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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이사이가 지금도 영웅추대를 받고 있으나 많은 분석가들 사이에 문제 많았던 인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막사이사이가 스페니쉬가 소유하고 필정부에 넘겼던 하시엔다 루이시타 농지와 슈가밀을 코후앙코에 넘겨준 장본인이었고 돈없이 공무원 연금인 GSIS의 보증으로 돈 안들이고 대규모 옥토를 헐값에 불허받게한 케이스죠.

코리가 대통이되고 농지개혁의 범위를 하시엔다 레벨에서 소형 8핵타 농장까지 확장하면서 수없이 많은 소형농장들의 농지개혁으로인한 갈등으로 농주와 소작농간의 죽고 죽이는 싸움이 시작되었고 이렇게 흘러가면서 대형 농장인 하시엔다들은 농지개혁이 진행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계속 되었죠.

자동차 메카닉출신이었던 막사이사이의 아무한테나 주어지지 않는 사업인 항운회사를 소유했다는거 보면 답 나옵니다. CIA가 막사이사이를 띄워주고 이용해 먹었다고 보는거죠.

필리핀이 미국의 식민지를 40년 이상 했던만큼 미국과의 관계에 따른 정치적 변화는 지금도 계속인거죠.

오래전에 마르코스때 딸락 땅을 농민들에게 돌려줬는데 코리 아키노때 총칼로 학살하고 다시 뺏어갔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는데 이게 그거군요.
전기같은거 민영화도 코리 아키노때 이뤄졌다고 하더군요.

20페소*하루4000대의 차량*30일 = 매달 2400만페소 가 아니라.. 240만 페소에요.

흥미롭게 읽다가 숫자계산이 틀리니, 신뢰도가 급하락하던 찰라에 영상에는 2.4 밀리언이라고 나오네요. 다행히 번역오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