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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쎈 하루 일과를 마치고 끄적끄적....^^(8)

Views : 822 2012-12-04 05:46
자유게시판 105553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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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보니 그동안 제가 게시판에 글을 올린 개수가 총 16개네여...^^;

헐...그 중 13개가 신고 글로 처리됐고 살아남은 3개 중 1개는 4의 신고를 받고 간당간당...--;;

두 개는 신고를 전혀 받지 않고 깨끗한  상태.....올~ㅎㅎㅎ

살펴보니 "난 여기가 필고가 아닌 까스통할아버지들의 어버이연합인 줄 착각 중."란 제목의 글 이후  내용관 전혀 상관없이 무차별 보복성(?) 신고를 받게 됩니당..

그 전에 올린 두 개의 글엔 어떠한 재분류 요청도 없었기에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의 보복성이라 단언해도 그리 무리는 없을 거 같다고 보구여.

몇 주 필고를 지켜 보며느낀 점은 그렇네여...

소수이길 바라지만 적잖은 사람들은 본인이 원하는 색깔로 게시판을 깔 맞추려 노력들 하시네여.

민주적인 절차가 배제되고 옳고 그름의 잣대가 모호한 체 자의적 판단의 남발로 마녀사냥과 치졸한 보복성 신고질, 그리고 무엇보다 더 이런 행위가 무차별적이고 수준 낮은 폭력적  행위라는 걸 인지를 못하는 거 같아여.

추천 비추천 기능은 닉네임이 확인되고 점수라도 깎아 먹으니 약간의 부담을 느낄 수가 있지만 신고 기능은 익명이 보장되고 적정 레벨만 갖춰지면 누구나 맘대로 가능하니 더 남발되는 거 같고...그져? ㅎㅎㅎ

운영자의 직무유기도 한몫 하는 거 같아여...

글 재분류 요청 취지는 이해하지만 심각한 오류가 있음에도 시정할 의지가 없는 거 같다는.....

운영자 게시판에 건의를 해도 이렇다 할 답변도 없고 글의 옮김이나 삭제 등의 관리는 규칙과 원칙을 적용해 운영자가 직접 나서야 함에도 이렇게 멋대로 폭력이 난무한대도 일언반구도 없이 유저들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고....-..-ㅋ

설사 게시판 취지에 맞지 않더라도 글 삭제는 상당히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여...

생각이 다르다고 타인의 글을 함부로 재단하고 본인들만 필고를 이용하는 게 아닐 텐데 몇 사람에 의해서 다른 사람에겐 아예 글을 읽을 기회조차 막아버리는 행위는 그리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사람들의 생각조차 사전에 배제해 버린 일방통행이고 완전 몰상식한 행위져 ...

상식선에서 옳지 못한 글은 비판의 댓글과 추천 비추천 기능을 잘 활용하면 글쓴이에게 충분한 압박감을 줍니다. 삭제의 권한은 운영자의 몫이구여...

최근 어떤님의 부모 욕도 서슴지 않은 욕설과 저질스러운 추잡한 내용의 글엔 그 상대 외엔 어느 누구도 지적을 하거나 신고를 하지 않더군여...

필고의 이중성을 목격했네여...

레벨도 있고 오래 활동한 분이라 그런가여...?  전 듣보잡이라 이런 대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운영자는 저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불합리한 규칙은 보완하거나 시정하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려여...넙죽 ㅎ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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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수지 [쪽지 보내기] 2012-12-04 05:50 No. 1055534826
세어보니 그동안 제가 게시판에 글을 올린 개수가 총 16개네여...^^;

헐...그 중 13개가 신고 글로 처리됐고 살아남은 3개 중 1개는 4의 신고를 받고 간당간당...--;;

두 개는 신고를 전혀 받지 않고 깨끗한 상태.....올~ㅎㅎㅎ

살펴보니 "난 여기가 필고가 아닌 까스통할아버지들의 어버이연합인 줄 착각 중."란 제목의 글 이후 내용관 전혀 상관없이 무차별 보복성(?) 신고를 받게 됩니당..

그 전에 올린 두 개의 글엔 어떠한 재분류 요청도 없었기에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의 보복성이라 단언해도 그리 무리는 없을 거 같다고 보구여.

