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상식] 분수털기 (3)
Chrus L
4,621
24-03-13
혁신의 부재(7)
Spini
쪽지전송
Views : 20,314
2020-07-02 01:47
자유게시판
1274863562
|
맨날 나라가 어쨌네 나라를 망쳤네 그것때문에 내가 힘들어졌네
하고 얇팍한 지식으로 남 탓 할줄만 알지
본인들이 못나서 깡통찼다고는 죽어도 말 안하는
이 레퍼토리는 세월이 가도 변함이 없고
그동안 지겹게도 봐오고
사람들로 하여금 넌덜머리 나게하던 '네거티브'는
요즘은 그걸로 사람 생각 바꾸기 어려운데
거기다 수준까지 상식 이하인게 지금이 2020년이 맞나 싶다
얼마전 화웨이를 돌이켜 보면
타사의 혁신적인 모델이 나오는 와중에 세상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본인들의 제품 발표회에서 혁신의 부재와 열등감에 사로잡혀
쟤들은 이거 못하잖아!! 맞잖아!!
이렇게 수준 이하의 발표회를 하듯
혁신의 부재는 빽빽 우김으로 성장하기 마련,
세상은 앞으로 나가는데 머리속은 세상흐름을 따라가질 못하니
빽빽 우기는 방법밖에..
요즘 사람들이게 가장 쉬운 방법인 네거티브를 선택하면 역으로
내세울게 없어 가장 쉬운 방법을 택했다는것이 꿰뚫어 보일수 있는
'역살'을 맞기 쉬운데
지금이 20년전 2000년 이라면 모를까
그토록 좋아하는 네거티브도 일보 전진하여
혁신적으로 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파도를 만드는건 바람임에도
바람은 안보고 자꾸 파도랑 싸우면서 노젓고 계시니
더이상 앞으로 나가질 못하시네 두분.
하고 얇팍한 지식으로 남 탓 할줄만 알지
본인들이 못나서 깡통찼다고는 죽어도 말 안하는
이 레퍼토리는 세월이 가도 변함이 없고
그동안 지겹게도 봐오고
사람들로 하여금 넌덜머리 나게하던 '네거티브'는
요즘은 그걸로 사람 생각 바꾸기 어려운데
거기다 수준까지 상식 이하인게 지금이 2020년이 맞나 싶다
얼마전 화웨이를 돌이켜 보면
타사의 혁신적인 모델이 나오는 와중에 세상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본인들의 제품 발표회에서 혁신의 부재와 열등감에 사로잡혀
쟤들은 이거 못하잖아!! 맞잖아!!
이렇게 수준 이하의 발표회를 하듯
혁신의 부재는 빽빽 우김으로 성장하기 마련,
세상은 앞으로 나가는데 머리속은 세상흐름을 따라가질 못하니
빽빽 우기는 방법밖에..
요즘 사람들이게 가장 쉬운 방법인 네거티브를 선택하면 역으로
내세울게 없어 가장 쉬운 방법을 택했다는것이 꿰뚫어 보일수 있는
'역살'을 맞기 쉬운데
지금이 20년전 2000년 이라면 모를까
그토록 좋아하는 네거티브도 일보 전진하여
혁신적으로 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파도를 만드는건 바람임에도
바람은 안보고 자꾸 파도랑 싸우면서 노젓고 계시니
더이상 앞으로 나가질 못하시네 두분.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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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재@구글-vw [쪽지 보내기]
2020-07-02 02:16
No.
1274863573
119 포인트 획득. 축하!
네 다음 물빠지기 전에 노저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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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07-02 02:21
No.
1274863580
68 포인트 획득. 축하!
@ 이옥재@구글-vw 님에게...
파도를 만드는건 바람임에도
파도를 살펴 아지 못하면 무슨 바람인지 아지 못하듯
바람은 안보고 자꾸 파도랑 싸우면서 노젓고 계시니
마파람 뒷바람 살핀다 해도 뱃전의 파도는 용머리를 치네
더이상 앞으로 나가질 못하시네 두분.
앞으로 나아간들 길이 다르니 무엇을 깃대삼아 나아가리까.
바꾸어 새것을 구하고저 한다면,
지나온 것들을 알아야 찾지 않겠소
잊는다하여 잊혀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새긴다하여 힘으로 새겨지리까.
이리 저리 오가다 보면
이것이 그것이고
그것이 또한, 저것 이더라.
파도를 만드는건 바람임에도
파도를 살펴 아지 못하면 무슨 바람인지 아지 못하듯
바람은 안보고 자꾸 파도랑 싸우면서 노젓고 계시니
마파람 뒷바람 살핀다 해도 뱃전의 파도는 용머리를 치네
더이상 앞으로 나가질 못하시네 두분.
