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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글학교(16)

Views : 51,399 2022-09-01 13:14
자유게시판 127536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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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교육]

많이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정체성 교육입니다.

앙겔레스 한글학교가 돕겠습니다.

<교무실 등록접수>

(목) 오후 2:00 - 4:30
(토) 오전 09:00 - 12:00
0927 879 7380 교무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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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Min Kim [쪽지 보내기] 2022-09-01 15:42 No. 1275368372
필리핀식 발음으로 앙헬레스 아닌가요?
정리정돈 [쪽지 보내기] 2022-09-01 19:08 No. 1275368409
@ Jong Min Kim 님에게...
스페인식 발음이 앙헬레스
영어식 발음이 앙겔레스
두 발음을 비슷하게 써왔는데 지금은
앙헬레스가 대세가 되어 앙겔레스는 잘 안씁니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9-01 16:31 No. 127536838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한글학교를 처음에 세울때

앙겔레스로 이름을 지어서

계속 앙겔레스 이름을 쓴다고 들었어요.

수제비 [쪽지 보내기] 2022-09-02 00:11 No. 1275368468
다중아이디로 커뮤니티 망가뜨리는 것도 모자라, 이런 광고 까지 올리다니....
여기는 개신교 중에서도 좀 유별난 예배당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학생들에게 개신교 중 특별 종파의 종교를 강요하는 사업장으로 아는데...오래된 교민들이나 알만한 사람들은 거르는 곳아니 생각 잘 햐고 판단들 하세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9-02 20:48 No. 127536864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왜 저렇게 부정적이고 함부로 말할까...

수제비 [쪽지 보내기] 2022-09-02 21:35 No. 1275368665
@ Alissa 님에게...
다 사실을 말한건데 뭐가 부정적이야?

다중아이디로 이곳 분탕질한거 맞고, 그런저런 이유로 오랜 회원님들 떠나가게 만든 장본인이 본인인거 모르나?
다중아이디로 커뮤니티 망가뜨리라고 하느님은 절대 가르치지 않는다.

그리고 저 학교라는 곳 가면, 개신교 예배는 필수로 해야한다고 하며, 특정 종파를 강요하는 것도 사실인거 알지?

정확한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전달하는것도 이곳 다른 회원들의 책무야.

또하나, 그렇게 반토막짜리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야.
여기에 당신보다 못한 사람 없고, 당신한테 반말 들어야 할 사람 없다.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9-02 21:55 No. 1275368668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예전부터 항상 저런식이야...

늘 개신교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만 하고 나쁜 여론 몰이하고...

정작 정말 좋은분들이 필고를 떠나게 한 사람들은 볼 줄 모르거나 언급 안하고...

수제비 [쪽지 보내기] 2022-09-02 22:04 No. 1275368669
@ Alissa 님에게...
갑자기 왜 개신교 타령?

난 다중아이디로 분탕질 했던 것에 대한 걸 이야기 한거고,
한글학교라는 곳에 대한 오랜 생활을 한 교민들의 평가 및 그곳에 대한 좀더 많은 정보를 다른 회원들에게 준거야.

다른 이유로 필고 떠난 회원들?
뭐 그거는 그 이유를 만든사람과 할 이야기지, 당신하고 할 이야기는 아니니 신경꺼.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9-02 22:11 No. 127536867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한글학교는 포스터를 보니까 교육 내용이 좋아 보여서 필고에 올린거야.

그 학교에 대해서 좋은 기억이나 추억이 있는 학생들도 있지 않을까?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9-02 22:08 No. 127536867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다중아이디 분탕질에 대해서 구쳬적으로 말해 주겠니?

수제비 [쪽지 보내기] 2022-09-02 22:21 No. 1275368677
@ Alissa 님에게...
본인이 다중 아이디로 문제 일으킨건 회원들도 다 아는데, 예전 일이라 모르는 사람들 있을까봐 이렇게 글써서 작업하는 거야? 기가 막히네.

그리고 친한척 하며 말걸지마라. 토나올거 같아서 말이다.

더 이상 댓글 놀이 안해줄테니 그리 알아.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9-02 22:26 No. 1275368679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친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고

그쪽이 생각하는 다중아이디 분탕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듣고싶은 것 뿐이야.

그리고 댓글은 그쪽이 먼저 쓰던데.

나도 그쪽이랑 글 섞기 싫어.

그리 알아.

Good night.

기사식당 [쪽지 보내기] 2022-09-02 00:47 No. 1275368475
택시 타서 기사가 어디갈지 물어보는데
"로하스 볼리바드" 대신 "록사스 볼리바드" 하면 택시기사가 개웃습니다 ㅎㅎ

굳이 한글을 가르치는 곳에서
필리핀이 스페인식 발음을 하여 앙헬레스인데
그걸 굳이 영어식으로 앙겔레스로 하여 처음에 등록했다고
계속 사용하는 건 좀 이상해 보임.

회사명은 언제고 변경 가능하며
그리고 저 한글명이 SEC에 그대로 올라갔을리는 만무하므로
처음 세울 때 앙겔레스로 지었다고 지금까지 그대로 쓴다는 건 Hard Headed?

이것도 광고인데 광고며 뉴스며 지적을 해도 계속 자게에 꾸준히 올리는 것도 Hard Headed?

사람 쉽게 안 바뀝니다.ㅎㅎ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9-02 20:44 No. 127536864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지금도 앙겔레스로 발음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사람들한테 시비걸고 모함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차단 당하셨쟎아요.

딸자식 얼굴 생각해서라도 그렇게 살지 마세요.


그린로즈 [쪽지 보내기] 2022-09-02 23:35 No. 1275368690
@ Alissa 님에게...
알리사 좌충우돌 분탕질 아직도 못 고쳤네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9-03 00:30 No. 127536869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모함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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