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 에 심란 하기만 한데...(삭제하였습니다. 양해 바랍니다.)(9)

먼말인지,,,,,,

@ 젤라비폰 님에게...
알수가없네

헉.. 이해가 잘 안됬습니다 ㅠ

독립이 되면서 청산을 재대로 햇어야할 친일~

출발하는 군정체제에서 미군이 필요한 정보를 손에 쥔 당시 친일 인물들이

아직도 대물림으로 살다보니 ~

@ 하얀고무신 님에게...

저의 짧은 생각에...

코비드19로 힘드신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

저의 심란한 글을 올린 것으로 여겨져

훗닐 다시 논하더라도 글을 삭제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던 정신대 및 위안부 할머니들의 존재를 세상밖으로 알린 사람들이 지금의 시민단체 정의연입니다.

강력한 정부투쟁으로 할머니들의 생활비를 지원받게 하고 전세계에 일본의 만행을 알렸습니다.

아직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성매매 종사자였다고 폄훼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일본의 100억으로 지난 과거를 퉁치자고 했던 세력이 아직도 있습니다.

구순이 넘은 할머니께서 자신들을 돌봐준 정의연을 비난하고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주장하는 세력과 손을 잡는 모습을 보니 참 세상사 아이러니입니다.

지금 일본의 학생들은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배우고위안부 할머니들을 성매매 종사자라고 배우는데 이런 일본의 학생들이 어찌 올바른 역사를 알겠습니까?

어떤 할머니의 노욕으로 인해 일본 신문들이 아주 흥겨워합니다.

역사적으로 단죄하지 못한 친일의 역사가 오늘날 또 하나의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저의 짧은 생각에...

코비드19로 힘드신 분들께 도움이 돼지 않을

저의 심란한 글을 올린 것으로 여겨져

훗닐 다시 논하더라도 글을 삭제 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지금까지 위안부상에라도 한번가서 애도를하거나
그들을위해 작은것하나라도 하지않던사람들이
그들을위해라는 구호를가지고 일을하던사람들이
걸렸다싶으니 이제와서 위안부할머니들을 걱정하는척
그들을 씹음으로써 다른것또한 욕되게 하려는게
너무눈에보이네요 고상하신척 얌전한척 어렵게 돌려가며
정부를씹으시는 하우리님 고생이참많습니다

@ 영계소문 님에게...

글을 읽는 것도 쉽지 않은이도 많고

읽고 해석까지를 바라는 것은 기대밖 호사임메,

이제 글의 행간을 넘어 글쓴이의 심상까지 살펴보시는 고수를 뵈었으니

이 또한 고마울 따름입니다.


물흐르듯... 기회가 닿는다면 하수로서 한수 배울 적당한 예를 올리도록 하지요,

읽으시기도 전에 삭제하게 됀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