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대출님 실망 입니다(12)
담배한모금
쪽지전송
Views : 23,735
2021-06-27 12:37
자유게시판
1275212790
|
위의사진은
님의 섣부른판단이 얼마나 무지하고 어처구니 없는지
스스로 깨달으시라는의미로 올립니다
나는 포인트 가지고 장난치는 그런 양아치짓은 안합니다
더욱이 다른 사람을 함부러 넘겨짚는 행위도 안합니다
다른사람을 함부로 넘겨짚어 판단 하는행위가 얼마나 추악한건지 잘아실분이 이러시면 정말 실망입니다
포인트 테러를 당하셧다면 그런 행위를 한 사람도 문제지만 그런 테러를 당한 님도 그만큼 적이 많다는 반증 아닐까요
누구보다도 잘 아실분이 , 이렇게 함부러 남을 제단하는 행위는 아니자나요
우리 이런짓은 하지 말자구요
아 그리고
저는 포인트 기부를 종종합니다
여송님이라는분도 전후사정은 잘모르고 포인트가 없다는 글을 우연히 보고 기부한겁니다
우리 정말로 함부로 다른사람을 평가 하지 말자구요
우리 함께 노력하자구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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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고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6-27 12:40
No.
1275212792
게시판 카테고리 조차 지키지 않고, 막무가내로 글을 올리며 저와 언쟁중이었던
"여송1"님께 친히 포인트를 보내 응원하셨고,
그 이후 제가 비추 폭탄을 받았습니다.
제 입장에선 오해할만하지 않나요?
고레벨에 활동하는 사람도 몇 없는데, 그래서 그렇다고 생각했네요.
하지만 이렇게 인증해주시니
비추폭탄의 주범이 '담배한모금'님이라 생각했던 것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언행이 좀 심하게 격하게 느껴지네요? 정신을 차리라구요..?
오해한 부분은 다시 한 번 미안합니다.
다만, 정신은 나간적이 없어서 어떻게 차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송1"님께 친히 포인트를 보내 응원하셨고,
그 이후 제가 비추 폭탄을 받았습니다.
제 입장에선 오해할만하지 않나요?
고레벨에 활동하는 사람도 몇 없는데, 그래서 그렇다고 생각했네요.
하지만 이렇게 인증해주시니
비추폭탄의 주범이 '담배한모금'님이라 생각했던 것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언행이 좀 심하게 격하게 느껴지네요? 정신을 차리라구요..?
오해한 부분은 다시 한 번 미안합니다.
다만, 정신은 나간적이 없어서 어떻게 차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임스
김봉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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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21-06-27 12:49
No.
1275212797
@ 제임스고액대출 님에게...
아 그래요 그럼 제목을 고치겟슴다
아 그래요 그럼 제목을 고치겟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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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i [쪽지 보내기]
2021-06-27 13:35
No.
1275212810
담배한모금 하시면서 준엄하게 빼박증거로 조용히 교육을 시키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요즘 게시판이 일부 인사들로 인해 참 지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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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고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6-27 14:40
No.
1275212829
@ Lizi 님에게...
교육이란
"지식이나 기술 따위를 가르치며 인격을 길러 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칭하는 말입니다.
오해한거 미안하다 사과했더니 교육을 받았다고 하네요??
오해 마셔요. 교육은 정규과정 잘 수료했습니다
"참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아? 물론 제 자신에게요~ 이번엔 오해 말기를 바랍니다~
교육이란
"지식이나 기술 따위를 가르치며 인격을 길러 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칭하는 말입니다.
오해한거 미안하다 사과했더니 교육을 받았다고 하네요??
오해 마셔요. 교육은 정규과정 잘 수료했습니다
"참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아? 물론 제 자신에게요~ 이번엔 오해 말기를 바랍니다~
제임스
김봉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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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i [쪽지 보내기]
2021-06-27 15:48
No.
1275212856
@ 제임스고액대출 님에게...
본인 입으로 스스로 사과 하셨으면 그냥 자숙하세요.
쓰잘데기 없는 변명과 말꼬리 잡기는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킵니다.
앞으로는 본인만의 추측으로 남의 인격을 헐뜯는 그런 짓은 하지 않으시겠지요.
깨닫게 해주었으면 그런 것을 교육이라 하지 않나요?
세상살이가 국어사전만으로 다 표현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만.....
본인 입으로 스스로 사과 하셨으면 그냥 자숙하세요.
쓰잘데기 없는 변명과 말꼬리 잡기는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킵니다.
앞으로는 본인만의 추측으로 남의 인격을 헐뜯는 그런 짓은 하지 않으시겠지요.
깨닫게 해주었으면 그런 것을 교육이라 하지 않나요?
세상살이가 국어사전만으로 다 표현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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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고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6-27 15:56
No.
1275212860
@ Lizi 님에게...
아시다시피 담배한모금님께 오해했고, 즉시 사과 했습니다.
사과했는데,
거기다 자숙을 하라고요 ? 제가 공인입니까? 연예인입니까?
공무원에게도 그렇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는 않는데
티비나 유튜브를 너무 많이 보신 것 아닙니까? 사과 후엔 댓글달면 안되나요?
