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3/2545683Image at ../data/upload/4/2439674Image at ../data/upload/6/2419336Image at ../data/upload/4/2397924Image at ../data/upload/2/2393592Image at ../data/upload/2/2379472Image at ../data/upload/3/2342743Image at ../data/upload/1/2332631Image at ../data/upload/1/2324381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081
Yesterday View: 1,497
30 Days View: 14,513

너네 엄마는 안되고 우리 엄마는되야해(11)

Views : 680 2011-07-17 12:07
유머,펌글 217963
Report List New Post

뿌린데로 거둔다는 옛선인들 말이 하나도 안틀린다는..
 
 
이여자가 기대한건 남자니까 쿨하게 용서해달라는건데...참...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TODAM [쪽지 보내기] 2011-07-17 12:50 No. 218005
-_- 이건 뭐지? 그 상황에서 잘난 효녀라면 자식, 남편, 돈 다 버리고
몸땡이하나만 나와서 어머니 간병을 해야지. 남편이..참..
성격이 매우 좋은 남편이네;;나같은건 비교도 안되네 ㅠㅠ
꿈틀v [쪽지 보내기] 2011-07-17 12:56 No. 218014
난 남편이 이해된다..

이혼하면 오히려 여자쪽에서 위자료 줘야되는거 아닌가?

저런 여자 이해 안갑니다


주바리1 [쪽지 보내기] 2011-07-17 13:12 No. 218038
어케 내가 아는 피노이랑 사고방식이 비슷하다는 느낌..
CSHBryan [쪽지 보내기] 2011-07-17 13:18 No. 218050
여자가 나쁘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흔적 [쪽지 보내기] 2011-07-17 14:23 No. 218154
이혼 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어머니 병간호 하기 위해서 낮에 왔다 갔다 하고.. 주말에는 같이 자면서 간호하고...

그렇게 아들 딸들이 사이좋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현빈 [쪽지 보내기] 2011-07-17 14:45 No. 218179
용서가 안됩니다
kjh8218 [쪽지 보내기] 2011-07-17 14:51 No. 218187
@ 현빈 - 한방에 정리 해주시네 ㅋㅋ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1-07-17 14:53 No. 218191
저 여성분 본인이 정답 알고 계신데..

가까운데 방 얻어서 자주 찾아뵈면 되지요..

내가 남편이라도 절대 안된다 하겠네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1-07-18 10:54 No. 219458
남자들 이글을 보면서 꼬시단 생각이 대세인듯...

요즘 대부분의 여자들~~위의 글 여자와 같은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hi1000 [쪽지 보내기] 2011-07-18 13:21 No. 219965
이혼해 줘야죠 돈쬐금 줘버리고
8282MOTORS [쪽지 보내기] 2011-07-27 23:14 No. 240762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옛날 광고멘트가 생각 나네요..
유머,펌글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20967
Page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