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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줄 알면, 행복하기 어렵지 않습니다.(10)
미미약국
쪽지전송
Views : 13,674
2021-07-18 12:52
자유게시판
1275235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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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IG [쪽지 보내기]
2021-07-18 13:39
No.
1275235740
사진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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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끝나면뭐먹고살지 [쪽지 보내기]
2021-07-18 19:55
No.
1275235881
손에 닭다리 들고 있으면 더 행복할텐데
코로나22 마스크 팜
코로나22 페이스 쉘드 팜
코로나22 치료제 삼
코로나22 백신 면제자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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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yto [쪽지 보내기]
2021-07-19 23:11
No.
1275236462
@ 코로나끝나면뭐먹고살지 님에게...
닭다리가 아니래도 레귤러 버거래도....ㅠ,ㅠ
닭다리가 아니래도 레귤러 버거래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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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맞고 [쪽지 보내기]
2021-07-19 01:17
No.
1275235973
보리밥 만 먹고 살면.. 그또한 행복 입니다.
다만.. 인간이란 쌀밥을 먹어보면 다시 보리밥을 먹지 못하게 뇌가 세팅 되는듯 하더군요.
다만.. 인간이란 쌀밥을 먹어보면 다시 보리밥을 먹지 못하게 뇌가 세팅 되는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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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산바람 [쪽지 보내기]
2021-07-19 05:59
No.
1275236008
@ 피망맞고 님에게...
보리밥 맛있습니다. 저희는 흰쌀밥 대신 현미잡곡먹은지 오래 됬습니다.
보리밥 맛있습니다. 저희는 흰쌀밥 대신 현미잡곡먹은지 오래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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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맞고 [쪽지 보내기]
2021-07-20 02:40
No.
1275236576
@ 산들산바람 님에게...
저도 보리밥 좋아라~ 합니다.ㅎㅎ
그러나 제 글은 그런뜻은 아니라는거 아시죠?? ㅎㅎㅎ
저도 보리밥 좋아라~ 합니다.ㅎㅎ
그러나 제 글은 그런뜻은 아니라는거 아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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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산바람 [쪽지 보내기]
2021-07-20 11:22
No.
1275236855
@ 피망맞고 님에게...
그럼요.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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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GSA [쪽지 보내기]
2021-07-19 02:45
No.
1275235995
@ 피망맞고 님에게...
저의 입맛을 자극 해 주신 댓글이였습니다.
저는 그 언제였던가?
거의 40여년 전이였던 것 같은데
부산역 광장 맞은편 1층에 있던
" 꽁보리밥에 된장찌게 " 그 집이
또 오르네요.
피망맞고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거의 40여년 전 추억을 더 올리게 해 주셔셔.
저의 입맛을 자극 해 주신 댓글이였습니다.
저는 그 언제였던가?
거의 40여년 전이였던 것 같은데
부산역 광장 맞은편 1층에 있던
" 꽁보리밥에 된장찌게 " 그 집이
또 오르네요.
피망맞고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거의 40여년 전 추억을 더 올리게 해 주셔셔.
JIG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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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맞고 [쪽지 보내기]
2021-07-20 02:40
No.
1275236575
@ JIGSA 님에게...
본의 아니게 추억을 되살리셨다니..ㅎㅎ 저또한 기쁩니다.
저도 가끔 보리밥 먹으러 갑니다.
제가 가는곳은 특이하게도 보리밥에 생열무를 함께 비벼먹게 해줍니다.ㅎㅎ
그러나 제글은 그런뜻은 아니라는거 아시죠? ㅎㅎㅎ
본의 아니게 추억을 되살리셨다니..ㅎㅎ 저또한 기쁩니다.
저도 가끔 보리밥 먹으러 갑니다.
제가 가는곳은 특이하게도 보리밥에 생열무를 함께 비벼먹게 해줍니다.ㅎㅎ
그러나 제글은 그런뜻은 아니라는거 아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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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쪽지 보내기]
2021-07-19 07:28
No.
1275236015
좋은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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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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