왜 관련도 전혀없는 3자인 "Lizi"님이 왜 저한테 칼날같은 규제를 가하려고 하는지
이유나 물어봅시다.
그리고, 세상살이가 국어사전으로 표현되지 않습니다. 동의 합니다.
그저 잘못된 용어 사용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확대 해석은 오해의 시발점이 됩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콕 찝어 말씀해주세요.
아시다시피 담배한모금님께 오해했고, 즉시 사과 했습니다.
사과했는데,
거기다 자숙을 하라고요 ? 제가 공인입니까? 연예인입니까?
공무원에게도 그렇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는 않는데
티비나 유튜브를 너무 많이 보신 것 아닙니까? 사과 후엔 댓글달면 안되나요?
왜 관련도 전혀없는 3자인 "Lizi"님이 왜 저한테 칼날같은 규제를 가하려고 하는지
이유나 물어봅시다.
그리고, 세상살이가 국어사전으로 표현되지 않습니다. 동의 합니다.
그저 잘못된 용어 사용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확대 해석은 오해의 시발점이 됩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콕 찝어 말씀해주세요.
제임스
김봉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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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i [쪽지 보내기]
2021-06-27 16:52
No.
1275212877
@ 제임스고액대출 님에게...님께서 내 댓글에 말꼬리를 잡고 계시잖아요.
님께서 사과하셨다면 그 사과 안에 반성의 의미가 있는 것 아닙니까?
자숙이라는것이 반성이라는 의미인데, 사과와 동시에 반성이라는것도 사라지는 것입니까?
공개적인 게시판에 남의 인격을 짓밟아놓고 사과하면 끝?
님은 살인을 저질러도 사과하면 끝?
공개적인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공개적인 비판은 감수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님은 교육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뭔가를 깨달아야 사과라는것도 하는것인데, 님은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교육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님께서 사과하셨다면 그 사과 안에 반성의 의미가 있는 것 아닙니까?
자숙이라는것이 반성이라는 의미인데, 사과와 동시에 반성이라는것도 사라지는 것입니까?
공개적인 게시판에 남의 인격을 짓밟아놓고 사과하면 끝?
님은 살인을 저질러도 사과하면 끝?
공개적인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공개적인 비판은 감수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님은 교육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뭔가를 깨달아야 사과라는것도 하는것인데, 님은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교육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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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고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6-27 17:12
No.
1275212882
@ Lizi 님에게...
억측이란게 이런게 아닌가 싶소
사과 = 자숙이 아니란 말이오.
공인 또는 정치인이 사과를 했다고해도 모두 자숙하는건 아니란 말이오
알겠소? 왜 내가 사과를 했다고 자숙을 강제 하느냔 말이오?
사과 속엔 반성이 당연히 있지만 어찌 자숙을 함께 포함하여 강제하냔 말이오.
딱. 이것에 대한 해명을 해보시오. 빙빙 둘러대지 말란 말이오.
또한, 갑자기 살인 이야기가 갑자기 나오는데 내 궁금해 물어보리다.
그대 마음속에 그런것이 있소?
마음속에 그러한 것이 없다면 어떻게 그런 무서운 생각을 할수가 있소?
토론을 하다가 갑자기 살인에 비유하다니, 그 무서움에 내 크게 놀랐소.
확대 해석의 오류는 범하지 말길 바라오. 또한, 무서운 이야기는 삼가길 바라오.
공개적인 비판은 감수하오. 인정하오. 더더욱 해주길 바라오.
다만, 논리를 착용하길 바라오. 논리없는 토론은 백해무익이요.
교육이라.. 나 또한 그대가 좀 더 공부를 하길 바라나 개인의 자유이기에 내 간섭하지 않소.
억측이란게 이런게 아닌가 싶소
사과 = 자숙이 아니란 말이오.
공인 또는 정치인이 사과를 했다고해도 모두 자숙하는건 아니란 말이오
알겠소? 왜 내가 사과를 했다고 자숙을 강제 하느냔 말이오?
사과 속엔 반성이 당연히 있지만 어찌 자숙을 함께 포함하여 강제하냔 말이오.
딱. 이것에 대한 해명을 해보시오. 빙빙 둘러대지 말란 말이오.
또한, 갑자기 살인 이야기가 갑자기 나오는데 내 궁금해 물어보리다.
그대 마음속에 그런것이 있소?
마음속에 그러한 것이 없다면 어떻게 그런 무서운 생각을 할수가 있소?
토론을 하다가 갑자기 살인에 비유하다니, 그 무서움에 내 크게 놀랐소.
확대 해석의 오류는 범하지 말길 바라오. 또한, 무서운 이야기는 삼가길 바라오.
공개적인 비판은 감수하오. 인정하오. 더더욱 해주길 바라오.
다만, 논리를 착용하길 바라오. 논리없는 토론은 백해무익이요.
교육이라.. 나 또한 그대가 좀 더 공부를 하길 바라나 개인의 자유이기에 내 간섭하지 않소.
제임스
김봉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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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쪽지 보내기]
2021-06-27 13:59
No.
127521281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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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kai [쪽지 보내기]
2021-06-27 14:02
No.
1275212817
괜한분이 오해받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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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쪽지 보내기]
2021-06-27 17:48
No.
1275212900
포인트 전송은 신중히.
어디에 쓰일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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