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쿠네타, 자신의 돈을 5-10배 더 크게 늘린 방법 공개 (35)
MUSICIANANDACTOR
10,196
24-03-20
법정구속(20)
브레이브보이
쪽지전송
Views : 28,541
2021-07-02 12:20
자유게시판
1275217506
|
누구 장모가 오늘 법정 구속되었네요
뭐 한다고 출정식 하던데 빅엿이 되었네요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ㅎㅎ
오늘의 한자성어: 사필귀정
뭐 한다고 출정식 하던데 빅엿이 되었네요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ㅎㅎ
오늘의 한자성어: 사필귀정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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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07-02 12:36
No.
1275217537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인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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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체질 [쪽지 보내기]
2021-07-02 13:43
No.
1275217610
도리도리가 10원한장 피해준게 없다던데요 으째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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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용 [쪽지 보내기]
2021-07-02 14:35
No.
1275217659
도리도리가 쉴드쳐서 지금까지 처벌받지 않은거죠,
도리도리가 조국한테 한 것처럼, 사돈에 팔촌에 100군데 압수수색해서 , 별건수사로 한 번 털어봅시다.
도리도리 일가는 얼마나 깨끗할까요?
도리도리가 조국한테 한 것처럼, 사돈에 팔촌에 100군데 압수수색해서 , 별건수사로 한 번 털어봅시다.
도리도리 일가는 얼마나 깨끗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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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 [쪽지 보내기]
2021-07-02 14:57
No.
1275217689
상장이 징역4년인데
국고를 22억턴넘한테도 4년???
쥴리엄니는 최하 20년이다 쾅~~~
국고를 22억턴넘한테도 4년???
쥴리엄니는 최하 20년이다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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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 [쪽지 보내기]
2021-07-02 15:02
No.
1275217704
드디어 어영검찰이 조금씩 바뀌고 있군요
조국씨와 추미애씨의 노력이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네요
내년 대선은 부디 윤석0이나 이재0 은 안되야 되는데 걱정이 많네요
조국씨와 추미애씨의 노력이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네요
내년 대선은 부디 윤석0이나 이재0 은 안되야 되는데 걱정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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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왔다 [쪽지 보내기]
2021-07-02 15:10
No.
1275217711
지금 이러때가 아닙니다. 민지먼저 정의구현좀 해주세요
MJ STEEL CORP.
마르코스티아옹문틴루파
남의돈 기부해드립니다J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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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 [쪽지 보내기]
2021-07-02 18:06
No.
1275217895
@ 민지왔다 님에게...
맞지 민지가 먼저 빵에 가야지ㅌㅌ
맞지 민지가 먼저 빵에 가야지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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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o1 [쪽지 보내기]
2021-07-02 15:42
No.
1275217750
윤씨 보고 있으면 자꾸 반씨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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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곰 [쪽지 보내기]
2021-07-03 01:55
No.
1275218353
우앙 필고는 아직 오염되지 않았네요
다행입니다..
자유토론 자유롭게 할 수 있는걸 보니
다행입니다..
자유토론 자유롭게 할 수 있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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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지 [쪽지 보내기]
2021-07-03 05:08
No.
127521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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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21-07-03 08:23
No.
1275218560
장모가 저지른 일을 연대책임 져야하는 것도 웃기네요.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 장인이 친일했는데 그것도 노무현 대통령이 연대책임 진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정치글은 정치게시판으로 올려주세요.
그리고 정치글은 정치게시판으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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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1-07-04 11:19
No.
1275219751
@ 자유시간. 님에게...
맞아요, 당사자도 아닌데 . . .
연좌제 없앤 것 당연해요.
시대가 어느때인데 . .
연대책임, 사필귀정, 업보 . . . 이런 말씀들은 부적절하지 않나요?
백년, 천연의 전통인 연좌제가 사라지고 ,
당사자가 아니면 죄의 값이나 불명예의 값을 면제해주고 자유 정의 평등의 시대가 된지 오래입니다.
부모자식 가족이라도 당사자가 아니면 해당 무입니다 .
이는 만인은 평등하고 자유로운 존재이기 때문에
당사자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연고로 불이익받지 않는다.
이것이 공평하다는 새로운 시대가치로 인하여 그동안 긴 세월 지켜진 연좌제 전통이 폐지된 것 아님니까?
영광도, 훈장도 , 상도 당사자 본인이 아니면 다른 사람이 연고로 혜택을 못받는 이치입니다.
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
번개 번트가 100 미터 우승하였다고 하여
다음에, 번트 아들 선수에게 해택을 주어서,
다른 선수보다 10 미터 앞서 출발시키는 혜택은 없는 것이
공평의 가치, 즉 연좌제를 없앤 뜻과 일치하는 것이 아닌가요?
연좌제/ 스포츠 정신은 유럽 선진국에서 배워야 이해가 빨라요. 그러면 왈가왈부를 덜하죠.
부모,가족의 불리한 죄는 면제해주고,
부모 가족이 이룩한 성공, 지위, 재산은 빨갱이 김일성 3대 처럼
물려 받는
얌체같은 불리한 제도도 개선되야 하지 않을까요?
선진 유럽처럼 희망은 있어요
맞아요, 당사자도 아닌데 . . .
연좌제 없앤 것 당연해요.
시대가 어느때인데 . .
연대책임, 사필귀정, 업보 . . . 이런 말씀들은 부적절하지 않나요?
