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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8276
76
20:40
[음악] Englishman In New York(16)
Alissa
쪽지전송
Views : 58,982
2022-11-10 09:23
자유게시판
1275383441
|
Englishman In New York
I don't drink coffee, I take tea, my dear
I like my toast done on one side
And you can hear it in my accent when I talk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See me walking down Fifth Avenue
A walking cane here at my side
I take it everywhere I walk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If "manners maketh man" as someone said
He's the hero of the day
It takes a man to suffer ignorance and smile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Modesty, propriety can lead to notoriety
You could end up as the only one
Gentleness, sobriety are rare in this society
At night a candle's brighter than the sun
Takes more than combat gear to make a man
Takes more than a license for a gun
Confront your enemies, avoid them when you can
A gentleman will walk but never run
If "manners maketh man" as someone said
He's the hero of the day
It takes a man to suffer ignorance and smile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oh,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Source: LyricFind
Songwriters: Gordon Sumner
Englishman In New York lyrics © Universal Music Publishing Group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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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쪽지 보내기]
2022-11-10 09:32
No.
1275383446
아 정말 좋은 노래 이렇게 망쳐 놓나?
한글 번역 지워라 제발.
한글 번역 지워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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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11-10 09:34
No.
1275383447
@ 수제비 님에게...
아, 그래요..?
네이버에서 대충 읽고 올렸는데 번역이 이상한 거군요.
그러면 영어 가사만 올릴께요. :)
아, 그래요..?
네이버에서 대충 읽고 올렸는데 번역이 이상한 거군요.
그러면 영어 가사만 올릴께요. :)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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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11-10 10:32
No.
1275383462
1993년인가 94년인가... 아주 오래전에 스팅 내한 공연 보러 갔었는데 정말 멋있었어요.
블랙티와 바지 입고 공연했는데 와... 진짜 키도 크고 모델같았어요. 기타리스트도.. 노래도 잘하고..
그때는 스팅이 젊었었지요.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이니까요.. :)
지금은 많이 늙었어요. ㅎㅎ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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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11-10 13:39
No.
1275383539
이 뮤직비디오도 좋아요.
스팅 내한공연때 사진속 기타리스트가 스팅이랑 같이 노래도 부르고 기타쳤는데 정말 멋있었어요. :)
youtu.be/NlwIDxCj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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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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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22-11-10 15:01
No.
1275383552
@ Alissa 님에게...
명곡이죠..
요샌 제가 이 노래가사 같은 처지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I'm an alien..
이젠 한국에서도 이방인 같고, 여기서도 이방인 같은 느낌이 들때가..
명곡이죠..
요샌 제가 이 노래가사 같은 처지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I'm an alien..
이젠 한국에서도 이방인 같고, 여기서도 이방인 같은 느낌이 들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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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11-10 18:26
No.
1275383592
@ 점핑보이 님에게...
네.. 그러시군요.
오래전에 읽었던 '영원한 이방인' 이라는 책이 떠오르네요.
미국 이민자가 미국인 아내랑 미국에서 살면서
자신을 '영원한 이방인' 으로 묘사했었죠.
그런데 저는 필리핀에서 계속 살수록 필리핀이 더 편해지고 괜챦아요.
대화가 잘 통하는 착하고 믿음 좋은 필리핀 크리스쳔 친구들도 있고,
좋은 필리핀 이웃들도 있고,
학교 선생님들과 classmates 도 착해요. (기독교 학교)
제가 하는 일들도 점점 더 시행착오가 적어지면서 일이 즐겁기도 하고... :)
필리핀 사람들의 좋은면들도 많이 봐요.
한국에 가면 고향집에 간 것 같아서 또 좋고... ㅎㅎ
네.. 그러시군요.
오래전에 읽었던 '영원한 이방인' 이라는 책이 떠오르네요.
미국 이민자가 미국인 아내랑 미국에서 살면서
자신을 '영원한 이방인' 으로 묘사했었죠.
그런데 저는 필리핀에서 계속 살수록 필리핀이 더 편해지고 괜챦아요.
