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0/2439840Image at ../data/upload/9/2439839Image at ../data/upload/3/2398783Image at ../data/upload/2/2326992Image at ../data/upload/6/2262606Image at ../data/upload/8/2240068Image at ../data/upload/1/2221451Image at ../data/upload/7/2218117Image at ../data/upload/0/2212170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1,240
Yesterday View: 13,032
30 Days View: 403,704
뉴스

No. 3928 /  
Page 141
필리핀 사건 사고 예방 방법 (마닐라서울)
[2011-02-22] 출처: 필고 - 환상의 나라 필리핀! http://philgo.com [*] 필리핀 사건 사고 예방 방법 (마닐라서울) (본 글은 마닐라서울의 기사 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필리핀 경찰청이 제시한 사건사고 예방 가이드 지난 10월6일(수) ‘교민보호 안전대책 세미나’에서 필리핀 경찰청이 제시한 사건사고 예방법. 가정과 직장에서 일상생 활에서 늘 행동가짐을 조심해야 한다. 가족 중에서 안전요원을 따로 선정해 두는 것이 좋다. 가정 도움이(Helper) 또는 회사 직원들의 이력서를 잘 검토하고 채용해야 한다. 개인 사생활 정보가 밖...
박미경 2월 26일 필리핀 공연
[2011-02-22] 출처: 필고 - 환상의 나라 필리핀! http://philgo.com [*] 박미경 2월 26일 필리핀 공연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도 초반까지 우리나라의 대표 댄스 가수로 가요계를 주름 잡았던 박미경이 필리핀에 있는 한국팬들을 위해 2월 26일 , 8시 리조트월드 마닐라주최로 새로 오픈한 뉴포트 몰의 15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 녀는 섹시한 무대 메너와 풍부한 가창력으로 남성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팬들까지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여가수 중의 한명이다. 이번 콘서트는 그녀의 히트곡 ‘돌아와’, ‘이유같...
김영삼 전 대통령 코피노 지원 재단 창립식에 참... (1)
[2011-02-15] 김영삼 전 대통령이 한국인과 필리핀 사람 사이에 태어난 이른바 '코피노'를 지원하는 재단 창립식에 참석하기 위해 다음달 필리핀을 방문합니다. 김 전 대통령은 창립식에서 한국전쟁 당시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견한 우방국 필리핀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코피노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코피노 재단은 한국인과 필리핀 사람 사이에 태어난 어린이 만여 명에 대한 보육과 교육 지원을 위해 우리 기업 10여 곳이 공동으로 만든 재단입니다.
한국 광산업체, 필리핀서 '임금체불'로 제소 당해
[2011-02-15] 출처: 필고 - 환상의 나라 필리핀! http://philgo.com [*] 한국 광산업체, 필리핀서 '임금체불'로 제소 당해 한국의 한 광산업체가 필리핀 광부 35명과 현지 교민의 임금을 체불해 지난해 9월 필리핀 노동관계위원회(NLRC, National Labor Relations Commission)로부터 '밀린 임금 약 200만 페소(한화 5000여만 원)를 지불하라'는 판결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또한 이 업체의 간부는 필리핀 현지 10대 여성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지난해 5월 해당 여성으로부터 고소까지 당했다. 이 업체는 국내최대 철강기업인 '포스코' 외주업체의 ...