백년, 천연의 전통인 연좌제가 사라지고 ,
당사자가 아니면 죄의 값이나 불명예의 값을 면제해주고 자유 정의 평등의 시대가 된지 오래입니다.
부모자식 가족이라도 당사자가 아니면 해당 무입니다 .
이는 만인은 평등하고 자유로운 존재이기 때문에
당사자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연고로 불이익받지 않는다.
이것이 공평하다는 새로운 시대가치로 인하여 그동안 긴 세월 지켜진 연좌제 전통이 폐지된 것 아님니까?
영광도, 훈장도 , 상도 당사자 본인이 아니면 다른 사람이 연고로 혜택을 못받는 이치입니다.
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
번개 번트가 100 미터 우승하였다고 하여
다음에, 번트 아들 선수에게 해택을 주어서,
다른 선수보다 10 미터 앞서 출발시키는 혜택은 없는 것이
공평의 가치, 즉 연좌제를 없앤 뜻과 일치하는 것이 아닌가요?
연좌제/ 스포츠 정신은 유럽 선진국에서 배워야 이해가 빨라요. 그러면 왈가왈부를 덜하죠.
부모,가족의 불리한 죄는 면제해주고,
부모 가족이 이룩한 성공, 지위, 재산은 빨갱이 김일성 3대 처럼
물려 받는
얌체같은 불리한 제도도 개선되야 하지 않을까요?
선진 유럽처럼 희망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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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용 [쪽지 보내기]
2021-07-03 11:30
No.
1275218693
@ 자유시간. 님에게...
핵심을 벗어난 얘기를 하고 계시네요.
핵심은
1) 6년전 다른 공범은 다 처벌받았는데 , 명백한 증거에도 장모만 면죄부를 받았다는 것과
2)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22억 5천만원을 아직까지 환수를 안했는 것.
( 위 두 건은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한 확실한 증거임 . 정상적인 법처리가 아님)
여기에 도리도리와 검찰, 경찰은 어떻게 관여했냐는 거죠.
입만 열면 공정, 법을 외치는 도리도리는 그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거죠.
님은 위 사항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죠?
핵심을 벗어난 얘기를 하고 계시네요.
핵심은
1) 6년전 다른 공범은 다 처벌받았는데 , 명백한 증거에도 장모만 면죄부를 받았다는 것과
2)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22억 5천만원을 아직까지 환수를 안했는 것.
( 위 두 건은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한 확실한 증거임 . 정상적인 법처리가 아님)
여기에 도리도리와 검찰, 경찰은 어떻게 관여했냐는 거죠.
입만 열면 공정, 법을 외치는 도리도리는 그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거죠.
님은 위 사항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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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21-07-03 09:59
No.
1275218618
@ 자유시간. 님에게...누가 윤석열한테 장모의 죄를 책임지라고 했죠? 연좌제가 없는 나라에게 윤석열이 장모의 죄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다만 윤석열이가 정치판에 뛰어들었으니 그냥 정치권에서 으례나오는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지라는 것이죠. 이건 기본 아닙니까?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장인이 좌익활동을 했지, 친일활동 한적이 없습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글을 쓰셔야지요.
그때 노무현 대통령 장인의 좌익활동을 두고 연대책임을 지라고 한 세력이 누구죠?
조국교수와 정경심교수의 사모펀드 의혹에 대해 부부는 경제공동체라고 말한 자가 바로 윤석열입니다.
그런데 무죄나왔습니다. 이거 윤석열이가 어떻게 책임져야 합니까?
다만 윤석열이가 정치판에 뛰어들었으니 그냥 정치권에서 으례나오는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지라는 것이죠. 이건 기본 아닙니까?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장인이 좌익활동을 했지, 친일활동 한적이 없습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글을 쓰셔야지요.
그때 노무현 대통령 장인의 좌익활동을 두고 연대책임을 지라고 한 세력이 누구죠?
조국교수와 정경심교수의 사모펀드 의혹에 대해 부부는 경제공동체라고 말한 자가 바로 윤석열입니다.
그런데 무죄나왔습니다. 이거 윤석열이가 어떻게 책임져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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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21-07-03 11:42
No.
1275218702
"노무현대통령 장인 권오석은 일본국 면서기에 남한공산당 간부였다"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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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21-07-03 16:39
No.
1275218924
@ 자유시간. 님에게...자유시간님은 대한민국이 일본에 식민지배를 당한것인데 이것을 '일본국'이라고 표현하시네요.
한국사람 맞습니까?
그리고 일제시대 때 먹고 살려고 면서기를 한 것이 이게 친일 행위입니까?
연좌제 대해 반대를 하시면, 노무현 대통령과 그의 장인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 하셔야지요.
한국사람 맞습니까?
그리고 일제시대 때 먹고 살려고 면서기를 한 것이 이게 친일 행위입니까?
연좌제 대해 반대를 하시면, 노무현 대통령과 그의 장인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 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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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man [쪽지 보내기]
2021-07-03 13:55
No.
127521880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시대가 어느때인데 연대책임 털고 있냐... 흠 잡을께 없어서 그런거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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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맹몽 [쪽지 보내기]
2021-07-03 18:48
No.
1275219037
사필귀정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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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키찬 [쪽지 보내기]
2021-07-04 01:17
No.
1275219363
업보라는게 딱 들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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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보이 [쪽지 보내기]
2021-07-05 22:28
No.
1275222165
대선 출마라고 한 그 사위라는 작자도 압색 100여 곳 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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