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의 크리스마스 시즌.(21)
한
쪽지전송
Views : 15,818
2024-09-24 04:31
자유게시판
1275554800
|
한국의 크리스마스라면 딱 24일과 25일 정도로 볼수 있습니다..아무리 넓게 잡아도 시즌이라 부르기도 애매하고 12월 20일정도부터 25일까지라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은 10월달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를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부릅니다.(상당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특히 12월은 새해와 겹쳐서 유난히 로컬에서 이것저것 행사를 많이 합니다.
큰 몰들은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치장을 하고 있지요.(danaivy 님이 크리스마스 시즌 스타트에 대해서 댓글 주셨습니다. 확인결과 danaivy 님 말씀이 맞으셔서 정정토록 하겠습니다. 필의 크리스마스는 9월부터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시즌은 9윌부터라 볼수 있습니다. 올바르게 정정토록 기회 주신 danaivy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이 시기는 쓰임도 많고,지출도 많은 시기입니다. 당연히 돈이 많이 필요하기때문에 이 시기에는 없는일까지 만들어내면서 돈을 빌릴려고 노력하는 로컬분들이 많습니다. 없으면 안 쓰면 되지라는 사고방식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건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시기에는 왠만하면 집에서 지냅니다.(밖으로 잘 나가지 않습니다.)
예전까지는 그나마 집이 가장 안전했는데.. 들려오는 여러소식을 보면 요즘은 집도 그다지 안전하지 못한듯 합니다.
필에서는 절대 자랑하지 마시고, 조용히 지내시는것이 가장 좋지 않을가 싶습니다.
특히 지금같은 크리스마스 시즌와 연말과 새해가 겹쳐지는 시기는 정말 조심하셔야 할 때 입니다.
항상 조심들 하시고, 무사무탈한 시즌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필은 10월달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를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부릅니다.(상당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특히 12월은 새해와 겹쳐서 유난히 로컬에서 이것저것 행사를 많이 합니다.
큰 몰들은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치장을 하고 있지요.(danaivy 님이 크리스마스 시즌 스타트에 대해서 댓글 주셨습니다. 확인결과 danaivy 님 말씀이 맞으셔서 정정토록 하겠습니다. 필의 크리스마스는 9월부터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시즌은 9윌부터라 볼수 있습니다. 올바르게 정정토록 기회 주신 danaivy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이 시기는 쓰임도 많고,지출도 많은 시기입니다. 당연히 돈이 많이 필요하기때문에 이 시기에는 없는일까지 만들어내면서 돈을 빌릴려고 노력하는 로컬분들이 많습니다. 없으면 안 쓰면 되지라는 사고방식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건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시기에는 왠만하면 집에서 지냅니다.(밖으로 잘 나가지 않습니다.)
예전까지는 그나마 집이 가장 안전했는데.. 들려오는 여러소식을 보면 요즘은 집도 그다지 안전하지 못한듯 합니다.
필에서는 절대 자랑하지 마시고, 조용히 지내시는것이 가장 좋지 않을가 싶습니다.
특히 지금같은 크리스마스 시즌와 연말과 새해가 겹쳐지는 시기는 정말 조심하셔야 할 때 입니다.
항상 조심들 하시고, 무사무탈한 시즌 보내시기 바랍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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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하루 [쪽지 보내기]
2024-09-24 05:15
No.
1275554803
유튜브 보니 얼마전에도 마카티 피블고스지역에서 한국인이 오토바이강도를 당하는데 저항하다가 총격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있던데...조심해야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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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지 보내기]
2024-09-24 07:46
No.
1275554819
@ 영원한하루 님에게...
아.정말 만타까운 소식이네요.
강도당할땐 다 주는게 최선입니다. 목숨보다 중요하진 않으니까요.
지금 이시기에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아.정말 만타까운 소식이네요.
강도당할땐 다 주는게 최선입니다. 목숨보다 중요하진 않으니까요.
지금 이시기에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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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JJ2016 [쪽지 보내기]
2024-09-24 05:43
No.
