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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No. 3928 /  
Page 141
필리핀 성당서 미사도중 폭탄테러 (1)
[2011-01-02] 본 글은 관리자에 의해서 [자유게시판]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AP=연합뉴스) 필리핀 남부 홀로(Jolo) 섬의 한 성당에서 25일 성탄절 미사가 진행되는 도중에 폭탄이 터져 신부 1명과 신자 10명이 부상했다. 현지 경찰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7&aid=0002299398
필리핀 새해 맞이 폭죽 부상–546 명
[2011-01-02] 필리핀 '새해맞이' 행사에서 폭죽이 폭발해 546명이 부상을 입었다. 필리핀 정부 당국은 구랍 21일부터 1일까지 전통적인 새해맞이 행사에서 폭죽과 축하 발포가 터지면서 총 54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546명은 전년도 행사 당시와 비교해 늘어난 수치다. 필리핀 새해맞이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흥겨우면서도 가장 위험한 축제로 유명하다. 필리핀인들은 중국 전통에 따라 소란스런 새해맞이 행사가 악한 기운과 불행을 쫓아버린다고 믿는다.
홍콩 - 필리핀, 인질극 갈등 지속
[2011-01-02]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발생한 인질참극으로 홍콩 관광객 8명이 숨진 지 4개월이 지났지만 홍콩과 필리핀간 갈등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필리핀 경찰 당국의 사건 처리에 불만을 갖고 있는 홍콩 시민들의 반(反) 필리핀 정서가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다 홍콩 여행당국의 필리핀 여행자제 경고조치도 여전히 발효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화권 관광객들의 여행과 자국 가사도우미의 홍콩 취업에 경제의 상당 부분을 의존하고 있는 필리핀은 파문수습을 위해 부심하고 있으나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필...
필리핀 홍수, 4천여명 대피 (1)
[2010-12-31] 필리핀 동부에 쏟아진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4000여명이 대피하고 1명이 목숨을 잃었다. 30일 필리핀 알바이주(州)에서는 5일 간 쉬지 않고 쏟아진 비 때문에 80세 여성 1명이 숨졌다. 또 실종 1명, 최소 4개 마을의 4000여명의 주민들이 대피했다. 현지 재난관리국 관계자는 "전날 오후 홍수로 잠긴 곳을 지나가려다 80세 여성이 숨졌다"며 "그의 50세 아들도 실종됐다"고 전했다. 조이 살세다 알바이주 주지사는 재난 대책 노력의 일환으로 주(州) 예산을 풀기로 결정했다....
크리스마스 선물 폭탄으로 필녀 1명 사망 (2)
[2010-12-31]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을 열다가 안에 숨겨진 폭탄이 폭발해 필리핀의 3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 일 필리핀 매체 필리핀스타 등 외신들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30분쯤 필리핀 따귁시 밤방 지역 부유층 주택단지 자택으로 배달된 크리스마스 선물을 풀어보던 이본느 추아(31)가 선물이 폭발해 즉사했다고 필리핀 수도지방경찰청장 니카노 바르톨로메가 밝혔다. 선물 안에 든 폭탄 3개가 터지던 폭발 당시 추아의 7살 딸이 집에 있었고 그녀의 남편은 집 밖에 있었지만, 추아 혼자 거실에 있어 그녀 외에 부...
김규열 선장 구출 작전 - 필리핀에서 김규열 선장... (1)
[2010-12-27]
'마약운반' 누명 필리핀 감금…제2의 한지...
[2010-12-27] 한 인터넷 매체가 필리핀 교도소에 전남 여수출신 한인선장 김규열씨(51)가 1년째 억울하게 감금당하고 있다며 김 씨가 지난 8월 쓴 자필편지를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제2의 한지수'사건이 되는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외교통상부는 25일 급하게 해명에 나섰다. 지난 24일 인터넷 매체 '딴지일보'가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김 씨는 편지에 자신이 2009년 12월 17일 필리핀 마닐라시 하이손 플라자내 한 식당 앞에서 필리핀 경찰 6명에게 이유도 모른 채 끌려간 뒤 억울하게 마약사범으로 몰렸다고 주장했다...
올해 필리핀 치과의사 면허 합격자 251명..
[2010-12-24] 2010년도 치과의사 면허 합격자 숫자와 명단이 발표 되었습니다.



총 응시자 숫자는 787명이고 이중에 251명이 합격 했습니다.



251명중 TOP-10명중 9명이 UP마닐라 대학 졸업생으로 알려졌습니다.



