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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나 태국으로 부르는거 거의 포기하고 다른 나라 생각하고 있습니다.(25)

Views : 10,695 2021-12-29 16:23
자유게시판 127530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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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언니의 남친이 태국에서 영어선생을 합니다. 취업비자로요.
오늘 방콕으로 찾아와서 점심먹으면서 예기를 좀 했죠.
저녘도 같이 할거고, 내일 돌아 갈겁니다.

근데 이사람 말로는 필리핀인이 출국할때 목적지도 많이 본답니다. 특히 불법취업, 혹은 관광방문 후 비자변경하기가 가장 쉬운 나라가 태국이라서 태국가는 사람들을 제일 색안경끼고 심사하고 거부도 많이 한대요.
다른 연고 없으면 자기생각에는 성공가능성 한 20%밖에 안될 것 같다네요. 태국출국 하는 사람들 한 20% 성공 하는 것 같답니다. 성공해서 들어오면 서로 축하 해주는 분위기 이고요.

그래서 최종목적지를 싱가폴이나 홍콩으로 많이 가고, 거기서 다시 태국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물론 목적은 취업이고요.

한 반반이면 열심히 해서 올려볼텐데, 20%를 가지고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 암담하네요.

그래서 다시 몰디브 말리로 가는것 심각하게 고려 하기로 했습니다. 아니면 다른 나라일 수도 있고요. 아직 3주나 남았으니 코로나 상황어떻게 변하는지도 봐야겠죠.

P.S.
현재 계획은 다시 Phuket으로 부르는 걸로 조율 중입니다.
대신 작년 은퇴하신 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여친 중학교 들어갈때부터) 가디언하고, 말라떼에서 좀 살고 해외여행도 종종 다닌다는 교장선생님 중년조카까지 세명 한꺼번에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교장선생님은 원래 이달 말에 고등학교 교장모임에서 단체 태국 여행 계획이 있었다가 코로나로 취소되었다고 하니 방문 사유도 적절 하네요. 뭐 나는 은퇴도 했으니 조카랑 데리고 키운 애 데리고 혼자라도 다녀오겠다 하면 군소리 안하겠죠. 돌아오면 바로 세부에서 또 모임이 있다고 하시고. 애초에 이렇게 꼬치꼬치 묻지도 않고 쉽게 통과시켜 주겠죠.

학생비자니, 공항 에스코트니 모든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다 연구 해 봤지만 이것이 최선인 것 같네요.
이제 십중 팔구는 이번달 말에 만날 수 있지 않을 까 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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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ann [쪽지 보내기] 2021-12-29 16:47 No. 1275308891
무비자로 갈수있는곳 말고 비자가 필요한곳으로 가는게 어떨까요?
서류 만든거보니 조금만 더 신경쓰면 비자발급도 할수있을거 같은데..
비자내기가 어려워도 발급만되면 오히려 비자가 필요한 국가로는 출국이 훨씬 수월합니다.
지금까지 노력이면 아예 비자를 만드시지...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29 18:11 No. 1275308932
@ jayann 님에게...
맞는 말씀이네요. 그쪽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ojay [쪽지 보내기] 2021-12-29 19:32 No. 1275308965
캄보디아 관광길 이용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엠림에서 태국으로 육로 통행가능한대 내년1/4일 태국에서 세부적인 발표를 한다고 하니 기다려보심도...
파타야에서 캄보디아국경까지 2시간체 안갈려요.. 시엠림에서 태국오는 국제버스도 있고...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29 20:51 No. 1275308984
@ ojay 님에게...
지금 보니 태국, 캄보디아, 말디브 정도 무비자 입국이 되더군요. 인도랑 방글라데시는 제가 가기 겁나고.
큰 변화 없으면 일단 여권 받자마자 바로 PCR테스트 하고 이틀안에 말디브로 출국해보려고 합니다. 요즘같이 호텔값 쌀 때 안가보면 제가 언제 말리에 놀러 가보겠습니까. 만약 거절되면 비자 필요한곳 하나씩 정해서 관광비자 신청 해보고요.