1275554808
예전에 코로나때 한국에 살고 계시면서 필리핀에 살고있는 교민들한테 집 밖에 나가지도 말고 필리핀 사람들, 이웃들도 만나지 말라는 등 계속 필리핀과 필리핀 사람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시던데 지금도 그러시네요.
그당시 저는 집 밖에도 나가고 필리핀 사람들도 만났는데 나쁜일들은 생기지 않았어요.
지금도 필리핀 서민들이 사는 마을에 자주 가서 필리핀 가족들, 아이들과 같이 시간 보내는데 괜찮아요. 재미있고 보람된 일들도 많아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필리핀에서 사업하시는 교민분들과 한국,미국에 있는 가족,지인들은 가난한 필리핀 사람들에게 전해달라고 선물들과 후원금도 보내주세요.
그당시 저는 집 밖에도 나가고 필리핀 사람들도 만났는데 나쁜일들은 생기지 않았어요.
지금도 필리핀 서민들이 사는 마을에 자주 가서 필리핀 가족들, 아이들과 같이 시간 보내는데 괜찮아요. 재미있고 보람된 일들도 많아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필리핀에서 사업하시는 교민분들과 한국,미국에 있는 가족,지인들은 가난한 필리핀 사람들에게 전해달라고 선물들과 후원금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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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지 보내기]
2024-09-24 07:58
No.
1275554822
@ 44JJ2016 님에게...
코로나때는 한국정부가 한국민들에게 복귀요청을 했었지요. 그래서 한국으로 들어가서 코로나 끝난후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도 자주 로컬분들 만나고 도움도 주곤합니다만 항상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제 경험에서 드리는 말씀이구요.
전 필 처음 왔을때 필분들 밑바닥을 경험하기위해 다리밑에서 시작했습니다.
여기는 경찰들도 들어가기 꺼려하는곳이고, 만약 경찰들이 진입시 경찰도 여러명 모여서 들어가는곳입니다. 거기서 몇달 살다가 몸상태가 나빠져서 어쩔수없이 호텔 생활하다가 일반 빌리지로 옮겨 살았습니다만 그때만난 관계는 지금도 유지중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틈틈히 로컬로 가서 교류도 합니다만 로컬 지인분들과 같이 있을때는 별문제가 되지 않지만, 혼자 돌아다닐때는 무척 조심하는편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괜잖다고 하셔서 그것을 다른분들께 당연시 말씀하시는것은 자칫 다른분들을 위험에 빠트릴수도 있습니다. 조심하고,안전위주로 하는건 항상 중요합니나.
저는 필분들을 부정적으로 보진 않습니다. 그분들께 도움도 받았었고, 도음도 주었었고, 교류도 빈번합니다.다만 상황이 조심해야 하기에 조심하시라는겁니다.
10년동안 안전하게 교류하다가 어느한순간 소수의 잘못된분들에 의해 험한꼴을 당하시면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조심과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딘.
코로나때는 한국정부가 한국민들에게 복귀요청을 했었지요. 그래서 한국으로 들어가서 코로나 끝난후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도 자주 로컬분들 만나고 도움도 주곤합니다만 항상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제 경험에서 드리는 말씀이구요.
전 필 처음 왔을때 필분들 밑바닥을 경험하기위해 다리밑에서 시작했습니다.
여기는 경찰들도 들어가기 꺼려하는곳이고, 만약 경찰들이 진입시 경찰도 여러명 모여서 들어가는곳입니다. 거기서 몇달 살다가 몸상태가 나빠져서 어쩔수없이 호텔 생활하다가 일반 빌리지로 옮겨 살았습니다만 그때만난 관계는 지금도 유지중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틈틈히 로컬로 가서 교류도 합니다만 로컬 지인분들과 같이 있을때는 별문제가 되지 않지만, 혼자 돌아다닐때는 무척 조심하는편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괜잖다고 하셔서 그것을 다른분들께 당연시 말씀하시는것은 자칫 다른분들을 위험에 빠트릴수도 있습니다. 조심하고,안전위주로 하는건 항상 중요합니나.