역시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손색이 없네요.
납치 되었던 말레이시아인 풀려나다.
[2010-12-24] 얼마전에 납치되었던 말레이시아인 2명이 풀려났다는 보도입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를 깃점으로 풀어준것 같네요.
엄청난 액수의 강철이 발견되다.. (2)
[2010-12-24] 필리핀 페소로 400만 페소에 달하는 강철이 한 중국인의 개인 창고에서 발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포천에서 실시할 사격훈련을 두고 필리핀...
[2010-12-23] 필리핀 정부는 현재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남,북한 긴장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현상황에서



경기도 포천에서 한국군의 사격훈련이 또 실시될 예정이라는 것을 보고 상당한 우려를 표명 하였습니다.



이러다가 북한을 너무 자극한 나머지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 하는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어린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한국이 사격훈련을 좀 자제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서울에서 개최한 디지털 아트 대회에서 필리피노...
[2010-12-23] 지난 12월17일 서울에 있는 한 갤러리에서 개최한 디지털 아트 대회에서 Nassier Nash Anggahan 필리피노와



인하대학교 추민호 학생이 공동으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이 일을 신문에 기재하여1위 수상을 영광스럽게 표현 하였습니다.
BATAAN CITY 에서는 트라이시클 세금면제 혜택부여..
[2010-12-23] 필리핀 바타안 시티에서는 트라이시클 기사들에게는 매년 납부 받던 세금을 벋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 일이 알려지게 되면 다른 도시들도 트라이시클 기사들에게 받던 세금을 받기가 어려워질듯 합니다.



서민계층에 대한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필.국가 공무원들에게 SUV 차량소유 금지령.. (1)
[2010-12-23] 필리핀 정부는 국가 공무원들에게 SUV 같은 호사스러운 차량을 소유하는 것을 금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아키노 대통령의 의지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SUV 차량은 요란스럽고 호화스러운 스포츠카를 말합니다.
블라칸에서 채석장 세금 인상키로함..
[2010-12-23] 현재 블라칸 시티에서 채석하고 있는 업체에 대한 세금을 인상 하기로 하였습니다.



결국 채석장 세금이 올라가게된셈....
화재 소식입니다.
[2010-12-23] 오늘 새벽 퀘존시티 비사야스 에비뉴에 위치한 로컬 식료품 가게에 화재가 발생...



규모가 제법 큰 가게였는데 화재로 인한 손실액이 100만 페소라고 합니다.



화재원인은 경찰에서 확인중...
'살인혐의'로 5년간 수감, 필리핀 한인 조 중사 무... (3)
[2010-12-17] 필리핀에서 살인혐의로 기소됐던 한국인 남성 조광현(35)씨가 공식적으로 무죄판결을 받았다. 조 광현씨의 석방을 도운 필리핀 교민 구정서(33)씨는 17일 “마닐라 법원이 15일 판결문을 통해 ‘조씨가 살인을 했다는 검찰의 기소에 명확한 증거를 찾을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고 알려왔다. 마닐라 법원은 판결문에서 2005년 11월 25일 아침 살인사건이 벌어진 사실은 맞으나, 조씨가 살인을 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법원은 검찰에 비해 구씨의 진술은 명확하고 신뢰성이 있다고 판단해...
버스 안 필리핀 여성 성추행한 男 검거, '30대 알... (1)
[2010-12-17] 한 시외버스에서 한 남성이 필리핀 여성을 상대로 성추행을 하고도 뻔뻔한 행동을 보여 국제적 망신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충남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께 서산에서 홍성으로 가던 시외버스 안에서 30대 남성 B씨는 옆 자리에 앉은 필리핀 여성 A씨의 몸을 더듬고 자신의 바지 등 옷을 벗는 추태를 부렸다. 이에 A씨가 "만지지 말라"며 자리를 옮기자 계속 쫓아 다니며 추행, 이에 승객들이 경찰에 신고하자 B씨는 그 자리에서 경찰에 전화해 ‘허위신고’라고 변명하는 등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이...
이소연, 필리핀 봉사 활동 '숯 만드는 아이' 방송
[2010-12-11] tvN 월드스페셜 'LOVE' 제작사인 위드컬처에 따르면, 이소연은 2010년 11월 중순 4박 5일 일정으로 필리핀의 톤도(세계 3대 빈민가)에서 숯을 만들어 팔아 생활하는 숯공 소년 톰을 만나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소연이 찾아간 필리핀 톤도의 덤프사이트는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세계 3대 빈민가 중 하나이다. 덤프사이트를 가로지르는 블랙리버는 말 그대로 온갖 폐수로 인하여 진한 검은색의 물로 덮인 강과 쓰레기로 만들어진 산인 스모키마운틴이 옆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곳 덤프사이트는 마을 사람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