캄보디아 통해서 태국가는거는, 뭐 필리핀 이민국 직원들도 다 생각 하겠죠. 싱가폴 홍콩은 지금 안되고.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보내기] 2021-12-29 23:09 No. 1275309011
김치찌개를 만드시는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이걸 넣으면 더 맛있다고 하니 재료가 자꾸 추가되서 부대찌개가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비자가 있는 나라도 출국 할때 무비자 출국과 똑같습니다.

비자 있다고 다 출국 하는건 아닙니다.

싱가폴과 홍콩도 여러 이유로 추천드렸지만 현재 불가능하다 하시니 기다여야할때는 기다림의 미학도 필요합니다.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29 23:35 No. 1275309018
@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님에게...
말리 가지말고 그냥 기다리라는 말씀이신가요? 말리도 무비자거든요. 그냥 시도 안하고 기다릴 이유가 있나요?

부대찌개든 아니든 상관없습니다. 일차목표는 어떻게든 여친과 빨리 합법적으로 만나는 거고, 나머지는 천천히 고민해도 됩니다.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보내기] 2021-12-30 02:26 No. 1275309037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아프리카 말리 이런거 시도하지 마시고.

돈 안쓰실거면 코로나 끝날때까지 기다리시고.

빨리 만나는게 목적 맞죠.

돈 상관없으시고.

단도 직입적으로 여친 통장에 얼마나 넣어줄수 있나요.

여친 통장 계좌에 1m 페소 돈 넣고 예금 잔금 증명서 발급.

공항 출국 당일 atm에서 1m 영수증과 예금 잔금 증명서 ,왕복 항공권 티켓, 호텔 바우쳐,해외 출금 가능 카드 이거면 짐 하나도 없어도 출국 됩니다.

여친 믿으면 만나서 카드에서 인출해서 그 돈으로 여행 경비하면 됩니다.

필리핀에서 돈으로 밀어 붙여서 안되는게 없어요.

10만페소 공항 직원주면 에스코트 출국도 가능하니까

돈을 쓰세요.

12월 한달간 필리핀에 가장 많이 들어온 국민은 필리핀과 미국이라고 이민국이 밝혔습니다.

141,216명의 필리피노가 들어왔고 12,455명의 미국인이 입국, 2,805 캐나다 1,645 일본 순입니다. 필리피노 입국자 대부분은 OFW입니다. 한편 12월 총 출국자는 145,900명이었습니다. 필리피노가 117,795명, 미국 7,776, 인도 2,908, 중국 2,509, 일본 2,190 순입니다.

미국 사람이 필리핀 입국 하기가 가장 쉽습니다.

인터넷 검색보다 필리핀은 현찰 오가는 뒷거래.

이걸로 모든걸 가능하게 만들고 빠르게 진행합니다.

불법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문화입니다.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1-12-30 14:21 No. 1275309381
@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님에게...조은방법 이네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30 04:02 No. 1275309053
@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님에게...
조언은 정말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근데 요듬 말디브 호텔값 안비쌉니다. 거기서 한 보름이나 한달정도 있다가 와도 별로 더 안들어요. 방콕에서 말리 비행기표 10만원 밖에 안하네요. 호텔은 하루 오만원에 아침까지 나오고.

개털이라 돈 상관 많이 있고요. 아직 만나기도 전에 백만페소 보내주는것 보다 훨씬 덜 부담입니다.

뒷돈 제외한 조언 주신 것들은 잘 참고 할 생각이며, 이왕이먄 조금 더 가능성 높은 말디브에서 만나 보겠습니다. 푸켓은 둘이 손잡고 가죠뭐. 뒷돈 절대 안된다 이런건 아닙니다만, 아직 다른 방법들이 있는데도 먼저 그쪽을 고려하는건 좀 부담스럽습니다. 제가 이민심사를 같이 받지도 못하는 상황에 누구를 통해서 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불법이던 문화던 명칭이 뭐던 간에 위험한건 마찬가지입니다.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보내기] 2021-12-30 10:34 No. 1275309212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그 동안 작성하신 글과 너무 다르네요.

만나면 결혼할 여친 1m 주는것도 아니고 몇일 통장에 들어가만 있다가 만나면 인출 가능 카드로 바로 받는건데.

이 정도도 못 믿을 정도면 결혼할 여친이라고 쓰지 마셔야합니다.