대화가 잘 통하는 착하고 믿음 좋은 필리핀 크리스쳔 친구들도 있고,
좋은 필리핀 이웃들도 있고,
학교 선생님들과 classmates 도 착해요. (기독교 학교)
제가 하는 일들도 점점 더 시행착오가 적어지면서 일이 즐겁기도 하고... :)
필리핀 사람들의 좋은면들도 많이 봐요.
한국에 가면 고향집에 간 것 같아서 또 좋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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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22-11-10 22:11
No.
1275383654
@ Alissa 님에게...
원래 좀 우울한 성격탓도 있나봅니다.
제일 좋아하던 노래가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니까..
저도 한국도 필리핀도 좋을때도 많은데 요새 여기나 한국이나 사람들 중에 더러운 입 가진 사람들때문에 힘이 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원래 좀 우울한 성격탓도 있나봅니다.
제일 좋아하던 노래가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니까..
저도 한국도 필리핀도 좋을때도 많은데 요새 여기나 한국이나 사람들 중에 더러운 입 가진 사람들때문에 힘이 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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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11-11 06:31
No.
1275383701
@ 점핑보이 님에게...
사람들때문에 힘든일이 있으시나 보네요..
좋은 음악들 들으시면 좀 healing 이 되실까요..?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는 영화 '레옹'을 통해서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유명해 졌지요.
그런데 저는 그보다 이전에 Dance 선생님을 통해서 Shape of my heart 를 듣게되었어요.
미국 뉴욕에서 유학하시고 막 귀국하신 실력파 Dance 선생님이셨어요.
아주 예쁘고 춤도 정말 잘 추고 학생들도 겸손하고 인격적으로 대하고
수업도 아주 열심히 하셔서 그때 춤 실력이 많이 늘었었죠.
선생님은 Dance 수업때 좋은 음악들과 최신 팝송들도 틀으셨는데
어느날 발레 연습할때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를 틀으셨지요.
그때 듣고는 너무 좋아서 스팅 음반을 곧바로 구입해서 많이 들었는데
한참 후에 영화 '레옹'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 지더군요.
저는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를 들으면
어릴때 참 좋은 선생님한테서 Dance 배우고,
탈렌트, 연극배우, 리듬체조 선수들 등과 같이
Dance 연습하고 공연했던 추억이 떠올라서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Dance 선생님 결혼식에 갔을때 연예인들이 많이 와서 의아해 했는데
선생님 아버지가 연예인이셨어요. ㅎㅎ
사람들때문에 힘든일이 있으시나 보네요..
좋은 음악들 들으시면 좀 healing 이 되실까요..?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는 영화 '레옹'을 통해서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유명해 졌지요.
그런데 저는 그보다 이전에 Dance 선생님을 통해서 Shape of my heart 를 듣게되었어요.
미국 뉴욕에서 유학하시고 막 귀국하신 실력파 Dance 선생님이셨어요.
아주 예쁘고 춤도 정말 잘 추고 학생들도 겸손하고 인격적으로 대하고
수업도 아주 열심히 하셔서 그때 춤 실력이 많이 늘었었죠.
선생님은 Dance 수업때 좋은 음악들과 최신 팝송들도 틀으셨는데
어느날 발레 연습할때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를 틀으셨지요.
그때 듣고는 너무 좋아서 스팅 음반을 곧바로 구입해서 많이 들었는데
한참 후에 영화 '레옹'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 지더군요.
저는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를 들으면
어릴때 참 좋은 선생님한테서 Dance 배우고,
탈렌트, 연극배우, 리듬체조 선수들 등과 같이
Dance 연습하고 공연했던 추억이 떠올라서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Dance 선생님 결혼식에 갔을때 연예인들이 많이 와서 의아해 했는데
선생님 아버지가 연예인이셨어요. ㅎㅎ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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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97ae [쪽지 보내기]
2022-11-10 15:57
No.
1275383565
Alissa님이 빨강약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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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11-10 18:17
No.
1275383585
@ 3a97ae 님에게...
네? 무슨 빨강약이요?
사진속 빨강약이요?
