게...

최순실의 노트북?

최순실 그녀는 왜?

버려진 사무실의 버려진 책상 속에 그것을 두었을까요?


선생님은 쓰시던 값이 꾀비싼 명품 가죽 메모장이나 일기장을

이사 가실때, 먼저 살던집의 버려진 책상에 두고 가시나요?
samgy [쪽지 보내기] 2024-08-18 03:24 No. 1275539824
우리나라 체육협회는 어디나 문제가 많습니다.
축구협회, 빙상협회는 말이 필요없죠? 파벌이니 인맥으로 갈라쳐져있고
수영협회, 배드민턴협회, 배구협회 등등등....

물론, 어린 선수가 불합리하다 느낀 어느정도 부분(선배 수발)은 세대차이겠죠
운동하면서 합숙해본 사람들은 다 알겠죠

협회 회장에 대기업 총수를 앉히는 이유는 뭘까요?
지원해달라는 겁니다.
그런데 지원은 커녕 이용만하기 일수죠.

제가 놀랐던 것은 양궁협회입니다.
같은 핏줄인데 축구협회와는 왜이리도 다른건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해줍니다.

저는 어린 우리선수들이 협회의 지원하에 훈련에만 열중하길 바랍니다.
오죽했으면 그 어린 선수가 그런 말을 할까를 생각해 볼때 아닐까요?

협회는 그림자여야 합니다.
협회는 묵묵히 선수들을 지켜줘야 합니다.
협회는 이익 집단이어서는 안됩니다.

선수들은 경기에 열중해야합니다.
선수들은 아프면 쉬어야합니다.
선수들은 협회의 이익에 수단이여서는 안됩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08-21 23:16 No. 1275541625
@ samgy 님에게...

님의 말씀처럼,

이익을 추구하는 권리집단이 돼버렸어요.

선수는 그 도구일 뿐,
hitchjang [쪽지 보내기] 2024-08-20 19:40 No. 1275540978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08-20 21:57 No. 1275541107
@ hitchjang 님에게...

불의와 부당함에 침묵하는 비겁함이야

비난받아 마땅하거니와,

불의 부당함을 알면서도 제 자신의 자리와 이익을 지키려는 것은

'죄악'이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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