타국에서 만나서 결혼
필리핀 입국해서 타운하우스 지어서 직원들 살게하고
직원들 연봉 얼마 준다고 하셨죠.

요즘 글 보면 여친 어렵게 출국해서 타국에서 어렵게 만났어도 실제 만나서 아니다 싶으면 여친 낙동강 오리알 될것 같습니다.

공항 에스코트 서비스는

식당에서 메뉴에 없는 메뉴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쓰는 글은 다 법적 문제 없다는 뜻 입니다.

합법만 설명 드림.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30 11:07 No. 1275309240
@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님에게...
여친이 낙동강 오리알 될지 아닐지는 뭐 제3자를 제가 설득할 이유는 없고요.

법적인 문제가 없는것과 걸릴 가능성이 없다는것은 전혀 다른 예기입니다. 뇌물이 어떻게 합법이 됩니까.

하지만 말리 무비자 출국, 프랑스나 다른 나라 관광비자 신청 다 안되고 도저히 방법이 없으면 생각 해 보겠지만 그렇더라도 연줄은 개인적으로 수소문 해 보죠. 필고에서의 친절은 절대로 받을 생각은 없고요. 사기가 아니라 진짜 연줄 소개라도 다 나중에 제 약점이 됩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쉽게 불법으로 갈 생각도 없습니다.

여친을 1M 빌려주는게 아니라 주는것도 상관없지만, 주는게 아니라 빌려주는 거라도 어린 여친한테 그정도를 만나기도 전에 송금하는건 없던 문제도 만들 수도 있을것 같아 현명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보내기] 2021-12-30 11:42 No. 1275309276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공항 에스코트 서비스 정식으로 있는거에요.

단 상황에 따라 가격이 다르니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을 뿐입니다.

불법도 뇌믈도 전혀 아닙니다.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30 12:12 No. 1275309293
@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님에게...
정말 그게 있나보내요.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오해는 죄송합니다. 다른분한테 무슨 이민국 고위층을 알고 있으니 연락달라는 따위 쪽지를 받아서 좀 신경이 예민했던 것 같습니다.

에스코트 서비스는 심각하게 고려해보겠습니다.

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1-12-30 03:48 No. 1275309051
몰디브는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 우선적으로 사라지는 국가이니 둘러보시는것도 괜찮겠지요~

호주는 어떠신지요?
한국 목사님이 하시는 신학대학(Hope college)도 있고 호주인이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학교(Ace sports college) 도 있습니다.
스포트 학교는 짧은 단기간도 있고 장기적으로 3년이상 코스도 있으며 모두 정식 학생비자를 발급해줍니다.

지금 학생비자 소지자는 입국 가능하며, 학비는 분기당 $500 정도로 매우 저렴하며, 일주에 한번만 학교를 나가도 되어, 많이들 비자 연장하면서 돈버는게 주목적인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학과는 골프, 테니스등이 있는걸로 아는데 자세한건 아래 사이트를 보시기 바라며, 이 지역이 관광지라 살기는 괜찮은 지역인것 같습니다.
제가 먹고, 일하고, 잠자는 지역이기도 하며, 일하는 필리피노들도 많아 피노이 식당,슈퍼등도 있습니다.
오시면 낚시 100% 보장, 맥주는 가끔 무료 제공~~^^

www.acesports.edu.au/international-students.html


www.google.com/search?q=goldcoast&client=ms-android-samsung-rev2&source=android-browser&prmd=mnixv&sxsrf=AOaemvJQr9nSnvN6ONkJBETA17gHTFhdtA:1640803210551&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r94qk1In1AhUlklYBHV0pBxUQ_AUoA3oECAIQAw&biw=213&bih=272&dpr=5.06

카톡: koreanjamesbond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30 04:10 No. 1275309054
@ 바다에누워 님에게...
조언 감사드리지만 조금 인생 방향이 제 계획과는 많이 다른것 같네요. 이 나이에 호주가서 가짜신학생으로 불법 취업하면서 지낸다니. 그것도 어린 필리핀 신부 데리고서.
그정도면 거진 인생 막장테크 같은데요.
영화찍어도 되겠습니다.
제목은 뭐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하고 비슷하게 짓고요.
허허. 생각만해도 살 떨리게 끔찍합니다.
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1-12-30 05:33 No. 1275309061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단기 학생비자로 여친 호주에 입국 시키시고, 이곳에서 결혼하고 필리핀 들어 가시라는거지요.
단기 학생비자로 쉽게 입국하더라구요~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evcentre&logNo=222578046389&proxyReferer=