몇 주 필고를 지켜 보며느낀 점은 그렇네여...

소수이길 바라지만 적잖은 사람들은 본인이 원하는 색깔로 게시판을 깔 맞추려 노력들 하시네여.

민주적인 절차가 배제되고 옳고 그름의 잣대가 모호한 체 자의적 판단의 남발로 마녀사냥과 치졸한 보복성 신고질, 그리고 무엇보다 더 이런 행위가 무차별적이고 수준 낮은 폭력적 행위라는 걸 인지를 못하는 거 같아여.

추천 비추천 기능은 닉네임이 확인되고 점수라도 깎아 먹으니 약간의 부담을 느낄 수가 있지만 신고 기능은 익명이 보장되고 적정 레벨만 갖춰지면 누구나 맘대로 가능하니 더 남발되는 거 같고...그져? ㅎㅎㅎ

운영자의 직무유기도 한몫 하는 거 같아여...

글 재분류 요청 취지는 이해하지만 심각한 오류가 있음에도 시정할 의지가 없는 거 같다는.....

운영자 게시판에 건의를 해도 이렇다 할 답변도 없고 글의 옮김이나 삭제 등의 관리는 규칙과 원칙을 적용해 운영자가 직접 나서야 함에도 이렇게 멋대로 폭력이 난무한대도 일언반구도 없이 유저들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고....-..-ㅋ

설사 게시판 취지에 맞지 않더라도 글 삭제는 상당히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여...

생각이 다르다고 타인의 글을 함부로 재단하고 본인들만 필고를 이용하는 게 아닐 텐데 몇 사람에 의해서 다른 사람에겐 아예 글을 읽을 기회조차 막아버리는 행위는 그리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사람들의 생각조차 사전에 배제해 버린 일방통행이고 완전 몰상식한 행위져 ...


상식선에서 옳지 못한 글은 비판의 댓글과 추천 비추천 기능을 잘 활용하면 글쓴이에게 충분한 압박감을 줍니다. 삭제의 권한은 운영자의 몫이구여...

최근 어떤님의 부모 욕도 서슴지 않은 욕설과 저질스러운 추잡한 내용의 글엔 그 상대 외엔 어느 누구도 지적을 하거나 신고를 하지 않더군여...

필고의 이중성을 목격했네여...

레벨도 있고 오래 활동한 분이라 그런가여...? 전 듣보잡이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운영자는 저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불합리한 규칙은 보완하거나 시정하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려여...넙죽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
하늘쉰 [쪽지 보내기] 2012-12-04 06:57 No. 1055534856
힘내세요..^^
보라수지 [쪽지 보내기] 2012-12-04 12:15 No. 1055535427
1055534856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늘쉰 - 긴 글 쓴 보람이 있네여...

말이라도 감사합니다.....^^a
보라수지 [쪽지 보내기] 2012-12-04 12:17 No. 1055535433
1055535054 포인트 획득. 축하!
@ 왕가슴혜수물컹물컹 - 두 분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딴데가서 싸우세여

두 분 다 부모들먹이며 욕하는데 부모욕 하는 사람은 상종 안합니다.-..-;;
바탕까스 [쪽지 보내기] 2012-12-04 11:06 No. 1055535230
1055535054 포인트 획득. 축하!
@ 왕가슴혜수물컹물컹 - 너....다 뽀롱 났어...또라이 하고 말대꾸 해봐야....윗글 봐..임마!!
바탕까스 [쪽지 보내기] 2012-12-04 15:04 No. 1055535802
1055535433 포인트 획득. 축하!
@ 보라수지 - 연기 고만해 걸레데이야...
나너사랑해 [쪽지 보내기] 2012-12-04 15:23 No. 1055535842
1055535802 포인트 획득. 축하!
@ 바탕까스 - 에효~~ 고만 좀 하시죠??? 누구하나 잘한것 없는것 같습니다.

남의글에서 싸움하시고 부모욕까지 하시는 두분 정말이지......

제발 고만 좀하세요

정말 자신있으신 두분들이니 만나서 주먹으로 결말내시던가..
바탕까스 [쪽지 보내기] 2012-12-04 18:08 No. 1055536327
1055535842 포인트 획득. 축하!
@ 나너사랑해 - 내용을 모르시면 가만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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