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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3,839 2019-07-14 07:08
자유게시판 12743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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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7-14 07:24 No. 1274320534
385 포인트 획득. 축하!
돈 되는것 보면 환장하는 인간들이 많죠

국내선에서 특별한 것 아니면 그냥 보내는디 ~

dolpins [쪽지 보내기] 2019-07-14 07:45 No. 1274320554
210 포인트 획득. 축하!
글세요 국내는 그리심하게 안하는데
경찰이 배가고픈가보군 ㅠ
리오넬몇시 [쪽지 보내기] 2019-07-14 08:08 No. 1274320560
242 포인트 획득. 축하!
공항 내에 상주하는 도동놈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클락공항 처음가서 들엇던 50대 아저씨의 "배고파요" 한국말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리고는 우산이 위험한 물건이라고 압수를...
philcafe24.com [쪽지 보내기] 2019-07-14 08:40 No. 1274320572
223 포인트 획득. 축하!
@ 리오넬몇시 님에게...
우산끝이 뾰족하다면... 기내반입 불가능합니다.. 한국도요... 아니라면... 나쁜넘들이구요..ㅋ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9-07-14 10:49 No. 1274320627
266 포인트 획득. 축하!
@ philcafe24.com 님에게...
동의합니다.
접이식 우산이고 끝이 뽀족하지 않은 것은 문제없더군요.
그런데 접이식 우산이라도 엑스레이 통과시 복불복이 될 수도 있으니. ㅠ
미세원 [쪽지 보내기] 2019-07-14 08:11 No. 1274320563
243 포인트 획득. 축하!
경찰이 아니고 경비? 가드가 아닐까요?
카로수 [쪽지 보내기] 2019-07-14 09:01 No. 127432058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미세원 님에게...
첫번째 엑스레이말구요 두번째 엑스레이 안쪽 . 공항 가드 가 아닌 경찰이엿습니다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9-07-14 10:46 No. 1274320626
122 포인트 획득. 축하!
@ 카로수 님에게...
댓글을 이제 보았네요.
헐, 조심하는 것이 상책인 듯 하네요.
저런 것들은 두테한테 기합을 받아야 정신 차릴 것 같네요.
Tom Ryu@페이스북-MJ [쪽지 보내기] 2019-07-14 08:49 No. 1274320575
316 포인트 획득. 축하!
조심이라는 단어를 항상 기억하고 살아가야 함...
yk3h2 [쪽지 보내기] 2019-07-14 09:45 No. 1274320596
251 포인트 획득. 축하!
국내선이야 외화 많이가져가도 문제 될일 없지만, 그 놈의 그지 근성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네요.
알라방규 [쪽지 보내기] 2019-07-14 10:16 No. 1274320611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조심 또 조심 다시한번 조심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9-07-14 10:43 No. 1274320623
52 포인트 획득. 축하!
공항 경찰이 아닌 듯 하네요.
그냥 부패한 하청업체 공항 직원들 인 것 같아요.
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07-14 11:26 No. 1274320671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돈냄새를 맡았네요.
시오스 [쪽지 보내기] 2019-07-14 11:31 No. 1274320674
342 포인트 획득. 축하!
조심하시는게 최선입니다. 아직도 도둑넘들 많습니다.
흑랑@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19-07-14 11:40 No. 1274320679
보통은 이런 일이 생길까봐 가방 주고 열어보라고 시키는데.... 기분
나쁜 경험을 하셨군요.
마카티_ [쪽지 보내기] 2019-07-14 12:08 No. 1274320698
50 포인트 획득. 축하!
아무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그저 자기 자신이 조심해야 할뿐 ㅠㅠ
눈꽃마녀 [쪽지 보내기] 2019-07-14 13:07 No. 1274320744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는 옷도 뺏긴적있네여~~ ㅠ
태산봉 [쪽지 보내기] 2019-07-14 18:29 No. 1274320948
54 포인트 획득. 축하!
@ 눈꽃마녀 님에게...
어쩌다가요.입고있던옷인가요?
아니면 택을 안뗀 새옷인가요?
사우디왕자 [쪽지 보내기] 2019-07-14 16:30 No. 12743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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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넘들이죠.
그지근성은 못버립니다.
항상 조심해야해요.
이방인의꿈 [쪽지 보내기] 2019-07-14 17:47 No. 12743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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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외국인 약탈(?)인가요. 다음부턴 국내선 탈때도 조심해야겠네요..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7-14 18:00 No. 12743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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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어디에든..그렇듯 벌레만도 못한 넘들이

종종 있습니다..외국인 이다 싶으면 무조건 썬글라스 부터 끼고..

거짓뿌렁을 스스로 나름 미리 차단 하고 사기나 거짓을 일삼죠..

공항에서도 적외선 통과 후에도..절대 자기네들이 직접 열어보지

못하게 공항 관리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본인이 직접 개봉 하겠금..ㅜㅜ

아직도 거지 근성을 못버리는 피노이들이 많네요..ㅜㅜ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9-07-14 18:07 No. 12743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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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는 공공연하게 있는 일입니다. 다행인 것은 자국민 외국인 할 것 없이 공평하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페이스북 하다가 보면 비슷한 일들을 필리피노들도 겪고 있다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럴 때 마다 마음의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쮸주 [쪽지 보내기] 2019-07-14 19:21 No. 127432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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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엑스레이 위에 cctv 다 있어요..
어느 나라를 가든 악어는 있죠..
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19-07-15 10:45 No. 127432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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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공항에서 그딴짓하면 큰일날텐데....
Quezon City
검찰청 대표전화 국번없이 1301
papago [쪽지 보내기] 2019-07-15 14:32 No. 127432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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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공항 라이터 반입 못합니다.
가방에 라이터가 있었다면 글쓰신분이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신거 같기도 하네요
카로수 [쪽지 보내기] 2019-07-16 09:40 No. 127432275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papago 님에게...
민감하게 반응한게 아닙니다. 그짧은 시간 경찰은 저에게 5가지 이상의 질문을 햇고 그것도 저를 등지게 만들엇고 기분이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니 한놈은 제가방 돈 있는 주머니를 열고 잇엇구요 이건 민감하게 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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