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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로컬병원에서의 초음파 사진(20)

Views : 20,530 2021-07-05 09:40
자유게시판 127522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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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 전문가 님들이나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이 계실거 같아
여쭤봅니다.

임신 4개월 쯤
Naic의 한 병원에서 발급한
radiology/ ultrasound report와 사진을가지고 있는데
필핀에서 이것도 돈을 주면 임신이 안되었는데도 발급이 가능한가요?
(radiology/ ultrasound report에 이름과 하단에 의사이름도 나와있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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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2 [쪽지 보내기] 2021-07-05 10:38 No. 1275221150
@ 특별경제사범 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애를 집에서 낳는다고 해서
낳았는데 저를 닮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한데,,,

어느날 갑자기 필녀는 연락을 끊어버린 상태고
그녀의 남동생과 페북에서 대화를 나눴는데
애를 낳은 적도 없고 애는 친구의 아기를 저에게 보여준거라고 하고,,,
정작 필녀한테는 답을 얻지 못했네요.
그녀의 예전 페북에 본인의 두딸(이전에 딸이 하나 있었음)을 올려놨습니다.
제가 셋업? 당한건지 참 기분 묘합니다.
그렇게 연락두절된게 3개월 정도 되었네요.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7-05 10:49 No. 1275221162
@ 워너비2 님에게...

셋업이면 연락이 안끊어지지 않았을까요
본인이 책임질 생각이 있다고 하면
DNA보내라고 해서 검사해보면 되겠죠.
셋업이거나 다른 아이일경우 못보낼것이고
아리까리하거나 확신이 있는 경우 보내겠죠.

워너비2 [쪽지 보내기] 2021-07-05 10:52 No. 1275221177
@ 사운드 님에게...
책임지고 싶은데
내 아이가 아니라고 하니깐( 필녀 남동생 왈) 그렇습니다.
이름까지 지어서 보내줬습니다.
지난 6월8일이 돌인데,,,
해피머니 [쪽지 보내기] 2021-07-05 12:50 No. 1275221416
진자 아이가 태어났다면 돌잔치를 진짜 아빠와 한것은 아닐까 사료되네요.

돌잔치가 정말 큰잔치 이거든요.

신경끊고 사시는 것이 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워너비2 님에게...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7-05 10:53 No. 1275221178
@ 워너비2 님에게...

예 연락되면 DNA 보내라고 하세요.

안보내면 더 이상 신경 안쓰셔도 될것같구요.

제 지인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DNA 받아서 확인해보니 아니라고 판명 받았었습니다
워너비2 [쪽지 보내기] 2021-07-05 10:57 No. 1275221183
@ 사운드 님에게...
저는 걱정되는게
진짜 내 아이인데,,, 필녀의 또다른 욕심(남동생왈~남자가 생겼다고 합니다)으로
내 새끼가 고단한 인생을 살지 않을까? 또 나중에 애비를 얼마나 원망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네요.
말씀대로 내 아이가 아니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사운드 [쪽지 보내기] 2021-07-05 10:58 No. 1275221185
@ 워너비2 님에게...

필녀와 결혼해 자식이 셋있고
지인 자식들을 본 경험으로 미루어

한국인 피가 필리핀 피보다 강한지
돌이면 이미 본인 자식인지 아닌지
생김새로 티가 확 나긴 하더라구요.
워너비2 [쪽지 보내기] 2021-07-05 11:16 No. 1275221216
@ 사운드 님에게...
네~~ 누님하고 지인들은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 하지만
내 어릴때 모습이 보여서,,,

