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C에 옷 수선하는 집 있나요?(15)
이다민-1
쪽지전송
Views : 15,840
2023-01-19 12:05
질문과답변
1275398159
|
투세렌드라 살고있는데 아직 온지 얼마 안돼서 지리를 잘 몰라서요
옷 수선맡기고 싶은데 근처에 있을까요? 세탁해주는 곳은 봤는데 수선집은 ㅠ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옷 수선맡기고 싶은데 근처에 있을까요? 세탁해주는 곳은 봤는데 수선집은 ㅠ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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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fong [쪽지 보내기]
2023-01-19 12:23
No.
1275398166
아우라에 가면 지하 올라가는 엘베 앞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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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민-1 [쪽지 보내기]
2023-01-19 15:55
No.
1275398220
@ Bangfong 님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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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니 [쪽지 보내기]
2023-01-19 19:11
No.
1275398275
@ 이다민-1 님에게...
여긴 절대 안 가시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너무 비싼데 솜씨는 형편 없습니다. 구글 평점 보시면 평점이 2점 입니다.
여긴 절대 안 가시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너무 비싼데 솜씨는 형편 없습니다. 구글 평점 보시면 평점이 2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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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민-1 [쪽지 보내기]
2023-01-20 13:01
No.
1275398436
@ 시라니 님에게...
헉 ㅠ 티셔츠 기장만 줄이려고 하는데 이것도 못하려나요 ㅠ
헉 ㅠ 티셔츠 기장만 줄이려고 하는데 이것도 못하려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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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유@네이버-13 [쪽지 보내기]
2023-01-19 12:56
No.
1275398180
노파심
있어도 안맡기는게..
솜씨가 영
있어도 안맡기는게..
솜씨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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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민-1 [쪽지 보내기]
2023-01-19 15:56
No.
1275398221
@ 삐삐유@네이버-13 님에게...
ㅠㅠ 아 그런가요 길이만 다듬으려고 하는데 삐뚤빼뚤 하려나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아 그런가요 길이만 다듬으려고 하는데 삐뚤빼뚤 하려나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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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man [쪽지 보내기]
2023-01-19 13:35
No.
1275398188
51 포인트 획득. 축하!
본인이 하는것 보다는 맡기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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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민-1 [쪽지 보내기]
2023-01-19 15:56
No.
1275398222
@ spiderman 님에게...
ㅋㅋㅋ네.. 저도 살림이나 바느질 이런거엔 통 재능이 없어서..
윗분이 말씀해주신데에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네.. 저도 살림이나 바느질 이런거엔 통 재능이 없어서..
윗분이 말씀해주신데에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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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1-19 15:05
No.
1275398208
방콕 여자들은 다들 너무 날씬해서 기성복이 그냥은 핏이 안나오는지 다들 몸매에 딱 맞춰서 수선해서 입고 다니더군요. 시장 아무데나, 길거리 다니다가 골목마다도 카트하나 가지고 옷 수선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값도 싸고 수선 실력도 좋아요.
근데 필리핀은 다들 펑퍼짐하고 배도 볼록 해서, 남자건 여자건 다들 편하게 티셔츠 바지 밖으로 꺼내입고 다니니까 옷 수선 할 일이 별로 없는듯 합니다.
대신 중고나 품질낮은 짜가 신발들을 많이 신어서 그런지, 신발 수선 가게는 여기저기 많습니다. 지나가면서 구경 해 보니까 너무 헐어서 못신을 만한 신발들 그럭저럭 신을 만하게 수선 해 주더군요.
바기오에 옷 재봉가게 한 50개 모여 있는 지하상가가 있습니다. 근방 중고등학생들이 교복 맡기는 데인데, 겉으로 보기에는 나름 전문성 있어 보였습니다.
와이프 살이 좀 빠져서 바지 몇벌 허리 줄이는것 맡겼는데.... 그렇게 싸지도 않으면서 어휴.. 그냥 제가 바늘 들고 줄이는 게 나을 뻔 했네요. 아예 옷 재봉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어요. 두꺼운 청바지를 그냥 아무데나 바깥으로 접어서 재봉틀로 드르륵 몇번 한듯. 뭐 그렇게 해도 그 위에 티셔츠 바깥으로 꺼내 입으면 티 안나니까 상관이 없는 듯 하더군요.
그래도 BGC는 다르지 않을까요?
근데 필리핀은 다들 펑퍼짐하고 배도 볼록 해서, 남자건 여자건 다들 편하게 티셔츠 바지 밖으로 꺼내입고 다니니까 옷 수선 할 일이 별로 없는듯 합니다.
대신 중고나 품질낮은 짜가 신발들을 많이 신어서 그런지, 신발 수선 가게는 여기저기 많습니다. 지나가면서 구경 해 보니까 너무 헐어서 못신을 만한 신발들 그럭저럭 신을 만하게 수선 해 주더군요.
바기오에 옷 재봉가게 한 50개 모여 있는 지하상가가 있습니다. 근방 중고등학생들이 교복 맡기는 데인데, 겉으로 보기에는 나름 전문성 있어 보였습니다.
와이프 살이 좀 빠져서 바지 몇벌 허리 줄이는것 맡겼는데.... 그렇게 싸지도 않으면서 어휴.. 그냥 제가 바늘 들고 줄이는 게 나을 뻔 했네요. 아예 옷 재봉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어요. 두꺼운 청바지를 그냥 아무데나 바깥으로 접어서 재봉틀로 드르륵 몇번 한듯. 뭐 그렇게 해도 그 위에 티셔츠 바깥으로 꺼내 입으면 티 안나니까 상관이 없는 듯 하더군요.
그래도 BGC는 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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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민-1 [쪽지 보내기]
2023-01-19 15:58
No.
1275398223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윗분이 말씀해주신 곳 가보려구요!
혹시 가격은 어느정도였는지 기억 나시나용?
답변 감사합니다! 윗분이 말씀해주신 곳 가보려구요!
혹시 가격은 어느정도였는지 기억 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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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1-19 19:32
No.
1275398284
@ 이다민-1 님에게...
150페소요.
150페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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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랑@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23-01-19 17:08
No.
1275398244
아우라 지하 그리 나쁘지 않아요. 청바지 밑단 같은 경우는 워싱 되어 있으면 자르고 꼬매 버리면 어색해지기 때문에 아랫단 살려 달라고 하면 그것도 잘 해줬던거 같아요. 금액은 정확하게 생각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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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3-01-19 20:06
No.
1275398293
거의 모든 몰마다 지하 또는 최상층 쯤에 수선 가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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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 joa [쪽지 보내기]
2023-01-20 21:24
No.
1275398517
보통 몰에 있는 테일러샵 가시면 지하보다는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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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시나 [쪽지 보내기]
2023-01-21 13:24
No.
1275398679
SM아우라에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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