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플러스...(7)

요즘 델타 플러스 때문에 많이 시끄럽네요.
다행히 한국은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는듯 하나,,, 델타만 해도 힘든데 플러스까지 더해져서 심각성을 더해지고 있는듯 합니다.

이바이러스의 특징인지는 모르나, 젊은층이 많이 확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고령층같은 경우 각 나라마다 미리 접종을 해서 그런지...

예전 바이러스는 사망도 주로 노년층에서 나왔지만, 델타부터는 젊은층에서도 사망자가 나오고 있어 , 이젠 젊은층도 코비드에서 안전하다고 볼수도 없을듯 합니다.

그나마 화이자 2차까지 다접종시 80프로이상... 아스트라 제네카는 70프로 가까이 방어가 가능하다고 하니.. 접종이 가능하시다면 절대 미루지 마시고 접종 받으시기 바랍니다.

델타플러스는 필에는 이미 유입이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필에 계시는 교민 여러분도 조심하시고, 델타플러스는 마스크 미사용시 바깥에서 스쳐지나가도 전염이 될수 있을정도로 전염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마스크 반드시 착용하시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변이가 늘어날수록 하늘길이 열리는 시간은 점점 늦추어질듯 합니다.

하지만, 올해 말쯤에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분들에 한해서 하늘길이 열려서 답답한 마음을 서로 위로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모두 건강들 하시고, 항상 마스크 잊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