필리핀 한인 업소 집중 단속 (필고: roknssu)
[2011-02-15] 출처: 필고 - 환상의 나라 필리핀! http://philgo.com [*] 필리핀 한인 업소 집중 단속 필고 roknssu 님께서 써 주신 글입니다. 2월 2째주부터 집중 단속이랍니다 단속 내용과 대상은 다음과 같답니다 1. 비자 연장 못하신분(불법 체류): 이민국 단속 2. 워킹 비자를 A회사에 받고 B회사에 일하시는 분들(노동청 단속) 3. 불법으로 영업하시는 분들(인터넷 영업 업체):노동청, 이민국 단속 : 만일 영업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모든 물품을 다른곳으로 이동 조치바랍니다 만일에 노동청에서 들이 닥처도 아무런 물증이 없다면 노동...
한진重, 필리핀 수빅 조선소로 수주 물량 빼돌려
[2011-02-15] 출처: 필고 - 환상의 나라 필리핀! http://philgo.com [*]한진重, 필리핀 수빅 조선소로 수주 물량 빼돌려 ▶정관용> 정리해고 문제로 노사갈등을 빚고 있는 한진중공업. 극한 대결로 치닫고 있네요. 오늘 새벽 노조 간부 2명이 크레인 시위에 돌입했고요, 사측은 직장 폐쇄로 맞서서 앞으로 물리적 마찰의 우려가 큽니다. 노사 양측 관계자 통해서 대화를 통한 해법은 없는지 들어보려고 하는데, 오늘은 먼저 지금 크레인에 올라 시위를 벌이고 있는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한진중공업 채길용 지회장 연결해봅니다. 채길용 ...
필리핀 중앙銀, 현행 4%서 금리동결 \"14회 연...
[2011-02-11] 필리핀 중앙은행은 물가안정 판단에 따라 사상 최저치인 금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필리핀 중앙은행은 1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행 4%로 동결하고, 근원 인플레이션이 안정되어 있는 데다 물가상승률 기대치도 관리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필리핀은 2009년 7월 이후 14회 연속 금리를 동결해왔다.금융위기가 끝난 직후 긴축에 나서지 않은 유일한 아시아 국가인 셈이다.
어제 2월 8일은 아키노 대통령의 생일..
[2011-02-09] 어제는 필리핀의 현 대통령인 베니그노 아키노의 51번째 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의 생일날 전직 아로요 대통령 시절 PNP 최고책임자 (앙헬로 레예스)65세가 자신의 부모님 무덤에서 자기 스스로 총으로 가슴을 쏴서 파편이 등으로 튀어 나오는 자살을 하였습니다. 대통령의 생일로 정부 각 부서에서는 축제분위기로 준비중이었는데 앙헬로 레예스의 자살 소식으로 인하여 나라가 시끄러운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자살 원인은 재임 시절에 큰 액수의 불법자금을 받은 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직 대통령의 생...
적재물 과적 트럭 집중단속 (메트로마닐라)
[2011-02-01] 메트로마닐라에서는 트럭에 짐을 싣고 다니는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적재량을 150% 까지만 허용해주고 그이상 과적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을 한다고 합니다.

