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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8,331 2016-06-15 22:27
사건 사고 127163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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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뤼 [쪽지 보내기] 2016-06-15 22:32 No. 1271633092
훈훈하네요, 나쁜일이 될수도 있던 순간인데 좋은 교민덕분에
그래도 좋은 하루가 되었겠내요. 도와주신분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그런데 다좋은데 아재? 이건 좀 미스네요 ^^;)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기정네 [쪽지 보내기] 2016-06-26 04:28 No. 1271702677
@ 찰뤼 님에게...
아재가 그렇게 안좋은 단어인가요? 우리 고향에선 지금도 쓰는말인데,,,
guwappo [쪽지 보내기] 2016-06-17 22:11 No. 1271637277
제가 보기에도 아재는 미스입니다...
jinyssi [쪽지 보내기] 2016-06-15 23:29 No. 1271633164
오랜만에 훈훈한 소식이네요.. 도움 받으신 분도 이렇게 감사의 표현을 하시니 좋으신 분인듯 하네요.. 두분다 행복한 날만 있기를 ~~~
BOBOTANGA [쪽지 보내기] 2016-06-15 23:29 No. 1271633165
이런글너무보기좋습니다^^
자연과함께 [쪽지 보내기] 2016-06-16 00:13 No. 1271633233
아... 이런 분이 아직 필리핀에 계시니 그렇게 욕만 할건 아닌게 맞네요...
lovely123 [쪽지 보내기] 2016-06-16 00:34 No. 1271633262
읽는 순간 기분 확 좋아 지네요..
교민 끼리 서로 돕고 살면 좋을텐데...
누군진 모르지만 참 잘했네요^^
러브아닐라오 [쪽지 보내기] 2016-06-16 01:07 No. 1271633290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16 02:01 No. 1271633310
좋으신분 만나셧네요

큰돈아니지만 선뜻 주신분 복 받으실거에요~~
밧데리초이 [쪽지 보내기] 2016-06-16 11:50 No. 1271634066
의협에 감동받아서 흐뭇합니다
하이룽 [쪽지 보내기] 2016-06-16 12:23 No. 1271634157
감동입니다~~
또라이몽 [쪽지 보내기] 2016-06-16 20:44 No. 1271635194
멋진형님이시네요..적은돈이아닌대 ㅎㅎ
큐리 [쪽지 보내기] 2016-06-17 14:04 No. 1271636417
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팍팍한 교민생활에 좀더 많은 덕담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christinecho [쪽지 보내기] 2016-06-17 17:35 No. 1271636893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과연 저였다면??
암튼 아직은 좋은 분들이 많아서 세상도 살아볼만한 것 같아요.
한라산스님 [쪽지 보내기] 2016-06-18 15:29 No. 1271642447
좋은 분 만나셔서 다행입니다^^
얼룩무늬 [쪽지 보내기] 2016-06-18 17:48 No. 1271643662
아직까지는 살맛나는세상같아요
미르아빠 [쪽지 보내기] 2016-06-18 18:21 No. 1271643998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허니망고 [쪽지 보내기] 2016-06-19 15:30 No. 1271650781
정말 훈훈한 소식이네요
블레이드 [쪽지 보내기] 2016-06-20 00:55 No. 1271655059
헐 ㅋㅋ
MrTei [쪽지 보내기] 2016-06-20 03:21 No. 1271655773
한국사람은정이죠 ^^ 집에무시히오셨다니 다행입니다
까나리 [쪽지 보내기] 2016-06-20 09:17 No. 1271656717
좋은사연이네요 서로 도우면서 즐겁게 삽시다
(주)배정
카비테
Hdhdj [쪽지 보내기] 2016-06-20 10:29 No. 1271657179
ㅋㅋㅋㅋㅋ좋네요 한국 사람 끼리 아아아자자ㅏ자자
2222
222
22
2222
TSLEE [쪽지 보내기] 2016-06-20 17:41 No. 1271661098
훈훈한 스토리네요
선뜻 천페소 투척하기 쉽지 않은데 ㅎㅎ
하나도깨비 [쪽지 보내기] 2016-06-20 20:19 No. 1271662373
좋네요 항상 좋은일 생기시기를 ...
S
SA
0915-199-0123
UFCLEE [쪽지 보내기] 2016-06-21 12:40 No. 1271667379
한국인 최고
deny [쪽지 보내기] 2016-06-22 10:34 No. 1271674080
좋은 분이네여.. 연락처라도 받았음 더 좋았을 텐데요...
필아이디어 [쪽지 보내기] 2016-06-22 14:44 No. 1271676060
훈훈하네요~
내얘길드록바 [쪽지 보내기] 2016-06-23 18:02 No. 1271686178
훈훈하네여 멋지십니다 두분다
한루 [쪽지 보내기] 2016-06-24 13:55 No. 1271691360
필리핀이 아직은 좋은분 많이 계십니다.....
살기 좋은 필리핀 만들기에 동참 합시다....
kline 자동차정비,도색
퀘존 띠목 써클
3666312.G0915631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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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06-24 23:39 No. 1271694953
훈훈한 일 입니다
각박한 세상에 보기드문 일이네요
이카루쏘 [쪽지 보내기] 2016-06-26 13:24 No. 1271705265
그 돈을 주신 분도 이 글을 올리신 분도 절 미소짓게 만드시네요... 모두들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hailmary [쪽지 보내기] 2016-06-29 15:35 No. 1271730557
참 고마운 분이시긴 한데
가끔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보스잭 [쪽지 보내기] 2016-06-29 15:51 No. 1271730723
정말 훈훈한 이야기 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없음
클락
NO
www.agoda
다음날 [쪽지 보내기] 2016-06-30 04:55 No. 1271733471
좋은분이 더 많지요...ㅎㅎㅎ
데스페라 [쪽지 보내기] 2016-07-04 17:41 No. 1271750039
이런분이 있다니 훈훈합니다
사랑받고파 [쪽지 보내기] 2016-07-04 19:34 No. 1271750451
진짜 좋은 분이네요 그런 사람도 많은데 ㅎㅎㅎ 나쁜 이야기 보다는 훨 났군요
짱짱한국 [쪽지 보내기] 2016-07-11 19:29 No. 1271777250
음....
초모랑마 [쪽지 보내기] 2016-07-19 11:41 No. 1271802041
지갑 씨리즈는 하도 선수가 많아서 쉽게 도와 드리기 힘든데....좋은 분입니다.
에스페르소 [쪽지 보내기] 2016-08-26 16:32 No. 1271919244
다들 피해사례 많이 올리시느는데 모처럼 훈훈한 소식이네요
준영서정맘 [쪽지 보내기] 2016-08-26 19:24 No. 1271919713
아직까지 이런분때문에 세상은 돌아갑니다
윌리엄텔!! [쪽지 보내기] 2016-08-30 15:55 No. 1271926599
멋지신 분이네요... 이런 따듯한 이야기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09-02 19:42 No. 1271932664
정말 따뜻한 글입니다
이런 글만 보면 좋겠습니다
사건 사고
No.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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