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구합니다. (3)
홍임왕
359
21:09
[사진] SM 점심 시간(5)
Alissa
쪽지전송
Views : 5,146
2022-01-10 13:23
자유게시판
127531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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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1-11 01:26
No.
1275312879
가보고 싶은 곳이 많네요. 요즘 방콕에서 쇼핑몰들 돌아다니는데 혼자라서 좀 재미가 없어요. 맛잇는것 먹어도 재미가 없고. 필리핀 언제 들어 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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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01-11 03:06
No.
1275312886
Be optimistic. :)
God knows you better than you know yourself.
God knows you better than you know yourself.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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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01-11 03:08
No.
1275312887
'I know who holds tomorrow '
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rom day to day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For its skies may turn to gray
I don't worry o'er the future
For I know what Jesus said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For He knows what is ahead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Ev'ry step is getting brighter
As the golden stairs I climb
Ev'ry burden's getting lighter
Ev'ry cloud is silver-lined
There the sun is always shining
There no tear will dim the eye
At the ending of the rainbow
Where the mountains touch the sky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I don't know about tomorrow
It may bring me poverty
But the One who feeds the sparrow
Is the One who stands by me
And the path that is my portion
May be through the flame or flood
But His presence goes before me
And I'm covered with His blood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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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토마토 [쪽지 보내기]
2022-01-11 14:22
No.
1275313020
@ Alissa 님에게...
노래 가사인가요?
노래 가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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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01-11 17:05
No.
1275313095
네.
아이라 스텐필 (Ira Stanphill 1914-1993) 은 Singer, and Gospel song writer 였으며, 교회 목사이기도 했습니다.
1949년 함께 찬양 사역하던 아내 젤마가 시험에 빠지게 되고, 그 길을 벗어나지 못하고 이혼을 당하게 됩니다.
아이 양육권마저도 빼앗겼고, 졸지에 가정이 무너지는 아픔을 당하게 됩니다.
이 힘든 고난 중에도 스텐필 목사님은 주님께 엎드렸고 주님은 그와 함께 하셔서 고난을 이기게 하십니다. 이 간증이 만든 노래입니다.
"내일 일을 결코 염려하지 마십시오. 내일은 내일의 염려가 있을 것입니다. 그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충분합니다.”— 마태복음 6장 34절
아이라 스텐필 (Ira Stanphill 1914-1993) 은 Singer, and Gospel song writer 였으며, 교회 목사이기도 했습니다.
1949년 함께 찬양 사역하던 아내 젤마가 시험에 빠지게 되고, 그 길을 벗어나지 못하고 이혼을 당하게 됩니다.
아이 양육권마저도 빼앗겼고, 졸지에 가정이 무너지는 아픔을 당하게 됩니다.
이 힘든 고난 중에도 스텐필 목사님은 주님께 엎드렸고 주님은 그와 함께 하셔서 고난을 이기게 하십니다. 이 간증이 만든 노래입니다.
"내일 일을 결코 염려하지 마십시오. 내일은 내일의 염려가 있을 것입니다. 그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충분합니다.”— 마태복음 6장 34절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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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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