저희집에는 없는데요. 안 써요.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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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97ae [쪽지 보내기]
2022-11-10 19:38
No.
1275383600
@ Alissa 님에게...
philgo.com/?freetalk=&module=post&action=view&post_id=freetalk&adv_counter=0&idx=1275383387
위 링크에서 빨강약님이라는 분이 Englishman In New York 이라는 노래를 언급하고 얼마 있지 않아서 이 글이 올라와서요. 우연히 이런 식이 될 확률은 거의 없잖아요. Alissa님이 빨강약님인가요?
philgo.com/?freetalk=&module=post&action=view&post_id=freetalk&adv_counter=0&idx=1275383387
위 링크에서 빨강약님이라는 분이 Englishman In New York 이라는 노래를 언급하고 얼마 있지 않아서 이 글이 올라와서요. 우연히 이런 식이 될 확률은 거의 없잖아요. Alissa님이 빨강약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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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11-10 20:15
No.
1275383613
@ 3a97ae 님에게...
아니에요. ㅎㅎ
아니에요. ㅎㅎ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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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22-11-10 21:00
No.
1275383632
제가 스팅의 뮤직을 좋아합니다. 음악으로의 소통은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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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11-11 06:16
No.
1275383699
@ 미니필립 님에게...
오.. 반가와요. 맞아요. :)
"저는 음악이 세상에서 몇 안 되는 진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에게 음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임윤찬
2022년 9월 9일 The Cliburn Youtube 채널의 구독자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임윤찬의 반클라이번 콩쿨 우승 전의 구독자수는 7천명대. 반클라이번 측은 실버 플레이 버튼의 공을 임윤찬에게 돌리며 기념사진을 인스타그램 오피셜 계정에 포스팅했다.
오.. 반가와요. 맞아요. :)
"저는 음악이 세상에서 몇 안 되는 진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에게 음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임윤찬
2022년 9월 9일 The Cliburn Youtube 채널의 구독자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임윤찬의 반클라이번 콩쿨 우승 전의 구독자수는 7천명대. 반클라이번 측은 실버 플레이 버튼의 공을 임윤찬에게 돌리며 기념사진을 인스타그램 오피셜 계정에 포스팅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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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do [쪽지 보내기]
2022-11-12 11:23
No.
1275383956
딱 10년전~2012년 12월쯤 그날 눈이 많이오는 날이였는데 잠실 체조 경기장에 스팅공연 을 20년만에 다시 봤네요~20대 였든 80~90년대 런던 웸블리등에서 공연 많이 봤는데...스팅공연은 일본 오사카성과 한국 에서만 두번 봤네요...잉글리시만 인 뉴악ㅎㅎ...
신세기
강남구 내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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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11-12 13:13
No.
1275383971
@ minudo 님에게...
네, 맞아요. 2012 년에 스팅이 내한공연 했었어요.
그때는 제가 한국에 없어서 못갔어요.
스팅이 지금도 영국에서는 공연을 많이 하나요?
제가 영국 문화권 나라에서 좀 살아서인지 영국을 무척 좋아합니다.
영국 할머니 집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영국 문화를 많이 경험하고 배웠어요.
오래전에 영국에 여행갔을때 Buckingham Palace 앞에서 Royal Family 실제로 봤어요.
엘리자베스 여왕, 필립 공, 엘리자베스 여왕 어머니 등을 보았는데
지금은 다 돌아가셨네요.
언젠가 기회가 생기면 영국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
네, 맞아요. 2012 년에 스팅이 내한공연 했었어요.
그때는 제가 한국에 없어서 못갔어요.
스팅이 지금도 영국에서는 공연을 많이 하나요?
제가 영국 문화권 나라에서 좀 살아서인지 영국을 무척 좋아합니다.
영국 할머니 집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영국 문화를 많이 경험하고 배웠어요.
오래전에 영국에 여행갔을때 Buckingham Palace 앞에서 Royal Family 실제로 봤어요.
엘리자베스 여왕, 필립 공, 엘리자베스 여왕 어머니 등을 보았는데
지금은 다 돌아가셨네요.
언젠가 기회가 생기면 영국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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