날이갈수록 규제,,단속,, 등등이 강화되고 있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아시아에서 야채를 가장 먹지않는 필리핀 사람들... (4)
[2011-02-01] 필리핀 사람들은 아시아에서 야채를 가장 먹지않는 민족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면에 페스트푸드 음식은 가장 많이 먹는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래서 동남아시아 특유의 배불뚝이가 많은가봅니다.

뱃살에 똥배에 비만이 많은 나라 필리핀" 다 이런 이유가 있었답니다..
필리핀, 안타까운 추락 사고 현장 (4)
[2011-01-31] 구조대원들이 27일 필리핀 마닐라의 마카티 금융지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건물 아래로 추락하는 노동자들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필리핀 \'군장성 상납금\' 비리 폭로 파문 (3)
[2011-01-28] 연합뉴스 “매월 1억원이 넘는 돈을 상납했으며, 돈은 지휘비와 군인저축 등에서 마련했다.”필리핀 정계가 ’군 장성 상납금’ 파문에 휩싸였다. 파문의 중심 인물은 군 총참모총장에다 국방장관을 역임한 안제로 레예스로 총참모총장 재직 시 부하들로부터 퇴임까지 2년 동안 매월 1억∼2억원의 돈을 상납금으로 받았으며, 그 외에도 퇴직금 명목으로 거액의 돈을 챙기는 등 의혹을 받고 있다고 현지 일간신문 필리핀 데일리 인콰이어가 28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조지 라부사라는 예비역 중령의 ’양심 선언’을 인용해...
버려지는 아이들, 코피노 (1)
[2011-01-28] 필고 - 환상의 나라 필리핀 http://philgo.com (필리핀 최대의 정보 커뮤니티, 교민 생활 정보 사이트) SBS 2011년 1월 29일 특집 방송 - 버려지는 아이들, 코피노 - 그것이 알고 싶다(SBS 밤 11시) 한국인 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 태어나 버려지는 아이들을 뜻하는 코피노의 문제를 파헤친다. 이들 코피노는 7~8년 전 1000여명에서 최근 1만명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영어 이름 에스더, 한국 이름 진미는 의대생이라는 한국 남자의 아이다. 진미가 세상에 나왔을 때 이미 남자는 한국으로 떠난 상황이었다. 제작진은 수소...
KBS보도 필리핀 마닐라 잇단 테러…시민들 버스 ... (4)
[2011-01-27] 필리핀에서 버스 테러가 잇따르자 시민들이 버스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아키노 대통령도 버스 안전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방 콕에서 한재호 특파원의 보돕니다. 지 난 25일 마닐라 시내 번화가에서 일어난 버스폭발 사고로 숨진사람이 4명으로 늘었습니다. 부 상자도 14명이 됐습니다. 누군가 의자밑에 박격포탄을 장착해 놓고 휴대전화를 이용해 폭발시킨 겁니다. 필리핀 경찰은 남부지역에서 준동하는 이슬람 반군조직의 테러로 보고 있습니다. 호...
필리핀 버스 폭발, 20여명 사상 (1)
[2011-01-25] 마닐라(필리핀)=AP/뉴시스】박준형 기자 = 필리핀에서 폭탄테러로 추정되는 사고로 버스가 폭발해 20명이 사상했다. 필리핀 경찰은 25일 마닐라 도심 도로에서 통근 전차역으로 향하던 승객을 태운 버스가 폭발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졌으며, 18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폭발로 버스 중간 부분이 파괴되고 앞 유리와 창문이 산산조각 났다. 한 목격자는 "사고 발생 현장은 끔찍한 상황이며 인근에 있는 콘크리트 벽에 구멍이 날 정도로 폭발이 강력했다"며 "이것은 테러의 행동이다"고 전했다. ...
어젯밤 늦게 한국인 2명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 ... (1)
[2011-01-24] 어젯밤 12시경 한국인 2명이 퀘존시티 띠목 에비뉴에 위치한 술집에서 기숙사로 돌아가던중



토마스모라토 에비뉴 도로를 달리던 택시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를 당한 2명의 한국인은 현재 근처 세인트 룩(St, Luke's) 병원에 입원 치료중에 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밤거리를 돌아 다니지 말도록 합시다.
필리핀 이민국 SSP 신청하러 오는 한국 학생들이 ... (1)
[2011-01-24] 최근 SSP를 발급받지 않고 필리핀에서 영어공부를 하다가 적발되어 필리핀과 한국간에 좋지못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요즘 필리핀 이민국은 SSP발급 신청을 하러 온 한국 학생들 때문에



정신이 없다고 합니다. 최근 SSP 발급 신청을 하러 온 학생의 숫자는 작년 하반기에 등록된 숫자보다



올 1월 첫째주부터 셋째주까지 3주동안 이지만 SSP 신청한 학생수가 더 많다고 합니다.



이제 정신들 차린 모양입니다..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 차량 절도범들에 대한 처...
[2011-01-24] 필리핀에 대통령 Aquino 아키노는 날이 갈수록 차량 절도범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앞으로 차량 절도범에게 내려지는 처벌을 한층 강화 하도록 지시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중고차를 구입시 절도 차량인지 꼭 확인 하셔야 합니다.



절도 차량을 잘못 구입시 철창에 갇힐수도 있다는 사실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필리핀 UP 여학생 2011년 포드 슈퍼모델 뽑힘.. (1)
[2011-01-24] 필리핀 최고의 명문 UP국립대학교 미술과 여학생이 2011년 미국 포드사 슈퍼 모델로 뽑혔습니다.