앞으로 나아간들 길이 다르니 무엇을 깃대삼아 나아가리까.
바꾸어 새것을 구하고저 한다면,
지나온 것들을 알아야 찾지 않겠소
잊는다하여 잊혀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새긴다하여 힘으로 새겨지리까.
이리 저리 오가다 보면
이것이 그것이고
그것이 또한, 저것 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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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재@구글-vw [쪽지 보내기]
2020-07-02 02:34
No.
1274863590
48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
파도를 살펴 아지 못하면 무슨 바람인지 아지 못하듯
마파람 뒷바람 살핀다 해도 뱃전의 파도는 용머리를 치네
앞으로 나아간들 길이 다르니 무엇을 깃대삼아 나아가리까.
바꾸어 새것을 구하고저 한다면,
지나온 것들을 알아야 찾지 않겠소
잊는다하여 잊혀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새긴다하여 힘으로 새겨지리까.
이리 저리 오가다 보면
이것이 그것이고
그것이 또한, 저것 이더라.
파도를 살펴 아지 못하면 무슨 바람인지 아지 못하듯
마파람 뒷바람 살핀다 해도 뱃전의 파도는 용머리를 치네
앞으로 나아간들 길이 다르니 무엇을 깃대삼아 나아가리까.
바꾸어 새것을 구하고저 한다면,
지나온 것들을 알아야 찾지 않겠소
잊는다하여 잊혀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새긴다하여 힘으로 새겨지리까.
이리 저리 오가다 보면
이것이 그것이고
그것이 또한, 저것 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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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07-02 02:18
No.
1274863575
64 포인트 획득. 축하!
파도를 만드는건 바람임에도
파도를 살펴 아지 못하면 무슨 바람인지 아지 못하듯
바람은 안보고 자꾸 파도랑 싸우면서 노젓고 계시니
마파람 뒷바람 살핀다 해도 뱃전의 파도는 용머리를 치네
더이상 앞으로 나가질 못하시네 두분.
앞으로 나아간들 길이 다르니 무엇을 깃대삼아 흔오리까.
바꾸어 새것을 구하고저 한다면,
지나온 것들을 알아야 찾지 않겠소
잊는다하여 잊혀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새긴다하여 힘으로 새겨지리까.
이리 저리 오가다 보면
이것이 그것이고
그것이 또한, 저것 이더라.
파도를 살펴 아지 못하면 무슨 바람인지 아지 못하듯
바람은 안보고 자꾸 파도랑 싸우면서 노젓고 계시니
마파람 뒷바람 살핀다 해도 뱃전의 파도는 용머리를 치네
더이상 앞으로 나가질 못하시네 두분.
앞으로 나아간들 길이 다르니 무엇을 깃대삼아 흔오리까.
바꾸어 새것을 구하고저 한다면,
지나온 것들을 알아야 찾지 않겠소
잊는다하여 잊혀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새긴다하여 힘으로 새겨지리까.
이리 저리 오가다 보면
이것이 그것이고
그것이 또한, 저것 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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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재@구글-vw [쪽지 보내기]
2020-07-02 02:46
No.
1274863593
118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
파도를 살펴 아지 못하면 무슨 바람인지 아지 못하듯
마파람 뒷바람 살핀다 해도 뱃전의 파도는 용머리를 치네
앞으로 나아간들 길이 다르니 무엇을 깃대삼아 나아가리까.
바꾸어 새것을 구하고저 한다면,
지나온 것들을 알아야 찾지 않겠소
잊는다하여 잊혀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새긴다하여 힘으로 새겨지리까.
이리 저리 오가다 보면
이것이 그것이고
그것이 또한, 저것 이더라.
파도를 살펴 아지 못하면 무슨 바람인지 아지 못하듯
마파람 뒷바람 살핀다 해도 뱃전의 파도는 용머리를 치네
앞으로 나아간들 길이 다르니 무엇을 깃대삼아 나아가리까.
바꾸어 새것을 구하고저 한다면,
지나온 것들을 알아야 찾지 않겠소
잊는다하여 잊혀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새긴다하여 힘으로 새겨지리까.
이리 저리 오가다 보면
이것이 그것이고
그것이 또한, 저것 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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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다좆되보자 [쪽지 보내기]
2020-07-02 06:56
No.
127486362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Auzy Emogen@페이스북-a8 [쪽지 보내기]
2020-07-02 18:13
No.
127486422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여기 필고에 네가티브하면 옆집 아저씨시켜서 팬다고 글올리신 분도 계셨슴. "않돼 ! 입다물고 따라와 ! 알았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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