저는 필분들을 부정적으로 보진 않습니다. 그분들께 도움도 받았었고, 도음도 주었었고, 교류도 빈번합니다.다만 상황이 조심해야 하기에 조심하시라는겁니다.
10년동안 안전하게 교류하다가 어느한순간 소수의 잘못된분들에 의해 험한꼴을 당하시면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조심과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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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hugo [쪽지 보내기]
2024-09-24 06:02
No.
1275554810
@ 44JJ2016 님에게...
본인에게 위험한일이 생기지않았다고
다른사람들도 안전하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본인에게 위험한일이 생기지않았다고
다른사람들도 안전하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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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JJ2016 [쪽지 보내기]
2024-09-24 06:22
No.
1275554814
@ boss hugo 님에게...
저는 유흥가는 가지않고, 밤늦게 밖에서 돌아다니지 않고, 필리핀 서민들 마을에 갈 때는 항상 친한 필리핀 가족,아이들과 같이 다녀요.
오래전에 큰 시장에서 가방을 뒤로 메고 걸어 다녔다가 작은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 적이 있는데 그 후로 가방은 향상 앞으로 메고 다니니까 괜찮아요.
저는 주로 걸어다니거나,지프니와 트라이시클, FX 타고 다니는데 위험한 일이 생긴적은 없어요.
집은 밤 9시 넘으면 tenant 들이 알아서 양쪽 복도에 있는 문들 자물쇠 잠그고, 집 관리인이 tenant 로 같이 살면서 집 돌보고 있어서 저는 집이 가장 안전하고 편해요.
저는 유흥가는 가지않고, 밤늦게 밖에서 돌아다니지 않고, 필리핀 서민들 마을에 갈 때는 항상 친한 필리핀 가족,아이들과 같이 다녀요.
오래전에 큰 시장에서 가방을 뒤로 메고 걸어 다녔다가 작은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 적이 있는데 그 후로 가방은 향상 앞으로 메고 다니니까 괜찮아요.
저는 주로 걸어다니거나,지프니와 트라이시클, FX 타고 다니는데 위험한 일이 생긴적은 없어요.
집은 밤 9시 넘으면 tenant 들이 알아서 양쪽 복도에 있는 문들 자물쇠 잠그고, 집 관리인이 tenant 로 같이 살면서 집 돌보고 있어서 저는 집이 가장 안전하고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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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 [쪽지 보내기]
2024-09-24 08:48
No.
1275554827
@ 44JJ2016 님에게...
저도 한때는 필리핀에서 위험한 일만 안만들면 그럭저럭 안전하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쁜 일 한번 겪고 나니까 왜 다들 안전을 강조하시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1%의 확률이라도 본인이 피해자가되는 순간 그로인한 트라우마와 피해는 아무도 도움줄 수 없습니다. 그동안 아무 일도 겪지 않으셨다면 행운이 따르셨다 생각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필리핀에서 위험한 일만 안만들면 그럭저럭 안전하다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쁜 일 한번 겪고 나니까 왜 다들 안전을 강조하시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1%의 확률이라도 본인이 피해자가되는 순간 그로인한 트라우마와 피해는 아무도 도움줄 수 없습니다. 그동안 아무 일도 겪지 않으셨다면 행운이 따르셨다 생각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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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지 보내기]
2024-09-24 08:19
No.
1275554825
@ 44JJ2016 님에게...
그리고, 필에서 오래 사셨던분이 한순간에 돌아가시는것도 본적이있습니다. 그래서 필에서는 안전과 주의, 조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필에서 오래 사셨던분이 한순간에 돌아가시는것도 본적이있습니다. 그래서 필에서는 안전과 주의, 조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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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지 보내기]
2024-09-24 08:01
No.
1275554823
@ 44JJ2016 님에게...
안전하게 사시네요.
좋은생활방식입니다.
모든분들이 님처럼 생활하시면 사건사고도 덜 발생하겠지요.