카톡: koreanjamesbond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1-12-30 14:04 No. 1275309366
@ 바다에누워 님에게...조은방법 같은데 머가 불법인가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30 15:20 No. 1275309427
@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일주에 한번만 학교를 나가도 되어, 많이들 비자 연장하면서 돈버는게 주목적인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학생비자는 공부하려고 받는거지요.
근데 공부할 마음은 없으면서, 학교는 일주일에 한번만 들리고 불법으로 일할 생각이면서 학생 비자를 받아서 가는건 해당 국가 이민법 위반입니다.
그걸 모르고 하는게 아니라 알면서 작정하고 하는건 불법이고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30 11:01 No. 1275309237
@ 바다에누워 님에게...
쉬운거 좋아하지만 가능하면 합법으로 하고싶네요. 학생비자 유용하지 않고.
이방인의꿈 [쪽지 보내기] 2021-12-30 12:22 No. 1275309304
저기.. 지나가다 한말씀 드립니다만, 글 쓴 분께서는 아프리카 말리와 인도양에 있는 몰디브를 동일국가로 알고 계신듯 합니다. 두 나라는 지리적으로도 엄청나게 떨어져 있을뿐만 아니라 인종적, 문화적으로도 단 하나 섞일 건덕지가 없는 별개의 나라입니다.
아프리카 말리인지 인도양 상의 몰디브인지를 잘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저러다가 진짜 아가씨 아프리카 말리로 오라고 할까봐 보는 사람이 조마조마합니다.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30 15:12 No. 1275309411
@ 이방인의꿈 님에게...
Malé 가 말디브의 수도 입니다.
말디브가 아니라 말리 간다고 하는건 태국이 아니라 푸켓 간다고 하는거랑 같은 개념입니다.
게다가 말디브에 공항이 하나가 아닌데 저는 말리 공항으로 갈거거든요.
그쪽이 좀더 싸요. 제가 개털이라.
말디브가 땅 면적은 작아도 작은 섬들이 넓게 퍼져 있어서 그냥 말디브 간다고 하면 좀 정확성이 떨어지거든요.
님 비난하는 건 아니고 그냥 설명 드리는 것 뿐입니다. 여친이야 제가 비행기표 예약해주고 공항에서 만날테니 걱정 없습니다.
저도 말디브 주요 관광지 이름들이 어딘지 비행기랑 호텔 예약 알아보면서 배웠습니다.
한국말로 찾아보니 말디브 / 말리가 아니라 몰디브 / 말레라고 하는군요. 이건 찾아보지 않아서 오해를 일으킨 제 잘못입니다.
말레가 정확한 발음이 맞네요. 미국영어는 무식해서 그냥 두번째 음절부터는 다 어 아니면 이로 발음해버리거든요. 그래서 말리인줄 알았습니다.근데 어떻게 말디브가 아니라 몰디브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방인의꿈 [쪽지 보내기] 2021-12-30 17:29 No. 1275309501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몰디브의 수도는 한글로 표기하면 말리가 아니고 '말레'로 쓸텐데요.. 뭐, 이런것 가지고 시비냐고 하면 할말 없습니다만, 그래도 혼동을 피해서 정확하게 구분해주시면 더 뜻하시는 바가 바르게 전달되지 않을까 합니다.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30 19:11 No. 1275309539
@ 이방인의꿈 님에게...
네. 앞으로는 저도 말레라고 쓰겠습니다.
손님목적지에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보내기] 2021-12-30 13:26 No. 1275309349
@ 이방인의꿈 님에게...평창 올림픽 보러 평양 간 외국인 있었음.


dfd5f5 [쪽지 보내기] 2021-12-30 12:53 No. 1275309332
@ 이방인의꿈 님에게...
ㅋㅋㅋㅋㅋ 덕분에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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