그리고 배가 부른것도 사실이고, 병원에 간것도 사실인거 같고
코로나 때문에 필을 가지 못해서
화상으로 아기하고 함께 통화도 했는데
참,,,
junhyukm kim@구글-BY [쪽지 보내기] 2021-07-07 20:40 No. 1275225140
@ 워너비2 님에게...
DNA체크하는데 25만원 입니다. 머리카락으로 하면 하루면 결과가 나옵니다.
산들산바람 [쪽지 보내기] 2021-07-05 11:25 No. 1275221239
@ 워너비2 님에게...
저라면 그냥 넘기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습니다.
찾아서 도와주다가 친자확인 해보고 아닌거 밝혀지면 그냥 몇푼 돈 날라가는 거 밖에 없죠.
워너비2 [쪽지 보내기] 2021-07-05 11:36 No. 1275221256
@ 산들산바람 님에게...
그렇게 하고 싶은데,,,연락두절 입니다.ㅠ
산들산바람 [쪽지 보내기] 2021-07-05 12:02 No. 1275221324
@ 워너비2 님에게...
남동생한테 돈 보내준다고 전화번호하고 현재 사는 City 이름만 받으면,
송금 어플에서 캐쉬로 돈 보내주면 됩니다.
그 돈 안찾아가면 나중에라도 취소하면 되고, 찾아가면 잘 살아있는지 아는거죠. 본인이 아이디 가지고 가야 찾으니까.
그럼 한달에 얼마정도씩만 보내주면 되지 않을까요? 코로나 끝나고 찾아 갈 수 있을 때 까지.
보내주는 입장에서는 부담 없을만큼만 보내줘도, 받는 입장에서는 큰 돈이니까요.
이상 호구의 의견이었습니다.
정도로로 [쪽지 보내기] 2021-07-05 12:19 No. 1275221347

바보가 되고 싶으세요?

호구가 되고 싶으세요?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으세요?

이런 경우 아주 간단합니다.

지금은 특수사항이니끼 필리핀으로 입국이 사실상 불가능 하잖아요?

간단하게 처리 하세요.

남동생 페북이든지. 어디든지

"아이 머리카락 몇개 뽑아서 비닐종류에 넣어서 우편으로 보내 달라고 하세요

보내오면 본인 머리카락 뽑아서 유전자 검사 하시면 됩니다.

마리키락 보내오지 않으면 그냥 꺙그리 무시하세요 .

필리핀이 세계에서 가짜서류 만들어내는 공장 2위 국가입니다 .

1위가 중국

2위가 필리핀

3위가 ㅎㄱ

아이라는 말에 당황하여 바보되지 마세요 .

본인 아이가 맞다면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양육비 책임은 무조건 짊어져야 합니다만 거짓에 속아 헛된 망상으로 돈 뜯기는 바보는 되지 마세요 .


워너비2 [쪽지 보내기] 2021-07-05 19:22 No. 1275221920
@ 정도로로 님에게...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정도로로 [쪽지 보내기] 2021-07-05 13:40 No. 1275221485
@ 특별경제사범 님에게...

이거 보세요.
이런 곳에서 댓글 쓰는데

친자면 무조건 데리고 들어와서 호적에 올리고 함께 살아야 한다

아니면 친지를 낳은 아이엄마랑 아이를 생각해서 필리핀으로 들어가서 살거나

한국으로 데리고 나와서 살아야 한다

뭐 이런식으로 감놔라 내놔라 구구절절 댓글로 쓰야 한다고 생각 하시나 봅니다.

저는 최소한의 기본을 언급한 것 뿐입니다.
신비주의 댓글 진행해 지식이 바랍니다.
가락지 [쪽지 보내기] 2021-07-05 14:50 No. 1275221577
papago [쪽지 보내기] 2021-07-05 17:10 No. 1275221763
필리핀 로컬여성들은 1년내내 번식기 입니다.
주변 친구 이웃 사촌 가족등 임신한사람 찾는건 쉽죠...
힘들게 조작할 필요 없습니다.
공짜로 체크업 시켜준다고 불러다가 자기이름으로 받으라고 하면 끝인데요...
위조하는거보다 이게 더 싸죠
워너비2 [쪽지 보내기] 2021-07-05 19:21 No. 1275221919
@ papago 님에게...
님 말씀들어보니 병원서류는 가능할 거 같은데
배가 불렀고 제가 필에 갔을때
제가 가지고간 임테기로 해보니 2줄 나왔거든요,,,

근데 필녀는 갑자기 소식 끊고
필녀남동생왈~ 너의 아기가 아니다. 아기 낳지도 않았다.지인의 아기다
이런 소리하니,,, 정작 필녀 본인은 이야기도 없습니다.

그래서 좀 답답합니다
papago [쪽지 보내기] 2021-07-06 18:51 No. 1275223591
@ 워너비2 님에게....
둘중 하나인거 같네요
1.적은 확율로 님의 친자는 맞으나 님을 위해서 혼자키울 각오로 거짓말을 하는거
2.아님 님의 친자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나 다른남자가 님보다 능력이 좋기에 그쪽이 친자이길 바라며 그남자에게 갔을확율
워너비2 [쪽지 보내기] 2021-07-06 20:22 No. 1275223684
@ papago 님에게...
두번째가 정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정황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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