모쪼록 무사무탈, 즐거운 필 생활 되세요.
안전하게 사시네요.
좋은생활방식입니다.
모든분들이 님처럼 생활하시면 사건사고도 덜 발생하겠지요.
모쪼록 무사무탈, 즐거운 필 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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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JJ2016 [쪽지 보내기]
2024-09-24 09:51
No.
127555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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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지 보내기]
2024-09-24 12:01
No.
1275554993
@ 44JJ2016 님에게...
그분이시군요.
편하신대로 생각하세요.
그게 님한테 살아가는 원동력이라면.
경험해보지 않아서 못 믿겠다면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경험해서 좋을게 뭐가 있을가요?
전 단지 걱정되어서 조심하시라 올렸을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쓴글은 제 경험에서 나온것들입니다.
믿고 안믿고는 본인 마음이십니다.
모쪼록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분이시군요.
편하신대로 생각하세요.
그게 님한테 살아가는 원동력이라면.
경험해보지 않아서 못 믿겠다면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경험해서 좋을게 뭐가 있을가요?
전 단지 걱정되어서 조심하시라 올렸을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쓴글은 제 경험에서 나온것들입니다.
믿고 안믿고는 본인 마음이십니다.
모쪼록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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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JJ2016 [쪽지 보내기]
2024-09-24 13:00
No.
1275555006
@ 한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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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지 보내기]
2024-09-24 13:03
No.
1275555007
@ 44JJ2016 님에게...
조언 감사합니다,
모쪼록 즐거운 하루 되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모쪼록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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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ivy [쪽지 보내기]
2024-09-24 12:01
No.
1275554992
49 포인트 획득. 축하!
9월1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작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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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지 보내기]
2024-09-24 12:03
No.
1275554996
@ danaivy 님에게...
9월부터인가요?
아는 지인은 10월부터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큰몰에서는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것보면 9월부터인가 봅니다.
크리스마스시즌이란게 아직도 확 와 닿지는 않네요..
추신합니다.
방금 지인한테 물어보니 9월부터 카운트 다운 들어간다고 하네요,
9월부터가 맞으신듯 합니다.
본문은 정정토록 하겠습니다.
정확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즐거운 필 생활 되세요.
9월부터인가요?
아는 지인은 10월부터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큰몰에서는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것보면 9월부터인가 봅니다.
크리스마스시즌이란게 아직도 확 와 닿지는 않네요..
추신합니다.
방금 지인한테 물어보니 9월부터 카운트 다운 들어간다고 하네요,
9월부터가 맞으신듯 합니다.
본문은 정정토록 하겠습니다.
정확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즐거운 필 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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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24-09-24 23:56
No.
1275555241
-ber로 끝나는 달이 9월부터 12월이라, 이 시기를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하던데
필리핀에서 살아본 경험으로는 필리핀 사람들은 1년 내내 크리스마스 시즌인것 같았습니다
필리핀에서 살아본 경험으로는 필리핀 사람들은 1년 내내 크리스마스 시즌인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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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지 보내기]
2024-09-25 01:54
No.
1275555255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
하하하. 네 어쩌면 리잘님이 정답을 말씀하신듯 싶습니다.
전세계에서 쉬는날이 가장 많은 나라중에 하나가 필리핀이라고 하더군요.
하하하. 네 어쩌면 리잘님이 정답을 말씀하신듯 싶습니다.
전세계에서 쉬는날이 가장 많은 나라중에 하나가 필리핀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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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24-09-25 13:50
No.
1275555435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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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지 보내기]
2024-09-25 19:36
No.
1275555498
@ 변두리왕자 님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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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24-09-27 15:25
No.
1275556283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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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지 보내기]
2024-09-27 16:52
No.
1275556299
@ 변두리왕자 님에게...
넵 이번에도 한국분 한분이 총맞고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확인사살로 마지막 한발은 이마에 쐈다고 하네요.ㅜㅜ
넵 이번에도 한국분 한분이 총맞고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확인사살로 마지막 한발은 이마에 쐈다고 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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