필리핀 출신으로는 매우 힘든 일인데.. 여러모로 출중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학생이었나봅니다.
마닐라 더 추워진다. (3)
[2011-01-24] 열대 도시 마닐라에 시베리아가 왔다. 필리핀 기상청은 지난 16일 일요일 시베리아에서 내려온 고기압과 서늘한 북동풍(항잉 아미한) 으로 29도에 이르던 온도가 22도까지 내려갔으며 앞으로도 점차 지속적으로 추워져 지난 1월5일 최저 온도를 기록했던 18,5도 보다 더욱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1월에서 2월 사이가 연중 최저 온도를 기록하는 계절로 2월말까지 서늘한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기상청은 지난 15일(토) 내린 비로 주요 간선도로에 심한 정체가 발생했으며 앞으로도 북동풍과 ...
아키노 포르쉐 구입 파문
[2011-01-18] "절대빈곤층이 전체 국민의 30%나 차지하는 국가의 대통령이 1억원이 넘는 '새 장난감'을 구입한 것은 도저히 용납되지 않은 처사."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포르쉐' 파문에 휩싸였다. ABS-CBN 방송과 일간신문 필리핀 데일리 인콰이어 등 현지 언론은 아키노 대통령이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중고 포르쉐를 구입한 것은 국민 세 명 가운데 한 명이 하루 1달러 이하의 생활비로 근근이 살아가는 국가의 최고 국정지도자로서 적절치 못한 행위라는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이번 파문은 아키노가 지난...
필리핀 대통령, 중고 포르쉐 파문…왜? (4)
[2011-01-15] 매일경제 | 입력 2011.01.15 08:43 "절대빈곤층이 전체 국민의 30%나 차지하는 국가 대통령이 1억원이 넘는 '새 장난감'을 구입한 것은 도저히 용납되지 않은 처사다" ABS-CBN 방송과 일간신문 필리핀 데일리 인콰이어 등 현지 언론은 아키노 대통령이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중고 포르쉐를 구입한 것은 국민 세 명 가운데 한 명이 하루 1달러 이하 생활비로 근근이 살아가는 국가의 최고 국정지도자로서 적절치 못한 행위라는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이번 파문은 아키노가 지난 2년여 동안 이용했던 BMW 승...
필리핀 억류학생 150명, 정상수업‥불이익 없어 (4)
[2011-01-15] ◀ANC▶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갔던 어린이 150여 명이 불법 유학생으로 몰렸던 사건은 일단락돼가는 분위기입니다. 다행히 학생들에 대해서는 별다른 불이익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필리핀 바탕가스에서 오정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학업 허가증을 받지 않아 필리핀 이민청에 적발된 어린이 150여 명은 단속 뒤에도 대부분 정상적인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구금된 학원 관계자 14명을 제외하고 피해 어린이들은 별다른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닐라 주재 한국 대사관은 필리핀 이민...
한국 어린이 70 명 우선 추방 (3)
[2011-01-14] "필리핀 억류 한국 어린이 중 70명 우선 추방될 듯" 필리핀에서 불법으로 어학연수를 받았다는 이유로 현지 당국에 억류 중인 한국 어린이 110여 명 가운데 우선 70명이 추방될 것이라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ABS-CBN 방송은 지난 7일 수도 마닐라 인근 바탕가스 시의 '판타지 월드 리조트'내 영어학원에 대한 기습단속 결과 한국인 어린이 70명과 불법적으로 학원을 운영해온 한국인 7명 등 모두 77명이 이민법 위반 혐의로 적발돼 추방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그러나 다른 학원에서 연수를 받다 적발된 43명...
필리핀 어학연수생 110여 명 사실상 억류
[2011-01-13]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떠난 어학 연수생 110여 명이 이민법 위반으로 여권을 빼앗기며 사실상 억류 상태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어학연수를 주도한 한국 어학원 측이 그동안 유학비자 없이 어학연수 알선해 오던 사실이 필리핀 이민 당국에 적발돼 학원 관계자는 구속당하고 학생 110여 명은 여권을 압수당했다고 밝혔습니다. 110여 명의 학생은 초중고생들로, 현재 물리적인 구금 조치를 당하고 있지 않지만 어학원 관계자 14명은 이민국 수용시설에 감금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당국은 한...
\"어학연수 한국어린이 110명 필리핀에 억류\&q...
[2011-01-13] "어학연수 한국어린이 110명 필리핀에 억류" [연합뉴스] 2011년 01월 13일(목) 오후 09:56 학업허가증 없이 어학연수 혐의(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필리핀 어학연수를 떠난 한국 어린이 110여명이 현지에서 여권을 압수당하고 억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13일 "필리핀 마닐라지역에서 영어 어학연수를 받고 있던 한국 어린이 110여명이 지난 7일 현지당국의 단속에 걸려 여권을 압수당하고 현재 당국의 보호 하에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필리핀 정부에서 발행하는 외국인 학업허가증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